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mh8280님의 서재 (토마토스프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8 Oct 2026 17:22: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토마토스프</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토마토스프</description></image><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소년이 소녀에게, 말없이 날아간 마음 - [소년이 소녀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96562</link><pubDate>Tue, 27 Oct 2026 20: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9656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383&TPaperId=1759656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83/coveroff/k17213138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1383&TPaperId=1759656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년이 소녀에게</a><br/>조아라 지음 / 한솔수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글자 하나 없는 그림책 《소년이 소녀에게》.<br/>​<br/>​<br/>친구들이 노는 모습을 멀리서 바라보는 듣지 못하는 소녀와, 그런 소녀를 지켜보는 소년이 있다. <br/>소년은 종이를 접어 종이비행기를 날린다. 삐뚤빼뚤 서툰 종이비행기마다 소녀를 향한 마음이 담겨 있는 것 같다. <br/>네 곁에 내가 있다고, 넌 혼자가 아니라고 말해 주는 듯하다.<br/>​<br/>​<br/>인상 깊었던 장면은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소녀가 살짝 소년을 바라보는 순간이다. <br/>늘 소년만 소녀를 바라보고 있었던 건 아니었다. 그 짧은 시선에 어떤 마음이 담겨 있었을지 상상하게 된다.<br/>​<br/>​<br/>​<br/>글자가 없으니 그림 속 인물의 표정과 몸짓을 살피며 마음을 짐작하게 된다. <br/>소년이 종이비행기에 담은 말은 무엇일지, 소녀는 그 마음을 알고 있었을지 생각하며 그림을 오래 들여다보게 된다. <br/>정해진 답이 없기에 읽는 사람마다 다른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글 없는 그림책의 매력이다.<br/>​<br/>​<br/>​<br/>이 그림책은 아름답지만 슬프다. <br/>누군가를 향한 마음이 언제나 제때 전해지는 것은 아니기에, 소년의 진심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 한편이 아려 온다.<br/>​<br/>​<br/>​<br/>좋아한다는 말을 들려주는 것과 그 마음이 상대에게 가닿는 것은 다른 일인지도 모른다. <br/>말없이 전하는 마음과 누군가의 마음을 알아보는 일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이다. <br/>책장을 덮은 뒤에도 소년의 종이비행기와 소녀의 시선이 오래 마음에 남는다.<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소년이소녀에게 #조아라작가 #그림책 #연필화 #글자없는그림책 #장애 #희생 #종이비행기 #한솔수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72/83/cover150/k17213138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728370</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이들의 외로운 마음을 알아주는 히어로 - [똥볶이 할멈 9 -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96425</link><pubDate>Tue, 27 Oct 2026 1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964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782&TPaperId=175964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off/k09213178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1782&TPaperId=175964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똥볶이 할멈 9 - 우리는 라이벌 아닌 원 팀!</a><br/>강효미 지음, 김무연 그림 / 슈크림북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똥볶이 할멈, 벌써 9권이다!<br/><br/><br/><br/>우리 아이들도 가끔 맵부심을 부린다. 더 매운 음식을 먹고는 입이 맵다며 우유를 두 배로 마시면서도 또다시 매운맛에 도전한다. <br/><br/><br/>건강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었으면 하는 게 엄마 마음인데, 아이들은 왜 자꾸 더 맵고 자극적인 맛을 찾는 걸까?<br/><br/><br/>이번 이야기에서 똥볶이 할멈은 햇살초 아이들이 매운맛에 빠진 이유를 찾아 나선다. 아이들을 유혹하는 뽐튜버의 등장과 그 뒤에 숨은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더 강렬한 자극을 찾게 된 이유가 단순히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br/><br/><br/>아이들의 외로움을 이용하려는 어른이 있는가 하면, 그 마음을 알아보고 먼저 손을 내미는 어른도 있다. 똥볶이 할멈은 아이들을 무조건 나무라기보다 그 마음을 들여다보고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br/><br/><br/>혼자 있는 데 익숙해졌다고 외롭지 않은 것은 아니다. 허전한 마음을 무언가로 채우려 하기보다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고 함께하는 일이 필요하다는 것.<br/><br/><br/>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요즘 어린이들의 마음과 어른들의 역할을 함께 담아낸 책이다. 아이들에게는 외로울 때 도움을 청해도 괜찮다는 위로를,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겉모습 너머에 있는 마음을 살펴보라는 이야기를 건넨다.<br/><br/><br/>이번에도 아이들의 편에 서서 학교 앞의 평화와 아이들의 행복을 지키는 똥볶이 할멈. 우리 아이들 곁에도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봐 주는 어른이 많아졌으면 좋겠다.<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똥볶이할멈 #똥볶이할멈9 #강효미 #K판타지 #초등추천동화 #동화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4/74/cover150/k09213178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47440</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렵게만 느껴졌던 고전의 첫걸음! 재미만만 동양고전 시리즈 강추입니다 - [사기 1 - 삼황오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93908</link><pubDate>Mon, 26 Oct 2026 15: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939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567&TPaperId=175939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0/63/coveroff/89013005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567&TPaperId=175939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기 1 - 삼황오제</a><br/>유중하 지음, 이상권 그림, 사마천 원작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고전도 이야기로 만나면 달라진다<br/><br/><br/><br/><br/>솔직히 『사기』를 한 번도 읽어 본 적이 없다. 이름은 익숙했지만 왜 읽어야 하는지 몰랐다. <br/>중국의 오래된 역사책이라는 생각에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졌고, 굳이 찾아 읽을 이유도 알지 못했다.<br/>그런데 『재미만만 동양고전 사기 1권 삼황오제』를 읽으며 역사를 바라보는 생각이 조금 달라졌다.<br/><br/><br/><br/>황허강에서 시작된 문명부터 요임금과 순임금, 하나라와 은나라를 거쳐 주나라가 세워지는 과정까지. <br/>낯설었던 중국 고대사가 인물들의 이야기로 이어지니 역사는 단순히 외워야 할 이름과 사건이 아니라 <br/>사람들의 선택과 삶이 쌓여 만들어진 이야기로 다가왔다.<br/><br/><br/>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왕들의 서로 다른 모습이었다. <br/>백성을 덕으로 다스린 요임금과 순임금, 백성의 마음을 잃고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 폭군들. <br/>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좋은 지도자란 높은 자리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br/>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br/>권력이 아무리 강해도 백성의 뜻을 거스를 수 없다는 사실은 오늘날에도 유효한 가르침이다.<br/><br/><br/>역사를 배우는 이유도 조금은 알 것 같았다. <br/>과거의 인물들을 통해 지금의 나와 세상을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일, <br/>내 욕심만 앞세우지 않는 일, 내가 내린 선택에 책임을 지는 일. <br/>오래전 왕들의 이야기가 오히려 지금의 삶을 생각하게 한다는 점이 흥미로웠다.<br/><br/><br/><br/><br/>재미만만 시리즈 특유의 가독성도 마음에 들었다. <br/>글자의 크기와 모양을 활용해 상황과 의미를 시각적으로 전달하니 읽는 재미가 살아난다. <br/>글자가 단순히 내용을 전달하는 수단을 넘어 이야기의 생동감을 더해 주는 것이다. <br/>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도 이렇게 구성하면 훨씬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br/>아이들에게는 중국 고대사를 처음 만나는 즐거운 책이 되고, <br/>나처럼 역사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몰랐던 어른에게는 새로운 시각을 얻는 계기가 될 수 있겠다. <br/>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으며 어떤 왕의 선택이 옳았는지, 나라를 다스리는 데 무엇이 중요한지 이야기 나눠 보는 것도 좋겠다.<br/> 같은 이야기를 읽어도 서로 다른 생각과 깨달음을 나눌 수 있을 테니 말이다.<br/><br/><br/><br/>이번 독서를 통해 오래된 역사는 과거에 머무는 지식이 아니라 <br/>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질문을 건네는 이야기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br/> 『사기』를 처음 접하는 독자도 부담 없이 읽으며 인물들의 삶에서 지혜를 발견할 수 있는 책이다.<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사기1동양고전 #재미만만시리즈 #재미만만동양고전 #웅진주니어 #사마천원저 #역사동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0/63/cover150/89013005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06353</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잊고 지낸 순수함을 다시 만나는 시간 - [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92175</link><pubDate>Sun, 25 Oct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921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9X&TPaperId=175921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46/coveroff/89255683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39X&TPaperId=175921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a><br/>제인 리오던 지음, 마크 버지스 그림, 김난령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6년 10월<br/></td></tr></table><br/>​<br/><br/>[#도서협찬] 어른이 되어 다시 읽으니, 곰돌이 푸가 더 좋아졌다<br/>​<br/>​<br/>어릴 때부터 곰돌이 푸를 좋아했다. 하지만 왜 좋아하는지는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다. <br/>《곰돌이 푸, 이야기의 시작》을 읽으며 그 이유를 조금은 알 것 같았다.<br/>​<br/>​<br/>이 책은 푸와 친구들이 백에이커 숲에 오기 전의 이야기다. <br/>런던 해로즈 백화점에 있던 푸가 크리스토퍼 로빈을 만나고, <br/>이요르에게 이름을 지어 주는 등 친구들과 인연을 맺어 가는 과정이 펼쳐진다. <br/>익숙한 캐릭터들의 새로운 과거를 알아 가는 재미가 있었다.<br/>​<br/><br/>책을 읽으며 특히 좋았던 건 푸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다. <br/>푸는 일단 부딪혀 보고는 별일 아니라는 듯 이야기한다. <br/>거꾸로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도 노래를 부르고, <br/>잠깐 우울할 때는 물구나무를 서 보라고 한다. 그러면 찡그림이 미소가 될 거라고.<br/>​<br/>​<br/>상황은 그대로인데 바라보는 방향을 바꾸면 기분도 달라질 수 있다는 것. <br/>무슨 일이 생기면 걱정부터 하는 나로서는 참 부러운 마음이다.<br/>​<br/>​<br/><br/>비가 오고 바람이 사나운 날에도 친구를 만난 오늘을 기뻐하고, <br/>서로 다른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푸의 모습도 사랑스럽다. <br/>투덜대는 이요르와 겁 많은 피글렛, <br/>시끄러운 티거까지 저마다의 개성을 지닌 채 어울리는 모습에서 따뜻한 우정을 느낄 수 있다.<br/>​<br/>​<br/>어린이의 시선으로 좋아했던 푸를 어른의 시선으로 다시 만나니 느낌이 다르다. <br/>별것 아닌 일에서도 기쁨과 모험을 발견하는 마음, <br/>뜻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도 다른 즐거움을 찾아내는 마음. <br/>어쩌면 내가 좋아했던 건 푸라는 캐릭터뿐 아니라 푸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이었는지도 모르겠다.<br/>​<br/>​<br/>어른이 된 지금도 여전히 푸가 좋다. <br/>내가 잊고 지낸 순수함을 푸는 여전히 간직하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곰돌이푸 #곰돌이푸이야기의시작 #곰돌이푸100주년 #주니어RHK]]></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1/46/cover150/89255683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14604</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AI 시대, 광고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 - [AI 광고 콘텐츠 제작법 - 기획 카피부터 촬영 제작, 분석까지! AI 광고 제작 마스터하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85476</link><pubDate>Wed, 21 Oct 2026 22: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854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960&TPaperId=175854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43/coveroff/k8721319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72131960&TPaperId=175854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광고 콘텐츠 제작법 - 기획 카피부터 촬영 제작, 분석까지! AI 광고 제작 마스터하기</a><br/>김남훈.임성희.황성연 지음 / 이은북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AI가 광고를 만들어 준다는데, 그게 다는 아니라고?<br/><br/><br/><br/>AI로 광고를 만드는 시대다.<br/><br/><br/>광고 문구를 쓰고, 이미지를 만들고, 영상과 음악까지 제작한다. <br/>AI가 도와준다니 신기한 세상이다.<br/><br/><br/><br/>『AI 광고 콘텐츠 제작법』은 광고 기획과 카피라이팅부터 이미지, 영상, 오디오 제작, 편집, 광고 효과 측정까지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프롬프트 작성법과 다양한 AI 도구의 활용 예시도 담겨 있어, 직접 광고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이다.<br/><br/><br/><br/>특히 제작 방법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저작권과 윤리 문제, 광고가 실제로 효과를 냈는지 확인하는 방법까지 다룬다. 만드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제대로 만들었는지 살펴보는 과정도 중요하다는 뜻이다.<br/><br/><br/><br/><br/>책을 읽으며 알게 된 건 AI를 이용한다고 모든 일이 저절로 해결되는 건 아니라는 점이다.<br/><br/><br/>원하는 이미지를 만들려면 여러 번 시도해야 할 수도 있고, 영상 속 인물이 장면마다 달라지는 문제도 생긴다. 결과물을 확인하고 수정하는 과정도 필요하다.<br/><br/><br/><br/>AI가 만들어 줬으니 이제 끝! 하고 싶지만, 마지막까지 살펴보는 건 결국 사람의 몫이다.<br/><br/><br/><br/><br/>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것도 사람이고, 결과가 제대로 나왔는지 확인하는 것도 사람이다. 저작권이나 윤리적인 문제는 없는지도 살펴야 한다.<br/><br/><br/>AI가 많은 일을 도와주지만, 무엇을 만들고 싶은지부터 정해야 한다는 것.<br/><br/><br/>결국 AI를 잘 활용하려면 도구를 다루는 방법뿐 아니라,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결과를 판단하는 힘도 필요하겠다.<br/><br/><br/>AI가 만들어 주는 세상이라지만, 생각하는 일까지 맡길 수는 없나 보다. 😅<br/>(그럼 큰일이지만)<br/><br/><br/><br/><br/>이키다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 이은북에서 제공받은 도서입니다.<br/><br/><br/>#AI광고콘텐츠제작법 #이은북 #이키다서평단 #AI광고제작교과서 #AI광고]]></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1/43/cover150/k8721319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14357</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화면 밖에도 재미있는 세상이 있다 - [판다 패드가 멈춘 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84195</link><pubDate>Wed, 21 Oct 2026 11: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8419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701&TPaperId=1758419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4/75/coveroff/k2421317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42131701&TPaperId=1758419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판다 패드가 멈춘 날</a><br/>마이크 벤터 지음, 척 딜런 그림, 최미정 옮김 / 다봄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 판다, 낯설지 않다 🐼<br/><br/><br/><br/>“심심해, 심심해~”<br/><br/>패드를 하고 싶을 때 우리 집 판다들이 외치는 주문이다.<br/>가끔은 못 들은 척도 해보지만, 그러고 나면 마음이 분주해진다.<br/><br/><br/>이거 해봐~<br/>저거 해봐~<br/><br/>이것저것 놀거리를 제안해 보지만, 역시나 패드 말고는 재미있는 게 없는 모양이다.<br/><br/><br/>그림책 속 판다를 볼 때마다 우리 집 아이들이 떠오른다. <br/>내 모습 같기도 하고, 우리 집 그녀석들 같기도 하다. ㅋㅋ<br/><br/><br/><br/><br/><br/>하루 종일 패드를 보던 판다. <br/>어느 날 인터넷이 끊기자 판다는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멈춰 버린다.<br/><br/><br/>엄마 아빠가 제안하는 놀이는 재미없어 보이고, <br/>결국 판다는 직접 재미를 찾아 숲으로 나선다.<br/><br/><br/>그곳에서 호기심 많은 호저를 만나고, 엉뚱한 부엉이를 만나고, <br/>똥으로 멋진 작품을 만드는 쇠똥구리도 만난다.<br/><br/><br/>판다는 숲속 친구들을 만나며 새로운 재미를 발견해 간다.<br/><br/><br/><br/><br/><br/>세상은 넓고 재미난 것도 많다!<br/><br/><br/>아이들이 심심하다고 할 때마다 무언가 재미있는 걸 찾아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br/>하지만 어쩌면 아이들에게도 스스로 재미를 발견할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닐까?<br/><br/><br/><br/>화면 밖에도 재미있는 세상이 있다는 걸, 판다는 숲속에서 조금씩 알아간다.<br/><br/><br/><br/>우리 집 판다들도 언젠가는 자기만의 재미를 찾아 나서겠지?<br/><br/><br/>스마트폰과 패드가 익숙한 아이들에게, <br/>그리고 심심함을 견디기 어려운 어른들에게도 권하고 싶은 그림책이다.<br/><br/><br/><br/><br/>다봄 출판사의 도서 제공으로 읽고 나눕니다.<br/>판다의 표정이 매력적입니다.<br/><br/><br/>#판다패드가멈춘날 #다봄 #디지털디톡스 #그림책추천 #심심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84/75/cover150/k2421317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847582</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세상을 바꾼 도전, 나만의 도전을 발견하는 시간 - [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도전 도감 - 위인들의 도전 이야기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80588</link><pubDate>Mon, 19 Oct 2026 14:3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805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687&TPaperId=175805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10/coveroff/k0321316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1687&TPaperId=175805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쉽게 읽고 보는 위대한 도전 도감 - 위인들의 도전 이야기로 키우는 초등 문해력</a><br/>정상영 지음, 신응섭 그림 / 진선아이 / 2026년 10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도전에는 정해진 모양이 없다<br/><br/>철학, 과학, 탐험, 예술, 비즈니스,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인 40명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br/>신문 기사처럼 짧고 간결한 글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읽기 좋다. <br/>관심 있는 인물부터 골라 읽으며 여러 분야의 도전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br/><br/><br/><br/>소크라테스처럼 끊임없이 질문하며 기존의 생각에 도전한 인물부터 코페르니쿠스처럼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바꾼 과학자, <br/>새로운 세계를 탐험한 인물, 자신의 신체적 한계를 뛰어넘은 스포츠 선수까지. <br/>다양한 인물의 삶을 따라가다 보면 세상을 바꾸는 방법도, 도전의 모습도 하나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br/><br/><br/><br/>요즘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둘째는 우사인 볼트의 100m 9초 58 기록과 허버트 니치의 수심 214m 도전에 감탄했다. <br/>같은 책을 읽어도 아이마다 인상 깊게 느끼는 부분이 다르다는 걸 새삼 느꼈다. <br/>아이가 관심을 보이는 인물에서 출발해 그 분야에 대해 더 알아보는 것도 좋은 독서 경험이 될 것 같다.<br/><br/><br/><br/>이 책은 위인들의 업적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br/> 어린이들이 자신의 관심사와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이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br/>짧은 글로 다양한 인물을 만날 수 있어 위인전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나 <br/>긴 글을 읽는 데 부담을 느끼는 아이에게도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겠다. <br/>문해력을 기르면서 역사와 과학, 사회와 스포츠 등 여러 분야로 관심을 넓힐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br/><br/><br/><br/>위대한 업적을 이루는 것만이 도전은 아닐 것이다. <br/>내가 좋아하는 것을 발견하고, 새로운 일에 용기를 내어 시작하는 것 역시 소중한 도전이다. <br/>40명의 인물이 보여 주는 서로 다른 삶이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꿈을 상상할 기회를 주고, <br/>언젠가 자신만의 도전을 시작할 용기가 되어 주기를 바란다.<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쉽게읽고보는위대한도전도감 #위대한도전도감 #어린이책 #초등추천도서 #위인전 #어린이교양도서 #초등독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22/10/cover150/k0321316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221083</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잠시 헤매도 괜찮아, 나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행 -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존재들을 위한 여행사 - 제4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수상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80529</link><pubDate>Mon, 19 Oct 2026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80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591&TPaperId=17580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21/coveroff/k6921315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92131591&TPaperId=17580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존재들을 위한 여행사 - 제4회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어린이 부문 우수상 수상작</a><br/>장은별 지음, 모예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26년 10월<br/></td></tr></table><br/>이 길밖에 없다고 생각했는데, 어디로 가야 할까?<br/><br/>​<br/><br/>열세 살 유노는 부모님의 이혼 소식과 함께 엄마와 아빠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br/>언제나 정해진 규칙과 선택지를 따라왔던 유노에게 이번만큼은 답이 없다. <br/><br/><br/><br/>육상대회에서도 기록을 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가던 유노는 낯선 동네에서 길을 잃고, 도꼬마리 여행사를 만나게 된다.<br/>​<br/>​<br/>그곳에는 새로운 연못을 찾아야 하는 물귀신, 잊어버린 약속을 되찾으려는 할아버지, <br/>마음껏 달릴 수 있는 곳을 찾는 경주마 등 저마다의 사연을 가진 존재들이 찾아온다. <br/>유노는 이들의 여행을 도우며 다른 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자신이 외면해 왔던 마음과도 마주한다.<br/>​<br/>​<br/>​<br/>“우리 여행사에서 중요한 건 어떻게 가느냐가 아니고 어디로 가느냐예요.”<br/>이 문장이 오래 마음에 남았다. <br/>​<br/>우리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집중하느라 정작 어디로 가고 싶은지는 놓칠 때가 있다. <br/>정해진 길을 따라가는 것이 편할 때도 있지만, 결국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순간은 찾아온다.<br/>​<br/>​<br/>​<br/>어른이 되어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순간은 있다. <br/>다시 돌아가야 할지,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지 망설이기도 한다. <br/>하지만 같은 곳으로 돌아간다고 해도 그곳에 도착한 나는 떠나기 전과 똑같지 않을 것이다. <br/>돌아가는 길조차 새로운 여행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br/>​<br/>판타지 세계를 여행하는 재미와 함께 선택, 상처, 성장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이야기다. <br/>어디로 가야 할지 몰라 망설이는 어린이들에게는 용기를, <br/>삶의 갈림길에 선 어른들에게는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볼 여유를 건넨다.<br/>​<br/>​<br/>길을 잃었다고 여행이 끝난 건 아니다. <br/>어쩌면 이제야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찾아가는 중인지도 모른다.<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어디로가야할지모르는존재들을위한여행사 #장은별 #모예진 #위즈덤하우스 #판타지문학상 #판타지동화 <br/> #초등추천도서 #책리뷰 #책속문장 #나만의길을찾아서 #잠시헤매도괜찮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372/21/cover150/k6921315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3722195</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진정한 용이 되는 법, 나답게 빛나는 것! - [아이돌 구드래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75723</link><pubDate>Fri, 16 Oct 2026 1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757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667&TPaperId=175757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72/coveroff/k022131667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22131667&TPaperId=175757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아이돌 구드래곤</a><br/>박현숙 지음, 이경석 그림 / 다산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천년을 수련한 구렁이 구드래곤의 마지막 도전은 아이돌 데뷔다!<br/><br/>​​<br/>​<br/>진정한 용이 되기 위해 자신만의 빛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한 구드래곤. <br/><br/>이번에는 아이돌 연습생이 되어 데뷔를 준비한다. <br/>하지만 10kg 감량부터 춤과 노래 연습, 치열한 경쟁까지. <br/>빛나는 아이돌이 되는 길은 만만치 않다.<br/>​<br/>​<br/>재미있는 설정과 유쾌한 이야기에 빠져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중요한 질문을 만나게 된다. <br/>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나를 바꾸고, <br/>다른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애쓰는 것이 과연 나만의 빛을 찾는 방법일까?<br/>​<br/>​<br/>​<br/>아이돌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외모에 대한 기준과 경쟁, 타인의 시선에 맞춰 살아가는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특히 완벽하지 않아도 다시 도전하고, 경쟁 속에서도 친구를 배려하며, 소중한 관계를 지키는 구드래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br/>​<br/>​<br/>​<br/>진정한 용이 된다는 것은 완벽한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br/>나다운 모습을 잃지 않고 소중한 것을 지켜 나가는 일인지도 모른다.<br/>​<br/>​<br/>​<br/>일곱 권에 걸친 구드래곤의 여정이 마침내 막을 내렸다. <br/>재미와 감동을 함께 선사하는 이야기 속에서 어린이들이 자신만의 빛을 발견하고, <br/>결과보다 성장의 과정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배울 수 있기를 바란다.<br/>​<br/>​<br/>남들처럼 빛나지 않아도 괜찮아. 나만의 빛으로 빛나면 되니까!<br/><br/>​<br/><br/><br/><br/>​출판사의 도서제공으로 읽고 적은 리뷰입니다.<br/><br/>​<br/>​<br/>#아이돌구드래곤 #구드래곤 #어린이책추천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초등독서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박현숙 #다산어린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8/72/cover150/k022131667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87283</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좋아하는 책을 혼자만 읽고 싶다면? - [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74501</link><pubDate>Fri, 16 Oct 2026 00: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745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789X&TPaperId=175745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64/53/coveroff/895582789x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789X&TPaperId=175745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a><br/>조리 존 지음, 피트 오즈월드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5년 02월<br/></td></tr></table><br/>[도서제공] 좋아하는 책을 혼자만 읽고 싶다면? 📚<br/><br/><br/><br/>도서관에서 마음에 쏙 드는 책을 발견한 나쁜 씨앗.<br/>읽고 또 읽고, 집에 가져가서도 두고두고 읽고 싶었어요.<br/><br/><br/>결국 책을 반납하라는 편지를 받았지만,<br/>“이건 내 책이야!”라며 책을 숨기기까지 합니다.<br/><br/><br/><br/>좋아하는 것을 나누기 싫은 마음.<br/>나쁜 씨앗의 행동이 엉뚱하면서도 어쩐지 이해가 되더라고요.<br/><br/><br/><br/>하지만 도서관은 나만을 위한 곳이 아니죠.<br/>내가 좋아하는 책을 다른 친구도 읽을 수 있고,<br/>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이 될 수 있는 곳이니까요.<br/><br/><br/><br/><br/><br/><br/>『나쁜 씨앗 도서관에 가다!』는 나쁜 씨앗의 좌충우돌 도서관 이용기를 통해 도서관 예절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이에요.<br/><br/><br/><br/>큰 소리로 말하지 않기, 뛰어다니지 않기, 빌린 책 반납하기.<br/>규칙을 나열하는 대신 나쁜 씨앗의 경험을 따라가며 배우니 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겠어요.<br/><br/><br/><br/>초등학교 1~2학년을 위한 읽기 독립 동화책으로, 짧고 간결한 문장에 독후 활동지까지 수록되어 있어요.<br/><br/><br/><br/>좋아하는 책을 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도 좋지만,<br/>내가 읽은 책이 다른 누군가에게도 즐거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것.<br/><br/><br/><br/>도서관 예절과 함께 책을 나누는 기쁨까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br/><br/><br/><br/><br/><br/>#나쁜씨앗도서관에가다 #조리존글 #피트오즈월드그림 #벗뜨리 #길벗어린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864/53/cover150/895582789x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8645323</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알고리즘에 휘둘리지 않는 법!     이 책, 청소년들에게 꼭 읽히고 싶다 - [내가 알고리즘에 휘둘린다고요? - 14살부터 시작하는 미디어 문해력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60042</link><pubDate>Thu, 08 Oct 2026 00: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600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72258&TPaperId=175600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25/coveroff/897297225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2972258&TPaperId=175600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알고리즘에 휘둘린다고요? - 14살부터 시작하는 미디어 문해력 수업</a><br/>김지훈 지음 / 동녘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내가 보고 싶은 걸 내가 선택해서 본다고 생각했는데…<br/>​<br/>​<br/>제목부터 뜨끔했다.<br/>『내가 알고리즘에 휘둘린다고요?』<br/>​<br/>폰을 잠깐만 보려고 했다가 어느새 한 시간이 지나고, 쇼츠 하나를 보고 나면 또 다음 영상이 이어진다. <br/>내가 선택해서 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프롤로그의 질문을 읽고 멈칫했다.<br/>​<br/>​<br/>“영상과 이미지를 온전히 내 자신의 의지로 선택해서 본 것은 과연 몇 개나 될까?”<br/>생각해보지 못했다.<br/>​<br/>​<br/>이 책은 스마트폰을 그만 보라고 말하지 않는다.<br/> 미디어를 끊을 수 없는 시대라면, 오히려 미디어를 사용하면서도 <br/>생각의 주도권을 잃지 않는 힘이 필요하다고 말한다.<br/>​<br/>​<br/>“왜 이게 나한테 떴지?”<br/>“누가 왜 만들었지?”<br/>“누가 이익을 얻지?”<br/>“반대되는 이야기는 없을까?”<br/>이런 질문을 던지는 것에서 미디어 문해력이 시작된다.<br/>​<br/>​<br/>숏폼 중독, 확증 편향, 가짜 뉴스, 사이버 렉카, 딥페이크, 다크 패턴, AI 윤리, <br/>정치 밈과 혐오, 개인정보와 디지털 발자국까지 <br/>청소년이 실제로 마주하는 문제를 어렵지 않게 풀어낸 점도 좋았다.<br/>​<br/>​<br/>특히 AI를 무조건 멀리하기보다 ‘대필 작가’가 아닌 <br/>‘아이디어 짝꿍’으로 활용하자는 부분도 인상적이었다.<br/>​<br/> 결국 중요한 것은 기술을 쓰느냐가 아니라 생각의 주인이 누구냐는 것이다.<br/>​<br/>​<br/>청소년을 위한 책이지만 어른인 나도 첫 장부터 여러 번 뜨끔했다.<br/>​<br/>미디어를 피할 수 없다면<br/>휘둘리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워야 한다.<br/>​<br/>청소년뿐 아니라 스마트폰을 손에서 쉽게 놓지 못하는 어른에게도 권하고 싶은 책이다.<br/>​<br/>​<br/>​<br/>​<br/>​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적은 리뷰입니다.<br/>​<br/>​<br/>#내가알고리즘에휘둘린다고요 #디지털해독 #미디어중독 #청소년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25/cover150/897297225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02573</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우리는 모두 스타가 될 운명!   혼자 빛나는 것보다 함께 빛나는 법 - [자신만만 치즈]</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59946</link><pubDate>Wed, 07 Oct 2026 2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599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78&TPaperId=175599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5/77/coveroff/89558285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78&TPaperId=175599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자신만만 치즈</a><br/>조리 존 지음, 피트 오즈월드 그림, 김경희 옮김 / 길벗어린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체더 치즈는 어디서든 1등이고 싶은 자신만만한 치즈입니다. <br/>그런데 체더가 늘 최고일 수 있었던 비결은 의외로 간단했어요. <br/>실패하지 않기 위해 자신이 잘하는 것만 골라 했던 거죠.<br/>​<br/>​<br/>​<br/>그러던 어느 날, 치즈 운동회에서 처음으로 1등을 놓치게 됩니다. <br/>화가 나고 속상했던 체더는 자신의 숨소리와 심장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조금씩 마음을 가라앉히고, <br/>‘졌다고 세상이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라는 사실을 깨닫습니다.<br/>​<br/>​<br/>이후 체더는 이기는 것에만 집중하느라 놓쳤던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발견합니다. <br/>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친구의 승리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모든 걸 잘할 필요는 없다는 것도 배워가지요.<br/>​<br/>​<br/>​<br/>『자신만만 치즈』는 단순히 ‘져도 괜찮다’고 말하는 그림책이 아닙니다. <br/>잘하지 못할까 봐 시작하지 않는 마음, 실패가 두려워 익숙한 것만 <br/>선택하는 마음에서 벗어나 도전하는 즐거움과 함께 빛나는 기쁨을 이야기합니다.<br/>​<br/>​<br/>승부욕이 강한 아이는 물론, <br/>실패가 두려워 새로운 일을 망설이는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입니다.<br/>​<br/>아이에게 읽어주면서 어른인 나도 생각하게 됩니다.<br/>​<br/>꼭 1등이어야 빛나는 것은 아니니까요.<br/><br/><br/><br/>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자신만만치즈 #조리존글 #피트오즈월드그림 #그림책추천 #나쁜씨앗 #벗뜨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75/77/cover150/89558285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757730</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남의 돈 벌기 참 힘들다, 그래서 필요한 직장인 처방전 -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정신 튼튼 직장인 되는 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57866</link><pubDate>Tue, 06 Oct 2026 20: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578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673&TPaperId=175578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51/coveroff/k1921316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1673&TPaperId=175578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정신 튼튼 직장인 되는 법</a><br/>서용진.신영철 지음 / 오리지널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당신은 무슨 일을 하나요?<br/><br/><br/><br/>예전에는 아침마다 지하철을 타려고 단거리 육상선수가 되는 양 뛰었다.<br/>출근은 왜 늘 이렇게 바쁜지, 지하철 문이 닫히기 직전까지 뛰어가던 날도 많았다.<br/><br/><br/><br/>그 시절 나름의 처방전이 하나 있었다.<br/>아침에 마시는 바나나우유. ㅋㅋㅋ<br/><br/><br/>그 바쁜 와중에 달달한 바나나우유 한 잔은 하루를 살아갈 작은 힘이었다.<br/>(그땐 커피의 맛을 몰랐지. ㅋㅋㅋ)<br/><br/><br/><br/><br/><br/><br/>『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을 읽으니 그때의 출근길이 떠올랐다.<br/><br/><br/><br/>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건 어쩌면 피하기 어렵다.<br/>문제는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왜 나는 유독 더 힘든지, 그리고 그 안에서 나를 어떻게 지킬 것인지다.<br/><br/><br/><br/>회사는 개인의 성장까지 책임져주지는 않는다.<br/>그렇다고 주어진 일만 하다 보면 금방 소진되고 만다.<br/>결국 일을 잘하는 것만큼 일하는 나를 돌보는 방법도 필요하다.<br/><br/><br/><br/><br/>책에는 월요병, 번아웃, 오피스 빌런, 뒷담화, 직장 내 괴롭힘, 최악의 상사, <br/>회식과 워라밸까지 직장인이 한 번쯤 겪어봤거나 앞으로 겪을 법한 문제들이 줄줄이 등장한다.<br/><br/><br/><br/><br/><br/>그중에서도 눈에 들어온 문장.<br/><br/>“회사 보고 왔다가 상사 보고 떠난다.”<br/><br/>산토끼 노랫말처럼 다시 읽게 된다. ㅋㅋㅋ<br/><br/><br/><br/><br/>나도 일할 때 정말 꼬장 부리던 선배가 있었다.<br/>참다 참다 결국 그만둔 적도 있다.<br/><br/><br/>아무리 좋은 회사여도 상사가 별로면… 쒯이다. 😂<br/><br/><br/><br/><br/><br/>요즘 중간관리자인 남편은 회사 분위기가 예전과 많이 달라졌다고 한다.<br/>회식도 금요일에서 목요일로 바뀌었다고.<br/>불금은 개인이 누릴 자유니까. ㅋㅋㅋ<br/><br/><br/><br/><br/>세상 참 많이 변했다.<br/><br/><br/>그래도 여전히 변하지 않는 건 하나다.<br/><br/><br/>남의 돈 벌기 참 힘들다는 것.<br/><br/><br/><br/><br/>그래서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br/>무조건 버티라고도, 당장 퇴사하라고도 하지 않는다.<br/><br/><br/><br/>대신 내가 어떤 상황에서 힘든 사람인지 알아보고,<br/>필요할 때 경계를 세우고,<br/>스트레스를 관리하고,<br/>일보다 내가 먼저 망가지지 않도록 하라고 말한다.<br/><br/><br/><br/>결국 오래 일하려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게 아니라<br/>나를 잘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br/><br/><br/><br/>그리고 그 시절의 나에게 다시 처방전을 내린다면<br/>아마 이렇게 적어주고 싶다.<br/><br/><br/><br/>“지하철은 놓쳐도 괜찮으니, 너무 뛰지는 말 것.<br/>그리고 바나나우유 하나 챙겨 마실 것.” 🍌🥛<br/><br/><br/><br/><br/>참, 남의 돈 벌기 힘들다.<br/>그래도 유쾌하게 처방전을 받아보는 건 나쁘지 않겠다.<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남의돈벌기힘든당신을위한처방전 #정신튼튼직장인되는법 #회사생활 #인간관계 #직장인심리학]]></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27/51/cover150/k1921316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275179</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혼자 견디지 않는 것도 용기다 - [핫초코는 달콤하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56054</link><pubDate>Mon, 05 Oct 2026 21: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560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487&TPaperId=175560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27/coveroff/k4121314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12131487&TPaperId=175560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핫초코는 달콤하다</a><br/>박현숙 지음, 하니 그림 / 한솔수북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핫초코는 달콤하다.<br/><br/>쓴 맛이 아니다.<br/><br/><br/>학교 폭력을 겪는 태윤이와 가정 폭력을 겪는 미로의 이야기를 담은 동화다.<br/><br/>태윤이는 성욱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도 엄마에게 쉽게 말하지 못한다.<br/>엄마가 자신에게 실망할까 봐서다. <br/>이 부분을 읽으며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어른이 놓치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하게 됐다. <br/><br/><br/>나 역시 ‘혹시 내 모습은 아닐까’ 돌아보게 되었고.<br/>미로 역시 가정 폭력으로 힘든 상황에 놓여 있지만 태윤이를 위해 먼저 용기를 낸다. <br/><br/>그리고 미로에게 용기를 배운 태윤이는 다시 미로에게 말한다.<br/><br/><br/>“너도 용기를 내. <br/>너를 믿고 말이야. <br/>네 안에 되게 되게 용감한 네가 숨어 있을 거야.”<br/><br/>이 말이 참 좋았다.<br/><br/><br/>용기는 두려움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두려워도 누군가를 위해 한 걸음 내딛는 것일지도 모른다. <br/>때로는 혼자 만들어내는 힘이 아니라 서로 믿어주는 마음에서 생겨나기도 하고.<br/><br/><br/><br/>박현숙 작가님은 실제로 빵도 사탕도 쓰다고 말하던 친구, <br/>아빠에게 맞고도 학교에 와서 웃던 아이를 생각하며 이 이야기를 쓰셨다고 한다.<br/><br/>그래서 제목이 더 마음에 남았다.<br/><br/><br/>핫초코는 달콤하다. 쓴맛이 아니다.<br/>아이들이 너무 일찍 세상의 쓴맛을 알아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br/><br/><br/>폭력 앞에서 혼자 견디지 않고 도움을 청할 수 있기를, <br/>아이들 곁의 어른들은 작은 신호를 지나치지 않기를.<br/><br/><br/>아이들에게 용기를 말하기 전에<br/>어른부터 아이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 책이다.<br/><br/>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은 책으로 추천한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핫초코는달콤하다 #박현숙작가글 #하니작가그림 #동화 #학교폭력 #가정폭력 #용기 #친구 #우정 #한솔수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85/27/cover150/k4121314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852744</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가짜 아빠가 진짜로 보여준 가족과 이웃의 의미 - [가짜 아빠]</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55561</link><pubDate>Mon, 05 Oct 2026 15: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555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880&TPaperId=175555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35/coveroff/k76213188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1880&TPaperId=175555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가짜 아빠</a><br/>안드레스 추에카 세스테르 지음, 마리아 브렌 그림, 김정하 옮김 / 다봄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우리 아빠가 돼 주세요!”<br/>열한 살 안나의 엉뚱한 거짓말로 시작된 『가짜 아빠』.<br/><br/><br/><br/>안나는 엄마 아빠가 자신을 사랑한다는 걸 알고 있다. <br/>하지만 늘 바쁘고 지친 부모님 곁에서 안나는 자꾸 외로움을 느낀다.<br/><br/><br/><br/>그래서 집 앞 텐트에서 생활하는 이스마엘에게 가짜 아빠가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br/>가짜인데, 이상하게 진짜 같다.<br/><br/>함께 시간을 보내고, 안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풋살 경기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응원해 주는 이스마엘.<br/>그 모습을 보며 생각했다.<br/><br/>부모의 사랑은 아이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해주는 것일까. <br/>아니면 아이가 필요한 순간 곁에 있어 주는 것일까.<br/><br/>부모가 된 나는 어떤 모습일까. 아이들이 느끼기에 나는 어떤 엄마일까.<br/><br/><br/><br/>이 책에서 특히 마음에 오래 남은 건 안나가 이스마엘과 파티마를 바라보는 방식이었다.<br/><br/><br/>안나는 그들을 노숙자나 난민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판단하지 않는다. <br/>그저 한 사람으로 바라보고, 먼저 다가간다.<br/>그 모습이 기특하면서도 나는 조금 당황스러웠다.<br/><br/><br/><br/>솔직히 나는 그렇게 할 수 있을까.<br/><br/>노숙자를 바라보는 것도, 낯선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도 아마 쉽지 않을 것 같다.<br/><br/>우리는 사람을 만나기도 전에 ‘노숙자’, ‘난민’, ‘낯선 사람’ 같은 이름표를 먼저 붙이고 있는 건 아닐까.<br/><br/><br/><br/><br/>『가짜 아빠』는 웃기고 엉뚱한 소동을 따라가다 어느 순간 묵직한 질문을 건넨다.<br/><br/>가족이란 무엇인지, 사랑은 어떻게 전해지는지, 그리고 우리는 낯선 타인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지.<br/>가짜 아빠가 되어 준 이스마엘 덕분에 안나는 자신에게 진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간다.<br/><br/><br/>그리고 나는 이 책을 덮으며, 아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는 일과 좋은 이웃이 되는 일이 어쩌면 아주 멀리 있지 않을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가짜아빠 #안드레스추에카세스테르 #가족 #사랑 #다봄]]></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7/35/cover150/k76213188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73564</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낙천성과 상냥함을 잃어버린 어른들에게 - [상냥한 세계 - 101권의 동화에서 다시 찾은 마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9684</link><pubDate>Thu, 01 Oct 2026 22: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9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662&TPaperId=17549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30/coveroff/k0421316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1662&TPaperId=17549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상냥한 세계 - 101권의 동화에서 다시 찾은 마음</a><br/>장주식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상냥한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br/><br/><br/>동화가 어린이에게 재미를 주고, 감동 속에 위안을 주기 위해 존재한다는 말.<br/><br/><br/>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며 인간의 고귀한 생명력인 낙천성과 상냥함을 잃어버린 어른에게 좋은 동화는 가뭄 속 단비와 같다는 말.<br/><br/><br/>책을 읽다가 이 문장에서 한참을 머물렀다.<br/>참 좋은 말이다. 그리고 참 많이 공감했다.<br/><br/><br/><br/><br/><br/><br/><br/>처음부터 내가 동화책을 좋아했던 건 아니었다.<br/><br/><br/>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읽혀주고 싶어서<br/>내가 먼저 읽어보고 내용을 선별해야겠다는 마음으로 동화책과 그림책을 읽기 시작했다.<br/><br/><br/>그런데 아이들에게 읽어주려고 시작한 일이 어느새 나를 바꾸어 놓았다.<br/><br/><br/>아이들 책을 읽다 보니<br/>나도 함께 웃고, 마음이 뭉클해지고,<br/>때로는 잊고 있던 장면들을 다시 바라보게 되었다.<br/><br/><br/><br/><br/><br/><br/><br/>동화책을 읽으면 가끔<br/>내 안에 있던 동심을 다시 찾아오는 기분이 든다.<br/><br/><br/>풀 한 포기에도 마음을 쓰고,<br/>작은 것에 기뻐하고,<br/>세상을 아직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던 마음.<br/><br/><br/>어른이 되면서 조금씩 잃어버린 것들을<br/>동화가 다시 꺼내 보여주는 것 같다.<br/><br/><br/>그래서 『상냥한 세계』를 읽으며<br/>장주식 작가가 왜 이렇게 오래 동화를 읽고 써왔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br/><br/><br/><br/><br/><br/><br/><br/>101권의 동화를 이야기하는 책이지만<br/>결국 이 책에서 계속 만나는 것은 동화를 향한 사랑, 그리고 어린이를 향한 믿음이었다.<br/><br/><br/><br/>좋은 동화에는 생명과 세상을 향한 깊은 애정이 있고,<br/>상실과 곤경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힘을 건넨다고 작가는 말한다.<br/><br/><br/><br/>아이들이 마음 놓고 기댈 수 있는 어른이 동화 속에 더 많이 등장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에서는 특히 마음이 오래 머물렀다.<br/><br/><br/><br/>책장을 넘길수록<br/>작가님이 얼마나 동화를 사랑하는지,<br/>그리고 어린이라는 존재를 얼마나 진심으로 바라보고 있는지가 느껴졌다.<br/><br/><br/><br/>그래서 이 책은 101권의 동화를 소개하는 서평집이면서<br/>‘좋은 동화란 무엇인가’를 넘어<br/>‘우리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가’를 묻는 책처럼 느껴졌다.<br/><br/><br/><br/>이야기가 넘쳐나는 시대에<br/>모든 이야기가 우리를 좋은 곳으로 데려가는 것은 아닐 테니까.<br/><br/><br/><br/>어떤 이야기를 읽을 것인지,<br/>그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바라보게 될 것인지.<br/><br/><br/><br/>그런 의미에서 좋은 동화는<br/>아이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른에게도 필요하다.<br/><br/><br/><br/>나도 아이들과 함께 동화를 읽으며<br/>조금 더 낙천적인 사람,<br/>조금 더 상냥한 사람으로 살아가고 싶다.<br/><br/><br/><br/>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골라주려고 시작했던 독서가<br/>어느새 나에게도 좋은 사람이 되는 연습이 되어버린 것처럼.<br/><br/><br/><br/>상냥한 세계에 오래 머물고 싶다.<br/><br/><br/><br/><br/><br/>#상냥한세계 #장주식 #동화서평집 #동화추천 #어른을위한동화]]></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66/30/cover150/k0421316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663055</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밤 한 알에 사계절이 들어 있다 - [밤바라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9568</link><pubDate>Thu, 01 Oct 2026 22:0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956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84&TPaperId=1754956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58/coveroff/k54213178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1784&TPaperId=1754956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밤바라밤</a><br/>장혜련 지음 / 곰세마리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초록 밤송이에서 시작된 이야기 🌰<br/><br/><br/><br/>어쩜 이렇게 잘 표현했을까.<br/><br/><br/>봄에 열린 초록빛 밤은<br/>바람에 흔들리고, 햇볕을 받고, 비를 맞으며 조금씩 자란다.<br/><br/><br/><br/>통통해진 밤송이가<br/>톡, 톡, 톡 입을 벌리면<br/>알밤이 모습을 드러내고,<br/><br/><br/><br/>그 틈에서 애벌레 한 마리가<br/>뽁! 하고 얼굴을 내민다.<br/><br/><br/>이 장면이 어찌나 사랑스러운지<br/>아이와 함께 읽으며 한참을 들여다보게 된다.<br/><br/><br/><br/><br/><br/><br/><br/>『밤바라밤』은 우리가 익숙하게 먹는 ‘밤’ 한 알을<br/>봄부터 겨울까지 천천히 따라가는 그림책이다.<br/><br/><br/>초록에서 조금씩 색이 달라지고<br/>바람과 햇볕과 비를 만나며<br/>밤이 여물어 가는 시간이<br/>다채로운 색과 재미있는 소리로 펼쳐진다.<br/><br/><br/><br/>“바라바라 밤바라밤!”<br/><br/><br/><br/>책장을 넘길수록 이 주문이 자꾸 입에 붙는다.<br/>밤이 자라는 모습을 이렇게 귀엽고 유쾌하게 바라볼 수 있다니.<br/><br/><br/>평소에는 그저 맛있게 먹었던 밤 한 알을<br/>이렇게 오래 바라본 적이 있었나 싶다.<br/><br/><br/><br/><br/><br/><br/>작가님은 어린 시절 동네 아이들과 풋밤을 까 먹던 기억을 떠올리며, <br/>그 기억을 아이에게도 건네고 싶어 이 그림책을 시작했다고 한다.<br/><br/><br/><br/>그래서인지 책 속 초록 밤송이가<br/>더 싱그럽고 다정하게 느껴진다.<br/><br/><br/>『밤바라밤』을 읽고 나면<br/>길을 걷다 만난 밤송이 하나도<br/>전과는 조금 다르게 보일 것 같다.<br/><br/><br/>바라바라 밤바라밤. 🌰<br/><br/><br/><br/><br/><br/>이 책을 읽고 나니 밤이 먹고 싶어졌어요. 🌰<br/>맛있는 그림책 감사합니다!<br/><br/><br/><br/>#밤바라밤 #장혜련 #밤그림책 #그림책추천  #가을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35/58/cover150/k54213178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355876</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철학을 읽는다는 것, 내 생각을 다시 생각해보는 일 - [처음 만나는 철학의 세계 - 삶에 철학이 들어오는 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8849</link><pubDate>Thu, 01 Oct 2026 14: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88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374&TPaperId=175488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77/coveroff/k63213137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32131374&TPaperId=175488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처음 만나는 철학의 세계 - 삶에 철학이 들어오는 순간</a><br/>성창원 지음 / 북플레저 / 2026년 09월<br/></td></tr></table><br/>[협찬] 철학책을 읽으면<br/>인생이 조금 쉬워질 줄 알았다.<br/><br/><br/><br/>그런데 웬걸.<br/>읽을수록 고민이 많아진다. ㅋㅋㅋ<br/><br/><br/>“비난이란 무엇이고, 언제 정당한가?”<br/><br/>이런 질문을 이렇게 깊이 생각해본 적이 있었나 싶다.<br/><br/><br/>좋음과 옳음이 늘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것도 아니고,<br/>어떤 선택이 맞는지 결정하는 일도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br/><br/><br/><br/><br/><br/><br/>처음에는 답을 알려주는 책을 기대했는데<br/>읽다 보니 오히려 질문만 늘어난다.<br/><br/><br/>그런데 이상하게도 그게 싫지 않다.<br/><br/><br/>답을 알게 된 것이 아니라<br/>세상살이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걸 알게 되었고,<br/>그만큼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됐다.<br/><br/><br/><br/><br/><br/><br/><br/>어쩌면 철학은<br/>인생의 난이도를 한 칸 올리는 공부인지도 모르겠다. 😂<br/><br/><br/>삶이 어려워진다는 뜻은 아니다.<br/>대충 답하고 넘어갈 수 없게 된다는 뜻이다.<br/><br/><br/>전에는 그냥 지나쳤을 질문 앞에서 한 번 더 멈추고,<br/>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조차 왜 옳은지 다시 생각하게 된다.<br/><br/><br/><br/>그래서 나는 이 난이도 상승이 싫지 않다.<br/>오히려 이제야 내가 어떻게 살아갈지<br/>제대로 생각하면서 사는 것 같아서.<br/><br/><br/><br/>어쩌면 이것이<br/>인간답게 살아가는 일인지도 모르겠다.<br/><br/><br/><br/><br/><br/><br/>정답을 찾는 삶에서<br/>정답 없는 질문과 함께 살아가는 삶으로.<br/><br/><br/>『처음 만나는 철학의 세계』를 읽으며<br/>요즘 내 머릿속에 가장 오래 남은 문장이다.<br/><br/><br/><br/><br/><br/>이 책은 어떤 수식어보다 직접 읽고 느껴보면 좋겠다.<br/><br/><br/><br/>#처음만나는철학의세계 #성창원 #북플레저 #처음만나는세계시리즈 <br/>#철학  #철학입문 #인문학 #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01/77/cover150/k63213137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017704</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4050에게 필요한 ‘노년행복학’ 수업 - [잘 늙겠다는 다짐 - 인생 후반전을 바꾸는 노년행복학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6267</link><pubDate>Wed, 30 Sep 2026 17: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62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866&TPaperId=175462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7/coveroff/k3221318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1866&TPaperId=175462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잘 늙겠다는 다짐 - 인생 후반전을 바꾸는 노년행복학 수업</a><br/>마에노 다카시.스가와라 이쿠코 지음, 송경원 옮김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늙지 않겠다는 것과<br/>잘 늙겠다는 것은 꽤 다른 이야기다.<br/><br/><br/><br/>요즘 들어 노후에 관심이 많아졌다.<br/><br/>처음에는 경제적인 부분부터였다.<br/>얼마를 준비해야 할까.<br/><br/>그런데 생각하다 보니<br/>돈만의 문제는 아니었다.<br/><br/>남편의 퇴직은 현실적인 일이 되어가고 있고,<br/>아이들을 다 키운 뒤<br/>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갈지도 생각하게 된다.<br/><br/>지금의 역할이 사라진 뒤에도<br/>나는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br/>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할 수 있을까.<br/><br/><br/><br/><br/><br/><br/><br/>생각해보면<br/>‘역할’과 ‘연결’이 사라졌을 때의 허전함은<br/>이미 경험해본 적이 있다.<br/><br/>일을 그만두고 나서<br/>시끄럽던 업무 카톡방이 단숨에 조용해졌다.<br/>매일 울리던 알림이 사라진 게 이상했고,<br/>그제야 그 안에 있던 소속감이 꽤 컸다는 걸 알았다. ㅋㅋ<br/><br/><br/><br/><br/>그래서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br/>‘관계’와 ‘역할’에 오래 머물렀다.<br/><br/><br/>나이가 들어서도 사람은 연결되어 있어야 하고,<br/>어딘가에 자신의 자리가 있어야 하며,<br/>누군가에게 건넬 것이 있을 때<br/>삶의 감각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br/><br/><br/><br/>또 하나 기억에 남은 건<br/>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활동에 대한 이야기였다.<br/><br/><br/>아름다운 것을 감상하는 것도 좋지만<br/>쓰고, 만들고, 키우고, 가르치는 것처럼<br/>내가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활동이<br/>행복과 더 연결된다는 이야기.<br/><br/><br/><br/><br/><br/>나이가 든다는 걸<br/>할 수 있는 일이 하나씩 줄어드는 과정으로만 생각했는데,<br/><br/><br/>지금까지 살아오며 쌓은 경험으로<br/>새로운 것을 만들고<br/>누군가와 나누는 삶도 있을 것 같다.<br/><br/><br/><br/><br/><br/><br/><br/>그래서 제목이 좋았다.<br/><br/>『잘 늙겠다는 다짐』<br/><br/><br/>늙지 않겠다는 것도 아니고<br/>젊음을 붙잡겠다는 것도 아니다.<br/><br/><br/>마음처럼 몸이 따라주지 않는 순간에도<br/>달라지는 나를 받아들이면서<br/>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가는 것.<br/><br/><br/>어쩌면 이제는<br/>나이 듦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선부터<br/>조금 달라져야 하는 게 아닐까.<br/><br/><br/>돈도, 건강도, 관계도.<br/>그리고 앞으로의 나도.<br/><br/><br/>늙지 않기 위해서가 아니라<br/>잘 늙기 위해서.<br/><br/><br/>이 책을 읽으며<br/>조금 일찍부터 생각해보고 싶어졌다.<br/><br/><br/><br/><br/><br/>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나눕니다.<br/>남편에게 읽으라고 전해줘야겠어요.<br/><br/><br/><br/>#잘늙겠다는다짐 #행복학 #노년행복 #나이듦 #4050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0/7/cover150/k3221318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00739</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토닥이는 『꾹꾹냥냥 꾹꾹이 식당』 - [꾹꾹냥냥 꾹꾹이 식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3090</link><pubDate>Tue, 29 Sep 2026 11: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309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427&TPaperId=1754309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54/coveroff/89013004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427&TPaperId=1754309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꾹꾹냥냥 꾹꾹이 식당</a><br/>정혜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오늘도 고생 많았다냥!<br/><br/><br/><br/>『꾹꾹냥냥 꾹꾹이 식당』을 보다가<br/>문득 명절을 무사히(?) 마친 모든 엄마들을<br/>이 식당에 초대하고 싶어졌다.<br/><br/><br/><br/>몸이 뻐근하면 꾹꾹 안마를 해주고<br/>허기가 지면 따끈한 밥을 내어주고<br/>마음이 복잡하면 달콤한 디저트까지 건네는 곳.<br/><br/><br/><br/><br/><br/><br/>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br/>경비원 아저씨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br/><br/><br/>가끔 기사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접할 때면<br/>‘왜 저렇게까지 하지?’ 싶어 마음이 불편해진다.<br/><br/><br/>매일 마주치는 사람이라서,<br/>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서<br/>그 사람의 수고를 너무 쉽게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닐까.<br/><br/><br/><br/><br/><br/><br/><br/>꾹꾹이 식당의 고양이들은<br/>거창한 말을 하지 않는다.<br/><br/><br/>그저 지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살펴보고<br/>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따뜻한 한 끼를 차려준다.<br/><br/><br/>그래서 이 식당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br/><br/><br/><br/><br/><br/><br/><br/>우리에게도 이런 식당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br/>지친 사람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내어주고<br/>누군가의 수고를 한 번 더 바라봐 주는 곳.<br/><br/><br/><br/>조금 덜 무례하고<br/>조금 더 다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br/><br/><br/><br/><br/><br/>오늘도 고생 많았다냥.<br/>명절을 마친 엄마들도 모두 꾹꾹이 식당으로 🐾<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 많으실 여러분,<br/>따뜻한 밥 한 끼 챙겨 드세요. 🐾<br/><br/><br/><br/>#꾹꾹냥냥꾹꾹이식당 #꾹꾹이식당 #그림책추천<br/>#어른을위한그림책 #초등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54/cover150/89013004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5476</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친 하루를 따뜻하게 토닥이는 『꾹꾹냥냥 꾹꾹이 식당』 - [꾹꾹냥냥 꾹꾹이 식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2593</link><pubDate>Tue, 29 Sep 2026 00: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25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427&TPaperId=175425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54/coveroff/890130042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300427&TPaperId=175425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꾹꾹냥냥 꾹꾹이 식당</a><br/>정혜경 지음 / 웅진주니어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오늘도 고생 많았다냥!<br/><br/><br/><br/>『꾹꾹냥냥 꾹꾹이 식당』을 보다가<br/>문득 명절을 무사히(?) 마친 모든 엄마들을<br/>이 식당에 초대하고 싶어졌다.<br/><br/><br/><br/>몸이 뻐근하면 꾹꾹 안마를 해주고<br/>허기가 지면 따끈한 밥을 내어주고<br/>마음이 복잡하면 달콤한 디저트까지 건네는 곳.<br/><br/><br/><br/><br/><br/><br/>그런데 책을 읽다 보니<br/>경비원 아저씨에게 무례하게 대하는 사람들이 눈에 들어왔다.<br/><br/><br/>가끔 기사에서 비슷한 이야기를 접할 때면<br/>‘왜 저렇게까지 하지?’ 싶어 마음이 불편해진다.<br/><br/><br/>매일 마주치는 사람이라서,<br/>늘 그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서<br/>그 사람의 수고를 너무 쉽게 지나치고 있는 건 아닐까.<br/><br/><br/><br/><br/><br/><br/><br/>꾹꾹이 식당의 고양이들은<br/>거창한 말을 하지 않는다.<br/><br/><br/>그저 지친 사람에게 필요한 것을 살펴보고<br/>자신들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따뜻한 한 끼를 차려준다.<br/><br/><br/>그래서 이 식당이 있어서 참 다행이다.<br/><br/><br/><br/><br/><br/><br/><br/>우리에게도 이런 식당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다.<br/>지친 사람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내어주고<br/>누군가의 수고를 한 번 더 바라봐 주는 곳.<br/><br/><br/><br/>조금 덜 무례하고<br/>조금 더 다정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br/><br/><br/><br/><br/><br/>오늘도 고생 많았다냥.<br/>명절을 마친 엄마들도 모두 꾹꾹이 식당으로 🐾<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고생 많으실 여러분,<br/>따뜻한 밥 한 끼 챙겨 드세요. 🐾<br/><br/><br/><br/>#꾹꾹냥냥꾹꾹이식당 #꾹꾹이식당 #그림책추천<br/>#어른을위한그림책 #초등그림책]]></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2/54/cover150/890130042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25476</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한 권으로 만화+퍼즐+추리까지 - [네모로직 탐정단 2]</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2489</link><pubDate>Mon, 28 Sep 2026 2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4248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340&TPaperId=1754248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6/coveroff/k1721303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72130340&TPaperId=1754248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네모로직 탐정단 2</a><br/>이람이 지음, 지은 그림, 김경래 / 다산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 네모로직 탐정단<br/>​<br/><br/>퍼즐이 은근히 어렵다.<br/><br/><br/><br/>아이들은 이걸 척척 해내려나?<br/>그런데 또 이상하게 재밌다.<br/><br/><br/>숫자를 따라 한 칸씩 색칠하다 보면<br/>숨겨져 있던 그림이 나타나고,<br/>만화 속 사건을 따라가다 중간중간 추리도 해본다.<br/>​<br/>​<br/>​<br/>만화도 읽고, 퍼즐도 풀고,<br/>추리까지 하다 보니 한 권 안에서<br/>아이들이 직접 해볼 일이 꽤 많다.<br/>​<br/>​<br/>특히 퍼즐을 풀어야 다음 이야기로 넘어갈 수 있어서<br/>그냥 읽기만 하는 책과는 또 다른 재미가 있다.<br/>​<br/>​<br/><br/>숫자를 단서 삼아 생각하고,<br/>한 칸씩 채워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도 재미있고.<br/>무서운 이야기 좋아하는 아이,<br/>추리나 퍼즐 좋아하는 아이에게는<br/>취향 저격일 듯하다.<br/>​<br/>​<br/>나는 아직 설명을 세 번째 읽고 있지만…🤣<br/>아이들은 또 이런 건 엄청 빠르게 풀지도 모르겠다.<br/>​<br/>​<br/>만화책만 보던 아이에게<br/>조금 색다른 책을 건네고 싶을 때,<br/>​무조건 추천!<br/>​<br/>​<br/>이 책 한 권이면 심심할 틈이 없겠어요.<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네모로직탐정단 #다산어린이 #퍼즐북 #수학 #숫자퍼즐 #초등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6/6/cover150/k1721303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60672</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사는 곳이 다르면, 마음도 달라야 할까 - [어서 와요, 미소 맨션]</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39613</link><pubDate>Sun, 27 Sep 2026 17: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396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552&TPaperId=175396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15/coveroff/k912130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12130552&TPaperId=175396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서 와요, 미소 맨션</a><br/>박현아 지음, 불곰 그림 / 작은코도마뱀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사는 곳이 다르면, 마음도 달라야 할까?<br/><br/><br/><br/>오래된 미소 맨션에 사는 미소와<br/>골드킹덤 아파트에 사는 사랑이.<br/><br/><br/>사는 곳은 달라도 좋아하는 아이돌이 같고, 마음이 잘 통했던 두 아이였지만 어느 순간 둘 사이에도 보이지 않는 선이 생긴다.<br/><br/><br/>‘거지 아파트’라는 말, 외부인에게만 채워지는 다른 색의 팔찌, 학교에 가려면 돌아가야 하는 길.<br/><br/><br/><br/><br/><br/><br/>읽으면서 아이들의 마음이 참 안쓰러웠다.<br/>그리고 어른인 내가 조금 부끄러웠다.<br/><br/><br/>아이들 사이에 이런 기준을 만들어 놓은 건 결국 어른들이니까.<br/><br/><br/>하지만 이 책은 아파트 이야기만은 아니었다.<br/><br/><br/>친구에게 받은 상처와 오해, 멀어진 마음.<br/>그리고 엄마와 마음을 나누며 다시 조금씩 회복해 가는 이야기이기도 했다.<br/><br/><br/><br/><br/><br/><br/>책에서 마음에 남은 문장.<br/><br/><br/>“뭐든 기본이란 게 있는 거야.<br/>기본을 잘 닦아야 발전할 수 있어.<br/>기본 없이 쌓은 성과는 모래로 지은 성처럼 쉽게 무너지기 마련이야.”<br/><br/><br/>그리고 이런 문장도 오래 남았다.<br/><br/><br/>사람 마음도 종이처럼 쉽게 접었다 펼 수 있으면 좋겠다고.<br/>접힌 자국은 남겠지만, 마음은 종이와 달리 아무는 힘이 있으니까.<br/><br/><br/><br/>상처에는 자국이 남지만<br/>마음에는 다시 아물어 가는 힘도 있다는 것.<br/><br/><br/><br/><br/><br/><br/><br/>이 책을 읽고 나니<br/>어디에 사느냐보다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느냐를 생각하게 된다.<br/><br/><br/>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서는<br/>사는 곳보다 사람의 마음을 먼저 볼 수 있으면 좋겠다.<br/><br/><br/><br/><br/>그리고 솔직히 말하면…<br/>아파트로 그렇게까지 급을 나눌 필요가 있을까.<br/>재벌 아래 우리는 다 같은 서민인데 말이지. ㅋㅋㅋ<br/><br/><br/><br/><br/>좋은 책 보내주셔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br/><br/><br/><br/>#어서와요미소맨션 #어린이동화 #우정 #친구관계 #초등추천도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10/15/cover150/k912130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101594</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달에서 목욕을 한다면, 어떤 탕에 들어갈까? - [달 목욕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39564</link><pubDate>Sun, 27 Sep 2026 16: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395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363&TPaperId=175395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73/coveroff/k6421313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42131363&TPaperId=175395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달 목욕탕</a><br/>김상근 지음 / 사계절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달에서 만난 아주 특별한 목욕탕 🌙🛁<br/><br/><br/><br/>우주에서 일 년에 딱 하루만 문을 여는<br/>〈달 목욕탕〉에 신입 직원 ‘후’가 첫 출근을 한다.<br/><br/><br/><br/>오랫동안 준비한 만큼 잘하고 싶지만<br/>막상 일을 시작하니 마음처럼 쉽지 않다.<br/>실수도 하고, 당황하기도 한다.<br/><br/><br/><br/><br/><br/><br/>그런 후를 묵묵히 지켜봐 주는 어른들.<br/>그리고 후가 발견한 아주 작은 손님.<br/><br/><br/><br/>이 책을 읽으며<br/>잘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건<br/>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br/>누군가의 서툰 시간을 기다려주는 마음이 아닐까 생각했다.<br/><br/><br/><br/><br/><br/>아이들과 함께 읽고<br/>“너라면 어떤 탕을 만들고 싶어?” 물었더니<br/><br/>첫째의 대답은 독서탕!<br/><br/>목욕하면서 책을 읽고 싶단다. 😂<br/>아이의 상상은 역시 내가 생각한 것보다 한 발짝 더 나간다.<br/><br/><br/><br/><br/><br/><br/>달의 크레이터를 닮은 탕,<br/>공중 부양탕, 향기탕, 운석탕까지.<br/><br/><br/>이 책은 이야기를 따라가는 재미도 있지만<br/>그림 속 공간과 캐릭터를 하나씩 찾아보는 재미가 더해진다.<br/><br/><br/><br/><br/><br/><br/>처음에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br/>다시 볼수록 눈에 들어온다.<br/><br/><br/>그림을 볼수록 아름답다.<br/><br/><br/><br/>서툰 첫 출근을 시작한 후처럼<br/>우리도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으니까.<br/><br/><br/><br/>달 목욕탕에 독서탕이 생긴다면<br/>나는 아마 제일 먼저 예약할 것 같다. 📚🛁<br/><br/><br/><br/><br/><br/>언제든 꺼내 읽고 싶은 그림책 감사합니다.<br/><br/><br/><br/>#달목욕탕 #김상근 #사계절그림책 #달그림책 #마음탕 #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37/73/cover150/k6421313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377310</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익숙한 세상을 조금 다르게 바라보는 법, 『거꾸로 말했다』 - [거꾸로 말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27537</link><pubDate>Sun, 20 Sep 2026 18: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275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357&TPaperId=175275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7/coveroff/k01213035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12130357&TPaperId=175275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거꾸로 말했다</a><br/>장철문 지음, 최정인 그림 / 상상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이 책은 독서대에 올려두고 한참을 바라봤다.<br/>자꾸 눈길이 갔다.<br/><br/><br/><br/>표지 속 아이가 나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아서.<br/>입술은 꼭 다물고 있는데, 금방이라도 무슨 말을 건넬 것 같았다.<br/>지금도 나를 보고 있는 것 같다. ㅋㅋ<br/><br/><br/><br/><br/>『거꾸로 말했다』를 읽으며<br/>나는 아이들이 동시를 많이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br/><br/><br/>동심을 잃지 않고 곁에 두고 살았으면 좋겠다.<br/>어른이 되어서도 가끔은 어린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다.<br/><br/><br/>그러면 우리가 늘 보던 세상도<br/>조금 더 재미있고, 조금 더 이상하고,<br/>조금 더 반짝이지 않을까.<br/><br/><br/><br/><br/><br/><br/><br/>「거꾸로 말했다」를 읽다가 마음이 쿵 내려앉았다.<br/><br/><br/>“괜찮아요”라고 말할 때 괜찮지 않았고<br/>“저는 됐어요”라고 말할 때 되지 않았고<br/>“아니에요”라고 말할 때 아니지 않았던 마음.<br/><br/><br/>그리고 마지막에 건네는 말.<br/><br/>“아무 때나 웃지 마<br/>어색할 때는 그냥 있어도 돼.”<br/><br/><br/>괜찮지 않은데 괜찮은 척하지 않아도 된다는 말.<br/>어색하면 그냥 어색한 채 있어도 된다는 말.<br/><br/><br/>아이에게 하는 말 같지만<br/>사실은 어른인 나에게도 필요한 말이었다.<br/><br/><br/><br/><br/><br/><br/>또 「목련이 하는 말이」에서는<br/>목련이 피었다고 하지 말고<br/>‘춘다’고 하면 어떠냐고 묻는다.<br/><br/><br/>우리 집 마당에 목련이 시작했어.<br/>춤을!<br/><br/><br/>피는 게 아니라 춤을 춘다고 생각하는 순간,<br/>목련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보인다.<br/><br/><br/><br/>아, 동시는 이런 거구나.<br/><br/><br/>익숙한 말 하나를 살짝 뒤집었을 뿐인데<br/>세상이 새롭게 보인다.<br/><br/><br/><br/><br/><br/><br/><br/>아이들이 동시를 읽었으면 좋겠다.<br/>그리고 그때 만난 말과 마음을 오래 품고 살았으면 좋겠다.<br/><br/><br/>어른이 되어서도<br/>세상을 너무 빨리 이름 붙이지 않고,<br/>가끔은 목련이 춤추는 것도 알아볼 수 있는 사람으로.<br/><br/><br/>『거꾸로 말했다』를 읽고<br/>잠시 어린아이의 눈을 빌려 세상을 바라봤다.<br/><br/><br/>오늘은 나도<br/>조금 천천히 바라봐야겠다.<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거꾸로말했다 #상상동시집 #장철문 #동시추천 #어린이동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04/7/cover150/k01213035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040709</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송편에 소원을 꾹꾹!     달나라에도 추석 준비가 필요해! - [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24028</link><pubDate>Fri, 18 Sep 2026 16: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240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5240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off/89558285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586&TPaperId=175240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소원 송편 - 보름달 대작전</a><br/>김지현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달에 사는 토끼들은 추석이 가까워지면 아주 바빠진다.<br/><br/><br/><br/>사람들이 보름달을 보며 소원을 빌기 때문이란다.<br/><br/>그래서 옥토끼 대장과 열두 토끼 대원들은 한가위를 앞두고 ‘보름달 대작전’을 시작한다.<br/><br/>지난해 소원 종이를 정리하고, 달 할머니를 목욕시키고, 구름 대표단과 추석 날씨를 협상하고, 희망 가루를 모아 송편을 빚는다.<br/><br/><br/><br/><br/><br/><br/>“소원, 이루어져라!”<br/><br/><br/>꾹꾹 마음을 담아 만든 송편은 이제 지구로 배달해야 하는데,<br/>문제가 생겼다.<br/><br/><br/>송편은 산더미처럼 쌓이고<br/>배달할 토끼는 턱없이 부족하다.<br/><br/><br/><br/><br/><br/>여기서부터는 아이와 함께 읽으며 질문을 던져보면 더 재미있어진다.<br/><br/><br/>“토끼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br/>“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하면 좋을까?”<br/>“네가 토끼라면 어떤 일을 맡고 싶어?”<br/><br/><br/><br/>다음 장면을 그냥 기다리는 대신<br/>아이도 달토끼들의 작전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br/><br/><br/><br/>그림 속 열두 토끼가 저마다 맡은 일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br/>누군가는 소원을 정리하고, 누군가는 희망 가루를 모으고, 누군가는 날씨를 협상한다.<br/><br/><br/><br/><br/><br/><br/>모두가 같은 일을 잘할 필요는 없다.<br/>각자의 자리에서 자기 몫을 해내고, 어려울 때는 서로에게 도움을 청한다.<br/><br/><br/>그 모습이 귀엽기도 하지만 따뜻했다.<br/><br/><br/>그리고 이 책을 읽으며 다시 생각했다.<br/><br/><br/>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건<br/>책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일만은 아닐지도 모르겠다고.<br/><br/><br/>가끔은 질문 하나가<br/>아이의 이야기를 꺼내는 일이기도 하니까.<br/><br/><br/>“그럼 너는 어떤 소원을 빌고 싶어?”<br/><br/><br/>이 질문 하나에 아이가 한참을 생각할 수도 있고,<br/>엉뚱한 소원을 이야기할 수도 있고,<br/>아무에게도 말하지 않을 비밀 소원을 간직할 수도 있다.<br/><br/><br/><br/><br/><br/><br/><br/>추석이면 송편을 먹고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었던 익숙한 풍습에<br/>‘달토끼들이 우리의 소원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는 상상을 더한 『소원 송편』.<br/><br/><br/>귀여운 토끼들을 따라가며 웃다가<br/>서로 돕는 마음과 소원을 품는 설렘까지 만날 수 있는 그림책이다.<br/><br/><br/>이번 추석에는 아이와 함께 읽고<br/>우리 가족의 소원도 하나씩 이야기해 보면 어떨까.<br/><br/><br/>달토끼들이 듣고 있을지도 모르니까. 🌕🐇<br/><br/><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소원송편 #벗뜨리5기 #보름달 #추석그림책 #그림책추천]]></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5/92/cover150/89558285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59246</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추석 풍경을 오래도록 기억하게 하는 그림책! - [솔이의 추석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22269</link><pubDate>Thu, 17 Sep 2026 18: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2226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621193&TPaperId=1752226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8/33/coveroff/s87283977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6621193&TPaperId=1752226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솔이의 추석 이야기</a><br/>이억배 지음 / 길벗어린이 / 1995년 11월<br/></td></tr></table><br/>[도서협찬] 30년 전 추석이 그림책 속에 그대로 남아 있었다.<br/><br/><br/><br/>『솔이의 추석 이야기』를 펼치자마자<br/>자꾸 이런 말이 나왔다.<br/><br/><br/>“맞아. 그때는 이랬지.”<br/><br/><br/><br/>황금빛 논과 논두렁의 콩,<br/>색동 한복을 입은 솔이와 두 손 가득 선물을 든 아빠,<br/>포대기에 동생을 업은 엄마.<br/><br/><br/>지게를 진 어르신, 경운기,<br/>굴뚝 옆에 쌓인 땔감과 호박 덩굴, 감나무까지.<br/><br/>표지부터 이미 그 시절의 풍경이 가득하다.<br/><br/><br/><br/><br/><br/>추석을 앞두고 미용실과 목욕탕은 북적이고<br/>고향에 가져갈 선물을 준비하고<br/>이른 새벽 귀성길에 오른다.<br/><br/><br/>사람들로 가득한 버스터미널에서는<br/>둘리 풍선도 보인다. 🦕<br/><br/><br/>꽉 막힌 고속도로,<br/>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먹는 컵라면과 오징어,<br/>잠깐 눈을 붙이고 몸을 풀던 사람들.<br/><br/><br/><br/><br/><br/><br/>그림을 보고 있으니<br/>문득 엄마 손을 잡고 시장에 가서<br/>‘추석빔’으로 새 옷을 사던 기억이 떠올랐다.<br/><br/>그리고 명절이면 은근히 기다려졌던 것.<br/><br/>큰아빠가 이번에는 어떤 선물을 사 오실까?<br/><br/>그중에서도 내가 제일 좋아했던 건<br/>과자 선물세트였다.<br/><br/>요즘처럼 예쁜 포장에 낱개로 골라 담는 과자가 아니라<br/>과자가 한가득 들어 있는 커다란 상자 하나.<br/><br/>그걸 받아 들고 얼마나 좋았던지.<br/>아마 과자보다도 ‘명절에만 받을 수 있는 특별한 상자’라서 더 좋았던 것 같다.<br/><br/>이 책을 읽다 보니<br/>그때의 풍경이 하나둘씩 따라 나온다.<br/><br/><br/><br/><br/><br/><br/>드디어 시골에 도착하면<br/>커다란 당산나무가 반겨주고<br/>저 멀리서 할머니가 두 팔 벌려 달려오신다.<br/><br/><br/>송편을 빚고, 음식을 만들고,<br/>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고,<br/>풍물놀이에 마을 사람들이 함께 어깨를 들썩인다.<br/><br/><br/>한 장 한 장 넘길수록<br/>추석 이야기를 읽는 건지<br/>내 어린 시절을 다시 들여다보는 건지 모르겠다.<br/><br/><br/>그래서 이 책은 단순한 추석 그림책보다<br/>한 시대의 생활을 담아낸 풍속화처럼 느껴졌다.<br/><br/><br/><br/><br/><br/>아이에게는<br/>“옛날 추석은 이랬구나.”를 보여주는 책이고,<br/><br/><br/>어른에게는<br/>“우리도 그때 이렇게 살았지.”<br/>하며 기억을 꺼내게 하는 책이다.<br/><br/><br/>30년이 지나 풍경은 많이 달라졌지만<br/>가족을 만나고 음식을 나누고<br/>함께 웃는 마음은 여전히 남아 있다.<br/><br/><br/><br/>이번 추석에는 아이와 함께 이 책을 펼쳐놓고<br/>그림 속에서 지금은 보기 어려워진 것들을<br/>하나씩 찾아봐도 재미있겠다.<br/><br/><br/><br/>아이의 질문에 답하다 보면<br/>나도 잊고 있던 추석의 기억 하나쯤은<br/>다시 꺼내게 될 테니까.<br/><br/><br/><br/>아이에게는 옛날 추석,<br/>나에게는 어린 시절.<br/><br/><br/><br/>30년의 시간이 켜켜이 담긴<br/>『솔이의 추석 이야기』. 🌾<br/><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솔이의추석이야기 #이억배 #벗뜨리5기 #추석풍경 #추석명절]]></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8/33/cover150/s87283977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83382</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아픈 사람에게 필요한 건, 자격이 아니라 치료니까 - [보보의 일요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19887</link><pubDate>Wed, 16 Sep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1988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625&TPaperId=1751988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0/coveroff/k20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0625&TPaperId=1751988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보보의 일요일</a><br/>김아란 지음 / 소원나무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아픈데, 시민증이 없으면 치료받을 수 없을까요?<br/><br/><br/><br/>『보보의 일요일』을 읽으며<br/>처음 알게 된 곳이 있다.<br/>바로 라파엘 클리닉.<br/><br/><br/>호두숲 나라로 이주해 온 보보와 엄마.<br/>일하다 다친 엄마는 병원을 찾아가지만<br/>시민증이 없다는 이유로 비싼 진료비를 안내받고<br/>결국 아픈 다리를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다.<br/><br/><br/>그러다 이웃 할머니의 소개로 찾아간<br/>‘라파엘 진료소’.<br/><br/><br/>그곳에서는 이주민 노동자들에게<br/>진료비 걱정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br/>의사와 간호사, 약사, 대학생 등 여러 사람들이<br/>시간과 재능을 나누고 있었다.<br/><br/><br/><br/><br/><br/><br/><br/><br/>그림책 속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br/>실제 모델이 된 라파엘 클리닉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나니<br/>보보의 이야기가 조금 다르게 다가왔다.<br/><br/><br/>누군가에게는 당연한 병원 한 번 가는 일이<br/>누군가에게는 큰 장벽이 될 수도 있다는 것.<br/><br/><br/>그리고 이 책에서 오래 마음에 남은 건<br/>도움을 받은 보보 엄마가<br/>자신이 할 수 있는 일로 다시 누군가를 돕는 장면이었다.<br/><br/><br/>“제가 할 수 있어요.”<br/><br/><br/>밤섬 나라 말을 통역할 수 있다는 말에<br/>보보 엄마가 손을 들었던 순간.<br/><br/><br/>도움은 한쪽 방향으로만 흐르는 게 아니구나.<br/>내가 가진 작은 것도 누군가에게는<br/>꼭 필요한 도움이 될 수 있구나.<br/><br/><br/><br/><br/><br/><br/><br/><br/>『보보의 일요일』은<br/>거창한 구호보다 한 사람의 일상을 보여주며<br/>사람을 사람답게 대한다는 것이 무엇인지<br/>조용히 묻는 그림책이다.<br/><br/><br/>처음 알게 된 라파엘 클리닉도,<br/>그곳에서 시간을 내어 마음과 재능을 나누는 사람들도<br/>고맙고 감사했다.<br/><br/><br/>아이와 함께 읽는다면<br/>“모두가 똑같아야 한다”는 말보다<br/>“아픈 사람이라면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br/>이런 이야기를 나눠봐도 좋겠다.<br/><br/><br/>마음을 크게 흔들어 놓고도<br/>목소리는 참 조용한 그림책.<br/><br/><br/>『보보의 일요일』이었다.<br/><br/><br/><br/><br/>도서 제공으로 읽고 나눕니다.<br/><br/><br/><br/>#보보의일요일 #김아란작가 #그림책추천 #인간존엄 #라파엘클리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40/cover150/k20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4088</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사 하나가 글의 온도를 바꾼다 - [동사의 힘 -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우아하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18624</link><pubDate>Tue, 15 Sep 2026 21: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186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248&TPaperId=175186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98/coveroff/k74213024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248&TPaperId=175186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사의 힘 - 단 한 줄을 쓰더라도 우아하게</a><br/>사라 카우프먼 지음, 박혜원 옮김 / 서스테인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도서협찬] 문장을 움직이는 건 결국 동사였다.<br/><br/><br/><br/>글을 쓸 때면 좋은 표현을 찾으려고 형용사를 고르고, 문장을 조금 더 예쁘게 다듬으려고 했다.<br/><br/><br/>그런데 『동사의 힘』을 읽으니<br/>문장을 살리는 건 어쩌면 동사 하나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br/><br/><br/><br/>책 속 예문만 읽어봐도 알겠다.<br/><br/>동사 하나를 바꾸었을 뿐인데<br/>장면의 분위기가 달라지고,<br/>감정의 온도가 달라지고,<br/>문장에 속도까지 생긴다.<br/><br/><br/>아, 글맛이라는 게 이런 거구나.<br/><br/><br/>덜어낼 때는 덜어내고,<br/>정말 필요한 순간에는 정확한 단어 하나를 붙이는 것.<br/><br/><br/>결국 좋은 글은 말을 많이 보태는 것이 아니라<br/>내가 본 것을 가장 정확하게 움직이는 단어를 찾는 일이었다.<br/><br/><br/><br/><br/><br/>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br/>‘잘 쓰는 법’보다 ‘잘 바라보는 법’을 생각하게 됐다.<br/><br/><br/><br/>그리고 문득 AI가 궁금해졌다.<br/><br/>AI는 앞으로 지금보다 훨씬 더 매끄럽고 근사한 문장을 만들어낼 것이다.<br/>그렇다면 언젠가는 사람보다 글을 더 잘 쓰게 될까?<br/><br/><br/><br/>수많은 문장을 만들어내는 건 AI가 더 잘할 수 있지만,<br/>내가 직접 본 장면과 그날의 감정을 어떤 동사 하나로 붙잡을지는 결국 나의 몫이라는 생각에 닿았다.<br/><br/><br/><br/>AI가 글을 잘 쓰는 시대가 올수록<br/>오히려 내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꼈는지가 더 중요해지는 건 아닐까.<br/><br/><br/><br/>『동사의 힘』은 동사를 잘 쓰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면서<br/>내가 살아가는 순간을 조금 더 자세히 바라보게 하는 책이었다.<br/><br/><br/><br/>앞으로 글을 쓸 때 한 번씩 생각해봐야겠다.<br/><br/>“이 동사가 정말 맞을까?”<br/><br/><br/>좋은 동사를 찾기 전에,<br/>내가 무엇을 보았는지부터 조금 더 오래 바라봐야겠다.<br/><br/><br/><br/>북피티님의 서평단 모집, <br/>서스테인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br/>#동사의힘 #서스테인 #시라카우프먼 #잊히지않는글을쓰는법 #동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2/98/cover150/k74213024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29875</link></image></item><item><author>토마토스프</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영웅의 모험을 넘어, 한 인간의 귀한을 읽다 - [오디세이 -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15647</link><pubDate>Mon, 14 Sep 2026 13: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863259/175156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625&TPaperId=175156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6/coveroff/k73213062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625&TPaperId=175156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디세이 - 질문하고 생각하는 사람을 위한</a><br/>제럴딘 매코크런 지음, 김재용 옮김, 장시은 감수, 호메로스 원작 / 윌마 / 2026년 08월<br/></td></tr></table><br/>[도서협찬] 『오디세이』를 제대로 읽어본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br/><br/>그리스·로마 신화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어서<br/>오디세우스의 긴 여정을 따라가는 일이 나에게도 꽤 흥미로웠다.<br/><br/><br/><br/>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이자 왕,<br/>뛰어난 지략가이자 용사인 오디세우스.<br/><br/><br/><br/>그런데 읽을수록<br/>“정말 대단하다!” 싶다가도<br/>“아니, 왜 또 저러는 거야?” 싶은 순간도 있다. 😂<br/><br/><br/><br/>유혹에 흔들리고, 어리석은 선택도 하고,<br/>함께 떠난 병사들을 모두 잃은 채<br/>10년의 귀향 끝에 홀로 이타카로 돌아온 오디세우스.<br/><br/><br/><br/><br/><br/><br/>그 긴 여정을 따라가며<br/>우리의 삶도 참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br/><br/><br/><br/>고난도 있고, 실수와 후회도 있지만<br/>그 사이 기쁨과 성취도 있으니까.<br/><br/><br/>그리고 이 책을 아이와 함께 읽어서 더 좋았다.<br/><br/><br/><br/>북클로이님과 함께하는 #지금이책북클럽 에서<br/>하루에 2챕터씩 읽고 질문에 답해보았다.<br/><br/><br/><br/>“나에게도 로토스 열매 같은 것이 있을까?”<br/><br/>나는 유튜브,<br/>첫째는 달달한 간식.<br/><br/><br/><br/>“고통도 걱정도 없는 삶은 정말 행복할까?”<br/><br/>나는 걱정도 삶의 과정일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br/>첫째는 말했다.<br/><br/>“그런 삶은 너무 심심하지 않을까?<br/>장애물이 있어야 해내면서 성취감도 느끼지!”<br/><br/>아이는 또 이렇게 생각하는구나.<br/><br/>같은 책을 읽고 같은 질문에 답해도<br/>생각은 이렇게 다르다.<br/><br/><br/><br/><br/>그래서 함께 읽는 시간이 좋다.<br/>책을 읽는 것뿐 아니라<br/>아이의 생각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니까.<br/><br/><br/>마지막 질문을 생각하며<br/>오디세우스에게 이타카는 단순한 목적지가 아니라<br/>‘나의 자리’, 어쩌면 ‘나를 찾아가는 방향’이 아니었을까 생각했다.<br/><br/><br/>우리의 삶도 각자의 이타카를 향해 가는 오디세이일 테니까.<br/><br/><br/><br/><br/><br/>아이와 함께 처음 만난 『오디세이』.<br/>이야기도 좋았지만,<br/>그 이야기를 사이에 두고 나눈 우리의 대화가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br/><br/><br/><br/>클로이님 덕분에<br/>읽고, 질문하고, 이야기 나누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꼈다.<br/><br/><br/>역시 함께 읽고 나누는 독서는 재밌다. ㅋㅋㅋ 🚢<br/><br/><br/><br/>북클로이님의 서평단 모집,<br/>윌마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함께 읽고 나눕니다.<br/><br/><br/><br/>#오디세이 #윌마 #호메로스의오디세이 #오디세우스 #초등추천오디세이]]></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78/56/cover150/k73213062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78563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