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je.cuba님의 서재 (je.cub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31 Oct 2026 06:30:30 +0900</lastBuildDate><image><title>je.cuba</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je.cuba</description></image><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급똥위기 누구의 문제인가 - [배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602178</link><pubDate>Fri, 30 Oct 2026 12:3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6021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76&TPaperId=176021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9/coveroff/8925568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276&TPaperId=176021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배탈</a><br/>박서영 지음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09월<br/></td></tr></table><br/>&lt;몹시 큰 초대장&gt; 처럼 크지 않은 판형의 그림책인데요, 굉장히 두껍습니다.<br/><br/>제목에서 냄새(?)가 나듯이 일단 재미보장 그림책이예요.<br/><br/>아마 다들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을텐데요.<br/>꽉 막힌 도로 위.<br/>갑자기 신호가 옵니다….<br/>정말이지 받고 싶지 않은 신호인데요.<br/><br/>그때 이 상황을 인지한 뱃속 상황실은 비상이 걸립니다.<br/>마치 인사이드 아웃 내장기관 버젼인것 같은데요(쓰면서도 웃기네요ㅎㅎ).<br/><br/>어떻게 상황을 해결할지 책임자에게 상황을 보고하고 지시를 기다리는 실무지들. 그러나 책임자는 나몰라 자세로 나옵니다. 우왕좌왕 하면서도 실무자들은 나름 일을 처리합니다.<br/><br/><br/>어찌어찌하여 겨우 진정시켰는데<br/>갑자기 왜 눈에 바나나가 들어오는 것인가요.<br/><br/>조금 전의 일을 새까맣게 잊은건가요ㅜㅜ<br/><br/>초록빛이 있는 바나나도 아니고<br/>노랗게 잘 익은 바나나는 우리에게 활발한 장운동을 선물하는데요.<br/><br/><br/>바나나 덕(?)에 결국 대참사가 일어납니다. <br/>그 후의 일은 언급하고 싶지 않아요ㅜㅜ<br/><br/><br/>결국 일은 터지고 마는데요,<br/>그 안에서도 책임자와 실무담당자들의 처절한 고군분투가 재미있으면서도 내장기관 안에서조차 책임자가 책임을 회피하는 부분에서 우리 사회와도 닮아있는 모습에 한참 웃다가 씁쓸해지기도 했습니다.<br/><br/>웃기고 재밌기만 할 줄 알았다가 요즘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떠올리며 여러 생각으로 뻗어나가게 되었습니다.<br/><br/><br/><br/>큰 일이 일어나도 또 이렇게 다시 아무일 없었다는 듯 일상은 이어지겠지만요.<br/><br/><br/><br/>*제이포럼 서평 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그림책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9/cover150/8925568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0987</link></image></item><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고양이 있응연 좋겠다, 정말 - [고양이 있으면 좋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88926</link><pubDate>Fri, 23 Oct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8892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35&TPaperId=1758892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76/coveroff/8955828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35&TPaperId=1758892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 있으면 좋겠다</a><br/>사노 요코 지음, 황진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lt;고양이 있으면 좋겠다&gt;<br/><br/>저희 집 자매가 항상 하는 이야기입니다.<br/>저도 남편도 강아지와 함께 지냈던 경험이 있어요. 부모님을 도와 밥을 주거나 목욕을 시켰던 기억이 납니다. 제게는 아픈 기억도 있는데요, 강아지를 산책시키다가 줄을 놓쳐 그 아이를 잃기도 했었던 슬픈 기억도 갖고 있어요. 이제는 아이들도 어느 정도 자라서 손이 덜 가지만 이런저런 이유들로 고양이를 가족으로 맞이하기에 아직 큰 용기가 필요하네요. 그래도 저도 자꾸만 길에서 만나는 고양이들에게도 눈길이 가곤 해요:)<br/><br/><br/>“엄마, 나 고양이 키우고 싶어.”<br/>“안 돼!“<br/><br/>이렇게 귀여운 아이의 말투와 표정에도<br/>이 그림책 속 엄마도 단호합니다.<br/><br/>그러다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br/>“야옹”<br/><br/><br/>어디서 들리는 걸까요?<br/>아이는 소리를 따라가보는데요, <br/>정말 고양이가 있네요!<br/><br/>그렇게 한 마리, 두 마리..<br/>그러다 셀 수 없이 많아진 고양이들은 그만 아이를 물기도 하고, 새끼를 잔뜩 낳기도 했어요.<br/>놀라고 무서워진 아이는 엄마에게 달려갑니다.<br/>”고양이들 다 저리 가, 저리 가!“<br/><br/><br/><br/><br/>이렇게 많은 고양이들이 싸우기도 하고 밥도 줘야하고 놀아주기도 해야한다면..<br/>아이들도 감당해낼 수 있을까요ㅎㅎ<br/>이 그림책 만나보고 아이들의 마음도 크게 다르지는 않겠구나 하고 한참 웃었어요.<br/><br/><br/><br/>그렇게 한바탕 고양이들과 전쟁을 치르고 조용해지니 아이는 역시 다시 고양이 생각을 해봅니다.<br/>좋은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br/><br/>마치 아이가 그린 것 같은 그림체의 사노 요코 작가님의 그림에 반려동물을 꼭 만나고 싶어하는 아이의 솔직한 마음이 잘 드러났던 그림책이었습니다.<br/><br/><br/>#고양이있으면좋겠다 #사노요코 #길벗어린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76/cover150/8955828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7607</link></image></item><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도서관에서 참기는 정말 힘들어 - [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83293</link><pubDate>Tue, 20 Oct 2026 2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832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789X&TPaperId=175832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64/53/coveroff/89558278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789X&TPaperId=175832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a><br/>조리 존 지음, 피트 오즈월드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5년 02월<br/></td></tr></table><br/>&lt;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gt;<br/><br/><br/>사고뭉치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우리의 나쁜 씨앗이 이번에는 도서관에 갔어요.<br/>재미있는 책도 있고<br/>푹신한 쇼파도 있어요.<br/>너무 신이 나서 그만 콧노래도 부르네요.<br/>제일 좋아하는 책을 대출해서 집에 왔는데<br/>이 주 뒤, 도서관에서 편지가 왔어요.<br/>그런데..  이렇게나 재미있는 책을 반납해야 한데요!<br/><br/>반납하기 싫은 나쁜 씨앗은 머리를 굴려보지만 도통 생각이 나지 않아 일단 도서관으로 향합니다. 주저하다가 책을 반납했는데 다른 친구도 그 책을 기다렸나봐요! 내가 좋아하는 책을 그 친구도 좋아하고, 이렇게나 행복해하는 모습에 괜히 뿌듯해집니다.<br/><br/>이번에는 어떤 책을 볼까..<br/>나쁜씨앗은 또 다른 세계로의 모험을 기대하며 책을 찾아봅니다.<br/><br/>그런데 나쁜씨앗이 이번에는 기한 내에 잘 반납할까요?😀<br/><br/><br/>.<br/>사실 저도 나쁜씨앗의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도서관에 가면 기분이 좋고요, 어떤 자리에 앉을까 고민하기도 하고요.<br/>게다가 도서관은 왜이리 재밌는 책이 많은 걸까요? 저도 욕심내어 보고 싶은 책을 잔뜩 대출하여 기한이 다 되어 반납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고요. 심지어 다 읽지도 못할 때도 많아요.<br/><br/>.<br/>지켜야할 것은 많지만 나쁜씨앗이 도서관에 가서 규칙을 지키려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 공감되고 칭찬해주고 싶기도 해요!<br/><br/>그런데 혹시 아직 도서관에서 재미있는 책을 발견 못한 친구가 있나요? <br/>그럼 #나쁜씨앗 #착한달걀 친구들 먼저 만나보면 어때요? 분명 다음 이야기도, 다른 책도 궁금할거예요:)<br/><br/><br/>벗뜨리 5기 활동으로 작성된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나쁜씨앗도서관에가다 #조리존 #피트오즈월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64/53/cover150/89558278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645323</link></image></item><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타가 되기 위한 멋진 여정 - [자신만만 치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83283</link><pubDate>Tue, 20 Oct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832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78&TPaperId=175832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5/77/coveroff/89558285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78&TPaperId=175832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신만만 치즈</a><br/>조리 존 지음, 피트 오즈월드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lt;자신만만 치즈&gt;<br/><br/>치즈는 스타가 되고 싶었어요. 무엇인가를 이루고 싶기보다는.. 스타가 되고 싶었던거죠.  <br/>치즈가 생각한 스타는 외모도 멋지고 뭐든 잘하는 것이었어요. 항상 최고가 되고 싶고 모두의 관심을 독차지하고 싶어서 뭐든지 열심히 노력했죠.<br/><br/>“스타는 내 운명”<br/><br/>하지만 그러던 어느 날 ’웨지 치즈‘를 만나면서 치즈의 생각이 완전히 달라졌어요. <br/>치즈가 친구들 앞에서 주인공이 되어 자랑을 하고 있을 때, 웨지는 뭐든 조용히 천천히 그리고 멋지게 해내고 있었죠.<br/><br/>운동회가 열리고 단 한번도 우승을 놓친 적이 없었던 치즈는 지고 또 지는 하루를 보냈습니다. 웨지가 뭐든 자신보다 잘 해내는 걸 보고 치즈는 그만 좌절했어요. 화가 나고 슬프기도 했습니다. <br/><br/>그러다 문득 깨달았어요.<br/>“졌다고 세상이 무너진 건 아니야.”<br/><br/>오히려 홀가분한 기분이 든 치즈는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이제 주변을 살펴보게 되었어요. 친구들이 무엇을 잘 하는지 그동안 놓친 것들을 돌아보며 그 순간들을 즐기게 된 것이죠. <br/><br/>저희 집 아이도 경기에서 매번 잘 하는 건 아닙니다. 메달을 따기도 못 따기도 하죠. 하지만 아이는 자신의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늘 모든 선수들의 결과에 축하를 보내고 시상식에 끝까지 남아 박수를 보냅니다. 그 뒷모습에 저는 박수를 보내고요. <br/>실패를 경험하는 순간 아이는 그것보다 훨씬 더 성장하더라고요. 축하하는 마음속에 다음엔 자신도 꼭 저 자리에 서고 싶다는 다짐을 함께 하겠죠. 실패를 하면 할수록 주변을 보게 되는 눈이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조금 천천히 가도 괜찮아요. 그렇게 천천히 가다보면 또 좋은 결과가 있겠죠. 도전하는 그 과정 자체가 반짝이는 것이고 그래서 우리가 모두 스타인 이유이니까요.<br/><br/><br/>🏅스타가 되긴 위한 진정한 여정을 그린 그림책이었어요.<br/><br/>벗뜨리 5기 활동으로 작성된 글입니다.<br/>감사합니다. <br/><br/>#자신만만치즈 #조리존 #피트오즈월드 #길벗어린이 #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5/77/cover150/89558285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57730</link></image></item><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귀요미 고구니들 - [고양이가 좋아하는 바구니, 고구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72637</link><pubDate>Wed, 14 Oct 2026 23: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726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731&TPaperId=175726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46/coveroff/89433187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43318731&TPaperId=175726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고양이가 좋아하는 바구니, 고구니</a><br/>이미나 지음 / 보림 / 2026년 09월<br/></td></tr></table><br/>🥎🥎🥎<br/><br/><br/>&lt; 고양이가 좋아하는 바구니, 고구니&gt;<br/><br/>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이랑 지내다 보니 이제는 고양이 그림책이 있으면 저도 모르게 눈길이 갑니다. 심지어 바구니에 든 고양이라니! <br/>이미나 작가님 그림은 더욱이 생동감이 넘쳐 더 눈에 띄게 되는 것 같아요. 수원에서 작업을 하시며 수원 곳곳의 작은 동물과 자연을 작가님만의 화법으로 표현 해오고 계신데요, 이번에는 고양이들을 가득 담아 오셨네요.<br/><br/>이 그림책은 작가님의 우연한 놀이에서 시작 되었다고 해요.<br/><br/>고양이가 좋아하는 바구니, 바구니 구니 <br/>고구니 구니 구니 고구니 구니<br/>고구니가 좋아하는 <br/>고양이 양이 고양이<br/>고고고고고고고고고<br/>구구구구구구구구구<br/>구니 고구니 바구니 고구니<br/><br/>이렇게 혼잣말을 하다가 어디든 자신의 몸을 넣어 들어가 앉은 귀여운 생명체를 그리셨겠죠.  <br/><br/>고양이가 들어가 앉은 곳은 바구니만이 아니예요. 상자 안에도, 신발 안에도 그리고 서로의 품 안에도 들어갑니다. 어디든 들어가 자신만의 몸은 내어 맡기고 그 순간을 즐기고 따뜻함을 나누는 고양이는 정말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서로를 감싸는 모습이 정말 따뜻해 보입니다. 우리도 고양이들처럼 어떤 모양의 자리에서도 자연스럽게 서로의 바구니가 되어주면 좋겠습니다.  <br/><br/>저도 언젠가 고구니와 함께 하는 삶을 꿈 꿔 봐요.<br/><br/>덧붙이자면,<br/>이미나작가님의 고양이 그림달력으로 올 한해 제가 가장 많이 머문 부엌에서의 시간을 기쁨으로 채웠어요. 아이들도 물 마실 때마다 ”귀여워~“라며, 다음 달은 어떤 그림일까 함께 기대했습니다. <br/>27년에는 &lt;고양이가 좋아하는 바구니, 고구니&gt;에 미처 함께 하지 못한, 그러나 너무너무 귀여운 고구니들과 함께 할 수 있어요. <br/><br/><br/>#고양이가좋아하는바구니고구니 #고구니 #이미나 #이미나작가 #보림 #협찬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46/cover150/89433187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4693</link></image></item><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눈부신 성장을 응원해 - [바다는 그대로인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64004</link><pubDate>Sat, 10 Oct 2026 12: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6400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56400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off/k20213033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332&TPaperId=1756400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는 그대로인데</a><br/>박서녕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br/>&lt;바다는 그대로인데&gt;<br/><br/>이 그림책을 보자마자 그림책 &lt;그해 여름, 에스더 앤더슨&gt; 이 떠올랐습니다. <br/>배경이 되는 바다와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닮아 있었기 때문인데요.<br/><br/>첫 그림은 어디론가 향해가는 장면이예요. 차창 밖을 보는 아이의 뒷모습이 어쩐지 설렘보다는 못마땅한 것 같아요.<br/>도착한 곳은 바다 마을.<br/><br/>하지만  여자 아이는 바다를 좋아하지 않아요. 모두가 좋아하는 바다를 …<br/>아이는 좋아하지 않았죠. <br/><br/>“끈적하고 짜디짠 냄새도 <br/>크고 요란한 소리도 <br/>손가락 마디마디 까슬하게 박히는 <br/>모래 알갱이도<br/>별로야”<br/><br/><br/>바다를 싫어하는 이유는 많은데 정작 아이는 바닷가 여기저기를 기웃거립니다.<br/>바위도 밟아보고 갈매기 친구들도 만나죠.<br/>그리고 소년.<br/><br/>이 장면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었습니다. <br/><br/>바다 냄새가 나는 그 소년이 소녀는 싫지 않은가 봅니다.<br/><br/>“아무리 털어도 사라지지 않는 소금기처럼<br/>쉬지 않는 요란한 파도처럼 제멋대로야.”<br/><br/>처음에는 소녀가 소년을<br/>그리고는 소년이 소녀를<br/>바라 봅니다.<br/>그리고는 마주보고 함께 걷습니다.<br/><br/>“쏟아지는 비를 피할 방법은 없어.<br/>그냥 젖어들 수 밖에.”<br/><br/>아이들은 그저 함께 하는 순간들을 오롯이 즐기게 됩니다. <br/><br/>바다는 여전히 소녀에게는 멀게만 느껴지지만 이제는 더이상 바다가 싫지 않네요.<br/><br/><br/>“바다는 아직 너무 멀어.“<br/>”그 모든 것이 싫지 않아”<br/><br/>너무나도 눈이 부시게 순수한 아이들의 모습이 눈물이 날만큼 아름답게 그려져 있네요. <br/>비가 내리는 바다도<br/>노을빛에 반짝이는 바다의 모습도<br/>모두 성장하며 급변하는 아이들의 감정과 닮아 있는 것 같아요.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자연의 모습과 아이들의 흔들임이 대비되며 이 모든 과정들 또한 어른이 되어가는 자연스럽고 눈부신 과정임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br/> <br/><br/>**도서는 제이포럼 서평이벤트 당첨으로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21/59/cover150/k20213033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215926</link></image></item><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원송편 - [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40433</link><pubDate>Sun, 27 Sep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4043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54043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off/8955828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54043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a><br/>김지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lt;소원 송편 보름달 대작전&gt;<br/><br/><br/><br/>추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뭐니뭐니 해도 가족들과 다같이 보름달을 보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친척 언니들과 깔깔거리며 놀다가도 어른 중 누군가 ‘보름달 떴네!’ 라고 하시면 다같이 얼른 달려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눈을 감고 두 손을 감싸쥐고 마음으로 소원을 빌었죠.<br/><br/>모두의 소원들이 이루어졌는지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적어도 가장 큰 소원이었던 가족 건강은 잘 들어준 것 같네요:)<br/> <br/><br/>그런데 이 소원들……정말 달님이 들어주시는 걸까요. 아무래도 달님 혼자서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예요.<br/><br/>알고보니 달님을 도와주는 달토끼들이 있었네요! <br/>큰 명절을 앞두고 바쁜건 엄마들 뿐이 아니었어요😂😂<br/>우리가 비는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달토끼들이 분주한데요. <br/><br/> <br/>🌕<br/>보름달 대작전 일지가 아주 꼼꼼합니다.<br/>구름과의 협상 장면은 정말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아무래도 구름이 잔뜩 끼어있으면 소원빌기가 어렵긴 하죠ㅎㅎ<br/>(저도 반달 사진 찍고 싶은데 협상결렬입니다ㅜㅜ)<br/><br/>달할머니가 웃을 때마다 조금씩 떨어지는 희가루를 조금씩 그러모아 송편에 넣는 장면도 너무 예뻐요. 희가루는 희망을 담은 가루라는데요, 가루가 많으려면 달님할머니가 많이 웃으셔야 한데요. 어떻게하면 달님할머니가 많이 웃으시는지도 궁금하네요😍<br/><br/><br/>드디어 토끼들이 아주 정성껏 송편을 만들어 배송까지 완료!!!<br/><br/>“한가위에 이 송편을 먹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달까지 닿게 될 거야.”   <br/><br/>정성 가득한 송편을 먹고 모두들 소원을 빕니다. 그 소원들은 거창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br/>가족들의 건강과 안녕<br/>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기<br/>행복하기…💗<br/><br/><br/><br/>🌕<br/>아마도 토끼들의 응원까지 가득 담긴 송편을 먹었으니 소원들은 잘 이루어지겠죠?<br/><br/>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간절히 바라는 게 있나요? 이번 한가위에 가족들과 반지르르 빛나는 송편을 나누어 먹으며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보아요. 아마 꼭 이루어질 거예요.<br/><br/>우선 올 해도 구름측과 협상이 잘 되기 빌어봅니다:)<br/><br/><br/><br/>벗뜨리 5기 활동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br/><br/>#소원송편 #보름달대작전 #김지현 #길벗어린이 #벗뜨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150/8955828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9246</link></image></item><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소원송편 - [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40432</link><pubDate>Sun, 27 Sep 2026 23: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404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5404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off/8955828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5404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a><br/>김지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lt;소원 송편 보름달 대작전&gt;<br/><br/><br/><br/>추석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해보니 뭐니뭐니 해도 가족들과 다같이 보름달을 보며 서로의 건강을 기원하는 것 같아요. 어릴 때 친척 언니들과 깔깔거리며 놀다가도 어른 중 누군가 ‘보름달 떴네!’ 라고 하시면 다같이 얼른 달려가 누가 시키지 않아도 눈을 감고 두 손을 감싸쥐고 마음으로 소원을 빌었죠.<br/><br/>모두의 소원들이 이루어졌는지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적어도 가장 큰 소원이었던 가족 건강은 잘 들어준 것 같네요:)<br/> <br/><br/>그런데 이 소원들……정말 달님이 들어주시는 걸까요. 아무래도 달님 혼자서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예요.<br/><br/>알고보니 달님을 도와주는 달토끼들이 있었네요! <br/>큰 명절을 앞두고 바쁜건 엄마들 뿐이 아니었어요😂😂<br/>우리가 비는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달토끼들이 분주한데요. <br/><br/> <br/>🌕<br/>보름달 대작전 일지가 아주 꼼꼼합니다.<br/>구름과의 협상 장면은 정말 너무 귀엽고 재미있어요. 아무래도 구름이 잔뜩 끼어있으면 소원빌기가 어렵긴 하죠ㅎㅎ<br/>(저도 반달 사진 찍고 싶은데 협상결렬입니다ㅜㅜ)<br/><br/>달할머니가 웃을 때마다 조금씩 떨어지는 희가루를 조금씩 그러모아 송편에 넣는 장면도 너무 예뻐요. 희가루는 희망을 담은 가루라는데요, 가루가 많으려면 달님할머니가 많이 웃으셔야 한데요. 어떻게하면 달님할머니가 많이 웃으시는지도 궁금하네요😍<br/><br/><br/>드디어 토끼들이 아주 정성껏 송편을 만들어 배송까지 완료!!!<br/><br/>“한가위에 이 송편을 먹고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달까지 닿게 될 거야.”   <br/><br/>정성 가득한 송편을 먹고 모두들 소원을 빕니다. 그 소원들은 거창하지도 대단하지도 않습니다. 그저 <br/>가족들의 건강과 안녕<br/>친구들과 사이좋게 놀기<br/>행복하기…💗<br/><br/><br/><br/>🌕<br/>아마도 토끼들의 응원까지 가득 담긴 송편을 먹었으니 소원들은 잘 이루어지겠죠?<br/><br/>마음 속으로 기도하고 간절히 바라는 게 있나요? 이번 한가위에 가족들과 반지르르 빛나는 송편을 나누어 먹으며 달님에게 소원을 빌어보아요. 아마 꼭 이루어질 거예요.<br/><br/>우선 올 해도 구름측과 협상이 잘 되기 빌어봅니다:)<br/><br/><br/><br/>벗뜨리 5기 활동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br/><br/>#소원송편 #보름달대작전 #김지현 #길벗어린이 #벗뜨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150/8955828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9246</link></image></item><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리의 추석이야기 - [솔이의 추석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40410</link><pubDate>Sun, 27 Sep 2026 23: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54041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621193&TPaperId=1754041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33/coveroff/s872839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621193&TPaperId=1754041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솔이의 추석 이야기</a><br/>이억배 지음 / 길벗어린이 / 1995년 11월<br/></td></tr></table><br/>&lt;솔이의 추석 이야기&gt;<br/><br/><br/><br/>한가위.<br/>이제는 식구도 적어지고 가족들도 자주 만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큰 명절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만은 그대로입니다.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 가족들과 소소하게 즐거운 시간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명절은 충분히 풍성해지니까요. <br/><br/><br/>추석 전 날 일찌감치 집을 나서는 사람들.<br/>버스를 기다리는 인파 속 어른들의 한 손에는 아이들 손을 잡고, 다른 한 손에는 가족들에게 나누어 줄 선물이 가득합니다.<br/>아이들 손에는 풍선이 들려있기도 해서 마치 축제를 즐기러 가는 것 같아요.<br/><br/>꽉 막힌 도로에 사람들은 기약없는 기다림을 시작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고향에 가서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이 시간마저 즐기기로 한 걸까요.<br/>갓길에서 간식을 사 먹기도 하고 차에서 내려 몸을 풀기도 해요. 저도 어렸을 때 밀리는 도로위에서 군밤이나 오징어를 사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br/><br/>그렇게 만난 가족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 새 집으로 돌아갈 시간입니다. <br/><br/>한 가득 싸 주시는 정성 가득 음식들과 가족들의 사랑을 가득 안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옵니다.<br/><br/>아이들과 함께 그림책을 보고 엄마의 추석은 이런 모습이었다고 이야기 해주었어요. 한복을 입고 도로위 차 안에서 10시간을 있기도 하고 친척언니들과 다같이 신나게 놀고 먹고 즐겼던 흥겨운 이야기들이 아이들에게는 이제 상상속의 얘기들이 된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그림책 한 권들고 엄마아빠의 추억을 들려줄 수 있어 좋았답니다.<br/>아마 내년에도 또 꺼내어 들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겠죠🌾<br/><br/>벗뜨리 5기 활동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br/>감사합니다.<br/><br/>#솔이의추석이야기 #이억배 #길벗어린이 #벗뜨리 #추석]]></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33/cover150/s872839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3382</link></image></item><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이 이야기 그리고 우리의 이야기 - [연이 이야기 - 엄마 소복이의 그림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478674</link><pubDate>Sat, 29 Aug 2026 12:4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47867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398&TPaperId=1747867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50/coveroff/k21213039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0398&TPaperId=1747867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이 이야기 - 엄마 소복이의 그림일기</a><br/>소복이 지음 / 사계절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연이 이야기&gt;<br/><br/><br/>결혼하자마자 이직하고 얼마 안되어 큰 아이가 생겼다. 아직 업무에 적응하지도 못했는데.. 덜컥 겁도 나고 걱정도 되었지만 일단 당장 일하는 게 우선이었던 시기라 처음 찍었던 초음파 사진은 가방안 이리저리 굴러 다녔다. 어느 날 새벽 출근길에 문득 배가 쏘옥 나온 걸 보고 작은 생명을 처음 인지했던 것 같다. <br/><br/>아무런 예고도 준비도 없이 만나게 된 나의 첫 생명체. <br/>처음이라서 <br/>잘 몰라서<br/>아이를 아프게 하는 순간들마다 죄책감이 들었고, 정신을 차리기도 힘든 나날이 이어지다가 결국 퇴사를 했다.<br/><br/>.<br/>지금 생각해보면 두 번 다시 찾아오지 않을 축복받은 시간이었지만 아이와 단둘이 있는 시간이 감사하면서도 두려웠던 것 같다.<br/><br/><br/><br/>“내가 낳은 사람을 살려 내야 한다.<br/>키워 내야 한다.<br/>그 사실이 너무 무서웠다.<br/>오로지 나의 일이라는 게 참 외로웠다.<br/>.<br/>.<br/>하지만 도망치고 싶지도 과거로 돌아가고 싶지도 않다.<br/>우리는 하루하루 미래로 함께 한다.<br/>그 사실이 뭉클하다.”<br/><br/><br/>많은 준비를 한다한들 아이와의 시간은 언제나 변수 또 변수이다.<br/>그저 그 시간을 아이와 ‘함께’ 한다.<br/>함께 하는 모든 순간이 쌓이고 쌓여 우리의 것이 된다.<br/><br/>“내가 이 세상에서, 아니 아득한 우주에서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나를 제일 사랑하는, 놀라운 일이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깊어질 수 있는지 깊이깊이 내려가다가 그 깊이가 너무 놀라워 슬퍼지는 마음이 되는 경험도 몰랐을 것이다. 사랑이라는 것에 시큰둥한 사람이 되었겠지.”<br/><br/>연애할때의 사랑과는 또 다른 사랑.<br/>아이를 향한 마음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불가이다.<br/>너무 사랑해서 힘이 들고 아프기도 하는 순간들이 하나같이 나를 변화시켰다.<br/><br/><br/>“아기의 사랑은 연결되고 넓어지고 깊어진다.”<br/><br/><br/>어쩌면 우리가 만나게 되었을까.<br/>신비로워서 영화일 것만 같은 이야기가 지금 나의 삶이라니.<br/><br/><br/>아이를 만나지 못했다면 알지 못했을 소중한 것들에 그저 감사하다.<br/>나를 일으키고 변화시켜주는 아이들은 어쩌면 이 세상에 내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시켜주는 존재들인 것 같다. 그저 감사한 일.<br/><br/><br/>소복이 작가님과 연이이야기를 보며 나와 아이들이 함께 해온 시간들이 많이 떠올랐다. 어쩌면 사진첩을 열어보지 않으면 잊어버릴 수 있는 반짝였던 순간들이 꺼내어졌다.<br/><br/>나중에 더 많은 예쁜 시간들을 꺼내어보고 웃을 수 있게 지금 더 사랑해야지.]]></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76/50/cover150/k21213039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765039</link></image></item><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저주가 사랑이 되는 순간 - [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477512</link><pubDate>Fri, 28 Aug 2026 18: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4775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35&TPaperId=174775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5/12/coveroff/k8721307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0735&TPaperId=174775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a><br/>김명철 지음, 최연주 그림 / 다산책방 / 2026년 08월<br/></td></tr></table><br/>🐈🐈🐈<br/><br/><br/>&lt;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gt;<br/><br/>고양이들만의 세상 고양이 왕국이 있었어요. 서로 다른 많은 고양이들이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데에는 인자한 여왕 고양이가 있었던 때문이죠. <br/>그런데 지혜로운 여왕 고양이도 어찌 할 수 없을 정도로 말썽꾸러기 고양이 펠리스의 장난은 날이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여왕에게 조차 함부로 하는 펠리스에게 많은 고양이들은 화가 나 결국 펠리스는 인간이 되어 좋은 일을 일곱 가지를 하여야 다시 고양이 왕국으로 돌아올 수 있는 어마어마한 벌을 받게 됩니다.<br/><br/><br/><br/><br/>.<br/>인간이 되는 것이 형벌이라니…<br/>고양이들을 위한 진심어린 선행이라니…<br/><br/>정말 갑자기 인간이 되어버린 펠리스는 당황스럽고 울고만 싶었지만 어느 인간이나 그런것처럼 일을 해야하고, ‘인간답게’ 행동해야만 했어요.<br/><br/>그런데 인간답게 행동하는 건 차차 적응이 되었지만 도대체 어떻게 어떤 선행을 해야하는 건지 도통 감이 오지 않았죠.<br/>선행이라는 것은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 건데.. 말썽꾸러기 펠리스가 해낼 수 있을까요?<br/><br/><br/><br/>.<br/>천천히 주변을 살피는 펠리스.<br/>지금껏 한번도 생각해보지 못했던 작은 것들을 바라보기 시작합니다. 약한 자들을 보살피고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고민해 봅니다. 하지만 모두가 그렇듯 여전히 펠리스는 완벽하지 않아요. 게다가 펠리스처럼 미션을 해내야 했지만 실패했던 칼릭스의 방해도 있었어요. <br/>그런 그의 곁에는 든든한 조력자 루루가 함께 해줍니다.<br/><br/>이런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마지막 선행까지 잘 해결하며 펠리스는 다시 고양이 왕국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br/>만약 돌아갔다면 펠리스는 여전히 친구들을 위한 삶을 살아갈까요?<br/><br/><br/>.<br/>조금은 오래 지켜봐야 알 수 있는 것들이 있어요. 장난은 내려놓고 주위를 둘러보면서 천천히 친구들의 마음을 헤아리며 도움을 주려 노력한 펠리스는 아마도 세상에서 무엇이 가장 행복해질 수 있는건지 알게 되었을거예요.<br/><br/>그리고 자신은 해내지 못했다는 상실감으로 훼방만 놓던 칼릭스도 이제 그 사실을 깨달았겠죠.<br/>만약 다음 이야기가 나온다면 칼릭스에게도 한번의 기회가 더 주어지면 좋겠어요. <br/>뭐든 처음은 어려우니까요. <br/><br/> <br/>..<br/>고양이의 눈으로 바라 본 세상 이야기는 늘 흥미로운 것 같아요. 아이들과 펠리스 이야기를 보며 우리에게도 고양이의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청진기가 있으면 길고양이들 이야기를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상상했어요. <br/>그럼 아마도 고양이들은 펠리스가 인간으로 변했을 때 말한 것처럼 우리를 보며 ‘어리석은 너희들은 어쩜 그렇게 생겼니?’라고! 말할 것 같다고요.<br/><br/>재밌는 상상하며 다정한 마음도 함께 느껴봤던 시간이었어요. 감사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5/12/cover150/k8721307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51250</link></image></item><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파티원구해요, 없다고요? 그렇다면! - [인생파티 : 파티원 구함]</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446905</link><pubDate>Wed, 12 Aug 2026 18:2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44690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9661&TPaperId=1744690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1/coveroff/k62213966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22139661&TPaperId=1744690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생파티 : 파티원 구함</a><br/>노에미 볼라 지음, 송섬별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5월<br/></td></tr></table><br/>&lt;인생파티 파티원 구함&gt;<br/><br/><br/>파티 좋아하나요?<br/>떠들썩한 웃음소리와 신나는 음악.<br/>맛있는 음식과 반짝반짝 빛나는 파티 생각만해도 몸이 들썩입니다. <br/><br/>파티는 초대받는 것도 좋지만 누군가를 초대하며 준비하는 그 과정이 더 설레고 신나는 것 같아요. <br/>어떤 음식을 좋아할까?<br/>어떤 음악을 좋아할까?<br/>초대하는 게스트의 취향을 떠올리며 정성껏 준비해나가는 그 시간이야말로 가장 행복을 느끼는 시간인 것 같아요.<br/><br/><br/>여기 너무나 귀여운 친구가 파티를 열었어요. 얼마나 신나게 놀지 감도 안 옵니다<br/>ㅎㅎ<br/><br/>완벽하게 준비된 파티에 초대된 친구들은 누구일까요?<br/>.<br/>.<br/>아니… 어떻게 된 일인지 오늘따라 아무도 못 오나봅니다. 실망한 애벌레는 곧 기가막히게 멋있는 친구들을 데리고 오는데요!<br/><br/>바로 이 친구들!<br/>친구들과 밤새도록 춤도 추고, 맛있는 피자도 먹어요. 아주아주 신나게요. <br/><br/>얼마나 신이 났는지 다같이 곯아떨어졌어요.<br/><br/>비록 친구들은 꿈 속에서 모두 떠나지만 언젠간… 다시 놀러오겠죠?<br/><br/><br/><br/>.<br/>저는 아이들이 학교에 가면 주로 혼자 점심을 먹습니다. 그냥 대충 차려먹을 때도 있고, 지인들을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있고요.<br/><br/>그런데 간혹 혼자여도 꽤 괜찮게 차려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오롯이 나를 위한 시간으로요. 거창하지 않아도 예쁜 접시와 찻잔을 꺼내보는거죠. <br/><br/>누군가를 초대할 때처럼 시간과 정성을 들여 음식을 차리고 나를 초대해보는 겁니다. 진짜로 나를 위한 시간이요. <br/><br/>뭐 치울때는 조금 귀찮아도 <br/>불편한 대화도 필요없고, <br/>취향에 맞는 걸로 먹고,<br/>원하는 자리에 앉아도 되고요.<br/><br/>그런데 이런 시간이 꼭 필요하다는 거 알고 있나요?<br/><br/>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을 자세히 들여다 보고 즐길 줄 알아야 다른 이들도 잘 보살필 수 있기 때문에요.<br/><br/>꼭 누군가가 있지 않아도 훌륭한 파티를 즐길 수 있어요. 우리 애벌레 친구처럼 번뜩이는 아이디어처럼 결국은 나의 생각에 따라 상황은 충분히 멋지게 변신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br/>방학 중이라면 아이들과,<br/>휴가 중이라면 가족들과,<br/>개학 후라면 내 자신과<br/>신나게 파티를 즐겨보아요!<br/><br/><br/>기발한 생각의 전환으로 너무나도 멋진 하루를 보낸 애벌레 친구, 다음에는 어떤 파티를 준비할지 기대됩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2/1/cover150/k62213966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20106</link></image></item><item><author>je.cuba</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둠쓰둠쓰둠둠 떡볶이가된쓰 - [떡볶이의 탄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437270</link><pubDate>Fri, 07 Aug 2026 12: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945129/174372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048&TPaperId=174372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12/coveroff/k6121390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139048&TPaperId=174372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떡볶이의 탄생</a><br/>신유미 지음 / 봄개울 / 2026년 06월<br/></td></tr></table><br/>&lt;떡볶이의 탄생&gt;<br/><br/>몇 해전 피아노를 연주하며 그림책 낭독을 하시는 작가님을 처음 뵈었어요.<br/>그 후 &lt;김밥의 탄생&gt;과 함께 그림책 공연을 하시는 모습이 행복해보여 도서관봉사할 때 아이들과 이 책을 읽었었는데요. 이번에는 김밥에 이어 떡볶이 이야기입니다.<br/><br/>김밥의 탄생은 냉장고 안의 이야기예요.<br/>냉장고 속 친구들은 김이 이상하게 생겼다고 놀리기만 하는데 오히려 김은 친구들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이야기였어요.<br/><br/><br/>이 책이 출간된다고 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건 둘째 아이였어요. 떡볶이를 정말 좋아하거든요.<br/>떡볶이를 좋아하는 아이는 어려서부터 겁이 많았어요. 잘 못해낼 것 같은 일은 시작도 하지 않았었죠. 안정적인 순간을 좋아하고 예상치 못한 갑작스러운 상황을 힘들어했어요. <br/>떡볶이떡들도 마찬가지였답니다. 서로가 늘 붙어서 의지하였기에 떨어져서 뿔뿔이 흩어지는 걸 상상조차 하기 싫어했죠. <br/>그러다 친구들이 안내한 따뜻한 수영장에 이르렀는데.. 그만 물 속으로 빠지고 말아요!!<br/><br/>붙어있던 떡들이 물 속으로 떨어지는 순간 다행이도 양배추와 어묵 등의 친구들이 무섭지 않게 감싸주었어요. 그리고 깨달았죠. 서로 떨어져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는 걸. <br/><br/>옆에서 떡들을 안아주고 도와준 친구들과 함께 물 속에서 빙글빙글 돌아갈 때 그려져있는 오선지위의 음표가 새로운 도전을 하는 떡들을 응원하는 것 같았어요. 아마도  이들의 두려운 마음을 좀 덜어주었을 것 같아요.<br/><br/>떡볶이를 좋아하는 둘째도 그랬어요. 많은 경험과 좋은 그림책들을 만났던 아이는 이제는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스스로 나아가는 아이로 자라고 있습니다.<br/><br/>처음에는 모든 것이 두려울 수 있지만 한번의 좋은 경험만으로도 충분히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혼자서는 두렵다면 주위를 둘러보아요. 누군가가 손을 내밀고 안아주고 밀어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걸요.<br/><br/><br/>아이들과 함께 읽고 음원을 들으며 나만의 두려움을 나눠보는것도 좋을 것 같아요.<br/>추가로 내가 만들어보고 싶은 떡볶이를 만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51/12/cover150/k6121390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51125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