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나규인님의 서재 (나규인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Fri, 07 Aug 2026 17:22:08 +0900</lastBuildDate><image><title>나규인</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나규인</description></image><item><author>나규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 -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434529</link><pubDate>Wed, 05 Aug 2026 22:0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43452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12&TPaperId=1743452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3/41/coveroff/k25213931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52139312&TPaperId=1743452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a><br/>박상천 지음 / 시와함께 넓은마루 / 2026년 06월<br/></td></tr></table><br/>박상천 <br/><br/>#시와함께 넓은 마루 #컬쳐 365 #따뜻하다 #힐링타임  #삶의 감동<br/><br/>한편 한편 시를 읽으며 따뜻함이 몽글 몽글 내가슴에 피어 오름을 느낄수 있었다<br/>시인은 참 따뜻한 가슴을 가지신 분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br/>한편 한편을 곱 씹으면서 아 그래 그렇구나<br/>그럴수도 있겠다 공감하며 읽을수 있어 너무 좋았다<br/>시인보다는 어리지만 나의 지나온 시간이 겹겹이 쌓여 어쩌면 더욱더 와 닿을수 있는게 아닐까 잠시 생각했다<br/>특별히 곱씹어 생각할것 없이 순수한 그대로 느껴지는 그런 시를 좋아하는 나에게 안성맞춤이란 생각도 들었다<br/><br/>p42<br/> 왜라는 부사의 폭력성에 관하여<br/>나를 무지 반성하게 하는 시라 가슴이 덜컹(ㅋ)<br/>내가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 부르면 난 왜라고 대답한다<br/>시를 읽고 이제부터는 그러지 말아야지 했지만<br/>바로 또 다시 왜라고 대답하는 나를 보게되어 신랑한테 너무 미안하다<br/>또다시 반성만 되풀이ㅠㅠ<br/><br/>p75<br/>대파<br/>대파의 꽃말이 <br/>자기애 내면의 외로움<br/>몰랐다<br/>귀촌4년차라<br/>가끔씩 대파의 꽃을 보게 된다<br/>무심코 봐버린 대파<br/>그 대파의 꽃말은 <br/>자기애와 내면의 외로움<br/>왜이리 짠하게 느껴지는걸까~~~~<br/><br/>p70<br/>아 뭐라고 해야 하나<br/>우리집에도 우리집 아가인 탄이와 태풍이 있다<br/>울똥탄은 16살 대형견이라 사람나이면 100살이<br/>넘는다<br/>그런 똥탄을 키우다 보니 이 시가 너무 와닿는다<br/>자다가 이리저리 돌아눕다 보면 <br/>그때마다 그 강아지는 <br/>어느새 자기 앞으로 넘어와 누워있다는 거<br/>그래 <br/>울똥탄도 풍이도<br/>오래오래 같이 살자<br/><br/>p14 <br/>죄스러운 아침<br/>시인이 얼마나 따뜻한 분인가가 여실히 나타나 있는 시다<br/><br/>서평<br/>요즘 너무너무 힘들어 한숨이 절로 나왔는데<br/>시를 읽으며 반성과 함께 숨을 크게 쉴수 있었다<br/>감사]]></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73/41/cover150/k25213931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734160</link></image></item><item><author>나규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428061</link><pubDate>Sun, 02 Aug 2026 11: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4280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280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off/k052130116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0116&TPaperId=174280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a><br/>정보라 지음 / 텍스티(TXTY) / 2026년 07월<br/></td></tr></table><br/>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br/><br/>정보라 단편선<br/><br/>#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 #정보라 #텍스티 #같이읽고 싶은 이야기 #txty<br/><br/>정보라 작가의 단편선 목차<br/>내 이름을 불러줘<br/>바늘 자국<br/>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br/><br/>읽는 동안 마음이 무거웠다<br/>단편선이라 짧은 글이지만 내용의 무게는 아주 묵지하다고 하는게 맞는것 같다<br/>그리고 <br/>책 제목인 귀야옹 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br/>제목이 개인적인 생각으론 조그만이 아니고<br/>큰 상실 아주 큰상실이라고 바뀌어야 할것 같다<br/>귀야옹씨에게는 귀야옹씨 새끼들이 전부 이니까<br/><br/>단편선중 바늘자국은 옛 우리 민화나 전설 한편을 보는것 같았다<br/>오래전 tv에서 방영되었던 전설의 고향 한편을 시청한 느낌 <br/>영상이 머리속에 그려졌다<br/>p65<br/>여인이 다시 웃었다 그리고 사내의 귓가에 입을 가까이 가져다 댔다<br/>너를 죽인 자는 네 아들이다<br/>옛말에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br/>여인의 한에 나의 감정이 이입될수 있었다<br/><br/>그리고 <br/>마지막 귀야옹씨의 조그만 상실에 관하여<br/>나도 길냥이에 밥을 주고 있다 <br/>물과 츄르 밥을 챙겨주고 있어 이챕터는 나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왔다<br/>귀야옹씨는 길고양이다<br/>도시의 골목에 살면서 새끼 여섯마리를 낳아서 키웠우 있었다<br/>어느날 낯선 냄새의 남자가 찾아옴으로 해 귀야옹씨는 아가들을 다 잃게된다<br/>아가들을 잃고 난후 집사를 만나게 되어<br/>집사와 생활하게 된다<br/>귀야옹씨의 집사는 인공지능 연구자이다<br/>중략<br/>꼭 읽어보세용<br/>정보라작가는 독자들에게 질문을 던진것 같다<br/>인간의 폭력성 욕망 <br/>인간과 비인간 자연과 기술의 경계<br/>많은것을 생각하게 된다<br/>내가 늘 가끔씩 하는 말 지구에서 퇴출되어야 할<br/>첫번째는 인간이라고<br/>모든 생명과 공존하면서 살수 있는 그런 세상을 바라며<br/><br/>서평<br/>(주관적)]]></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42/7/cover150/k052130116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420735</link></image></item><item><author>나규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들 - [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들 - 엄마의 치매와 함께한 12년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370477</link><pubDate>Thu, 02 Jul 2026 21: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37047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078&TPaperId=1737047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21/coveroff/k202139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9078&TPaperId=1737047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기억보다 오래 남는 것들 - 엄마의 치매와 함께한 12년의 기록</a><br/>유문향.신재경 지음 / 한국NVC출판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엄마 #치매 #그리움 #돌봄 #사랑<br/><br/>유문향 신재경 지음<br/>한국 NVC출판사<br/><br/>책을 읽는 내내 엄마가 너무 보고싶고 엄마한테 너무 미안했다<br/>살아계시면 나도 잘할수 있을까<br/>아니 계시면 잘할수 있는데 ㅠㅠ<br/>유문향 신재경저자는 참 현명하고 슬기로운 사람이란 생각이 지금도 든다<br/>내 작업은 요양보호사다<br/>한달된 신출내기 요양보호사<br/>출판사 서평을 신청하게 된 것도 나의 직업때문이었다<br/>어떤 내용이 진솔하게 담겨져 있나 궁금했기에<br/>너무 와닿는 돌봄의 짐은 나눌수록 가볍다<br/>맞는 말이다 <br/>혼자서 모든것을 다하려하면 서로가 힘들어진다<br/>가족과 그리고 주위의 지인들과 기관이나 단체와<br/>여러군을 나누면 훨씬 가볍고 수월해진다<br/>제일 친한 친구 H는 시어머나와 친정엄마를 같이 모시고 있다<br/>시어머님이 10년 전 치매진단을 받은 분이다<br/>기관의 도움과 집에 방문하는 요양보호사분과 아주 슬기롭게 두분의 어머님을 잘모시는 경우다<br/>책속에서 말하듯 본인의 시간도 가지며<br/>봉사활동도 하면서 곁에서 지켜보며 대단하다고<br/>늘 생각했는데<br/>저자도 엄지척인 분이란 생각을 떨칠수가 없다<br/>책을 읽는동안 생각난 우리속담<br/>백지장도 맞들면 낫다<br/>힘을 보태다 보면 일은 분명 수월해질수 있다고 생각한다<br/>p113<br/>엄마가 나의 엄마로 남아 있을 수 있고 내가 딸의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도 하나님이 허락하실때<br/>가능한 일이니까<br/>문장을 읽으며 눈물이 떨어진다<br/>엄마한테 너무 미안해<br/>엄마 미안해 죄송하고<br/>엄마랑 같이 맛있는것 먹을때가 좋았는데<br/>너무너무 후회 스럽다<br/>많은것들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 준 책이다<br/>누구나 한번쯤 읽어보면 부모님을 대하게 되는 여러가지들이 분명 바뀌게되<br/>후회를 줄어들게 할것이다<br/><br/>서평<br/>(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든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21/cover150/k202139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2114</link></image></item><item><author>나규인</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초압축조선사 - [초압축 조선사 - 500년 역사가 단숨에 읽히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294625</link><pubDate>Sun, 24 May 2026 16:4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7112/1729462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713&TPaperId=1729462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1/89/coveroff/k28213871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713&TPaperId=1729462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초압축 조선사 - 500년 역사가 단숨에 읽히는</a><br/>로빈의 역사 기록 지음, 유정호 옮김 / 믹스커피 / 2026년 05월<br/></td></tr></table><br/>초압축 조선사<br/><br/>로빈의 역사기록<br/>믹스커피<br/><br/>시대의 뿌리 조선을 한 권으로 압축하다<br/>딱 맞는 표현이다<br/>한권의 책속에 조선 500년이 고스란히~~~<br/>가능한 일이구나(ㅋ)<br/><br/>개인적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좋아한다<br/>그래서 #초압축 조선사에 무조건 눈이 갔다<br/>로빈이라는 역사 크리에이터를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br/>요즘은 여러가지를 통해서 많은것을 알수 있게 되는 세상이라고나 할까<br/><br/>책의 구성은<br/>1부 조선의 역사<br/>2부 조선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br/>두파트로 되어<br/>누구나 쉽게 읽을수 있게<br/>잘 요약 되어 있다<br/>특히 저자의 친절함<br/> p8초압축 조선사 제대로 읽는법<br/>주제가 담긴 해시태그<br/>이해를 돕는 이미지 또는 도표<br/>핵심 내용을 표시한 밑줄<br/>이해를 돕는 지도<br/>를 활용해 책의 이해도를 훨씬 높여 주고 있다<br/><br/>국사시간을 통해 알고 있던 내용과 몰랐던 내용까지<br/>다시한번더 조선 역사를 알게 되었다<br/><br/>내가 잘 몰랐던 내용중 세종때 <br/>여론조사를 했다는 내용이 사실 많이 놀라웠다<br/>약 17만 명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전무후무한 <br/>여론조사실시<br/>그것도 여러 차례 시범 운영을 통해 부작용을 최소화<br/>역사시간을 통해 알고 있던 신분 관계없이 인재를 과감히 등용했다는 글도 나에게 세종의 성군으로서<br/>면모를 확인할수 있었다<br/><br/>요즘 세상이 참 시끄러운데 정치가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된다<br/>조선의 여진과의 관계에서 강경책과 회유책의 병행하는 교린정책<br/>옛날이나 내가 살고 있는 2026년도 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순전히 내 생각만은 아닐 듯 하다<br/>민화를 그리는 내가 반갑게 읽은<br/>2부 마지막 쳅트 서민 문화의 발달<br/>정선은 중국의 화풍을 모방하던 기존 산수화에서 벗어나 우리 산천을 직접 보고 그린 산수화를 체계적으로 발전시켜 진경 산수화를 하나의 주된 화풍으로 정착<br/>금강전도와 인왕제색도 등을 통해 한국적 산수화의 새로운 경지를 열었다<br/>김홍도는 서민의 일상을 사실적이면서도 재치 있게<br/>묘사한 풍속화를 회화의 영역을 크게 확장<br/>씨름 서당도 무동도 등에서 등장인물의 성경과 동작이 소탈하고 익살스런 필치로 표현<br/>신윤복은 섬세한 선과 채색을 즐겨 사용했으며 양반 사회의 풍류와 남녀 간의 애정을 감각적이고 해학적으로 그린 풍속화로 잘 알려져 있다<br/>대표작으로 월하정인 단오풍경 미인도<br/>p159 신사임당의 초충도는 참 반가운 그림이다<br/>민화를 그리는 사람이면 한번쯤 시리즈로 몇작품은 그렸을것 같다 <br/>나도 초충도가 4작품 있으니까<br/><br/>조선역사를 한번쯤 다시 알고 싶은분들은 꼭 한번 읽어보면 좋을것 같다<br/>확실하게 정리가 된다고 말할수 있다<br/>자신있게<br/>왜 책명이 초압축 조선사인가를 생각하며<br/>무릎을 탁 칠수밖에 없다<br/><br/>#초압축조선사 #로빈 #믹스커피 #역사 #단숨에<br/><br/>서평]]></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1/89/cover150/k28213871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1893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