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81 | 8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작은 곰자리 49
조던 스콧 지음, 시드니 스미스 그림, 김지은 옮김 / 책읽는곰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강가에 서서 강물이, 새가, 나뭇잎이 하는 말을 듣는다. 그림도 너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히더 베드콕의 어깨너머로 떠돌던 그녀의 시선이 이제는 계단 중간쯤에 있는 벽에 고정되었다. 그녀는 눈을 크게 뜨고 응시하고 있었는데, 그녀의 안색이 하도 창백해서 밴트리 부인은 반걸음쯤 앞으로 나아갔다. 저 여자가 기절을 하려나? - P55

"진짜로 새로운 주제라고 할 수는 없어. 내가 흥미를 느끼는 건, 알겠지만 인간의 본성이지. 인간의 본성이라는 것은 영화배우건, 간호사건, 세인트 메리 미드 마을 사람이건, 모두 그게 그거잖아" - P132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빠는 말했어요. 내가 강물처럼 말한다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양이 관찰 일기
미로코 마치코 지음, 권남희 옮김 / 길벗스쿨 / 2018년 11월
평점 :
절판


고양이들은 다 다른데 다 비슷해... 사랑스러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새 황제가 즉위 첫날에 취한 행동은 자기 편의 격정을 가라앉히고, 적들을 보호하고, 자신의 생명과 위엄을 해치기 위해서 꾸며진 은밀한 계획들을 적들에게 버리도록 하는 일들이었다. - P396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81 | 8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