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조 하늘 부서진 대지 3부작
N. K. 제미신 지음, 박슬라 옮김 / 황금가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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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쑨과 나쑨이 드디어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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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쑨의 미간에 주름이 잡힌다. 너는 아이를 올려다보고, 깨닫는다. 네 어린 딸. 이처럼 크게 자라, 오닉스와 달 아래에 서 있는 네 딸. 참으로 강인하고, 너무도 아름다워서. 아, 참을 수가 없다. 너는 눈물을 터트린다. 웃음을 터트린다.- P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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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참으로 크고 넓은 곳인데, 요즘 나쑨은 세상이 또한 얼마나 좁은 곳인지 실감한다. 한없이 돌고 도는 똑같은 이야기. 몇 번이고 거듭되는 똑같은 결말, 그리고 영원히 반복되는 똑같은 실수.- P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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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떴다. 과거는 과거로 남겨 두고 미래를 만나러 가자.- P186

"너는 어떻게 버틴 거야?"
상상할 수가 없다. 죽고 싶은데도 죽을 수가 없는 삶. 네가 알고아끼고 사랑하던 모든 것이 죽고 사라져도, 어떤 일이 있어도 계속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 아무리 힘들고 지칠지언정.
"앞으로 나아가."- P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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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을 집으로 데려오렴. 스틸은 말했다. 세상의 고통을 끝내 버리자.
어떤 선택은 사실 선택이 아니다.- P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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