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나 페란테 글쓰기의 고통과 즐거움
엘레나 페란테 지음, 김지우 옮김 / 한길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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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부신 친구부터 완전 팬이 되게 만든 엘레나 페란테의 글쓰기 관련 에세이. 그의 소설을 더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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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사자 - 고양이는 어떻게 인간을 길들이고 세계를 정복했을까
애비게일 터커 지음, 이다희 옮김 / 마티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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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선택하고 스스로 가축이 되기로한 고양이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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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와 이저벨
엘리자베스 스트라우트 지음, 정연희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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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마조마한 뜨거운 여름이 지나는 광경. 생각해보면 조마조마하지 않은 시기가 있나 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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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죽음들 - 최초의 여성 법의학자가 과학수사에 남긴 흔적을 따라서
브루스 골드파브 지음, 강동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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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즈 시리즈와 애거서 크리스티 시리즈의 대부분을 읽었고, 가르망 가마슈 형사와 마르틴 베크 시리즈 등의 형사물도 출간된 건 다 따라 읽고, 한때 미드 CSI 시리즈를 좋아했었다. 그런 내게 눈에 띈 책이다. 최초의 여성 법의학자가 과학수사에 남긴 흔적이라고? 당장 읽어볼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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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미술관 - 이유리의 그림 속 권력 이야기
이유리 지음 / 한겨레출판 / 202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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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그림이어도 알고 보면 훨씬 많은 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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