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61 | 62 | 63 | 64 | 65 | 66 | 6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가야 할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 산을 오르면서 쉼이 필요하듯이, 지치지 말고 꾸준히 가기위해 조금의 휴식을 누릴 권리가, 내가 하고싶은 일들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여유가 내게 있어도 괜찮다고 스스로 격려해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금 놓여있는 현실이 어떻든 자신을 믿고 자신의 미래를 신뢰한다는 것은 얼마나 자기자신을 사랑해야 가능한 일일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유년시절을 ‘기억‘할 수 있다는 건, 그리고 추억할 수 있는 일들이 많다는 건 그사람에게 주어진 인생의 선물이자 축복이라 여긴다. 수년 후, 2021년의 여름은 내게 어떻게 기억될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반딧불이.. 한 여름 밤에 만나는 반딧불이의 모습은 어떨까?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도시에서만 자라서인지, 여지껏 반딧불이를 본 적이 없다.. 사라져가는 자연의 아름다운 이 생명을, 두 눈으로 보고싶다는 생각을 해 본다..

잊혀져가는, 사라져가는 것들일수록 더 기억하고 귀애해야 한다고 여긴다..

/ 지난 달 친구와 함께 관람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장면이 떠오른다. 주인공 둘이 함께 제주도에 반딧불이를 보러 가는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 온 생명을 다해 불을 밝히고 사라져가는 반딧불이라는 생명을 만나는 것은 정말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다시금 생각해본다..

내 버킷리스트에도 반딧불이를 만날 수 있는 지역으로 여행가기를 올려두어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기억속에는 남아있지 않지만, 내가 초등학생 시절에 도서관에서 수서작업 봉사를 하시던 어머니 지인분에 따르면, 초등학생 시절의 나는 수업이 끝난 후 / 혹은 도서부 봉사를 하러가서는 몰입해 책을 읽던 아이라고 한다. 초등학교때부터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 까지 생기부에는 늘 ‘다독상‘이 기재되어 있을 정도였으며, 초중고 내내 도서부원으로서 봉사를 해 왔다. 대체 나는 학창시절 어느정도의 책을 읽었던 걸까? 나의 어린 시절이 궁금해진다. 아마 어린 내게도 이 책의 바로 이 부분처럼,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 나만의 시간을 통해 내가 평생 책을 가까이하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리라. 읽는 도중 가장 공감이 가는 문장이었다.
주인공처럼 도서관의 이미지나 책상에 대해 세부적인 기억을 떠올리지는 못하지만.... 여행지에 갈때마다 독립서점을 꼭 찾아가고, 좋아하는 서점들이 내게 존재하듯이, 앞으로는 ‘도서관‘에 대한 취향도 생기기를 소망해본다..
-문득 집 근처 정자동에 있는 네이버도서관, 교원대 대학원 시절 세종시의 도서관에 방문했던 것이 기억에 난다. 평생 기억에 남을 도서관 탐방을 조금씩 시작해보아야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61 | 62 | 63 | 64 | 65 | 66 | 67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