<?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배미정님의 서재 (배미정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16414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책이 주는 행복함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공간</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9 Oct 2026 14:29:07 +0900</lastBuildDate><image><title>배미정</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7164148753089.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716414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배미정</description></image><item><author>배미정</author><category>책을 읽고</category><title>수고했어, 오늘의 나 - [수고했어, 오늘의 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164148/17583735</link><pubDate>Wed, 21 Oct 2026 01: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164148/175837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899&TPaperId=175837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18/coveroff/k802131899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02131899&TPaperId=175837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수고했어, 오늘의 나</a><br/>제인 수 지음, 송수영 옮김 / 이아소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살다보면 별일이 다 생기기 마련이지요. 내 마음에 큰 파도가 휩쓸고 지나가고 나면 제일 먼저 무엇부터 하지?생각을 해보니 주변인들을 챙기느라 늘 분주했고 정작 나는 가장 뒷전이었습니다.그래서 늘 나의 상처는 가장 늦게 아물곤 했죠. ​이 책은 일본인 작가이며 칼럼니스트, 팟캐스트 및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중인제인 수 라는 작가의 에세이 입니다. 제목 그대도 불합리한 세상의 여러가지 일들 속에서도 지치자 않게 잠시 쉬면서다시 힘을 내어 으쌰으쌰 하지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작가의 에피소드들은 어쩌면 우리들이 일상에서 겪는 지극히 공감하기 쉬운 일들로자신을 향한 위로와 격려의 말로 마무리됩니다. 책을 읽는 독자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위로하는 내용이라, 읽고 있으면따뜻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책입니다.<br><br>깊은 밤, 하루의 일과를 모두 끝내고 읽으면 마음이 한결 차분해집니다.내 마음을 긁어대던 신경쓰이던 일들이 알고보면 그닥 대단한 일도 아니구나, 누구나 겪는 일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찜찜했던 마음이 어느새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직장에서 겪는 턱없이 힘빠지는 일들과 사람 사이에서 겪게되는 불편한 인간 관계는물건너 일본이라는 사회라고해서 크게 다를바 없죠.​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지만 뭔가 내 마음대로 되는 않은 날이 있죠.내가 한없이 못나게 느껴지는 날도 있더군요. 파김치가 되어 집에 돌아온날 이유도 없이 침대에 쓰러져 울기도 하고, 지독한 무력감에 손가락도 까딱하기 힘든 때도 있습니다. 그럴때 가만가만 자신의 속마음을 들여다보며, 지치고 힘든 내 마음을 보듬어주며위로하고 격려하는 가장 든든한 내편이 되어 주는 나..​얽히고 설킨 인간 관계의 불편함에서 지치기 쉬운 자신을 지키고 보호하는 힘을 얻게 됩니다.일상의 소소한 에피소드를 통해 내가 짜증나고 답답하게 생각했던 일들이스스르 풀리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모든 문제들은 너무 심각하거나 거창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마음의 여유를 찾는 법을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가보다.. 그럴 수 있다..라는 이해가 결국은 나를 구하는 해답일 수 있다는 점!!​생각이 많아질때 잠시 쉬어가는 쉼표 같은 책,누구나 부담없이 공감하며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br><br>'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unset;">[출처] '수고했어, 오늘의 나/이아소' 서평단 모집 (발표 9/29) (컬처블룸★체험,리뷰,라이프,건강,맛집,뷰티,도서,영화,공연전시) | 작성자 키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32/18/cover150/k802131899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321890</link></image></item><item><author>배미정</author><category>책을 읽고</category><title>오래 머무는 마음 - [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7164148/17563897</link><pubDate>Sat, 10 Oct 2026 10: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7164148/1756389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6389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off/k9721311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72131168&TPaperId=1756389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래 머무는 마음 - 시가 피어나고 그림이 머무는 자리</a><br/>나태주 지음, 나난 그림 / OTD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나태주 시인의 시에서는 향상 꽃 향기가 납니다.어디선가 따듯한 바람에 실려오는 향긋한 꽃 내음말이죠사람의 마음을 어우만져주는 그의 시는 그렇게 항상 좋은 냄새가 납니다. ​깊어가는 가을날 마주한 시 한권 '오래 머무는 마음'은 시를 읽는 독자의 마음에은은한 향기를 내 품으면서 오래 머물게 됩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에 그림이 더해진 이 책은 시뿐만 아니라 그림에도 오래 눈길이 갑니다.​단순한듯 하지만 톤 낮은 색깔로 그려진 그림등는 잡지 기자이며 편집장, 광고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는 나난님의 작품입니다. ​<br><br><br><br>​나난님의 꽃그림과 나태주 시인의 시 한편은 날카로웠던 마음을 부드럽게 해줍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봄 향기를 느끼고 가을의 서늘한 낙엽 향기를 느끼며일상에 지쳤던 우리들의 마음을 부드럽고 말랑하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그냥​사람이 그립니다.많은 사람 속에 있어도 사람이 그립니다.그냥 너 한 사람.​그리움과 사랑을 꾹꾹 눌러 담은 짧은 시 한편을 통해그리운 이의 이름이 떠오르고 추억이 떠오르네요. 그 어떤 글보다도 농도 진하게 정제된 마음의 깊이를 느끼게 됩니다. <br><br><br><br><br>많은 사람들이 나태주 시인의 시를 좋아하는 것에는 그 만한 이유가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나태주 시인의 시에서는 ~척하는 느낌이 없어서 일까요?그의 시에서는 권위가 느껴지지 않습니다. 어렵게 꼬아놓지 않습니다.그가 택한 소박하고 정감가는 단어들은 시를 읽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됩니다. 어렵지 않아서 좋고, 두번 세번 작가의 의도를 파악해야 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아마 이건 시인이 초등학교 교사를 하면서 아이들을 대하며 얻게된몸에 베인 배려이며 친절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은 풀꽃 한송이, 뺨을 스치는 바람 한조각, 아침을 깨우는 햇살 한줌 특별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자연이 주는 작은 휴식과 쉼에서도 아름다움을 찾는 시인의 글에서 나 같이 평범한 사람도 그 자체만으로 아름다울 수 있다는 위로를 받게 됩니다. 이처럼 큰 글의 힘을 느껴보기는 쉽지 않은 경험이라 생각됩니다. <br><br><br><br>조금 더 다정한 눈길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는 힘.시인의 시가 수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울리고 사랑받는 이유가 아닐까 싶습니다. 일상에서 찾게 되는 소박한 행복이 주는 위로가 큰 울림이 되는 나태주 시인의 글은이 가을 선선한 바람과 함께 우리의 지친 마음에 오래 머물길 바래봅니다. ​사랑이여 조그만 사랑이여​보고 싶었다.너를 보고 싶었다는 말이 입에 차고 가득 차면 문득너는 나무 아래서 나를 기다린다.내가 지나는 길목에서 풀잎 되어 햇빛 되어 나를 기다린다.​<br><br><br>*본 포스팅은 문화충전과 제휴업체와의 협약으로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4/47/cover150/k9721311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4477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