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나규인님의 서재 (나규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30 Aug 2026 01:55:46 +0900</lastBuildDate><image><title>나규인</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나규인</description></image><item><author>나규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더 기묘한 한국사 - [더 기묘한 한국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455838</link><pubDate>Mon, 17 Aug 2026 16: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4558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29&TPaperId=174558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53/coveroff/k7921301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92130129&TPaperId=174558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더 기묘한 한국사</a><br/>김재완 지음 / 믹스커피 / 2026년 07월<br/></td></tr></table><br/>더 기묘한 한국사<br/><br/>김재완 지음<br/><br/>믹스커피<br/><br/>역사 덕후임을 미리 밝혀둔다<br/>1장<br/>왕과 영웅의 숨겨진 얼굴<br/>2장<br/>사라진 진실의 흔적들<br/>3장<br/>돈과 욕망이 만든 재앙<br/>4장<br/>괴물의 시대를 건너간 사람들<br/>알고 있는 내용도 있었고 아예 몰랐던 내용들도 있었다<br/>책읽는 동안 마음이 너무 아파 눈물이 나 <br/>잠시 읽기를 멈춘 순간이 나에게 쨘하게 지금도 남아있다<br/>내가 8월 15일 광복절에 책을 읽어서 일까 <br/>아니면 어머니의 마음이 날 그토록 아프게 한것인지는 나도 모르겠다<br/>1장중<br/>네 손가락의 신화와 적장을 울린 장부의 미소<br/>안중근 의사의 이야기였다<br/>고개가 저절로 숙여져 뭐라고 표현할수 없는 여러가지가 마음속에서 일렁였다<br/>아직까지도 우리나라로 유해를 모시지 못해 국민의 한사람으로 너무 죄송하다<br/>거의 알고 있는 내용들이 좀더 세세히 적혀져 있어서 다시 한번더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br/>안중근 의사 어머니께서 보낸 편지는 익히 우리들이 알고 있었지만 다시 그편지를 읽으니 눈물이 주르륵 흐르는 내가 있었다<br/>아들의 수의를 지어 보내는 어머니<br/>우덕순 조도선 유동하(25살 나이에 생을 마감)<br/>죄송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br/><br/>2장<br/>말을 알아듣는 꽃과 총칼을 든 예인들<br/>기생에 대한 글이었다<br/>기생을 칭하는 헤어화(말을 알아듣는 꽃)<br/>영화는 안봤지만 헤어화란 영화가 기억이난다<br/>난 그당시 영화 제목이 왜 헤어화인지 생각을 안해<br/>기생을 칭하는 단어인지 몰랐다<br/>내가 어릴적부터 아주 좋아했던 시가 있었다<br/>홍랑의 시였다<br/>묏버들가<br/>묏버들 가려 꺽어 임의 손에 보내오니<br/>주무시는 창 밖에 심어 두고 보소서<br/>행여 밤비에 새 잎이라도 돋아나면<br/>초췌한 저를 본 듯 여기옵소서<br/>내가 익히 알고 있던 시와는 사실 조금 <br/>다르다<br/>묏버들 가려 꺽어 보내노라 님의손에<br/>자시는 창밖에 심어두고 보소서<br/>밤비에 새닢 나거든 날인가 여기소서<br/>왜 어린 내가 이시를 그렇게 좋아했는지<br/>ㅋ 웃음이 난다<br/>깊은 내용도 모르면서<br/>거의 50년 가까이 지나 홍랑의 마음으로<br/>다시 대하니 더 애틋하게 느껴진다<br/>누군가를 자기 목숨보다도 더 사랑할수 있구나<br/><br/>나도 그린 민화 호작도 <br/>최악의 해상사고<br/>북한 특수 요원 김신조<br/>영화로 탄생한 실미도<br/>이봉창 윤봉길의사<br/>백범 김구선생을 살해한 안두희 처단<br/>김대중 납치사건들<br/>여러가지 내용들이 내가 알고 있던 것보다<br/>훨씬 깊이 있게 제댜로 알게 되었다<br/><br/>지금 현실도 앞으로의 미래도<br/>역사를 바탕으로 해 쌓인다고 생각한다<br/>우리의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할것같다<br/><br/>서평<br/><br/>#믹스커피 #역사바르게알기#감사와존경]]></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929/53/cover150/k7921301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9295385</link></image></item><item><author>나규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너를 담은 길 - [너를 담은 길 : 혼자 떠나서 함께 돌아온 1400㎞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441048</link><pubDate>Sun, 09 Aug 2026 17: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4410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722&TPaperId=174410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39/coveroff/k53213072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0722&TPaperId=174410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를 담은 길 : 혼자 떠나서 함께 돌아온 1400㎞의 기록</a><br/>정기욱 지음 / 휴먼큐브 / 2026년 07월<br/></td></tr></table><br/>너를 <br/>담은 길<br/><br/>정기욱 지음<br/><br/>휴먼큐브<br/><br/>세상엔 참 멋지게 사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br/>그런분들 중 한분이 정기욱 작가라는 생각이 든다<br/><br/>책 표지의 책 제목 밑에 <br/>혼자 떠나서 함께 돌아온<br/>1400km의 기록<br/><br/>난 천주교 신자다<br/>산티아고 순례길은 익히 알고 있는 순례길이지만<br/>한번도 그 순례길을 기회가 되면 가봐야 겠다는 생각을 60넘게 살면서도 해 본적이 없다<br/>그냥 다른이들이 가는 길이라고만 생각했기에<br/><br/>p17<br/>자기 자신의 얼굴이 주는 느낌 그것이 좋을 때<br/>그 사람은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뜻이거든<br/>자기한테 맞는 삶을 살고 있다는 뜻이거든<br/>  요즘 내가 많이 힘들어 이문장을 읽으며 생각해본다<br/>난 잘 살고 있는가?<br/><br/>책읽는 동안 드는 생각이<br/>순례길을 떠나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떠날까<br/>꼭 순례길이 아나라도 여행을 떠나는 마음은<br/>나도 떠나고 싶은 곳이 있지만<br/>여러가지 이유로 못 가는 경우가 많다<br/>그래서 떠나는 분들이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한다<br/>언제쯤 툴툴 털어 버리고 가벼운 걸음으로 떠날수 있을까~~~<br/><br/>예쁘고 공감되는 문장들이 많았다<br/>p142<br/>사과가 떨어졌다<br/>만유인력 때문이란다<br/><br/>때가 되었기 때문이지<br/>모든것들은 다 때가 있는것 같다<br/>달도 차면 기울듯이<br/><br/>p162<br/>행복은 함께 나눌 때 비로소 현실이 된다<br/><br/>p184<br/>가장 편한 마음으로 가장 편한 모습으로 살고 있다<br/>(진심 부럽당)<br/><br/>세상살이도 마음이 이끄는대로 갈수 있다면 참좋을것 같다<br/>하지만 마음과 다르게 행해야 할때가 너무 많다<br/><br/>순례길을 떠나 거기서 좋은 인연을 만나 함께 할 수 있는 작가는 참으로 복 받았다고 해야하는 걸까<br/><br/>부엔 까미노<br/><br/>#산타네 #정기욱 #너를담은길 #산티아고 순례길 #순례길<br/><br/>당신이 바라던 것을 찾았나요<br/><br/>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88/39/cover150/k53213072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883926</link></image></item><item><author>나규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 -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434529</link><pubDate>Wed, 05 Aug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434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12&TPaperId=17434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3/41/coveroff/k252139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12&TPaperId=17434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a><br/>박상천 지음 / 시와함께 넓은마루 / 2026년 06월<br/></td></tr></table><br/>박상천 <br/><br/>#시와함께 넓은 마루 #컬쳐 365 #따뜻하다 #힐링타임  #삶의 감동<br/><br/>한편 한편 시를 읽으며 따뜻함이 몽글 몽글 내가슴에 피어 오름을 느낄수 있었다<br/>시인은 참 따뜻한 가슴을 가지신 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br/>한편 한편을 곱 씹으면서 아 그래 그렇구나<br/>그럴수도 있겠다 공감하며 읽을수 있어 너무 좋았다<br/>시인보다는 어리지만 나의 지나온 시간이 겹겹이 쌓여 어쩌면 더욱더 와 닿을수 있는게 아닐까 잠시 생각했다<br/>특별히 곱씹어 생각할것 없이 순수한 그대로 느껴지는 그런 시를 좋아하는 나에게 안성맞춤이란 생각도 들었다<br/><br/>p42<br/> 왜라는 부사의 폭력성에 관하여<br/>나를 무지 반성하게 하는 시라 가슴이 덜컹(ㅋ)<br/>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부르면 난 왜라고 대답한다<br/>시를 읽고 이제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지만<br/>바로 또 다시 왜라고 대답하는 나를 보게되어 신랑한테 너무 미안하다<br/>또다시 반성만 되풀이ㅠㅠ<br/><br/>p75<br/>대파<br/>대파의 꽃말이 <br/>자기애 내면의 외로움<br/>몰랐다<br/>귀촌4년차라<br/>가끔씩 대파의 꽃을 보게 된다<br/>무심코 봐버린 대파<br/>그 대파의 꽃말은 <br/>자기애와 내면의 외로움<br/>왜이리 짠하게 느껴지는걸까~~~~<br/><br/>p70<br/>아 뭐라고 해야 하나<br/>우리집에도 우리집 아가인 탄이와 태풍이 있다<br/>울똥탄은 16살 대형견이라 사람나이면 100살이<br/>넘는다<br/>그런 똥탄을 키우다 보니 이 시가 너무 와닿는다<br/>자다가 이리저리 돌아눕다 보면 <br/>그때마다 그 강아지는 <br/>어느새 자기 앞으로 넘어와 누워있다는 거<br/>그래 <br/>울똥탄도 풍이도<br/>오래오래 같이 살자<br/><br/>p14 <br/>죄스러운 아침<br/>시인이 얼마나 따뜻한 분인가가 여실히 나타나 있는 시다<br/><br/>서평<br/>요즘 너무너무 힘들어 한숨이 절로 나왔는데<br/>시를 읽으며 반성과 함께 숨을 크게 쉴수 있었다<br/>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3/41/cover150/k2521393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34160</link></image></item><item><author>나규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428061</link><pubDate>Sun, 02 Aug 2026 1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428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28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off/k05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28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a><br/>정보라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07월<br/></td></tr></table><br/>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br/><br/>정보라 단편선<br/><br/>#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정보라 #텍스티 #같이읽고 싶은 이야기 #txty<br/><br/>정보라 작가의 단편선 목차<br/>내 이름을 불러줘<br/>바늘 자국<br/>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br/><br/>읽는 동안 마음이 무거웠다<br/>단편선이라 짧은 글이지만 내용의 무게는 아주 묵지하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다<br/>그리고 <br/>책 제목인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br/>제목이 개인적인 생각으론 조그만이 아니고<br/>큰 상실 아주 큰상실이라고 바뀌어야 할것 같다<br/>귀야옹씨에게는 귀야옹씨 새끼들이 전부 이니까<br/><br/>단편선중 바늘자국은 옛 우리 민화나 전설 한편을 보는것 같았다<br/>오래전 tv에서 방영되었던 전설의 고향 한편을 시청한 느낌 <br/>영상이 머리속에 그려졌다<br/>p65<br/>여인이 다시 웃었다 그리고 사내의 귓가에 입을 가까이 가져다 댔다<br/>너를 죽인 자는 네 아들이다<br/>옛말에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br/>여인의 한에 나의 감정이 이입될수 있었다<br/><br/>그리고 <br/>마지막 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br/>나도 길냥이에 밥을 주고 있다 <br/>물과 츄르 밥을 챙겨주고 있어 이챕터는 나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왔다<br/>귀야옹씨는 길고양이다<br/>도시의 골목에 살면서 새끼 여섯마리를 낳아서 키웠우 있었다<br/>어느날 낯선 냄새의 남자가 찾아옴으로 해 귀야옹씨는 아가들을 다 잃게된다<br/>아가들을 잃고 난후 집사를 만나게 되어<br/>집사와 생활하게 된다<br/>귀야옹씨의 집사는 인공지능 연구자이다<br/>중략<br/>꼭 읽어보세용<br/>정보라작가는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것 같다<br/>인간의 폭력성 욕망 <br/>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기술의 경계<br/>많은것을 생각하게 된다<br/>내가 늘 가끔씩 하는 말 지구에서 퇴출되어야 할<br/>첫번째는 인간이라고<br/>모든 생명과 공존하면서 살수 있는 그런 세상을 바라며<br/><br/>서평<br/>(주관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150/k05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735</link></image></item><item><author>나규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들 - [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들 - 엄마의 치매와 함께한 12년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370477</link><pubDate>Thu, 02 Jul 2026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3704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078&TPaperId=17370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21/coveroff/k202139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078&TPaperId=173704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들 - 엄마의 치매와 함께한 12년의 기록</a><br/>유문향.신재경 지음 / 한국NVC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엄마 #치매 #그리움 #돌봄 #사랑<br/><br/>유문향 신재경 지음<br/>한국 NVC출판사<br/><br/>책을 읽는 내내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엄마한테 너무 미안했다<br/>살아계시면 나도 잘할수 있을까<br/>아니 계시면 잘할수 있는데 ㅠㅠ<br/>유문향 신재경저자는 참 현명하고 슬기로운 사람이란 생각이 지금도 든다<br/>내 작업은 요양보호사다<br/>한달된 신출내기 요양보호사<br/>출판사 서평을 신청하게 된 것도 나의 직업때문이었다<br/>어떤 내용이 진솔하게 담겨져 있나 궁금했기에<br/>너무 와닿는 돌봄의 짐은 나눌수록 가볍다<br/>맞는 말이다 <br/>혼자서 모든것을 다하려하면 서로가 힘들어진다<br/>가족과 그리고 주위의 지인들과 기관이나 단체와<br/>여러군을 나누면 훨씬 가볍고 수월해진다<br/>제일 친한 친구 H는 시어머나와 친정엄마를 같이 모시고 있다<br/>시어머님이 10년 전 치매진단을 받은 분이다<br/>기관의 도움과 집에 방문하는 요양보호사분과 아주 슬기롭게 두분의 어머님을 잘모시는 경우다<br/>책속에서 말하듯 본인의 시간도 가지며<br/>봉사활동도 하면서 곁에서 지켜보며 대단하다고<br/>늘 생각했는데<br/>저자도 엄지척인 분이란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br/>책을 읽는동안 생각난 우리속담<br/>백지장도 맞들면 낫다<br/>힘을 보태다 보면 일은 분명 수월해질수 있다고 생각한다<br/>p113<br/>엄마가 나의 엄마로 남아 있을 수 있고 내가 딸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실때<br/>가능한 일이니까<br/>문장을 읽으며 눈물이 떨어진다<br/>엄마한테 너무 미안해<br/>엄마 미안해 죄송하고<br/>엄마랑 같이 맛있는것 먹을때가 좋았는데<br/>너무너무 후회 스럽다<br/>많은것들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 준 책이다<br/>누구나 한번쯤 읽어보면 부모님을 대하게 되는 여러가지들이 분명 바뀌게되<br/>후회를 줄어들게 할것이다<br/><br/>서평<br/>(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21/cover150/k202139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211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