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마음. 그런 게 존재한다고 생각해? 사람을 특별하고 개별적인 존재로 만드는 것? 만약에 정말 그런 게 있다면 말이야.- P320

"희망이란 게, 지겹게도 떨쳐 버려지질 않지."- P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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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잠시 나를 보더니 말했다. "그거 참 좋겠다. 지나간 것을 그리워하지 않는 거.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는 거. 자꾸 지난 일을 돌아보게 되지 않는 거. 그러면 모든 게 훨씬 더……." 어머니는 잠시 멈추었다가 말했다.- P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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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아이는, 에이에프가 없으니 틀림없이 외로울 거예요."- P23

"가끔, 이런 특별한 순간에 사람은 행복과 아픔을 동시에 느껴. 클라라, 이 모든 걸 주의 깊게 관찰하다니 장하다."- P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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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픔에 동참합니다."
그리고 곧 고쳐 말했다.
"아니요. 아픔에 동참한다는 것은 불가능해요. 그런 건 없어요."- P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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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과 가죽의 시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34
구병모 지음 / 현대문학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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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을 덮었는데 또 읽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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