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다 해도 괜찮습니다 - 속 시원하게 말하고도 절대 미움받지 않는 대화법
이토 아키라 지음, 이정환 옮김 / 나무생각 / 2017년 6월
평점 :
절판


아직 초반부를 읽고있다.
제목은 퍽 끌리지만, 읽다보니 그렇게 까진 끌리진않는다.
그래도 군데군데 끄적이며 외워두고 다음엔 써먹어봐야지 하기도하고, 그래 이런건 고쳐야겠다 싶기도하다.
생각해오던 화법을 정리해볼수있는 기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비밀의 정원 - 안티 - 스트레스 컬러링북 조해너 배스포드 컬러링북
조해너 배스포드 지음 / 클 / 2014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다보면 명상하듯 아무 생각도 안들때도 있지만
잡생각이 몰려와 스트레스 받을때도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말 오래 전부터 읽어보고싶었던 책.
근데 자꾸만 파리지옥으로 기억하는 이유가뭘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무의미의 축제
밀란 쿤데라 지음, 방미경 옮김 / 민음사 / 2014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곱씹으며 읽다 후반부로 갈수록 너무 어려워서 훑어 읽으며 마무리했다.
한번 더 그리고 소양을 쌓고 다시 도전 해봐야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스토리콜렉터 49
데이비드 발다치 지음, 황소연 옮김 / 북로드 / 2016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뒤로갈수록 흡입력이 떨어진다. 앞부분은 어느순간 몰입해서 읽고있었는데 뒤로갈수록 영 꼼꼼하게 읽혀지지가 않았다.
학교나 집의 건물구조를 파악해보기위해 그림을 그려봤는데, 이 마저도 fail.

괴물이라불린 남자라는 책을 먼저 읽던중 선작이 있는 것을 알고 넘어온건데..
‘괴물‘ 책이 개인적으로 더 재미있는 듯하고, 거기에서 정리안되던 인물들이 쑥 정리되는 느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