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syanyway님의 서재 (syanyway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19 Oct 2026 02:50:12 +0900</lastBuildDate><image><title>syanyway</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62542162249755.gif</url><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syanyway</description></image><item><author>syanyway</author><category>읽은 책_세렌디피티하게</category><title>[서평] 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_김선율(김멘사) - [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본질과 흐름을 꿰뚫은 단 하나의 경제 수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51456</link><pubDate>Fri, 02 Oct 2026 22: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5145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288&TPaperId=1755145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off/k4521312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52131288&TPaperId=1755145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 - 돈의 본질과 흐름을 꿰뚫은 단 하나의 경제 수업</a><br/>김선율(김멘사) 지음 / 리미트리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_김선율(김멘사) <br/><br/>* 이 글은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 우리나라가 금융 문맹이라니. EBS &lt;자본주의&gt;, &lt;돈의 얼굴&gt;을 보고 많은 깨달음을 얻었다.  <br/>사실 &lt;자본주의&gt; 영상과 책을 읽은게 벌써 몇년 전인데 그때도 인플레이션으로 내 돈이 줄어들고 있구나, 투자를 꼭 해야겠구나,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지 실제로 하지 못했다. <br/>(그 때만 투자를 시작했어도! 아니다, 지금이라도 시작한게 어디인지!) <br/><br/> 그때부터 시중에 나와있는 책을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읽고 있다. <br/>원래 인문, 소설, 에세이 위주로 책을 읽었는데 요즘은 경제/경영, 재테크 분야의 책들에 더 손이 많이 가는 것 같다. <br/> 이번 &lt;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gt;책도 내가 읽고 도움이 된 수많은 책 중 하나다. <br/><br/> 요즘 베스트셀러 제목을 보면 '최소한의'라는 단어가 눈에 띈다. <br/>바쁜 현대인에게 적은 인풋으로 최대한이 아웃풋을 낼 수 있게 효율성이 강조되는 시대라 느껴진다. <br/>&lt;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gt;는 저자 김선율(김멘사)님의 자수성가 이야기가 울림이 있었다. <br/>처음부터 부자나 상속을 받은 사람이 아니고, 아르바이트를 7개 이상 하면서 부자 멘토를 만나 본인이 직접 깨우치고 시도해보고 도전한 이야기가 있다. <br/> '돈을 알아야 돈을 벌 수 있다'는 저자의 말처럼 물가, 금리, 환율, GDP, 유동성과 통화량에 대해 큰 그림을 그려주고 시장과 뉴스를 읽는 법, 기초적인 ETF 용어부터 캔들과 PER까지 심화내용도 함께 다뤄준다. <br/><br/> 돈을 버는 것보다 지키는 게 더 어렵다는 말이 있는데 나는 아직 둘 다 해보지 않아서 꿈이 생긴다. <br/>&lt;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gt; 한 챕터씩 아껴가며 책을 읽다보니, 저자의 말에 큰 울림이 느껴졌다. <br/> "빨리 부자가 되는 것보다 오랫동안 시장에 남아 있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 <br/>시장을 떠나지 않고 오랫동안 즐겁게 투자하기 위하여 &lt;돈의 흐름을 읽는 최소한의 경제 공부&gt;를 곁에 두고 읽어야 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256/19/cover150/k4521312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2561956</link></image></item><item><author>syanyway</author><category>읽은 책_세렌디피티하게</category><title>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_김영민 - [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49249</link><pubDate>Thu, 01 Oct 2026 18: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492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31&TPaperId=175492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1/coveroff/k98213083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0831&TPaperId=175492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a><br/>김영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_김영민 <br/>김영민 저 | 메이트북스  <br/><br/>*이 글은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 이번 메이트북스 슬림북 시리즈는 바로 &lt;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gt;다. <br/>'60분 만에 끝내는 투자자를 위한 재무제표 지식'이라는 소제목처럼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책 안에는 주식과 투자를 하면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이 다양하고 알차게 들어있다. <br/><br/> ETF에 관심이 많아서 베스트셀러를 하나씩 읽어보고 있었는데 &lt;최소한의 주식 공부&gt;, &lt;월배당 ETF의 모든 것&gt; 등 이미 검증된 작가여서 이번 책도 기대가 컸다. <br/>ETF를 꾸준히 적립식 매수하고 있는 나로서는 공수가 덜 들면서 본업에 충실할 수 있는 투자를 하고 있는데, 점점 기업에 대한 분석, 가격이 아닌 가치를 어떻게 매기는지 배우고 싶어졌다. <br/>과거와는 다르게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되어 있고, Dart 등 접속만 하면 볼 수 있는 자료가 무궁무진한데 나에겐 딱딱한 용어로만 느껴졌다. <br/><br/> 이번 기회에 &lt;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gt;를 통해 제대로 공부하려고 한다. <br/>재무상태표, 손익계선서, 현금흐름표 3가지에 대해 알려주는데 어떤 부분을 중점으로 봐야할지, 그리고 무엇보다 어렵고 딱딱하고 숫자에 약하다고 생각하며 피하던 회계용어를 예전보다 친숙하게 볼 수 있게 됐다. <br/><br/> 주가, 이익잉여금, 주당순이익, 영업외손익, 자기자본이익률 등 언제 각 잡고 이해해봐야겠다고 다짐만 하던 재무제표, 회계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늘려주었다. <br/><br/> 그리고 책 중간 중간에는 재밌는 챕터가 있다. <br/>바로 '실전에 바로 활용하는 AI 프롬프트' 이다. 말 그대로 책 예문에 나온 프롬프트를 제미나이나 챗GPT를 활용하여 물어볼 수 있다. OO 기업에 대해 며칠의 주가를 비교하고, 최근 5년의 흐름을 표로 정리해주는 등 궁금한 내용을 간단하게만 물어보던 내가 이제는 구체적이고 체계적으로 물어보며 실습할 수 있었다. <br/><br/> 불과 1년 전에만 해도 이렇게 AI를 실생활에 많이 활용하지 않았는데, 이제는 AI 없이 어떻게 살았을까 싶을 정도로 크고 작은 질문들을 묻고 답한다. <br/>&lt;주식투자자를 위한 최소한의 재무제표 공부&gt; 책으로 기업 분석과 그 안에 통찰력을 뽑기 위한 과정들을 함꼐 공부해가며 더 오랫동안 즐겁게 투자를 하고 싶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86/61/cover150/k98213083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866163</link></image></item><item><author>syanyway</author><category>읽은 책_세렌디피티하게</category><title>데일리 아티스트 웨이_줄리아 캐머런 - [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이연 콜라보 에디션)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39018</link><pubDate>Sun, 27 Sep 2026 11: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3901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070&TPaperId=1753901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5/76/coveroff/k812131070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1070&TPaperId=1753901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데일리 아티스트 웨이 (이연 콜라보 에디션) - 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a><br/>줄리아 캐머런 지음, 최윤영 옮김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9월<br/></td></tr></table><br/>데일리 아티스트 웨이_줄리아 캐머런 <br/>_가장 창조적인 나를 만나는 시간 <br/><br/>*이 글은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 시중에 나온 많은 책들이 있지만 창조력 관련해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 있다. <br/>줄리아 카메론의 &lt;아티스트 웨이&gt;. <br/>아티스트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표현할까? 아티스트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타고 나는 것일까? 막연히 동경만 하던 나에게 저자 줄리아 캐머런은 내 안에 있는 예술가적인 자질을 깨우고 치유하자고 손 내민다. <br/>내 안에 창조력을 '발견'하고 깨워준다는 것에 큰 용기와 감명을 받았다. <br/><br/> 이번 &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는 '모닝 페이지', '아티스트 데이트'와 함께 4가지 핵심도구로 우리를 이끌고, 이 4가지 도구들은 내 안에 잠들어있던 자아를 깨우고 돕는다. <br/><br/> 모닝 페이지: 나만의 하루를 발견하기 <br/> 아티스트 데이트: 창조적 영감을 깨우는 시간 <br/> 걷기: 움직일수록 머릿속은 유연해진다 <br/> 인도받는 글쓰기: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br/><br/> &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 책을 한 챕터씩 읽다보면 명상하는 기분이 들고 왠지 모르게 위안이 된다. 오롯이 뭔가에 집중하고 마음을 비워본 사람은 알 것이다. 내면의 평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br/>바쁘다는 핑계로 눈 앞에 닥친 일들, 그리고 이미 지나간 과거와 앞으로 오지 않을 미래까지 걱정하며 살아가는데 &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는 지금 이 순간을 집중하게 해주는 그런 책이다. <br/><br/> 365일을 꾸준히 해낼 수 있도록 &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는 위로와 응원을 하며 한 챕터씩 얘기를 건다. 하나씩 천천히 음미하며 읽으려고 했는데 어느새 마지막 챕터까지 와 있었다. <br/><br/> '365일 창조적 여정'의 꼭지만 봐도 큰 힘이 된다. <br/>내 좌표를 알려주는 모닝 페이지, 창조성의 본질은 즐거움이다, 루틴이 주는 단단한 뿌리,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마음, 우리는 창조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다, 그냥 자연에 맡겨라, 다시 시작하는 용기, 나만의 비전에 충실하기. <br/><br/> &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가 우리에게 하는 조언은 길지 않으나, 그 안에 깊이는 말할 수 없다. 내 자신에게 들려주는 무언의 목소리가 이렇게 중요하다니. <br/>이번 &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 책도 저자의 조언와 명언들, 그리고 글쓰기 주제감들을 주며 내 안에 창조성을 깨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br/><br/> 만약 &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처럼 줄리아 캐머런의 창조성 수업을 직접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당장 신청할텐데. <br/>하지만 괜찮다. 우리에게는 &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 책이 옆에 있으니까. <br/>365일, 아니 꾸준히 하는 사람에게는 내가 그동안 알지 못했던 갚진 선물이 있을 것 같다. <br/>&lt;데일리 아티스트 웨이&gt;에 나오는 짦지만 강한 다짐으로 하루를 살아봐야겠다. <br/>'오늘 나는 해보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185/76/cover150/k812131070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1857613</link></image></item><item><author>syanyway</author><category>읽은 책_세렌디피티하게</category><title>2049: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 - [2049 :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07617</link><pubDate>Thu, 10 Sep 2026 17: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0761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403&TPaperId=1750761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77/coveroff/892556840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68403&TPaperId=1750761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49 :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a><br/>케빈 켈리 지음, 우천 엮음, 김도인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6년 09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 변화는 단계적으로 오지 않는다. 어느 순간 범람하듯이 한 번에 몰아쳐오는 것 같다. <br/>처음 PC 퍼스널 컴퓨터가 등장했을 때 모두가 키보드 앞에서 자판 연습을 하던 때, 2G 폴더폰에서 스마트폰이 넘어가던 그 시점 카톡으로 얘기하자고 하던 그 순간. <br/>그리고 이제는 챗GPT에 물어봐야지 라는 생각이 번뜩 들면서 AI는 뗄레야 뗼 수 없는 존재가 되었다. <br/>물론 아직 툴마다 정확도가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내가 보기에 시간 싸움일 것 같다. <br/>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그새 학습해서 정교함과 창의력을 가미한 AI가 짠하고 등장할테니까 말이다. <br/>​<br/> &lt;매트릭스&gt; 영화에 영감을 주고 모티브가 된 미래 전망서가 알고 있는지? <br/>나는 이번에 신작을 읽으며 알게 되었는데 저자 케빈 켈리의 &lt;토제 불능&gt;이라는 책이었다. <br/>올해는 놀라운 그 미래학자가 &lt;2049 :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gt; 라는 책으로 우리의 25년 후 세상을 그려준다. <br/>​<br/> 미래를 예측하기 위해서가 아닌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책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br/>저자는 5가지 메가 트렌드를 제시하는데 거울 세계, 이질적 지능, AI 어시스턴트, 투명 사회, 콘텐츠 대범람이 바로 그 키워드이다. <br/>미래를 정확히 예측할 수는 없지만 확실한 건 이전의 삶과 다를거라는 확신. <br/>이미 우리는 가상 현실과 실제를 넘나들고, 인간처럼이 아닌 AI만의 머신러닝을 학습시키고 있으며, 모든 것이 투명하게 공개되고 남겨지는 사회를 살고 있다. <br/>또한 누구나 기획자가 될 수 있고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무한 콘텐츠 사회에서 어떤 아이디어가 필요하고 진심을 담은 제작물에 찐팬(오디언스)를 얻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 <br/>​<br/> &lt;2049 :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gt; 책에 말미암아 미래 세계의 특징과 규칙을 정리하며 5가지 키워드로 정리해주었는데 이는 무형, 투명성, 상호감시성, 시뮬레이션, 탈매개다. <br/>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는 더더욱 시간과 장소, 환경과 조건을 뛰어넘는, 내가 상상하지 못한 세계가 펼쳐질 것 같다.  <br/>그리고 &lt;2049 :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gt; 책에 맨 서두에 나오는 중국의 부강도 어떨지 궁금하다. <br/>미래는 누구도 알 수 없지만 더 좋은 방향과 목표를 위해 그려보는 희망이 &lt;2049 : AI가 만드는 25년 후 세상&gt; 책 속에 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59/77/cover150/892556840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597708</link></image></item><item><author>syanyway</author><category>읽은 책_세렌디피티하게</category><title>비전공자도 이헤할 수 있는 LLM수업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07576</link><pubDate>Thu, 10 Sep 2026 1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0757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50757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off/k72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50757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a><br/>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 도대체 LLM이 뭐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코파일럿이 뭔지 이제 알아가는 단계의 나에게는 어느새 LLM 이라는 용어가 업무에 도입되면서 혼란스러웠다. (그록은 아직 써보지 않아서 아직도 잘 모른다! 당당) <br/>누구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하는지 LLM 최적화에 대한 내용이 냅다 나오는데 대충 뉘앙스 정도 이해하면서 넘어갔다. <br/> 그런 나에게 &lt;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gt;는 AI 시리즈 베스트셀러이자 현직 LLM 연구개발자가 쓴 이 책이 꼭 필요했다. <br/>​<br/> 아하, LLM은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의 약자이구나.  <br/>그럼 그 대규모 언어 모델을 어떻게 써야하는거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거지? <br/>​<br/>시중에 나온 AI 관련 책과 자료들은 프롬프트를 알려준다거나,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거나 하는 내용인데 실제로 해보기도 어려울 뿐더러 나같은 게으른 사람에게는 바로 적용하기 어려웠다. <br/>​<br/> 다행히 &lt;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gt;는 다르다. <br/>단순히 어떤 프로그램과 툴이 있는지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AI 시대에 미래와 우리의 발전, 그리고 각 서비스별 LLM의 기능뿐만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모델링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준다. <br/>나처럼 개발자가 아닌 뼛 속까지 문과인 사람에게 전문 용어는 머리가 띵하게 아프고 잠이 오는 그런 것인데 &lt;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gt;은 중간 중간 재밌는 도표와 이미지, 개발자들의 얼굴도 볼 수 있어서 책을 계속 넘겨보게 된다. <br/>​<br/> &lt;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gt; 책 한 권을 읽고 모든걸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생성형 AI가 최근 어떤 것들이 있고 (주로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그록!) <br/>그리고 새로운 플랫폼들은 무엇이며 (허깅페이스, 오픈라우터, 퍼플렉시티의 RAG!) <br/>어떻게 써먹으면 좋은지 (이런 건 추천! 이런 건 넣지마세요~) 많은 도움이 된다. <br/>​<br/> 정신 차려보니, AI가 어느새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니. <br/>&lt;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gt;을 읽고 AI를 더 잘 써먹어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150/k72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488</link></image></item><item><author>syanyway</author><category>읽은 책_세렌디피티하게</category><title>비전공자도 이헤할 수 있는 LLM수업 -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07575</link><pubDate>Thu, 10 Sep 2026 1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075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5075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off/k7221300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0049&TPaperId=175075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 -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부터 AI 에이전트, 글쓰기·코딩까지 생성형 AI에 관한 모든 기초 지식</a><br/>박상길 지음, 정진호 그림 / 비즈니스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 도대체 LLM이 뭐지?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 코파일럿이 뭔지 이제 알아가는 단계의 나에게는 어느새 LLM 이라는 용어가 업무에 도입되면서 혼란스러웠다. (그록은 아직 써보지 않아서 아직도 잘 모른다! 당당) <br/>누구나 알고 있으리라고 생각하는지 LLM 최적화에 대한 내용이 냅다 나오는데 대충 뉘앙스 정도 이해하면서 넘어갔다. <br/> 그런 나에게 &lt;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gt;는 AI 시리즈 베스트셀러이자 현직 LLM 연구개발자가 쓴 이 책이 꼭 필요했다. <br/>​<br/> 아하, LLM은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의 약자이구나.  <br/>그럼 그 대규모 언어 모델을 어떻게 써야하는거지? 그리고 어떤 식으로 작동하는거지? <br/>​<br/>시중에 나온 AI 관련 책과 자료들은 프롬프트를 알려준다거나,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다거나 하는 내용인데 실제로 해보기도 어려울 뿐더러 나같은 게으른 사람에게는 바로 적용하기 어려웠다. <br/>​<br/> 다행히 &lt;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gt;는 다르다. <br/>단순히 어떤 프로그램과 툴이 있는지를 설명하는게 아니라 AI 시대에 미래와 우리의 발전, 그리고 각 서비스별 LLM의 기능뿐만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고 어떤 모델링을 가지고 있는지 알려준다. <br/>나처럼 개발자가 아닌 뼛 속까지 문과인 사람에게 전문 용어는 머리가 띵하게 아프고 잠이 오는 그런 것인데 &lt;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gt;은 중간 중간 재밌는 도표와 이미지, 개발자들의 얼굴도 볼 수 있어서 책을 계속 넘겨보게 된다. <br/>​<br/> &lt;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gt; 책 한 권을 읽고 모든걸 이해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생성형 AI가 최근 어떤 것들이 있고 (주로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 그록!) <br/>그리고 새로운 플랫폼들은 무엇이며 (허깅페이스, 오픈라우터, 퍼플렉시티의 RAG!) <br/>어떻게 써먹으면 좋은지 (이런 건 추천! 이런 건 넣지마세요~) 많은 도움이 된다. <br/>​<br/> 정신 차려보니, AI가 어느새 우리 생활 깊숙히 들어와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되었다니. <br/>&lt;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LLM 수업&gt;을 읽고 AI를 더 잘 써먹어봐야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64/64/cover150/k7221300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646488</link></image></item><item><author>syanyway</author><category>읽은 책_세렌디피티하게</category><title>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월급날 단 5분으로 ETF 월배당 500만 원 만들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07558</link><pubDate>Thu, 10 Sep 2026 16: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50755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343&TPaperId=1750755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78/coveroff/k42213034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422130343&TPaperId=1750755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월배당으로 은퇴하라! - 월급날 단 5분으로 ETF 월배당 500만 원 만들기</a><br/>자본주의학교 지음 / 필름(Feelm) / 2026년 08월<br/></td></tr></table><br/>*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 주식이 뭔지, 주식은 어떻게 하는건지, 그리고 잃지 않고 수익을 내는 방법은 뭔지 계속 공부해나가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br/>벌써 5년 사이에도 기회의 장이 3번쯤 왔었던 것 같은데 나는 정작 주식을 하지 않아서 또는 너무 올랐을 때 들어가서 재미를 보지 못했다. <br/>이제라도 후회하지 말고 제대로 공부해서 현재와 미래를 준비하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들던 요즘, &lt;월배당으로 은퇴하라!&gt; 라는 책을 읽었다. <br/>​<br/> 공신력 있는 '자본주의학교' 저자는 이미 월배당 현금 흐름을 꾸준히 만들고 있는 FIRE다. <br/>나는 지수 ETF 위주로 꾸준히 적립식 매수를 하고 있는데, 그런 나에게 월배당 ETF 관련 &lt;월배당으로 은퇴하라!&gt; 책은 큰 도움이 됐다. <br/>​<br/> 지수 추종 ETF부터 레버리지, 커버드콜 등 다양한 배당주와 배당성장주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나이와 생에주기에 따른 Case별 추천 ETF와 비중, 핵심 포인트도 짚어줘서 정말 도움이 된다. <br/>​<br/>사회초년생에서 30대 초반, 맞벌이 부부, 아이 있는 외벌이, 40대 외벌이, 목돈이 생긴 경우, 파이어 목표/달성 등 자신에 딱 맞는 Case에 따라 그리고 개인의 투자 성향과 소득 수준, 자산 규모에 따라 로드맵을 따라가면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짤 수 있다. <br/>​<br/>​<br/>"처음에는 배당주 위주로 보수적으로 시작하다가, 시장을 이해하면서 성장주 비중을 높이고, 자산이 커지면서 다시 방어 비중을 조정하는 것. 이 과정 자체가 투자자로서 성장하는 과정입니다. <br/> 투자에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원칙은 있습니다. 내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비율을 정하고, 꾸준히 지키는 것. 이 책에서 소개한 일곱 가지 케이스가 그 출발점이 되기를 바랍니다." <br/>​<br/>​<br/> 투자에는 정답이 없지만 원칙은 있다는 저자의 말이 기억에 남는다. <br/>아직 투자에 대해 감을 익혀가고 있는 나는 배당주 모으는 재미로 해도 되는지, 아니면 아직 은퇴까지 시간이 남았으니 배당주는 성장 폭이 아쉬우니 성장주 위주로 해야하는지 실제로 한 주 씩 가보면서 나의 투자 성향을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br/>주식과 트렌드, 시장을 배우고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일. <br/>&lt;월배당으로 은퇴하라!&gt;를 읽으며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에 모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86/78/cover150/k42213034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867812</link></image></item><item><author>syanyway</author><category>읽은 책_세렌디피티하게</category><title>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_김희경 - [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 - 기획 노동, 누구나 하지만 아무도 부르지 않은 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461675</link><pubDate>Thu, 20 Aug 2026 13:5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46167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229&TPaperId=1746167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9/coveroff/k0321302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32130229&TPaperId=1746167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 - 기획 노동, 누구나 하지만 아무도 부르지 않은 일</a><br/>김희경 지음 / 웨일북 / 2026년 07월<br/></td></tr></table><br/>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_김희경 -기획 노동, 누구나 하지만 아무도 부르지 않은 일 <br/>김희경 저 | 웨일북 <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 김희경 작가님의 전작 &lt;이상한 정상가족&gt;을 읽었을 때 느낀 좋은 충격이 생각난다. <br/>내가 알지 못했던 다양한 가족의 모습과 가치관이 있다는 것을 &lt;이상한 정상가족&gt;을 읽으며 처음으로 생각해봤기 때문이다. <br/>원래 있었고, 늘 있었고, 앞으로도 있을테지만 내가 상상하는 범위에서만 나의 머리는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뭔가 모를 지평을 넓여주는 그런 책이었다. <br/>이번 신작 &lt;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gt;도 '기획 노동'이라 일컫는 살림과 돌봄에 대해 새로운 시야를 주는 책이다. <br/><br/> 기획 노동. '기획 노동'도 늘 우리 곁에 있었지만 명명하지 않은 그런 노동의 새로운 모습이다. <br/>&lt;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gt;의 서문에는 이런 설명이 나온다. <br/><br/> "집안일, 가사노동, 살림, 육아, 간병, 돌봄 등 다양한 용어를 상황에 맞게 사용했으나 이 전체를 아우리는 말로는 '돌봄'이라는 용어를 썼다. 해외에서는 기획 노동을 '인지 노동' 또는 '정신적 부담'이라고 부르지만, 이 책에서는 국내 연구진의 작명을 따라 '기획 노동'이라는 개념을 사용했다." <br/><br/>  <br/> &lt;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gt; 역시 다양한 가족과 구성원이 나온다. 맞벌이 부부, 외벌이 부부, 장애가족, 1인 가족 등 개개인마다 짊어 지고 있는 기획 노동의 무게는 각기 다르다.  <br/> 남녀 성별 격차에 따른 기획 노동에 대한 부분도 눈 여겨 읽어보았고, 장애 부모의 일상 속 노동의 어려움도 헤어려볼 수 있었다. 그리고 돌보는 사람뿐만 아니라 돌봄을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대한민국의 현실과 앞으로 함께 살아가기 위한 노력도 되새겨볼 수 있었다. <br/><br/> 살아가면서 느끼는 건 사람이 한 평생 책임져야할 일이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다. <br/>내가 선택한 일, 그리고 선택하지 않은 일까지 말이다. <br/>그리고 지금은 젊고 건강하지만 누구나 노화와 죽음은 피할 수 없기에 나도 누군가를 돌보지만 나 또한 누군가에게 돌봄이 되는 대상이라는 점을 기억해야겠다고 느낀다. <br/><br/> 기획 노동은 단순히 집안일과 가사노동, 육아를 하는 일을 넘어서 당장 어떤 일을 순차적으로 해야 할지, 집안의 대소사는 어떻게 정할지, 아이의 옷을 언제 어떻게 구매하고, 마트에서 장을 본 물건들을 냉장고에 어떻게 배치할지 등 다양한 기획과 아이디어, 총괄의 모든 업무를 다룬다는 것을 알게 됐다. <br/> 집안일은 해도 해도 끝이 없지만 하지 않으면 바로 티가 난다. <br/>그렇기 때문에 누군가는 꼭 해야하고 한 사람의 몫 그 이상을 해야 한다. <br/>하지만 &lt;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gt; 책에서도 격하게 공감했지만 남녀의 기획 노동 강도 차이는 이미 누구나 알 것이고,  집안일의 분배를 말하기 전에는 하지 않는 배우자의 모습을 볼 때는 화가 나서 책을 덮어버리고 싶을 지경이었다. <br/>&lt;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gt; 책에서도 읽어볼 수 있지만 서로간의 관심과 기준의 차이로 이런 스트레스들이 쌓이는 것이 아닐까. <br/><br/> 누구나 일하고 있지만 아무도 부르지 않는 일. <br/> '기획 노동'이라는 이름으로 명명하면서 일상에 있는 노동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였다. <br/>더 좋은 '기획 노동'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앞으로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적어도 &lt;이 일에는 이름이 없다&gt; 책을 통해 보여준 노동의 세계만큼은 우리가 달라지길 바래본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38/9/cover150/k0321302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380911</link></image></item><item><author>syanyway</author><category>읽은 책_세렌디피티하게</category><title>개와 괴물의 시간 - [개와 괴물의 시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409811</link><pubDate>Fri, 24 Jul 2026 2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4098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770&TPaperId=174098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30/coveroff/k0421307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42130770&TPaperId=174098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개와 괴물의 시간</a><br/>마크 해던 지음, 박아람 옮김 / 문학수첩 / 2026년 07월<br/></td></tr></table><br/>개와 괴물의 시간_마크 해던 저/박아람 역 | 문학수첩 <br/><br/>책 제목은 왜 '개와 괴물의 시간'일까? <br/>나는 문학수첩 출판사를 좋아해서 새로 출간된 책은 꼭 찾아보는데 이번에는 영미 단편소설로 묶인 신비한 제목의 책을 만났다. <br/>마크 해던의 8가지 이야기. 한 여름의 읽는 책이어서일까? 왜이리 서늘한지. 단순히 무섭거나 음울한 이야기는 아닌데 마크 해던의 서사에 이끌려 단편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br/><br/>'남편이 나를 롱 갤러리로 불렀다.',  <br/>'처음 그 일을 겪었을 때 네이딘은 병원 주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는 길이었다.' , <br/>'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그를 처음 본 날이 지금도 기억난다.' <br/>'그 일은 이렇게 일어난다.' <br/>이건 &lt;개와 괴물의 시간&gt; 단편들의 첫 문장들이다. <br/><br/> 한 번 시작하면 8편의 이야기를 흡입하듯 읽게되는데 &lt;개와 괴물의 시간&gt;은 개, 그리고 동물이 많이 나온다. 그리고 가족과 사람들의 이야기도. 신화적이면서도 기묘하고 신기한데 책장을 한 편씩 넘겨보니 '개와 늑대 사이의 위태로운 영역'에서 괴물이라는 인간의 본성이 깨어나는 찰나를 제목으로 지은 것을 이제야 알 것 같다. <br/><br/> '이 가공할 사건들 속에는 어떤 고통이 감춰져 있을까? 내 눈에 가려진 것은 무엇일까?'  <br/> 첫번째 단편 '어머니의 이야기' 속 말미에 주인공인 '어머니'의 말이다. <br/>내가 감히 말할 수는 없겠지만 아주 오랜 시간에 걸쳐 쓴 글들이어서 그런지 아주 오래된 무서운 동화같기도 하고 현대소설 같기도 한 기분이 든다.  <br/> &lt;개와 괴물의 시간&gt; 속 인물들은 심리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떠한 사건에 휘말리지만 이야기 서사에 빠지는 인간의 본성 때문인지 그 다음 이야기를 계속 기다리게 만든다. <br/><br/> 마크 해던의 &lt;개와 괴물의 시간&gt;. 인간 본성과 낯선 이야기 속에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다.<br/><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597/30/cover150/k0421307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5973018</link></image></item><item><author>syanyway</author><category>읽은 책_세렌디피티하게</category><title>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_김효진 - [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 - 데이터로 보는 넥스트 코스피 투자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409791</link><pubDate>Fri, 24 Jul 2026 20: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40979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491&TPaperId=1740979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80/coveroff/k26213049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62130491&TPaperId=1740979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 - 데이터로 보는 넥스트 코스피 투자 전략</a><br/>김효진 지음 / 페이지2(page2) / 2026년 07월<br/></td></tr></table><br/>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_김효진 저 | 페이지2북스 <br/>- 데이터로 보는 넥스트 코스피 투자 전략 <br/><br/><br/> 한 달, 한 달이 너무 다르다. 아니, 한 주. 그것도 아니다. 매일이 너무 다르다. <br/>코스피를 보면 정말 예측이 안된다. 고수들도 예측할 수 없는 요즘 같은 장에서 나같은 초보 주식러가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br/>이번 책 &lt;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gt;을 읽으며 국내주식을 어떻게 해야할지 더 배워보고 싶은 마음이었다. <br/><br/> 사실 주식을 시작한 지도 오래되지 않았지만 그것 조차 S&P, 나스닥을 적립식으로 매수하고 있었기 때문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올라도, 떨어져도 큰 요동은 없었고 그 이후로 환율이나 반도체, 섹터 등에 관심을 갖고 공부를 하기 시작하던 찰나. <br/>코스피가 급격히 오르더니 이제 1만 시대를 향해간다. (글을 쓰는 지금은 9000선에서 내려와 6800~7000을 왔다갔다한다. 롤러코스터처럼.) <br/><br/> 이런 기회의 불장을 또 만날 수 있을까? (당연히 또 올 것이다.) <br/>그렇기 때문에 신영증권, DB증권, KB증권 등 여의도 증권사에서 신뢰하는 이코노미스트, 저자 김효진님의 &lt;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gt;을 읽고 또 읽게 된다. <br/><br/> &lt;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gt; 책은 제목처럼 3가지로 돈의 흐름을 말한다. <br/>사라지는 돈은 'AI 반도체가 이끈 최대 호황' 속에 포착된 버블 신호를 가려내고, 살아남는 돈은 요즘 같이 롤로코스터처럼 변동성이 큰 코스피의 흔들리는 시장에서도 살아남기 위한 전략을 알려주며, 불어나는 돈은 부동산에서 반도체로, 이 후 반도체에서 다음으로 머니 무브 넥스트 스텝의 수출 흐름을 읽어낼 수 있도록 알려준다. <br/><br/> 더이상 감이 아닌, 데이터로 주식을 하고 싶다. 기업 분석과 펀더멘탈을 공부해서 미래를 예측하고 싶다. 사람들의 심리를 이해하고 한 발 앞서고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돈을 잃지 않고 벌고 싶다. 기업과 전망에 투자하고 싶다. <br/> "상승은 천천히, 하락은 한순간. 기회는 순식간에 사라진다." 라는 눈을 뗄 수 없는 &lt;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gt;의 카피처럼 절대자산을 만들고 싶다. <br/><br/> &lt;사라지는 돈, 살아남는 돈, 불어나는 돈&gt;. 제 때 사고 제 때 팔고 싶다면 일독을 권한다.<br/><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01/80/cover150/k26213049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018033</link></image></item><item><author>syanyway</author><category>읽은 책_세렌디피티하게</category><title>어떻게 살아낼 것인가_짐 콜린스 - [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409692</link><pubDate>Fri, 24 Jul 2026 19:1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54216/1740969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40969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off/k1921302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92130202&TPaperId=1740969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떻게 살아낼 것인가 -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a><br/>짐 콜린스 지음, 고영훈.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7월<br/></td></tr></table><br/>어떻게 살아낼 것인가_짐 콜린스 저/고영훈, 윤영호 역 | 필름 <br/>-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 <br/><br/> 여러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그것도 생생한 이야기로 들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br/>우리에게 익숙한 &lt;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t; 저자 짐 콜린스가 이번에는 2809년의 삶을 연구 10년, 집필 2년의 시간을 거쳐 우리에게 들려준다. <br/><br/> 경제/경영책을 보면 꼭 만나게 되는 책, &lt;좋은 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gt;. <br/>내가 경영학을 공부할 때만 해도 필수 도서로 살아남는 기업은 무엇이 다른지 큰 울림을 주는 책이었다. 이번에는 기업을 넘어 개인의 삶을 연구한 &lt;어떻게 살아낼 것인가&gt;도 역시 오늘 날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br/><br/> 우주비행사, 컴퓨터 과학자, 유전학자, 역사학자도 있고 배우, 인권가, 장교, 대통령, 소설가, 기타리스트, 운동선수 등 다양한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br/><br/>&lt;어떻게 살아낼 것인가&gt;는 크게 3부로 나뉜다. <br/>"1부. 삶의 초점이 또렷해지는 순간", "2부. 절벽과 안개를 건너는 법", "3부. 내면의 불꽃을 오래 지피는 삶". 그 안에 한 명, 한 명의 삶의 순간들이 있다. <br/><br/> 이번에 &lt;어떻게 살아낼 것인가&gt;을 읽으며 느끼게 된 것은 사람들은 저마다의 이야기가 있다는 것이다. 책으로만 읽는 것은 한계가 있겠지만 각자 어떻게 이 인생을 살아왔고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지, 그리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용기와 도전은 어떻게 생기는 것인지 먼발치서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br/> 또한 &lt;어떻게 살아낼 것인가&gt;를 보면 인생은 정말 정답이 없는 것 같다. <br/>누군가는 이 길로, 또 누군가는 이 길로. 성공의 방정식도 다양한데 그들의 인생을 통해 나를 돌이켜볼 수 있다는게 &lt;어떻게 살아낼 것인가&gt; 책의 큰 결실인 것 같다. <br/>물론 &lt;어떻게 살아낼 것인가&gt; 책 끝에 저자도 그런 얘기를 하는 걸 보니 나 혼자만 느낀 것 같진 않고. <br/><br/> &lt;어떻게 살아낼 것인가&gt;에서는 안개 속에서 혼란스럽고 방향을 잃은 것 같이 느껴지는 날이 있더라도 스스로를 지나치게 몰아붙이지 않아도 된다고 조용히 속삭여준다. <br/> 안개는 '젊음의 안개', '실망의 안개', '성공의 안개', '은퇴의 안개'라는 네 가지 방식으로 한걸음씩 인생을 걸어갈 수 있는 확신도 준다. <br/><br/> 어렸을 때는 몰랐는데 이제는 노후와 노년을 생각하게 된다.  <br/>그러다보니, &lt;어떻게 살아낼 것인가&gt;처럼 자신이 살아온 날들을 들려주는 책이 좋다. <br/>이번에 짐 콜린스 저자가 &lt;어떻게 살아낼 것인가&gt;로 '안개, 절벽, 그리고 내면의 불꽃'을 어떻게 걸어갈 수 있는지 그 이야기를 더 들어봐야겠다. <br/><br/><br/><br/>*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82/23/cover150/k1921302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822311</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