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사소사전 (헬레니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635193</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읽고 쓰는 삶에 대한 헌신</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15 Sep 2026 09:11:18 +0900</lastBuildDate><image><title>헬레니즘</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66351932118544.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6635193</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헬레니즘</description></image><item><author>헬레니즘</author><category>읽고 쓰는 자세</category><title>불·바퀴·문자·화폐 - [불·바퀴·문자·화폐 - 문명을 만든 4가지 힘, 기업의 운명을 가르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635193/17513450</link><pubDate>Sun, 13 Sep 2026 15:3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635193/1751345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70&TPaperId=1751345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6/90/coveroff/k572130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72130870&TPaperId=1751345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바퀴·문자·화폐 - 문명을 만든 4가지 힘, 기업의 운명을 가르다</a><br/>채서일 지음 / 옥당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불·바퀴·문자·화폐 <br/>문명을 만든 4가지 힘, 기업의 운명을 가르다<br/>채서일<br/>옥당북스 <br/>.<br/>.<br/>사회변동을 설명하는 이론으로, <br/>사회가 일종의 분화하는 유기체와 같은 관점으로 보는 '진화론'과 역사가 흥망성쇠를 거듭하여 이어진다고 보는 '순환론'이 있다. 발전과 쇠퇴 속에서도 결과적으로 인류는 수천년의 문명을 발전시켰으며 생산의 혁명을 통해 빛나는 진보의 발걸음은 계속되었다. 역사라는 거대한 순환 속에서 무한히 진화하는 동력은 어디에 있을까. 의도치 않는 행운인걸까, 천재적인 개혁가들의 업적인가. 막연한 물음 속에서 가장 근본적인 원인을 통찰하고 원인간의 융합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있음을 이 책은 전망한다. 그 원인을 우리가 너무나 익숙하게 생각할 수 있는, 불·바퀴·문자·화폐 4가지에서 찾아가는 역사적 여정을 통해 기업경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제시하고 있다.<br/>.<br/>.<br/>문명의 조건, 4대 문명의 발상지에서는 교통과 농업을 위한 강유역이라는 공통점이 있고 청동기와 문자를 만들었으며 도시국가를 형성했다. 하지만 역사 교과서를 넘어서 인공지능과 4차혁명을 앞둔 시점에서 문명 이후의 수천년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전망하기 위한 구심점이 필요했다.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이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기술로 인간의 미래는 마치 진보로 내몰리고 있는 듯한 불안감도 준다. 이러한 시점에 저자가 제시한 불, 바퀴, 문자, 화폐는 마치 해답의 열쇠처럼 기업의 역사와 문명의 발전을 풀어낸다. <br/>.<br/>.<br/>불 바퀴 문자 화폐,<br/>네가지 근원적 힘이 어떻게 역사 속에서 진화했으며 경영의 차원에서 결정적 진보의 계기가 되었는지를 심도있게 제시한다. '불'이 생존의 도구에서 공예의 수단, 사회 시스템 그리고 산업의 기계로 진화하고 그 역사적 장면과 의미해석을 통해 이해를 돕는다. 하지만 산업의 생산물들은 유통을 통해 시장으로 향하게 되는데 이는 '바퀴'로 이어진다. 도구에서 시스템으로 또 네트워크에서 글로벌벡터로 확장된다. 이러한 공간의 정복은 정보의 정복으로 계속된다. 바로 '문자'를 제시하며 기억의 보유에서 코드학습으로, 표준화된 제도에서 대량생산된 지식으로 진화하는 것이다. 이렇듯 에너지(불)가 생산하고 바퀴가 유통하며 문자가 정보를 관리한다면 이제 핵심은 '화폐'의 진화로 귀결된다. 상품에서 기록과 보증 그리고 미래의 가치를 향해 추상화하는 과정에 있는 화폐로 네개의 축이 완성된다. <br/>이러한 축은 마치 개별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유기체처럼 융합하며 기업이라는 종을 탄생시킨다. 기업의 발전과 진보로 오늘날의 역사는 설명될 수 있을 것이다. 산업적 거대기업이 등장하고 정보의 신경망이 조직되며 금융을 통해 자본이 민주화되고 정보는 자동화로 이어진다. 이러한 융합을 통해서 현재와 미래를 결정할 인공지능의 시대를 맞이하는 것이다. 네개의 축, 그 이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담당하는 인공지능의 시대에서 인간은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이 책은 중요한 지점에서 고민한다. 실행의 단계 이전, 목적을 설정하는 것 그리고 좋은 질문을 통해 진화의 해답을 찾아가는 것을 제시한다. <br/>.<br/>.<br/>기업경영의 역사를 불, 바퀴, 문자, 화폐라는 축으로 흥미롭게 풀어나가고 이들간의 융합과 생성의 역사를 깊은 통찰과 함께 보여주는 것이 이 책의 미덕이다. 기업을 경영하지 않더라도 역사와 미래 전망이 기업과 무관할 수는 없다. 위대한 기업의 진화는 앞으로의 방향성과 미래사회의 진보를 전망하는데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br/>.<br/>.<br/>장마다 요약이 되어있고<br/>네개의 축으로 일관되게 관통되는 논리 덕분인지 기업경영이라는 생소한 주제일지라도 역사와 시사를 엮어나가며 흥미진진하게 읽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06/90/cover150/k572130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069078</link></image></item><item><author>헬레니즘</author><category>읽고 쓰는 자세</category><title>멸종 위기의 사고 - [멸종 위기의 사고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635193/17444632</link><pubDate>Tue, 11 Aug 2026 15:1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635193/174446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21&TPaperId=174446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98/coveroff/k15213012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0121&TPaperId=174446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멸종 위기의 사고 - AI 시대, 인간은 어떻게 스스로를 포기하는가?</a><br/>에릭 사댕 지음, 이선주 옮김 / 헤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멸종 위기의 사고<br/>#도서협찬<br/><br/><br/>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br/>데카르트의 한마디로 인간은 세상의 다른 존재들로부터 확실한 경계를 짓고 이성적 사유가 인간만의 고유한 능력임을 확언했다. 하지만 그의 문장에 두가지 의문을 제기하자면,<br/>나는 생각하고 있는가?<br/>무언가 대신 생각하고 있지 않은가? <br/>생각의 위탁이 가능한 시대다. 바로 인공지능 때문이다. 일종의 도구를 제공받고 자신만의 상상력과 생명력을 간과하게 된다. 인간의 고유 영역은 이제 인간만 점유한 것이 아니다. 사람의 속성을 방치하면 회복할 수 없고 그것이 가속화된다는 것이 이 책의 메시지 중 하나다. 그래서 인간 고유의 기능인 '사고'가 멸종 위기라는 것이다. <br/>이 책은 강하게 경고한다. 인간 스스로 상실을 허용하는 이 상황에 대해서, 편리와 효율을 환영하는 인간이 결국 기술에 종속되어 스스로를 상실할 위기에 대해서 말한다. <br/>.<br/>.<br/>ai의 위험성을 경고하며 이성과 말을 죽이는 신이라며 '타나콜로고스'로 명명하는 내용을 보면서 언어와 소통 이어서 교육에 까지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경고했다. <br/>하나를 얻으면 하나는 잃는다. 인공지능이라는 엄청난 혁신을 얻었고 우리는 그 변화에 열광하고 있다. 그러나 과연 '하나'만 잃었다고 할 수 있을까. (새로운) 문화위기를 보면 잃는 것은 그 이상으로 보인다. 창의성까지도 잃어버리고 또한 그 생명력까지도 저당잡혀버린 것으로 보인다. 한때 '지브리 스타일'이 유행이었는데 지브리 스튜디오의 미야자키 하야오는 생명 자체에 대한 모욕이라는 이유로 자신의 작품에 도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예술 뿐만 아니라 노동에 있어서도 자동화의 유혹은 이미 전반에 침투했다. 오히려 노동이야말로 편리와 효율이라는 이유로 환영하고 있다. 하지만 삶의 의미가 상실되고 자존감마저 위태로울 수 있다. 마르크스가 말하는 자아실현을 위한 노동은 ai시대에서는 불가능하다고 볼 수 있다. 단순히 기술만이 아니라 법률이나 언론의 영역도 위협받고 있다. 관계마저도 마찬가지다. 피상적인 관계들 속에서 인간의 존재는 위태로워진다. 짐멜의 말대로 상호작용이 있는 곳에 사회가 존재한다면 그 상호작용이 미약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br/>규제는 얼마나 이러한 현상과 미래의 위협에 해결책이 될 것인가. 다양한 분야와 철학자들의 사상이 나오기 때문에 길지 않은 분량에도 부담이 되는 부분은 있으나 이를 감수하더라도 반드시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의 사고가 멸종의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의 존재를 보장할 수 있는 고유성을 유지해야할 것이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98/cover150/k15213012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9876</link></image></item><item><author>헬레니즘</author><category>읽고 쓰는 자세</category><title>행운의 나비효과 - [테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635193/17394613</link><pubDate>Thu, 16 Jul 2026 09: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635193/1739461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4&TPaperId=1739461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9/coveroff/k992130174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92130174&TPaperId=1739461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테오</a><br/>앨런 레비 지음, 노지양 옮김 / 오팬하우스 / 2026년 07월<br/></td></tr></table><br/>테오<br/>앨런 레비<br/>오팬하우스<br/>.<br/>.<br/>'초상화를 나눠주는 어떤 노인'으로<br/>주인공 테오는 불린다. <br/>지방도시 골든에 등장한 노신사 테오, 그는 초상화의 주인공들을 찾아 전하는 일들을 기쁘게 하고 동시에 그들의 사연이 남는다. 예상치 못한 만남과 이어지는 환대 그리고 '축복'이 전해지는 장면들은 뭉클함을 선사한다. 어떤 익명의 선행으로부터 자신의 시선과 일상이 달라지는 것은 특별한 행운인 것이다.<br/>.<br/>.<br/>만약 누군가 나의 과거를 소중히 간직해 전달한다면 어떤 마음일까. 소설의 등장인물들도 낯선 호의에 일단 의심을 갖기도 한다. 의아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연필 초상화를 건네준다는 목적 외에는 없는 단순하면서 소박한 호의는 마치 나비효과처럼 골든이라는 소도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  <br/>내 얼굴이 담겨있는 초상화, 단순히 얼굴을 똑같이 그린 것 이상으로, 시절의 기쁨과 슬픔이 응축되어 있다. 어른들의 얼굴에서 지나온 세월을 읽어낼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데 내가 모르는 누군가가 나에게 과거를 환기시키는 축복을 전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예상치못한 행운이 될 것이다. <br/>.<br/>.<br/>'어쩌면 오늘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인지도 모른다. 감사합니다. 주님' p482<br/>오늘이 가장 행복하다면 내일은 불행한 날이 되나? 나의 시선은 막연한 미래에 대한 불안만 있었다. 그러나 '감사하다'고 말할 수 있는 그는 오늘의 행복을 소중히 즐길 줄 아는 사람이다. 그 행복은 전파되고 그 기운은 멈추지 않는다. 행복을 기다리는 것만이 아니라 행복을 만들어내는 것 그리고 찾아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의도치 않은 행운이 찾아왔다면 예상치 못한 사건들도 이어지게 된다. 하지만 행복을 전해받은 이들의 일상은 다정하고 또한 단단해졌음을 에필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의 힘으로 서로를 응원하고 구원하는 이야기들로부터 감동을 받았다. <br/>.<br/>.<br/><br/>#테오 #앨런레비 #예술의힘]]></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39/79/cover150/k992130174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397936</link></image></item><item><author>헬레니즘</author><category>읽고 쓰는 자세</category><title>가정의 갈등을 법을 통해 알고 배운다 - [오늘도 가정법원에서 인생을 배웁니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635193/17357167</link><pubDate>Fri, 26 Jun 2026 21: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635193/173571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9299&TPaperId=173571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92/coveroff/k82213929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139299&TPaperId=173571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오늘도 가정법원에서 인생을 배웁니다</a><br/>이명숙.이서원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오늘도가정법원에서인생을배웁니다 <br/>이명숙, 이서원 <br/>마이디어북스 <br/>.<br/>.<br/>톨스토이의 안나카레니나의 유명한 첫문장이 기억한다.<br/>"행복한 가정은 모두 모습이 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모두 제각각의 불행을 안고 있다."<br/>제각각의 불행한 사연들이 모이는 곳이 바로 가정법원이 아닐까.<br/>가정법원. 인생을 살면서 안가고 싶지만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하기도 한다. <br/>가정이라는 하나의 공간에서 가족간에 갈등하고 또 관계의 균열로 완전히 무너지게 되는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하며<br/>결국 질문은 나에게로 향한다.<br/>과연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을까.<br/>.<br/>.<br/>요즘 유행 중인 방송들은 가족의 위기나 부부의 이혼상황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시청하면서 마치 중재자의 마음으로 안타까워하면서 보게 된다. 이 책에는 부부관계, 경제적 문제, 육아, 애정 등 챕터를 통해서 이혼에 관련된 사연들을 전한다. 무너짐의 과정에 대해서 고민하고 회피하거나 결단하는 과정은 마치 소설처럼 느껴질만큼 마음 아픈 일들도 많다. 하지만 그 위기를 통해 치유로 이어지는 단계에서 법이 의지가 된다는 것을 저자는 진정성있게 말하고 있다. <br/>.<br/>.<br/>법으로 마침표는 찍게 되지만 삶이라는 새로운 문장이 이어지는 이야기들이 뭉클함으로 이어졌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7/92/cover150/k82213929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7922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