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2
나폴레온 힐 지음, 민승남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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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은 책으로 당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

-이 책은 성공의 열쇠 중 가장 중요한 요소인 긍정적인 마음가짐(PMA: Positive Mental Attitude)에 관한 이야기다. 이 책에서 조언하는 대로 긍정적인 마음과 자세로 무장하면 당신은 꿈을 실현하는 데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소모적이고 부정적인 세계관을 던져버리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따르는 활기 넘치는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이뤄줄 희망, 그 희망의 이미지를 품자. 그리고 오늘부터 이렇게 상상하자.

나는 타고난 창조력이 있음을 깨달을 것이다.

나는 감정을 다스리는 힘을 길러 그 창조력을 유익하게 쓸 것이다.

나는 선입관이 가져오는 부정적 태도를 모두 버릴 것이다.

나는 창조력을 파괴할 뿐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 두려움을 극복할 것이다.

나는 창조력이 유익하고 건설적인 틀 속에서만 표출되도록 내게 일어날 좋은 일들만 상상할 것이다.

나는 지나간 실패나 비극을 잊고 그것들이 내 인생에 되풀이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나는 내가 진실로 원하는 일에 열정을 쏟을 것이다.

나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주는 창조력을 잘못 이용하면 나 자신과 내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것을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절대 이기적이거나 사악한 목적에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의 1권이 나폴레온이 만나고 연구한 성공한 사람들의 성공철학과 법칙을 알려준다면

2권에서는 그러기 위해 가장 중요한 긍정에 관한 비밀을 알려준다.

여기서 말하는 PMA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태도를 나타내는데 무조건적으로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이 아니라 부정적인 생각에 지배당하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 수 있는 행동과 정신의 힘이다.

책에서는 4가지 과정을 함께 알려준다.

1. 정직하고 균형 잡힌 사고방식

2. 성공적인 의식'

3. 삶을 포용하는 철학

4. 바른 행동과 반응을 보이는 능력

"자신이 선택하는 방법에 따라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고, 자신에게 맞는 동기에 근거해서 삶을 만들고 지켜가는, 자신감에 차 있고 정직하며 건설적인 정신상태."

한번씩 올라오는 부정적인 마음과 고민들을 나폴레온 힐이 말해주는 신념과 좌우명으로 바꾸는 의식적인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이 책에 나오는 PMA 9단계는 그리 복잡하지 않다. 우리가 익히 들어온 것이지만 실제로 행하는 건 또 다른 문제이다. 그래서 나폴레온 힐은 9단계를 모두 읽는 것을 시작으로 열흘 동안 하루 1단계씩 집중해서 실천하고, 그 열흘의 주기를 반복하며 학습하길 권한다.

특히 원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실체적으로 상상하며 이미지화하는 연습은 <놓지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에서도 많이 다뤘는데

이번 2권에서도 "목표를 세워라" 라는 소제목에 다시 한번 실려 있어서 좋았다.

나폴레온 힐은 그 긍정의 자기암시를 아침에 50번, 저녁에 50번, 낮 동안 틈이 날 때마다 빠르게 반복하면서 잠재의식에 뿌리내릴 때까지 계속하라고 말해준다. 진짜 내것이 될 때까지 말이다.

단순히 할 수 있다는 의지를 넘어서 그렇게 되기 위해 실천하고 노력하고 행동하는 부분, 그리고 좋은 습관으로 길들여지는 부분이 그간 읽었던 다른 책들과는 다른 중요한 점일 것 같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의 저자 나폴레온 힐이 1883년대 생이라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지금 이 시대에 적용해도 좋은 것들이 너무 많다. 당장 나만해도 지난주에 힘들었던 걱정과 고민들은 이 책에서 말해주는 자기암시와 성공법칙으로 이겨내봤으면 어땠을까 싶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는 사람들이 단순히 부의 성공만을 이루길 나폴레온 힐은 원치 않았다.

다른 사람과 함꼐하면서 악을 행하지 않고 배려하고 관용의 습관을 통해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바랬다.

그러기 위해서, 다른 사람과 내가 모두 행복해지기 위해서 나폴레온 힐의 성공법칙을 내것으로 만들고 자기 마음과 인생의 진짜 주인이 누구인지 되새기며 반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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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1
나폴레온 힐 지음, 권혁철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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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성공으로 가는 궤도에 오를 수 있다"

-누구에게나 놓치고 싶지 않은 꿈이 있고 간절히 소망하는 인생이 있다. 어떻게 하면 자신의 인생을 꿈과 성공으로 이끌 수 있을까?

내가 이 해답을 찾기 시작한 것은 신입기자 시절에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를 만난 후부터다. 그는 자신의 성공철학을 체계적으로 정립할 사람을 찾고 있었다. 자신의 성공철학을 자세히 말한 후 이 성공철학을 20년 이상 연구할 수 있는지 물었다.

나는 그 때 "반드시 해내겠습니다"라고 대답했고, 지금에 와서야 그 약속을 지키게 되었다.

-이 성공철학은 진심으로 원하는 사람만 사용해야 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성공의 길로 가려면 진심으로 하고자 하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나는 자신의 의지로 이 성공철학을 활용해서 실패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또 이 철학을 이용하지 않고도 무엇인가 위대한 일을 성취한 사람을 만난 적이 없다. 이 두 가지 사실에서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교육이라고 부르는 것보다 이 '인생의 성공철학'이 인생에 훨씬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성공하거나 부자가 된 사람은 모두 성공하거나 부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었다. 따라서 당신이 찾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는 한 반드시 성공으로 가는 문은 열릴 것이다."

새해를 맞이해 새로운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는 나폴레온 힐의 책!

이미 자기계발서와 성공학 분야에서는 고전 중의 고전인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이 2021년 개정판으로 나왔다.

딱 1년 전에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을 1~3권까지 읽었었는데 올해도 다시 읽게 되어 참 반갑다.

너무 유명한 얘기이지만 나폴레온 힐은 이 책을 철강왕 앤드류 카네기의 제의로 쓰게 되었다. 성공한 수백명을 만나면서 그들의 성공법칙을 배우고 정리하여 이렇게 책으로 나오게 된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저마다의 성공법칙이 있었다. 그리고 나폴레온 힐은 그들의 성공철학을 배우고 익힌다면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고 성공할 수 있다고 힘 있게 말한다.

부와 명예를 떠나서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을 읽다보면 힘을 주고 용기를 주고 긍정적인 마인드셋을 만들어주는 매력이 있다.

우리의 마음 속에는 이미 성공의 씨앗이 있고 안된다고 말하기 전에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만들라고 얘기해준다.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고의 힘, 생각의 힘을 나폴레온 힐과 성공한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챕터별로 크게 아래와 같이 나눠서 성공의 법칙을 알려준다.

소망 / 신념 / 자기암시 / 전문지식 / 상상력 / 계획 / 결단 / 인내 / 협력자 / 성 / 잠재의식 / 두뇌 / 직감

모두가 중요하지만 그 안에는 역시 생각의 힘이 숨겨져 있었다.

 

 

 

소망_모든 성공의 출발점

-소망을 이루기 위한 여섯 가지 법칙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여섯 가지 원칙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바라는 돈의 '금액'을 명확히 한다. 단순히 '많은 돈을 벌고 싶다'라는 생각만으로는 안된다.

둘째, 원하는 금액을 확정했다면, 그것을 달성하는 정확한 '날짜'를 정한다.

셋째, 원하는 만큼의 돈을 얻기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이 세상에 노력 없는 대가란 존재하지 않는다.

넷째, 돈을 얻기 위한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고 설령 그 준비가 덜 되었더라도 상관하지 말고 즉시 행동으로 옮긴다.

다섯째, 위의 네 가지 원칙(얻고 싶은 돈의 금액, 날짜, 기일, 그러기 위해 할 일, 철저한 계획)을 종이에 상세히 적는다.

여섯째, 종이에 적은 원칙을 1일 2회, 잠자리에 들기 직저과 아침에 일어난 즉시 되도록 큰 소리로 읽는다. 이때 당신은 이미 그 돈을 가졌다고 생각하며 그렇게 믿는 것이 0.

신념_나를 움직이는 것

-자신감을 기르는 다섯 가지 법칙

자신감도 자기 훈련을 통해 기를 수 있다. 다음의 다섯 가지 법칙을 암기하여 매일 소리 내어 말하고 실천하자.

첫째, 나에게는 훌륭한 인생을 구축할 능력이 있다. 지금은 힘들어도 참고 기다릴 것이다. 나는 절대로 단념하지 않는다.

둘째, 내가 강렬하게 소망하는 것은 언젠가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다. 매일 30분씩 내가 이루고 싶은 모습을 마음속에 생생하게 그리고 그대로 이룰 것이다.

셋째, 나는 자기암시의 위대한 힘을 믿는다. 매일 10분 동안 정신을 통일하여 자신감을 기르기 위한 자기암시를 할 것이다.

넷째, 인생의 목표를 명확하게 할 것이다. 그 목표대로 한 걸음 한 걸음 자신 있게 전진할 것이다.

다섯째, 나는 진리와 정의에 따라 행동하지 않고는 어떠한 성공도 절대 오래가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기적인 목표는 세우지 않겠다. 성공은 다른 사람들과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우선 남을 위해 봉사한다. 사랑을 몸에 익히고 증오와 시기, 이기심이나 나쁜 마음을 버린다.

나폴레온 힐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을 읽다보면 그동안 내가 읽은 자기계발서의 대부분이 이 책을 통해서 파생된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그만큼 이 책 한 권 안에는 수많은 성공철학과 법칙, 그리고 긍정적인 마음의 기운이 가득 들어있다.

지금도 연습 중인 이미지화(심상화)하기부터, 자기암시 등 자기효능감을 키우기위해 꾸준히 해야 할 좋은 습관들이 많다.

마음과 정신의 힘 만큼 엄청난 것은 없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먹기에 따라 성공과 실패, 좋음과 나쁨이 갈리는지 다양한 성공사례들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절대 못할 것 같은 일들도 마음으로 받아들일 준비를 하면 결국에는 해낸다. 해내지 못한 일이 있다면 결국에는 좋은 길로 가게 되기도 한다.

살다보면 있을 많은 일들도 나폴레온 힐의 인생의 조언들로 함께하고 싶다.

"당신의 마음속에는 성공할 수 있는 힘이 잠재되어 있다. 그러므로 노(NO)라는 말 대신에 예스(YES)라는 말로 마음에 새긴 이상을 받아들여야 한다. 당신의 인생은 당신 스스로 창조하는 것이다."

"동요되지 않는 신념. 그것이 당신의 사고를 힘으로 바꾼다. 신념은 당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새로운 자신으로 만든다. 당신을 도전하는 인간으로 변화시킨다."

"철저히 당신 내면을 분석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의 깊은 곳에 숨어 있는, 언제나 당신을 방해하는 공포를 내쫓아버리자. 당신은 아무것도 두렵지 않은 존재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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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
하야마 히로시 지음, 최서희 옮김 / 영진.com(영진닷컴)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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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업을 위해 이번에 고른 책은 영진닷컴에서 출판한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

우선 작업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피스 프로그램이 단연코 엑셀이고, 엑셀만 잘해도 업무에 80% 이상은 먹고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엑셀 잘하는 사람은 이해력도 높고 업무 우선순위나 스킬도 좋다!)

그래서 배워보고자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를 시작했다.

책 제목부터 알 수 있듯이 '엑셀'이 포인트이다.

데이터 관련 일을 하다보니 엑셀은 당연하고 R 이나 파이썬같은 빅데이터 프로그램도 잘 다루면 더더욱 좋다. 하지만 아직 엑셀로도 배울 것이 많고 엑셀만 잘해도 활용할 수 있는 길이 무궁무진하니, 이 책은 걱정할 것 없이 파이썬이나 R 같은 컴퓨터 언어를 몰라도 누구나 충분히 할 수 있는 오직 엑셀만으로 배울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사실 책 제목과 목차를 보고 이것은 중급 이상의 스킬이겠구나 하는 느낌이 딱 왔다.

하지만 책을 읽다뵈 알게 되었는데 물론 엑셀 완전 왕초보 급은 아니지만 초급에서부터 중급~고급까지 따라할 수 있게끔 차근차근 단계별로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가벼운 그래프와 표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나는 써먹어보지 않았던 히스토그램이나 분선, 회귀분석까지 멋지게 다룬다!

달러, 달러 표시로 셀참조 바꾸는 기본적인 것도 알려주니까 초급자분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

통계를 공부해야지 하면서 어느덧 시간이 흘렀다.

통계는 옛날에 고등학교 때 배우고 다시 대학교때 경제경영수학때 잠깐 다루다가 이제는 피벗정도만 사용하고 있으니 통계를 배워야겠다는 마음보다 시간이 더 빠르게 흘러버렸네.

통계만 잘해도 논리력과 설득력, 그리고 분석력에 도식화까지 모두 가능하다.

실습파일을 영진닷컴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받아서 진짜 내껄로 만들어야지.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 책의 컨셉도 참 재밌다.

이곳은 '영진제과' 회사. 그 중에도 차바울 주입(입사 3년차)에게 미션이 주어진다. 바로 매년 열리는 사네 논문 콘테스트!

대상자인 차바울 주임에게 데이터 분석의 전문가 최윤정 대리(경영기획실 팀장)이 사수로 붙어서 전격 알려준다. 와, 나도 이런 사수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다.

자, 이정도 소개와 함께 차바울 주임은 과연 어떻게 영진제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을지 챕터별로 따라가본다.


 

 

 

 

-전체 이미지를 시작화하여 특징을 잡자 -히스토그램 작성

도수분포표를 그래프화한 것이 히스토그램입니다. 히스토그램은 막대그래프와 비슷하지만, 일반적으로 막대와 막대 사이에 공간을 넣지 않으며 세로축은 도수, 가로축은 계급을 나타냅니다.

-분포의 흩어진 정도를 수치로 나타내 보자

*표본 표준편차 - 샘플로 모집단의 흩어진 정도를 추정한 값

* 표준편차 - 샘플 그 자체가 모집단일 때의 모집단의 흩어진 정도의 값

일반적으로 표준편차는 분산의 제곱근입니다(표준편차를 2제곱 하면 분산이 됩니다). 현재로서는 모두 흩어진 정도를 나타낸 값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트렌드와 계절 변동을 발견해 매출 예측에 도움을 얻자

시간적인 변화를 볼 때는 꺽은선 그래프가 적절합니다. 꺾은선 그래프는 기본 중의 기본!

시계열 분석으로 미래의 값을 예측하려면

ㄴ통계 레시피

일정한 기간마다 반복되는 기복을 발견해봅시다.

방법: 시계열 분석을 시행하고 계절 변동 주기를 구한다

이용하는 함수: FORECAST.ETS.SEASONALITY 함수

-상품 평가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정하자

샘플을 바탕으로 모집단 2개의 평균값에 차이가 있는지를 조사하려면, t검정이라는 계산을 합니다. 이용하느 함수의 이름도 역시 T.TEST입니다. 하지만 대응하는 데이터인지, 모집단의 분산이 같은지에 따라 인수 지정 방법도, 결과도 다릅니다. 이제부터 시행할 분석이 어떤 경우인지를 제대로 이해한 후에 함수를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ㄴ통계 레시피

두 집단의 평균값에 차이가 있는지를 검정해봅시다 (대응하는 데이터의 경우)

방법: t검정을 한다.

이용하는 함수: T.TEST 함수([검정의 종류]에 1을 지정)

전제: 모집단이 정규분포를 따르고 있다.

귀무가설: 두 모집단의 평균값은 같다.

솔직히 엑셀도 진짜 잘만 쓰면 엄청난 프로그램인데 맨날 쓰는 함수만, 쓰는 단축키만 사용하게 되는 게 많이 아쉬웠다.

필요할 때마다 함수도 구글링하면서 검색하고, 엑셀 팁은 네이버 블로그에서 배우고는 했는데 나처럼 데이터나 통계를 다루면서 실제 실무에서 어떻게 써먹으면 좋을지 찾아보는 사람들에게는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가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추이 분석도 막대그래프와 꺾은선 그래프 혼합형 정도로만 사용했는데 이 책에서는 시계열 분석으로 시즈널 이슈도 잡아낼 수 있다니 당장 써먹고 싶어졌다. 그리고 매출액도 보통 막대그래프로만 나타낼 터인데 히스토그램으로 도수와 계급표로 나눠볼 수 있다니 정말 유용하다.

과연 차바울 주임은 사내 콘테스트를 무사히 마치고 루키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엑셀로 시작하는 데이터과학 실무> 마지막에는 친절한 용어집도 실려있으니 실습을 하면서 그때그때 앞뒤로 찾아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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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동양고전 슬기바다 1
공자 지음, 오세진 옮김 / 홍익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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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사랑하고 고전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익숙하게 들어봤을 <논어>.

이젠 고전 중의 고전이 되어서 책을 '읽었다'는 표현이 아니라, 논어를 얼마나 많이 읽어보고 이해했느냐를 논해야할 것 같다.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생 책으로 언급되어서 논어만큼 오래도록 사랑 받는 책도 없을 것이다.

나도 물론 읽어봤다. 읽어는 봤다.

한참 책의 매력에 빠졌을 때 18년 8월 경에 읽은 메모들이 있었다. 그때도 물론 홍익출판사의 <논어>였다.

아마 논어를 읽은 사람들의 대부분이 홍익출판사의 책을 접하지 않았을까. 홍익출판사의 동양고전 시리즈 '슬기바다'만큼 이해하기 쉽고 믿을 수 있는 해설서는 없을 것 같다.

2021년에 읽는 <논어> 역시 홍익출판사의 21년 뉴에디션으로 다시 만나서 반가웠고,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나이나 연륜에 상관없이 쉽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 옮긴이 오세진 선생님의 글들도 참 좋았다.

누구는 말한다. 살면서 꼭 읽어봐야할 책은 없고 살면서 꼭 봐야할 영화는 없다고. 나도 어느정도 동의하는 바이지만 <논어>만큼은 살면서 한번쯤은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고전의 힘을 느낄 수 있고 아직 내 이해는 짧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그 맛이 살고 유익하고 무엇보다 언제 읽느냐에 따라 마음에 담기는 밑줄긋는 문장들이 달라지고 새롭다.

2018년의 나는 이런 문장을 새겼다.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새로운 것을 창작하는 사람이 있지만, 나는 그런 일은 하지 않는다. 많이 듣고 그 중 좋은 것을 택하여 따르며, 많이 보고 그 중 좋은 것을 마음에 새겨둔다면, 이것이 진실로 아는 것에 버금가는 일이다."

-"인이 멀리 있는가? 내가 인을실천하고자 하면, 곧 인은 다가온다."

-"삶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느냐?"

-"진실로 나를 써 주는 사람이 있다면, 일 년만에라도 어느 정도 기강은 잡을 것이고, 삼 년이면 뭔가를 이루어 낼 것이다."

-자공이 여쭈었다. "한 마디 말로 평생토록 실천할 만한 것이 있습니까?"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것은 서 로다! 자기가 원하지 않는 것을 남에게 하지 않는 것이다."

놀랍도록 2년 반 전의 나와 지금의 내가 같은 문장을 적어놓은 것을 보고 신기하다가도, 그땐 이런 명문을 그냥 지나쳤었는데 이제는 읽고 또 읽고 이렇게 적어놓기까지 하다니 새로운 마음이 든다.

곁에 두고 읽으면 읽을수록 좋은 책이 말해 무엇하나 싶을 <논어>.

다들 알다시피 논어는 춘추전국시대의 혼란한 상황에서 공자님께서 집필하였고 안회, 자로, 자공 등 제자들을 포함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침을 나누어주었다.

시대가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슬퍼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할 일을 다하는 성인의 자세에서 겸손함과 겸허함을 배운다.

과연 어떤 사람이 이렇게 살아갈 수 있을까. 힘들 때, 슬플 때, 즐거울 때, 잘될 때나 그 어느 때 읽어도 좋은 말씀이 참 많다.

 

 

 

 

학이 1.1

-공자가 말했다.

"몰랐던 것을 배우고서 때에 따라 익히면 기쁘지 않겠는가? 친구가 먼 곳에서 찾아오면 즐겁지 않겠는가? 남이 나를 인정해주지 않아도 화내지 않는다면 구자가 아니겠는가?"

위정 2-13

-자공이 군자에 대해 묻자 공자가 말했다.

"말을 내뱉기 전에 먼저 행동하고, 그다음에야 말이 행동을 뒤따르게 하는 사람이다."

술이 7-22

-공자가 말했다.

"세 사람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될 만한 사람이 있다. 그중에 선한 사람을 골라 따르고, 선하지 않은 사람을 본보기로 삼아 고쳐야 한다."

옹야 6-20

-공자가 말했다.

"학문에 대해 아는 자는 것을 좋아하는 자만 못하고, 좋아하는 자는 그것을 즐기는 것만 못하다."

위령공 15-18

-공자가 말했다.

"군자는 자신의 무능함을 걱정하지 남이 자기를 알아주지 않는 것을 걱정하지 않는다."

위령공 15-27

-공자가 말했다.

"많은 사람이 그를 미워하더라도 반드시 그 사람을 신중히 살펴보고, 많은 사람이 그를 좋아하더라도 반드시 그 사람을 신중히 살펴보아야 한다."

<논어>를 읽으면서 사는 게 무엇일까 깊은 생각에 빠졌다.

어쩌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알 수 없는 이 세상 속에서 많은 일들과 스트레스와 일어나지 않을 고민들까지 안고 있는 내 모습을 들여다보았다. 아마 힘들 때, 그리고 센티멘탈한 밤에 읽어서 더 그렇겠지만.

공자님의 말씀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날에는 삶이 더 편해질까 욕심도 부려본다.

착하면 착할수록 삶이 더 힘들어지는 것 같아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화두를 잡고 있었는데 <논어>를 읽다보니 많이 정리가 되었다.

공자님처럼 살 수는 없어도 적어도 공자님 말씀을 듣고 새길 수는 있다.

다른 사람을 바꿀 수는 없어도 남에게 폐 끼치지 않으면서 배려하면서 나 자신은 살 수 있다.

잘 될 때 나서기보다 겸손해질 수 있고 안될 때 조차도 의지와 용기를 내고 앞을 내다볼 수 있는 힘이 <논어> 안에 있었다.

인생의 길잡이 문장들과 함께 인문학과 역사를 배우는 것도 덤이다.

<논어>를 다시 읽기까지 몇 년이 흘렀다. 여러가지 이유와 핑계겠지만 내가 좀더 성숙해지고 지적 능력과 이해력을 높이고 난 다음에 논어를 제대로 읽고 싶은 마음이 컸다. 한자를 더 배우고 나서, 독해력을 키우고 나서, 역사를 배우고 나서, 삼국지를 한번더 재독하고 나서 읽어야지하는 동안 시간은 흘렀고 과연 내가 목표한 바에 비에 얼만큼 성장했는지도 알지 못하겠다.

만약 비슷한 이유로 <논어>를 손에 쥐기 까지 망설여진다면 이번 홍익출판사의 <논어>는 큰 힘과 위안이 될 것 같다.

상세한 해설과 함께 한자 원문 아래에 음독을 달아 누구라도 한글과 한자를 병행해서 읽을 수 있고 실제로도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독자가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하니까 말이다.

"子曰: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자왈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지자불여락지자"

2021년의 나는 아는 자보다, 좋아하는 자보다, 즐기는 자가 되고 싶다.

이 모든 과정이 나아가는 길임을 알고 힘든 일도 좋아하는 일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일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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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샤론 레흐트 지음, 김송호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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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과거에는 쉽지 않았지만, 앞으로는 쉬워질 거라고 말하지 않았다. 그 누구도 과거에는 순탄하지 않았지만, 이제부터는 순탄할 거라고 말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려운 시기를 겪고 살아남으면서 터득한 적응력과 경험이 오늘날 내가 성공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그녀들 중 많은 사람이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라는 책을 읽고 그 가르침대로 실행함으로써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하지만 그녀들은 이런 성취에 만족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성공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그녀들의 뒤를 따라오는 후배 여성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주고 있다. 이런 활동을 통해 성공적인 삶을 넘어 가치 있는 삶으로의 전환을 만들어가고 있다.

-참지 마라. 행동하라. 차의 가속기를 밟듯이 용감하게 행동하라. 보다 많은 사람들이 행동에 나설 때, 과거의 관행들이 파괴될 것이다. 더 많은 여성 리더들이 나설수록 모든 여성들에게 보다 더 공정한 세상이 열릴 것이다.

 

 

 

믿음

-믿음은 삶에서 필요한 변화를 일으키도록 용기를 주고, 깨끗하고 긍정적인 매너를 갖고 자라도록 만든다. 모든 꿈이 목표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믿음이 필요하다.

-첫째, 나는 내 삶의 확실한 목표를 달성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는 것을 안다.

둘째, 나는 내 마음속을 지배한 생각이 겉으로 드러나고,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면서 서서히 내 자신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셋째, 나는 마음속에 확고히 지닌 모든 바람은 자기 암시의 원리를 통해 어떤 방법을 통해서든 실제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넷째, 내 삶의 확실한 주요 목표를 명확하게 기술하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해 자신감을 충분히 키우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다.

다섯째, 나는 어떤 부나 지위도 진실과 정의 위에서 만들어지지 않으며, 결코 지속될 수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알고 있다.

여섯 가지 두려움 극복 방법

-당신의 길에 얼마나 많은 두려움이라는 '유령'이 있는가를 깨달아라.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 당신의 마음속에 있는데, 그건 바로 당신의 생각을 조정하는 능력이다.

-나폴레온 힐은 20년 이상 그 당시 가장 성공한 사람들 500명 이상과 스스로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수천 명을 연구하여 성공 철학을 개밸해냈다. 그 연구결과를 정리한 것이 바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라는 책이다. 나폴레온 힐이 책 출간 준비를 마쳤을 때 그는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알고 있지만, 그걸 실천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두려움이 당신에게 무언가를 하도록 동기 부여를 한 경우가 있었는지 기억할 수 있는가? 두려움은 우리를 좌절시킬 수도 있고 동기를 부여할 수도 있다.

이 책은 '샤론 레흐트' 저자가 쓴 <여자를 위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라 되리라>이다.

나는 이 책 제목의 방점이 '여자를 위한(for woman)'에 있다고 생각한다.

기존에 유명한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 책의 여자버전이라기보다 더 넓게는 그동안 우리 앞에 막혀있던 유리 천장과 차별과 불합리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저자 '샤론 레흐트'는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공동 저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데 나폴레온 힐의 원칙과 가르침을 나누는 일도 함께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성공한 사람이기 전에 성공한 '여성'임을 먼저 눈여겨본다. 여성이기 전에 사람이고 사람이기 전에 동등한 인격체인데 그동안 많은 부분에서 알게 모르게 유리천장 이상의 차별을 받아왔다. 우리나라보다 더 진보적인 미국에서도 이렇게 느낄 정도면 한 50년 정도 지나야 이 책에서 말하는 게 실현될까 싶은 안타까움도 크지만, 그래도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가만히 참지 않는 법을 배워본다.

심리학 실험에서도 많이 나오는 이야기이지만 우리가 어떻게 마음먹느냐에 따라 실제 결과에도 반영이 된다.

우리가 나이들었다고 느끼거나, 흑인이라는 사실을 먼저 되새기거나, 여성이라는 사실을 떠올릴때면 실제 능력보다 더 낮은 평가와 결과물이 반영되어 나오는 놀랍고 어쩌면 슬픈 연구결과들이다.

능력있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자신을 그 능력 이하로 인지한다. 남성들이 연봉협상을 할 때는 해왔던 일이 아니라 앞으로 하겠다는 포부를 가지로 딜을 한다면, 여성들은 그간 해왔던 결과를 바탕으로 더 낮은 연봉을 체결한다는 사례도 있다.

평생 '여자다움'을, 양보를, 참으라는 말을 듣고 살아온 사람들에게는 그 사슬을 끊는 것이 결코 쉽지 않다. 그런 나에게도 <여자를 위한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는 단순히 부와 성공뿐 아니라 더 깊고 넓은 사고와 인생을 살 수 있게 만들어주는 재료가 될 것 같다.

그동안 불합리에 답답함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라면, 이 책을 잃고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일 것이다.

더 큰 믿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지만 때로 움크려들 수 밖에 없을 때, 이 책을 꺼낸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에도 나오지만 모든 '부'의 본질은 마음가짐, 생각의 힘에서부터 나온다고 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그것도 여성들 멘토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들의 힘들었던 순간, 극복했던 순간,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도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조언을 듣는다는 건 값진 일일 것이다.

이 책 또한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서 그 생각과 행동의 반경을 넓힐 수 있도록 코칭해줄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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