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실천 앞에는의지가 먼저 존재한다. 객관은 가장 극단적인 주관 속에서 태어난다.
노래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코끼리야 코끼리야 달아나거라 무너지는 성벽 아래 서 있지 마라 작은 이야 작은 이야 물러서거라 성문으로 들어가는 아미타 브
"저는 인류를 신뢰해요. 다만 구체적인 인간을 믿지 않을 뿐이지, 추상적인 인간은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위대하다고도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