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jonah6님의 서재 (jonah6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48312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02 Sep 2026 02:15:02 +0900</lastBuildDate><image><title>jonah6</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648312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jonah6</description></image><item><author>jonah6</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책 보수와 기록물 보존 성장 일기를 읽고. - [책 보수와 기록물 보존 성장 일기 - 초보로 시작해 전문가를 향해 걸어온 10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483125/17426503</link><pubDate>Sat, 01 Aug 2026 10: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483125/1742650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655&TPaperId=1742650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7/4/coveroff/k70213965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02139655&TPaperId=1742650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책 보수와 기록물 보존 성장 일기 - 초보로 시작해 전문가를 향해 걸어온 10년</a><br/>임재용 지음 / 바른북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이 책은 10년 전 책 보수를 시작하여 책 보수와 보존 전문가로 일하고 계신 임재용이란 분이 자신이 하고 있는 일들을 돌아보며 그동안의 노력과 고민과 경험을 정리한 것입니다.이분의 글을 읽기 전에는 책을 보수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박물관에서 고서들을 보며 '누군가 저 책을 관리하겠지.'하는 생각을 막연히 했던 적은 있지만, 보수와 보존이라는 행위를 떠올린 적은 없었던 것입니다.사실 이 자연의 이치는 무엇이든 오래되면 자연히 또 당연히 마모되고 변형되는 것이고, 세월의 힘이 아니라도 어느 거친 손길에 의해 함부로 다루어지다가 망가지는 것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책이라고 통칭하는 기록물들도 다 그럴 것입니다.&nbsp;저자는 손상된 책들을 보존하는 일은 매우 가치 있는 것이라고 말합니다.그래서 공을 들여 보수하고, 보수한 것의 수명을 늘리기 위하여 여러 궁리를 합니다.이 책은 그 기술을 깊이 나누지는 않지만, 기초적인 부분, 예를 들어 책을 이루는 바탕인 종이와 보수용 접착제, 테이프 등을 소개하며 초보자도 책 수리를 쉽게 하여 많은 사람이 책 보수와 보존에 관심을 두고 함께 하기를 권유하는 것 같습니다.이 책에는 저자가 작업하였던 서적들의 예를 들며 어떤 공정을 통해 보수가 이루어지는지 알려줍니다.그리고 자신이 강의했던 것들과 동호회 등을 소개하며 이 일이 가치 있는 것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려고 합니다.이 책은 자신에게 도움을 준 자료들을 열거하여 이 책을 읽고 관심이 생긴 사람이 보수에 대한 더 다양하고 깊은 지식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고 있습니다.책 끝에는 자신의 책 보수와 보존 이력을 정리하였습니다.그래서 자신이 왜 이 일을 시작하였는지, 사업화한 방식, 또 코비드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영역을 확장한 이야기들을 알려줍니다.<br>처음 이 책을 읽으려고 했을 때는 이 책이 전문 기술 서적인 줄 알았습니다.물론 이 책의 내용 중에도 노하우나 스킬이 많이 있지만, 그보다는 보수의 중요성과 디지털화되는 이 시대에서 기록물 보존이 주는 의미와 이유를 잘 전해 주려는 것이 목적인 것 같습니다.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저자의 보수에 대한 열정과 보존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게 해준 책입니다.(출판사의 도움을 받았고, 자의에 의해 기술했습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87/4/cover150/k70213965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870489</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