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맨밥님의 서재 (맨밥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31 May 2026 23:24:5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맨밥</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맨밥</description></image><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 - [2026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06157</link><pubDate>Sat, 30 May 2026 1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06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036&TPaperId=17306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94/coveroff/k652138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036&TPaperId=17306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a><br/>이선화 외 지음 / 북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2026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이선화,양지숙,최주희,원하릴,김이숨2026북다​갑가지 하늘에서 고래가 낙하한다. 고래에 대해서 사람들은 갖가지 해석을 내놓는다. 신이 준 신성한 선물인지, 아니면 신의 경고인지, 갖가지 해석들은 부패하는 고래 낙하지를 관광지로 만들기도, 주가를 치솟게도 한다. 이런 해석들 사이에서, 택배기사 박진은 갑자기 식물인간이 된 동생을 돌보면서 살고 있고, 동생이 입원한 병원이 고래 낙하지고 예상이 된다. <br>​삶이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신이라는 초연한 존재가 있다면 인간의 자잘한 일들에 흥미를 느낄까라는 생각이 든다. 멀리서 보는 희극 또한 몇 번은 즐겁겠지만 억겁의 시간 반복되면 시끄러운 소음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초연하지 못하는 인간은 왜 하늘에서 고래가 떨어지고, 왜 동생이 식물인간이 되었는지, 정답없는 질문에 대해서, 계속 해답을 찾으려고 한다. ​<br>&nbsp;<br>사람이라는 것이 도저히 답을 찾을수 없는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종교와 미신을 발명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 갑자기 떨어진 고래들은 현대 시대에 나름의 방법으로 옛적 사람들과 같이 나름의 해석을 발견해내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거대한 흐름과 순리 속에서, 발버둥치며, 자신만의 대답을 내놓기도 하는데, 시니컬하게 초연해지면서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삶에서, 고군분투하며 나름의 정답을 찾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보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94/cover150/k652138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9440</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 - [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06147</link><pubDate>Sat, 30 May 2026 1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061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030&TPaperId=17306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5/66/coveroff/k2821380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030&TPaperId=173061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a><br/>헤르만 헤세 지음, 배명자 옮김 / FIKA(피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헤르만헤세2026피카(FIKA)​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유명한 어구가 있다.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생각하진 않지만, 사소해보이는 나의 일은 세상 전체를 흔들리게 한다. 헤르만 헤세는 삶을 살아가는 자세 속에서, 비록 고통스럽고 비극안에 살더라도, 자기 답게 사는 삶의 내면의 여정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향한 너그러운 웃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비극위를 걸어도 웃음은 잃지 않고, 고독해도 자신을 속이지 않으며, 삶의 모든순간을 온 마음을 다해 살아가라라는 헤세의 말은, 언뜻 너무 당연하고, 식상해보이는 사실들이 파랑새처럼 우리 주변에 존재함을 시사한다.  <br>학교에서 뛰쳐나와 서점 점원으로 일하면서, 시인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는 아이의 결심은, 대문호는 난놈은 난놈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예술가의 삶이 그리 부유하고 평탄하지만은 않다고만 하는데, 예술가로서 온갖 역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보다는, 술집에서의 조그만 기쁨, 자주 들르는 장소에서 나는 친숙한 냄새같은 이야기는, 대단한 이야기를 넘어서, 우리 주변의 일들을 관찰하는 작가의 눈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br>&nbsp;<br>타인과의 비교나, 인정받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들여다 보며, 너무 진지해지는 나 자신의 삶속에서, 힘풀고, 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 하고 조언하는 작가의 말은, 그래도 어깨에 깃든 긴장감을 조금은 덜어내게 도움을 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5/66/cover150/k2821380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56630</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실격도감 - [인간실격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06136</link><pubDate>Sat, 30 May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06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06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off/k53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06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실격도감</a><br/>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인간실격도감박우진2026모티브​‘인간 실격 도감’이라는 제목처럼, 책은 “우리 주변의 이상하고 솔직한 사람들”이라는 부제처럼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화와 글로 담아내고 있다. 사실 그림을 만화라고 부르기도 뭐하다. 그림판에 끼적인 것 같은 그림들은, 만화라기보다는 아마추어가 그려낸 콘티같은 느낌이다. 게임하느라 바빠서 잔치상을 차린 할머니집에 찾아가지 않는 손자, 서로가 서로를 뒷담화하는 사람과 같이, 눈살 찌푸리게 하는 인간의 모습들을 그려내는데, 다소 투박한 그림체 안에, 날카로운 내용과 나름의 연출로 커버하고 있다. ​이정도 그림밖에 못그리는데 책을 낸다고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타인을 나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애써 숨기는 일그러진 마음들을 드러낸다. 가장 소중하게 대하여야할 사람들에게, 남들에게 보이지 못할 치부를 드러내고, 핑계를 대며 찾아뵙지 않는 가족들, 그리고 SNS를 통해 염탐하는 군상들은, 부끄러워서 차마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낸다. ​그렇기에 인간 실격된 존재에 대한 혐오와 실망감만 부추기는 그런책은 아니다. 솔직한 인간, 나의 모습을 들여다 보면서, 획득하게 되는 객관적인 메타인지는, 씁쓸하지만,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극사실주의적으로 담아내면서, 한편으론, 다른 사람들도 나랑 비슷하네라는 생각에 조금은 위로를 받게 되기도 한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150/k53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361</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월한 열등감 - [우월한 열등감 - 비교와 불안의 시대,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자존감 교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98370</link><pubDate>Tue, 26 May 2026 18: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983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951&TPaperId=172983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89/coveroff/k9421379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951&TPaperId=172983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월한 열등감 - 비교와 불안의 시대,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자존감 교육</a><br/>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김경일 옮김 / 저녁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월한 열등감알프레드 아들러2026저녁달​아버지와의 대화에서 반복되는 레퍼토리 중 하나가, 남들 잘 난게 뭐가 있냐,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레퍼토리의 연설의 결말은, 결국 남들 잘난게 없고, 네가 남들보다 못한게 없는데, 너는 왜 그 정도도 못하냐는 타박과 가까운 결말에 이르곤 했다. 하이닉스 직원들이 받는 성과급이나, 누가 주식에서 돈을 얼마 벌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접할때마다 순순히 축하하고 기뻐해주는 마음보다, 내 상황과 비교를 통해 열등감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내 깜냥으로는 내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 질수 없기에, 쪽박나고 불행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길티플레저처럼 즐기면서, 상대적인 우월감과 안도감에 빠지기도 한다. 마음을 좀먹는 생각들 사이에서, 열등감이라는 것은 도움이 돼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 이르기도 하지만, “우월한 열등감”이라는 서로 상반되는 개념을 한번에 담은 책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열등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른 시선에서 바라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열등감을 그저 마음속 멍에에 그치는 것을 넘어서서, 성장의 동기로 바꾸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의 단초로 삼는다는 것이다.  열등감이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마련인데,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발상의 전환은, 마음속 불안과 불편함을 넘어서, 자신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연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89/cover150/k9421379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88987</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 중국 첨단 지능화의 허와 실, 그리고 한국의 대응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91957</link><pubDate>Fri, 22 May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919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552&TPaperId=172919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60/coveroff/k212137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552&TPaperId=172919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 중국 첨단 지능화의 허와 실, 그리고 한국의 대응 전략</a><br/>권석준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차이나 반도체 라이징권석준2026사이언스북스​미국과 중국의 갈등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중 하나가 반도체이다. 공급망을 지배하는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수출 규제를 통해, 본격적인 견제에 나서고 있다. 그렇지만, 싸구려만 만들어낸다는 기존의 중국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나, 연구나 제조업분야에서 이제는 세계적인 수준에 오르고,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현실을 다시 마주보게 된다. ​여러 견제속에서도, 화웨이는 비효율적이더라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칩셋을 제조해내기도 한다. 결국은 중국산이라는 혐오의 시선이 넘쳐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모든건 집어 삼킬 듯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의 모습을 보면서, 기존의 공급망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중국의 반도체를 만들어내고, 이젠 차세대 기술과 미래 패권을 움켜지지 않을까라는 위기감과 공포심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nbsp;​이럴수록 근거없는 혐오나 공포를 넘어서, 객관적으로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할것인데,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은 이런 고민에서 좀더 객관적이고, 두발을 땅에 짚은체,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바로볼 수 있는 도서이다. 이제는 넘볼수 없을 정도로 성장한 TSMC에서, 단순히 국뽕이나 장밋빛 시황을 넘어서, 일본의 재도전과, 인텔등 미국의 부흥, 그리고 중국, 대만의 파운드리까지 입체적으로 바라봄은, 불확실성의 시대, 변화하는 산업에서 반도체 전략에 대한 통시적인 시선을 제공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60/cover150/k212137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6084</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월일 - [연월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91938</link><pubDate>Fri, 22 May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91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069&TPaperId=17291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38/coveroff/k372138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069&TPaperId=17291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월일</a><br/>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북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연월일옌롄커2026북다<br>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폭염과 폭우에서, 디스토피아적인 세상을 떠올리게 된다. 벌써부터 태평양의 높은 수온이 올해 여름의 폭염을 예고하는데, 인터스텔라의 행성 이야기처럼, 멋드러진 장래희망 대신 옥수수 농부가 얼마없는 선택지의 직업이 되지 않을까라는 불안과 관련된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한다. 지구온난화나 세상에 대한 엄청난 고민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의 조그만, 또는 소시민적인 고민으로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나처럼 비관적이고 삐뚤어지게만 바라보는 나와는 달리 가뭄 속에서, 할아버지와 눈먼 개, 여린 옥수수 새싹의 이야기를 옌렌커의 ‘연월일’은 나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br>가뭄 속에서, 옥수수를 지키며, 텅빈 마을을 지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인류는 물론 모든 생물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생존과 굶주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그 절박함 속에서도 눈먼개를 돌봄은 인간이 놓지 말아야 할 마지막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묻는다.  <br>조그만 옥수수 한알이, 결국은 세상을 비추는 별만큼의 가치를 가지듯이, 가뭄과 직면한 죽음, 녹록지 않은 세상에서, 가치를 찾아내고 지키는 한 사람은, 불확실한 세상이지만, 결국은 푸른 산맥을 이룰것처럼 자랄 옥수수를 희망에서, 불안이 일상화된 나에게, 기어코 놓지 못할 희망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떠올리게 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38/cover150/k372138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3876</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의 시작 - [말의 시작 -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84335</link><pubDate>Mon, 18 May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84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07&TPaperId=17284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2/coveroff/k932137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07&TPaperId=17284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의 시작 -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a><br/>아가와 사와코 지음, 박재영 옮김 / 밀리언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의 시작아가와 사와코2026밀리언서재​티비 화면속에 나오는 일반인들의 이야기는 사람들을 더 자극 시키는듯하다. ‘나는 솔로’속 대부분 사람들이 내 주변의 사람들보다는 분명 스펙도 좋고 멋지고 아름다운데, 한편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쉽게 깨기도 하고, 때로는 대중들의 지탄을 받기도 한다. 그들의 모습을 들여다 보면서, 정말 그들이 보이는 것 보다 멍청한가라는 질문에 닿기도 하지만, 정답은 ‘아니요’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의 말은 영상으로 박제되고, 또 한편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되새김질되면서 그 반향은 커지기 마련이다. 그저 일상의 말 한마디 시작인데, 이런 말의 효과를 생각해보면 선뜻 말 한마디 꺼내기가 쉽지만은 않다. 사실 이런 경험들은 우리 일상에 즐비하다. 나보다 멍청?하고 못나보이는 사람이, 나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이라느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원인은 사람의 태도나 말에서 느껴지는 그 사람 자체의 느낌과 아우라에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런 아우라라는 것이 한번의 마음가짐으로 만들어지고, 내가 그대로 실천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쉽게 이런 여유있는 태도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nbsp;‘말의 시작’은 편안하게 마음을 열고,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말 한마디와 대화에 대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머릿속에만 맴돌면서 정리되지 않은 말의 한마디들을 다듬고, 어색한 침묵과 대화의 단절을 넘어서, 즐거운 대화의 묘미를 체화하는 방법들은, 이게 정말 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삶의 모든 순간들을 체울 한순간의 말 한마디의 힘의 중요성을 각인시킨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2/cover150/k932137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7281</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토리 엔지니어링 - [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84315</link><pubDate>Mon, 18 May 2026 1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843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68&TPaperId=172843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22/coveroff/k1221380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68&TPaperId=172843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a><br/>김우정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인공지능의 습격으로 인간의 효용성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저품질의 컨텐츠들이 양산되는 단점들이 두드러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창작을 하고 싶어도 곰손이라서, 정작 흰 종이 앞에만 다가서면 막막해지는 사람들에게는 인공지능이라는 도구가 시작을 수월하게 할수 있는 장점이 될 것이다.    &nbsp;  ‘스토리 엔지니어링’은 금기시 되고 헐리우드 작가노조들은 인공지능의 활용에 맞서서 파업을 하기도 하였다. 이렇듯 터부시되는 인공지능을 통한 콘텐츠를 창작하는 노하우를 넘어서,어떻게 효율적으로 프롬프팅을 할고 지침을 세울것인지, 그리고 이야기를 설계하고 네러티브를 부여하면서도, 하나의 완결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인지에 대해서, 먼저 가본 길에 대한 이야기를 젖ㄴ한다.   &nbsp;  인공지능을 통해서 그럴듯한 이야기와 창작물을 만들어 낼수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완성도가 다소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한명의 기획자로서 어ᄄᅠᆫ 이야기를 시작할것인지 정하고, 인공지능으로 뼈를 붙이되, 결국 이야기의 완결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인간의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nbsp;  그저 많은 이야기들을 양산해내는 것을 넘어서, 효율적으로 글을 쓰고, 다른 방향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디테일에 신경쓰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한다면, AI컨텐츠가 단순히 저품질의 양산 창작물을 넘어서서, 한 계단 높은 창작물을 만들어 낼수 있는 도움이 되는 지침서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22/cover150/k1221380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2233</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월급사실주의 202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84293</link><pubDate>Mon, 18 May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842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87&TPaperId=172842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9/coveroff/k23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87&TPaperId=172842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월급사실주의 2026</a><br/>강보라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강보라,권석,김하율,박연준,성혜령2026문학동네​​예술가나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낭만을 가지고 있지만, 하고싶고 멋진일을 떠나서, 정작 그 일이 돈이 되느냐는 고민은 늘 따라오기 마련이다. 월급 사실주의- ‘재미까지 바라는건 욕심이겠지만‘은 직업의 제1가치인 월급과 다른 한편으로 그 월급에 더하여 나의 꿈이나 가치까지 바라는 것은 정녕 배부른 소리인가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더욱이 여러 작가들의 단편소설을 모은 책이기에, 시대의 작가들이, 작가가 아닌 입에 풀칠하기 위한 또다른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들이 많아서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책이다.  <br><br>소설이 아니라 업무중 잘못으로 기인하여 경위서를 써내려 가기도 하고, 정식 명칭도 없이 이모라고 불리는 여러 허드렛일을 하는 명칭의 직업을 가지기도 합니다. 쳇바퀴 돌 듯 비슷한 하루하루를 직장에서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직장을 떠나, 방안 침대에 까지 그 일들이 따라와 악몽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br>&nbsp;<br>​그저 우리는 우리의 삶을 바쳐서, 직장에서 조금씩 맛이가면서, 돈을 버는 존재인가라는 질문이 우리를 따라옵니다. 자아 실현이나 흥미나 재미를 직장에서 실현하는 것은 이제는 너무 사치스러운 이야기로 느껴지고, 오히려 자존감이 바닥치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직업인으로서의 삶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씁쓸하고, 때로는 악몽에 나오지 않을까 무섭게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큰 한숨과 복잡한 머릿속에서 직장인과 월급에 대해서 다소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 삶의 가치를 찾아가고, 하루를 버틸수 있는 이유를 찾아가는 것이 직장인의 삶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주변의 있을법한 인물들의 이야기에, 한페이지 또한장 넘겨가게 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9/cover150/k23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963</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가치함의 심리학 - [무가치함의 심리학 - 무가치하다는 감정과 싸우는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70709</link><pubDate>Mon, 11 May 2026 1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707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67&TPaperId=17270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9/coveroff/89760480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67&TPaperId=172707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가치함의 심리학 - 무가치하다는 감정과 싸우는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a><br/>네모토 기쓰오 지음, 최주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네모토 기쓰오2026문예춘추사<br>사회 생활속, 또는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작아지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한편으로 타인에게 잘보이기 위해,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하기도 한다. 번지르르한 겉모습을 연기하다가도, 결국에는 내가 아닌 나를 연기가 끝나고 두꺼운 화장이 떨어져 나가면서, 결국 별것 없는 밑천이 드러남에 실망을 하게 결말에 이른적이 많다. <br>‘무가치함의 심리학’ 도서는 내가 평소에 느끼던 이런 감정들에 대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신의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감정에 대해 다루면서, 원인과 심리적 처방전을 동시에 주고 있다. 이런 원인은 양육환경이나, 타고남, 그리고 그로인해 증폭된 내면의 어린 아이같은 모습에서 시작되는데 알수 없는 마음속 작동원리를 천천히 들여다보면서, 내 마음속 잘못 된 부분이 어디일지 나름 짐작해보게 한다. 자신의 무가치하다는 느끼는 생각과 무력감에서 벗어나, 내 삶의 존재가치를 찾아보게 한다. <br> 어른이 되어도 마음속 내면에 가지고 있던 어리광 부리고 싶은 내면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어른이 되고 인생의 전환기를 맞게 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정리되지 않은 마음속 생각들을 정리하도록 돕는다.  <br><br>자신의 무가치함을 넘어서, 자신에 대한 신뢰와, 그를 바탕으로한 타인과의 교류는 마음 속을 좀먹는 자존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9/cover150/89760480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0994</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66621</link><pubDate>Sat, 09 May 2026 1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666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66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66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다크모드2026모티브“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의 장점을 꼽자면 책 자체가 재미있다는 것이다. 유튜버, 다크모드 채널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보니, 흥미롭고 자극적인 주제를 텍스트로 읽어나갈수 있다는 것이, 도파민에 쩌든 현실에서 그대로 약간의 죄책감이라도 덜고자 하지만, 쉽게 넘기지 않는 페이지의 책들 사이에서, 페이지가 쑥쑥 넘기며, 독서를 한다는 위로감을 주는 책이다. 범죄, 고문, 감옥, 전쟁에 대한 인류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인간이 이래도 되나라는 구렁에 빠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가학적인 이야기를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특히나 일차원 적인 고통을 넘어서, 포개놓은 배안에서 우유와 꿀을 먹인채 가두어, 배탈과 번신하는 파리들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이는 보트 형벌은, 진저리를 치게하면서도, 결국은 살아남은 자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한 사람으로써, 관음병 환자처럼 페이지를 끝까지 넘겨가게 한다.&nbsp;한편으로는 인간의 존엄성이 허망하게도 느껴지면서, 그 한꺼풀을 벗겨냈을 때,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통제 불가능한 비극이 태어남을 마주하게된다.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기 보다는,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생각에서, 한 사람이 마주하고 싶은 황금률에서 시작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인간의 좀엄과 이성에 대한 신뢰를 기대어 만들어진 체계가 한편으로는 더 불편하고 잠을 못들도록 불면의 생각으로 이어지게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뱀에게 피어싱 - [뱀에게 피어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61032</link><pubDate>Wed, 06 May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61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851&TPaperId=17261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8/59/coveroff/k9321378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851&TPaperId=17261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뱀에게 피어싱</a><br/>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정유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뱀에게 피어싱가네하라 히토미2026문학동네스플릿 텅이나 피어싱 같은 것들에 대해서 보기만 해도 징그러워 그리 흥미는 가지 않지만, 내가 잘 모르는 세상에 대해서, 낯선 것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에 대한 흥미로움은 좋아한다. “뱀에게 피어싱”이라는 소설은 낯설게만 느껴지는 피어싱의 세상이나, SM에 대한 새로운 주제를 통해 흥미로 시작하지만, 정작 끝으로 갈수록 사랑의 여러 가지 갈래를 가진 모습에 더 집중하게 된다.  <br><br>루이가 아마와 시바 사이의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 사이에서 헤매고 있다. 그들의 사랑은 설익고, 젊기에 가질수 있는 비행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시비거는 사람의 이빨을 사랑의 징표로 쥐어주는 남자의 모습이 순애로 보이기도 한다. 한편 양성애자이면서도 마조히스트 성향을 가진 시바는 좀더 단단한 사랑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선을 넘는 가학적인 모습은 그가 언제라도 루이를 죽음이라는 끝으로 내몰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들게도 한다.  <br><br>&nbsp;<br>사실 두 남자에 대한 사랑, SM의 사랑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에 빠져 결국 결말에 이르는 두 남자의 미묘한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하지만, 결국 결말에 이르러서야, 좀더 다층적이고 복잡한 그들의 사랑이 가진 다양한 모습에 대해서 더 곱씹어 보게된다. 이를 부수고 몸속에 녹여내어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단지 불량하고 삐뚤어진 한순간의 사랑으로 치부해버릴수 없는 낯선 사랑의 영역을 발견하게 된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8/59/cover150/k9321378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85960</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버티는 시간을 위하여 - [버티는 시간을 위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52616</link><pubDate>Fri, 01 May 2026 1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526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316&TPaperId=172526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1/coveroff/k05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316&TPaperId=172526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티는 시간을 위하여</a><br/>성진 지음 / 도도서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버티는 시간을 위하여성진2026도도서가​일상의 순간들에서 여러 고민과 선택지를 마주하게된다. 올곧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사람이라서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자신감 있는 선택을 할수 있으려면 좋으련만, 나같은 사람은, 그저 시류의 흐름에 따라, 좋은게 좋은 거인 선택을 하기 마련이다. ​도서 '버티는 시간을 위하여'는 고통과 번뇌의 시절을 도내는 나같은 사람들이, 스님이 조언하듯 꺼내는 조언들을 담아낸 책이다. 보상을 바라는 착한척이 아니라, 옳다고 믿는 가치를 지키는 확고함에 대하여, 나에게 일어나는 나쁜일들에 대하여, 그 원인과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대신, 그저 일어난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극복함이 중요하다는 당연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현실의 버티는 시간에 대하여 조언을 준다.​나 자신을 넘어, 나의 감정이 가족과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를 넘어 내가 주체적으로 미치는 선한 영향력에 대해서 흔들리는 세상에서 자신의 중심을 잡아줄 한마디들은 전통적인 문제와 함께, 요즘 발달하는 인공지능과 접목하여, 그리고 인공지능이 해결할수는 없는 마음속 질문들에 대해서 해답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세상이 던지는 여러 질문들 사이에서, 마음을 다잡아줄 여러 기준에 대해서 대답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만의 기준에 파묻여 자신의 기준에서의 진실에 파묻이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았는지에 대하여 되묻기도 한다. 그렇기에 단순히 버티는 시간을 넘어서, 세상을 여유있게 관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태그<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1/cover150/k05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5198</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28342</link><pubDate>Mon, 20 Apr 2026 1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28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402&TPaperId=17228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8/coveroff/k94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402&TPaperId=17228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a><br/>하주원 지음 / 반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하주원2026반비도서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는 좋은건 알고 있지만 쉽사리 실천까지 옮기기 힘든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이 행동을 바꾼다는 뻔한 말과는 반대로 몸의 움직임이 뇌와 마음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운동을 단순한 신체 단련이나 성취의 대상이 아니라 여러 정신적 심리적 문제를 겪는 이들이 현실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말은, 아직 그정도는 아니라서, 병원에 가기 무서워서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들에게, 우선 당장 실행할수 있는 작은 지침을 준다.  새해 결심이나, 특별한 날처럼 거창한 실천의지력이 아니라, 현재 상태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찾는 것을 강조한다. 질환별 운동법과 함께 MBTI 성향E/I, J/P에 맞는 운동 찾기 방법, 개인의 여건에 따른 맞춤형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정신적인 문제에 대하여 심리 치료나 정신과에서 치료를 통해서 해결할수 있다는 전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신체의 활동이 정신적인 질환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힘이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에 더 흥미롭다. <br>&nbsp;<br>결국 운동의 진정한 목적은 삶의 질 자체를 향상시키는 더 잘 자고 덜 예민해지는 평범한 일상에 있다. 막연한 위로나 자기 개발 대신 자신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지금 당장 가능한 아주 작은 움직임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조언을 담아서, 의지 박약의 나라도 오늘 당장 조그만 시작을 할수 있도록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8/cover150/k94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802</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크리스티안 볼란텐 - [크리스티안 볼란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28283</link><pubDate>Mon, 20 Apr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282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06&TPaperId=172282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59/coveroff/k762137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06&TPaperId=172282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리스티안 볼란텐</a><br/>채기성 지음 / 슬로우리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크리스티안 볼란텐채기성2026슬로우리드​‘크리스티안 볼란텐’이라는 기억하기도 발음하기도 어려운 한 인물의 삶과 죽음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프랑스로 입양된 볼란텐은 친부를 만나고자 하는 의지로 한국의 회사생활을 하게 되지만, 그는 직장 동료와 외부 만남이후 다시 직장으로 돌아와 빌딩에서 추락하여 사망한 것으로, 사건은 자살로 마무리된다. 죽은이는 말을 할순 없지만 그가 남긴 여러 흔적을 토대로 레아는 의문스러운 마음을 품게 된다. <br><br><br>그의 아내이자 한국에서 프랑스로 입양된 레아는 그의 죽음에 비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볼란텐이 근무하던 회사에 취업하게 된다. 한국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문화적으로는 외국인인 볼란텐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회사 상사의 석연찮은 이직, 그리고 그녀가 주변을 파고들수록, 의심의 눈초리로 그녀를 바라보는 직원들과 함께, 그녀와 접촉을 하던 사람들이 사고를 당하고, 사망하는 일까지 발생하게 된다. ​이젠 그녀의 생사조차 보장할 수 없는 상태에서, 그녀는 누군가 자신을 미행한다는 느낌과 함께, 경고하는 듯이 절단된 신체를 받게 되는 사건까지 일어나게 된다. 볼란텐의 죽음이 한사람의 단순한 서사를 넘어서서, 이민자로서, 그리고 한국사회의 구조적인 병폐에 이르기까지 그 원인과 결과를 통시적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단순히 한 사람의 삶을 넘어서서, 하나의 사회, 세계에 대해서 곱씹으며 씁쓸함을 맛보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59/cover150/k762137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5998</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살찌지 않는 몸 - [살찌지 않는 몸 - 평생 가볍게 살아가는 4주 대사 회복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16712</link><pubDate>Tue, 14 Apr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16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534&TPaperId=17216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47/coveroff/8901299534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534&TPaperId=17216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찌지 않는 몸 - 평생 가볍게 살아가는 4주 대사 회복 프로젝트</a><br/>우창윤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살찌지 않는 몸우창윤2026웅진지식하우스​유튜브에서 바른 식습관을 전파하지만, 여러모로 곡해받기에 더 재미있고 관심이 가는 닥터프렌즈 채널을 즐겨보는데, 우창윤 선생님의 『살찌지 않는 몸』은 그동안 다룬 여러 이야기를 질서정연하고 꼼꼼하고 더 깊게 정리한 책이다.  <br>비만을 현대 환경이 우리 몸의 대사 균형을 무너뜨려 나타난 문제라고 한다. 살이 찌는 것은 단순 개인의 게으름이나 의지 박약으로 치부해버리기 쉽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통념을 넘어서서 근본적인 해답은 흐트러진 대사 시스템에 있다는 것이다. 도파민 넘치는 콘텐츠들이 넘치는 현재, 달고 맛있는 것에 끌리는 자연스러운 식습관과 밤 늦도록 재미를 갈구하는 생활 환경에서 본래 의도된 우리 몸의 원래 작동 방식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문제 해결의 시작은 몸의 원래 작동 방식을 되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br>&nbsp;<br>​체중을 단시간에 줄이는 다이어트보다 지방을 잘 쓰는 몸으로 체질 자체를 바꾸고, 혈당 스파이크와 같은 불균형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적인 몸의 작동방식을 찾아가면서,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체중 감량은 시작된다. 이는 단순히 남에게 아름답고 멋지게 보여주기 위해서 라는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식과는 다르게, 더 건강하고, 내 자신의 신체를 튼튼하기 위해서라는 건강을 강조한다. 신체 대사의 균형을 강조하는 책의 내용은 효과적인 회복 방법으로, 식사, 활동, 멘탈관리라는 전략으로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통시에 찾는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강조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47/cover150/8901299534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84786</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메리 스튜어트 - [메리 스튜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16667</link><pubDate>Tue, 14 Apr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16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01&TPaperId=17216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1/56/coveroff/k6621373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01&TPaperId=17216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메리 스튜어트</a><br/>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육혜원.정이화 옮김 / 이화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 출판사, 컬처블룸으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메리 스튜어트스테판 츠바이크2026이화북스​생후의 갓난아이에서 여왕이 된 사람, 스코틀랜드 태생이지만 프랑스 왕비가 된 사람, 종교 혁명의 변혁의 시기, 보수적인 가톨릭 신자로서 그 세력의 중심에 있던자, 엘리자베스 여왕의 라이벌, 귀족들의 반란과 망영, 그리고 단두대 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산 메리 스튜어트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언뜻 들어보기는 했어도 그렇게 익숙한 인물은 아니다. 열정적이고 감정적으로 살아온 한 권력자의 풍문에 대해서 자연스럽에 이목이 끌리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나, 한편으로 생후 6일 만에 여왕으로 책봉된 사실처럼, 그녀의 의지와 함께 세상의 시류와 주변의 환경이 그녀의 어찌 보면 비극적인 삶으로 흘러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도 한다.<br>​<br>&nbsp;<br>​요람 속의 여왕이라는 표현과 함께, 그가 물려받은 것이 어두윤 유산이라는 말처럼, 소시민으로서 우리는 가지지 못한 것을 갈망하지만, 한편으로는 암투와 음모가 가득한 궁중에서 요람에서부터 여왕으로 살아오 한 사람의 삶을 생각해 보게 된다.​프랑스 왕실에서의 예법과 소녀 시절 그녀의 삶은 그래도 다소 정치적인 소용돌이에서 약간은 벗어나 그녀의 삶속에서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일까. 프랑스의 여왕으러서, 가장 사교와 정치가 발달한 프랑스에서,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놓지 않고, 가톨릭 신자로서 변화하는 정지적 시대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혀나가는 것이, 한명의 여인을 넘어서, 한사람의 정치인지자 군주로서 자리잡는 그녀의 변화과정은 흥미롭다.​세기의 라이벌로도 불리는 엘리자베스 여왕과의 관계도 흥미로운데, 계승자중 한명으로서 잠재적인 대체자가 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때로는 일부러 드러내는 영향력만으로도, 한 나라의 군주에게는 눈에가시처럼 느껴졌을 것이고, 그렇기에, 진공을 허용하지 않는 권력처럼 숙적 제거는 그녀의 삶을 단두대까지 밀어넣고야 만다. 파란만장하기에 여왕이기에 더 주목하고 관심가질 수밖에 없는 여왕의 삶이지만, 그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더 관심가지게 바라보게 되는 도서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1/56/cover150/k6621373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15607</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폭풍으로 들어가기 - [폭풍으로 들어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08878</link><pubDate>Fri, 10 Apr 2026 19: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088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709&TPaperId=172088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1/coveroff/k542137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709&TPaperId=172088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폭풍으로 들어가기</a><br/>카롤리네 발 지음, 전은경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폭풍으로 들어가기카롤리네 발2026다산책방​폭풍과 같은 사람의 인생을 뒤집고 헤집어 놓는 일들에 무언가 교훈이 있다면 좋겠다. 그 경험 덕분에 대가 단단해져서 웬만한 일로는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탈이 됐다같은 장점 말이다. 언니의 가출과 엄마의 자살이라는 폭풍을 맞은 이다의 삶에서, 이다가 얻은 것은 존재의 불안감이다.​결국 떠나가고 부서져 버릴 인간이라는존재, 나 또한 언젠가는 시한폭탄처럼 터져버릴테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훌쩍 타지로 떠나 한 섬의 펍에서 여러 관계를 맺게 된 이다는 따뜻한 관계를 맺어가면서 유사 가족들을 만나고 회복을 하게 된다.​이다의 인생 속 폭풍에 교훈이 있을까. 이다는 강철 멘탈이 되지도 않았다. 폭풍 후 얻은 평안함에서, 일상의 평안함과, 새로운 관계에서 찾은 소중함을 더 뼈저리게 느끼고 노력할지도 모르겠다. 사는게 그렇다. 뭔가 교훈이 있고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폭풍에서 얻은 상처를 그저 묵묵히 안고 살아가야 되고, 상처를 공감하고 보듬어 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뿐.​극적인 교훈이나 성장이 아니더라도, 자리를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다. 폭풍 속에서 모든 것을 잊어버려도, 이게 다른 사람이랑 바꿔치기 하지 못할 내 삶인데, 어쩌겠는가. 이야기 속 내리 꽃는 시련 속에서 기억 속 나의 경험 속 불안을 다시 들춰보기도, 따뜻한 사람들의 한마디에, 아직 치유받지 못한 상처에 조그만 위로를 받기도 하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1/cover150/k542137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0182</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속담 백과 -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속담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08866</link><pubDate>Fri, 10 Apr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088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089&TPaperId=172088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80/coveroff/k7821370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089&TPaperId=172088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속담 백과</a><br/>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속담 백과서울문화사 편집부2026서울문화사​어릴적 시간이 나면 틈틈이 챙겨보던 책 중 하나가 속담 책이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다면 검은색과 흰색에 투박한 삽화만 드문드문 있던 책이었지만, 책이 몇권 없던 저에게는 재미있는 장난감이었습니다.​‘티니핑 속담백과’ 책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함께, 속담들, 캐릭터를 활용한 여러 재미거리를 한권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만나던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와 함께 잘 알지 못하는 속담은 물론, 조그만 토막 상식까지 담아낸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오랜 세월동안 선현들의 지혜를 담아낸 속담이지만, 어린아이에게는, 또는 시대가 흘러 이제는 잘 쓰지 않는 물건과 단어들이 쓰여서,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오랜 세월 살아남은 속담들은, 특유의 재치와 그 안에 담은 메시지는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통용되는 내용이 많습니다.​아이와 함께 책속 속담과 그 속에 담긴 여러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면서 소통하고 함께하는 조그만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 혼자서라도, 흥미롭게 집중력 흐트러지지 않고 혼자서도 끝까지 읽어낼수 있는 책이라서 더 좋습니다.​캐릭터들 또한 한정된 캐릭터들이 반복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다양한 포즈, 표정으로 변주를 주어서 반복되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안배한 느낌이 듭니다. 속담 이외에도 캐릭터와 아이템 연결이라던가, 퍼즐과 같은 미니게임을 통해서 속담 이외에도 다양한 재미를 주기 위해 여러 내용을 알차게 담아낸 책이라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80/cover150/k7821370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8014</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08855</link><pubDate>Fri, 10 Apr 2026 18: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0885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88&TPaperId=1720885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74/coveroff/k8921378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92137888&TPaperId=1720885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a><br/>리상룽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리샹룽2026알토북스​인공지능으로 인한 노동력 대체가 점차 현실화 되고 있는 현실에서, 무언가라도 배우지 않으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을까 조바심이 들긷 하지만, 정작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서 어떤것부터 해야하는지 막상 실천에 옮기기 어려운 현실이다. 더구나 첨단 산업에서 가장 활발한 연구가 이루어지는 중국에서 밀리언 셀러 작가로서 새로운 시대에 대한 통찰을 담은 책인 ‘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이라는 도서는 변화하는 시대에 과거의 성공 방식이 정말 미래를 보장해주는 가라는 질문을 화두로 주제를 풀어간다.​중국과 마찬가지로 인맥 중심의 사교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데 저자는 미래의 관계방식에서 정 반대의 해답을 내놓는다. 내가 알고 관계를 맺는 사람보다 나르 ㄹ알고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하다라는 것이다. 이런 흐름은 비단 SNS상 팔로우 숫자로 광고의 단가가 결정되는 광고 시장이나, 그 사람에 대한 대중성과 명성이 많은 것을 결정하는 사회 현상을 꿰뚫는 듯 하다.인공지능 시대에 가장 오랫동안 살아남고 대체되지 않는 사람들은 빠르고 정확하게 일처리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 자신의 색깔을 드러내고 유지할수 있는 사람이라는 말은, 개성없이 찍어내는 인공지능의 결과물 사이에서 결국 진짜는 사람들이 알아본다는 장기적인 결과물을 말한다.​AI시대 라는 제목을 통해서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제목을 선정한 책이기는 하지만 내용 자체는 약간 전형적인 자기개발서같은 내용이라는 느낌이 든다. 물론 급변하는 시대에 과거의 자기계발 조언 중 마땅히 적용가능한 내용이 다수이겠지만, 그래도 도발적인 제목에 대비하여 그 내용은 도발적이지 못한 것 같아서 약간 아쉬운 느낌이 드는 책이기도 하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02/74/cover150/k8921378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027448</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슬픔의 물리학 - [슬픔의 물리학]</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08845</link><pubDate>Fri, 10 Apr 2026 18:3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0884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09&TPaperId=1720884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61/coveroff/k8521370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7009&TPaperId=1720884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슬픔의 물리학</a><br/>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 지음, 민은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슬픔의 물리학게오르기 고스포디노프2026문학동네​‘슬픔의 물리학’은 슬픔을 매개로 타인의 감정을 공감하는 것을 넘어서, 타인의 기억을 탐험하는 주인공 게오르기의 이야기이다. 어릴 적 책속 세상에 빠져 고독한 유년 시절을 보내던 게오르기는 책속 신화적 존재들에 감응하며 동질감을 느끼기도 하고, 더 나아가, 작은 동물에서 생으로 삼켜지던 민달팽이에 이르기까지 몰입의 존재를 확장한다. 결국 슬픔을 매개로 타인의 기억을 탐험하게 되는 게오르기는 기억속에서 가족들이 영원히 마음 속에서 품고 살아갈 비밀이나, 공포를 몸소 체험하는 듯한 모험을 하게 된다.<br>​유년,소년 시절 남다른 감정 변화에 대하여 어른들은 별것 아닌걸로 치부해버리기도 한다. 부끄러움이 없어지는 것이 노화의 증상이라는 말 또한 있다. 그렇기 때문일까. 게오르기의 특별한 능력은 성인이 되면서 사라지게 되는데, 이는 특별한 능력의 상실이라기 보다는, 가족의 사연, 역사적 사건과 전쟁 등 많은 사건들고 사회적인 슬픔과 상실감에 대하여 게오르기는 다양한 슬픔을 가진 저장소가 된다. 긴 인생이지만, 사호 초년 사람이 가지는 경험과 기억이 인생 전체를 지배한다는 하나의 메타포일까, 우리는 변화하고 성장하는 등장인물들에게 매력을 느끼곤 하지만, 정작 그렇지 못한 현실의 인물들에 대해서 생각에 잠기게 한다.<br>&nbsp;<br>​<br>사람에 대하여 구석구석 알아갈수록 그사람 자체를 사랑하게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 사람에 대하여 혐오를 하게 된다. 한 사람에 대하여 온전히 이해할수록 역설적이고 양가적인 감정을 품게되는 것처럼, 슬픔이라는 하나의 통로를 통하여 우리는 슬픔의 숭고함은 물론, 물리적인 민낯을 동시에 바라보게 된다.<br><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58/61/cover150/k8521370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586141</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스로 깨어라 - [스스로 깨어라 -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98843</link><pubDate>Sun, 05 Apr 2026 22:4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9884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62&TPaperId=1719884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7/coveroff/k7221372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22137262&TPaperId=1719884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스로 깨어라 - 헤르만 헤세 청춘소설 3부작, 『수레바퀴 아래서』 『데미안』 『싯다르타』</a><br/>헤르만 헤세 지음, 송동윤 옮김 / 스타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스스로 깨어라헤르만헤세2026스타북스​헤르만 헤세의 3부작인 수레바퀴 아래서, 싯다르타, 데미안을 묵어낸 '스스로 깨어라'는 헤세의 청춘을 담으면서도, 성장과 숙고까지 담아낸 대서사시와 같은 도서이다. <br>​​데미안은 정치적인 혼란과 갈등이 깊어지는 현재에 그 울림이 더 크다. 정치인과 선동꾼들의 말들에 우리는 환멸을 느끼게 된다. 타인에 대한 옳고 그름, 편나누기로 세상을 바라보면 편하겠지만 실상은 복잡다다난 인간의 내면이 공존하고있다. 현실의 부조리와 모순사이에서, 이를 조화롭게 극복할수 있을것인가라는 생각을 자주하게되는데, 그래도 이성적인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킬 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어느 때보다 맹렬히 대립하는 주체들을 보고 있자면 한편으로는 실망 또한 하게 된다.<br>&nbsp;<br>​1차 세계대전이라는 큰 사건중의 싱클레어는 전쟁의 상처와 여러 삶의 의미 사이에서 나름대로의 희망을 찾게된다. 인간은 나약하고, 먼치킨적인 절대자를 찾아 헤맨다. 물론 그 사람들은 사람의 헛된 희망을 이용하는 사이비 교주가 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현실을 초월하고 이상을 향해 묵묵히 한걸음식 내딛는 초인이기도 할것이다. 데미안처럼 현실에 발을 딛고 이상을 추구하는 초인을 갈구하면서, 세계대전이라는 혼란 아래에서도 결국 희망을 찾는 이야기처럼 곧 봄이 올것이라는 희망을 품게 한다.​싯다르타는 인간이라면 피할수 없는 고통의 근원에 대한 탐구로 수행의 길을 떠난 싯다르타는, 수행 속 여러 고통과 배고픔속에서 중도라는 메시지를 찾게 된다. 보리수 나무아래서의 수행은 그를 하나의 인간에서 성인의 반열에 올려놓는다. 그렇지만 그의 깨달음은 그의 삶에는 큰 변화를 주진 않았다. 세상을 떠돌며 여러 사람들을 가르치는 그의 모습은, 사람 스스로 깨닫고 하나의 경지의 이름을 간접적으로 알려준다. ​성인이나 깨달음 같은 것은 먼나라, 천진난만한 이야기로만 생각되는 현재, 싯다르타의 삶을 통해서, 한편으로 시간이 오래지났음에도 여진히 비슷한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존재의 나약함에 대해서 더 생각하게 된다. 삶의 괴로움과 고통에 대해서, 물질적 욕구에 대해서 우리는 싯다르타의 깨달음을 이미 머릿속으로는 알고 있어도 쉬이 실천으로 옮기지 못하는지도 모르겠다. 보리수 나무 아래서의 굶주림이 아니더라도, 내 삶의 중도와 깨달음은 무엇인지, 고민하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93/7/cover150/k7221372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930763</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꿈꾸는 씨앗 - [꿈꾸는 씨앗]</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98780</link><pubDate>Sun, 05 Apr 2026 22: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9878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188&TPaperId=1719878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78/coveroff/k9421371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188&TPaperId=1719878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꿈꾸는 씨앗</a><br/>우혜린 지음, 라포 그림 / 어깨위망원경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꿈꾸는 씨앗우혜린2026어깨위망원경​우연히 키우게된 조그만 씨앗이 커다란 녹음이되는 어릴 적 경험은 경이로운 경험이었습니다. 꿈꾸는 씨앗은 어찌보면 초라한 씨앗, 또는 꿈쩍하지 않고 정적인 씨앗이 어떻게 성장하고 또 다시한번 순환하여 봄을 맞이하는 풀어낸 동화책이 바로 "꿈꾸는 씨앗" 입니다.​​씨앗이 싹을 트이고, 잎이 많아지고, 꽃까지 피워내지만 결국은 시들게 마련입니다. 식물의 흥망성쇄가 결국 허무해보이기 마련이지만, 열매가 맺은 씨앗은, 결국 땅속에서 잠을자고 꿈을 꾸는 시간을 견더낸 끝에 다시 봄을 맞아 싹을 틔어냅니다. ​식물이 피어낸 꽃은 여러날 동안의 최종 결과물처럼 보입니다. 바람에 흔들려도 뿌리를 내린채 오롯이 서있는 식물은 찬란한 결과물처럼 보이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순환하는 자연은 아름다운 꽃마저 갈색으로 시들게 만들기 마련입니다.​&nbsp;​사물의 순환이라는 추상적인 개념을 아이에게 동화책의 이야기로 표현한것이 재미있습니다. 특히나 표지의 2톤으로 지상과 지하를 나누고, 땅속의 꿈꾸는 씨앗으로 그림을 표현한것이 간결하면서도, 깔끔하게 씨앗의 수면, 그리고 새로운 가능성을 표현해낸것 같습니다.​다시 만날 날을 꿈꾸며 겨우내 희망을 뿌리내리고 있다는 장대한 마무리장은 단순한 마무리를 넘어 순환하는 자연과, 이별 또한 장대한 만남을 위한 쉼표라는 울림을 주면서, 봄날 새싹을 기다리며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4/78/cover150/k9421371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47874</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깜빡 토끼 아마따 - [깜빡 토끼 아마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95408</link><pubDate>Fri, 03 Apr 2026 23: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9540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011&TPaperId=1719540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17/coveroff/k3821370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82137011&TPaperId=1719540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깜빡 토끼 아마따</a><br/>권민조 지음 / 제제의숲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깜빡 토끼 아마따권민조제제의숲달의 혹독한 기후에 떡을 미리 만들어 두어야만 하는 아마따. 그렇지만 절구를 깜빡, 물을 깜빡, 쌀가루를 깜빡한 아마따는 쫄쫄 굶게 될 위기에 처하는데, 달에 떨어지는 유성에게서 지구에 깜빡깜빡하는 아마따의 기억력을 회복시킬 심장풀에 대한 힌트를 얻게되고, 아마따는 지구에서 심장풀을찾아 헤메게 된됩니다. 지구에서 만난 적자 토끼는 다양한 심장풀 후보를 찾아 헤메게된다. 빨간 튤립에서 쓴맛이 나는 산삼까지 아마따는 메모광인 적자를 따라서, 메모를 하면서 먹은 풀들에 대해서 기록을 한다. 물론 적자처럼 완벽한 메모는 아니지만, 드문드문 적는 것을 시작하게 된다. 여러 시도 끝에 실망한 아마따는 메모를 쫙쫙 찢어버리는데, 마침 발상의 전환을 통해서, 심장풀이 붉은 색이 아닌 푸른색 세잎의 잎을 가진 토끼풀이라는 것을 알게된다. 물론 풀을 먹고 나서도 아마따의 기억력이 완전히 회복된 것 같지는 않지만, 조금씩 쓰게된 메모장과, 달에 찾아와 같이 떡을 만들어주는 적자 친구 토끼와 함께라서 달나라의 절구질 하는 토끼 이야기는 행복하게 끝맺음 된다. 해야하지만 기억하겠지라는 생각에, 귀찮아서 흘려버리는 메모습관에 대해서 아마따의 이야기를 통해서, 교훈적인 이야기지만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적당한 글자와 만화같은 이야기 구성과 그림으로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책일 것 같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42/17/cover150/k3821370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421771</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마음의 작동 원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95385</link><pubDate>Fri, 03 Apr 2026 23:2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9538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866&TPaperId=1719538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3/coveroff/k60213786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7866&TPaperId=1719538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 - 마음의 작동 원리</a><br/>조남철 지음 / 처음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조남철2026처음북스무언가 노력하고 변화하며 성장하는 것이 미덕으로 여겨진다. 여러 영화를 보아도 평면적인 인물보다는 결말에 이르러 처음보다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을 인물을 보고싶게 마련이다. 그렇지만 현실의 사람이 변화하고 성장하기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결심을 해도 작심삼일 하기 일수이고, 편안한 관성에 젖어 편한 소파위에 안주하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애쓰기를 멈출 때 바뀌는 것들’이라는 역설적이게 느껴진다.​마음속 정의하기 힘들었던 다층적인 감점들을 저자는 세가지로 분류하였는데 감정과 상처받은 과거의 기억을 ‘내면아이’로, 부모로부터 이어받은 통제적인 ‘부모자아’로, 그리고 객관적 직시와 합리적인 선택을 내리는 ‘성인자아’가 그것이다. 단순히 보면 내면아이나 부모자아는 부정적으로, 성인자아는 긍정적으로 보이겠으나, 저자는 가장 부정적으로 보이는 내면아이를 가장 깊게 들여다보고 객관적으로 볼수 있도록 다양한 체크리스트를 제공한다. 과거에 사로잡힌 현재를 해결해야만 미래를 바꿀수 있다는 근본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길티 플레저처럼 과거의 불행한 과거를 되새김질 하곤 했었다. 과거의 움직일수 없는 사건들 사이에서 내면아이를 위로하고, 미래의 변화를 위해 나 자신을 위로함은, 힘이 드는 사람에게 힘내라는 메아리치는 듯한 공허한 위로보다, 나 자신의 영혼을 치유하는 닭고기 스프같은 따뜻함이 담겨 있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5/23/cover150/k60213786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52370</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린치핀 - [린치핀 -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95348</link><pubDate>Fri, 03 Apr 2026 23: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953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934606&TPaperId=171953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10/1/coveroff/k6129346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12934606&TPaperId=171953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린치핀 - 세상은 이들을 따른다</a><br/>세스 고딘 지음, 윤영삼 옮김 / 필름(Feelm) / 2024년 11월<br/></td></tr></table><br/>컬처블룸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린치핀세스 고딘2024필름(Feelm)​​‘린치핀’은 바퀴가 빠지지 않도록 축을 고정하는 작은 핀을 의미한다.바퀴를 고정하는 핀처럼 조직의 핵심 존재, 남들과 다른 열정과 자율성, 유능함으로 가치를 창조하는 대체 불가능한 인재를 의미한다. 물론 누구라고 흔하디 흔한 인재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다른 이보다 뛰어나고, 능력있는 사람으로 불리기를 원하지만 이게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은 아닌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기 마련이다. 그렇지만 저자인 세스 고딘은 말한다. 변명하지 말라고.​산업화와 획일화된 교육에서 우리는 튀지 말고 무난한 한사람으로 교육을 받아 왔다. 위리 뇌가 만들어낸 착각은 우리를 평범함에 안주하게 하게 사고의 흐름을 흐르게 한다. 그러지만 누구에게든 린치핀의 능력이 있고 그 능력을 개발하고 인정받는 것은 우리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이다.​​&nbsp;​요즘 대두되고 있는 저숙련, 주니어 사원들의 AI 대체 현상 또한 단순하게 대체될수 있는 노동력 분야에서 그 문제가 더 두드러진다. 그렇기에 빠르게 변화할 미래에 대체될수 없고 조직에 꼭 필요한 린치핀이라는 존재가 더 각광받을 것이다. 린치핀이 가진 핵심 능력이 지속적인 변화에 대한 학습과 자기 발전 능력이다. 노쇠할수록 배우는 것을 멀리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기 꺼려하기 마련이다. 더 잘 배우고 적응하는 린치핀이라는 반짝이는 존재가 되기 위한 자지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는 존재에 대해서 마음이 뜨겁게 만드는 자지 개발서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5110/1/cover150/k6129346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51100170</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심연의 텔레패스 - [심연의 텔레패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95316</link><pubDate>Fri, 03 Apr 2026 23: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953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693&TPaperId=171953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86/coveroff/k59213769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92137693&TPaperId=171953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심연의 텔레패스</a><br/>가미조 가즈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완벽한 거짓말을 하려면 적당한 진실을 섞어내야 한다는 말이 있다. 시간이 갈수록 각종 매체가 전하는 이야기에 대해서 시시껄렁하게 느껴지게 마련이다. 비슷한 레퍼토리의 이야기, 비슷한 구성을 여러본 만나보았기에, 어느새 우리는 과거의 경험으로 이야기의 결말을 예상하게된다. ‘심연의 텔레패스’가 주는 신선함은 앞서 거짓말의 격언처럼, 비현실적인 호러물 사이에 적당한 현실감을 주는 장치들을 심어놓음으로서 책안의 이야기를 넘어서, 현실에서실제로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현실감이라는 입체감을 준다.​​​초자연 현상을, 그저 모섭고 시시껄렁하게 느끼기도 하지만, 과학적 분석의 대상으로 삼아서 그 근원을 밝히고자 하는 학문적인 접근은 초자연 현상에 대해서 믿지 않는 냉소주의자의 입장에서 접근하는 방식이기에, 초자연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없더라도, 그 접근 방식 때문에 더 관심이 가기 마련이다.​&nbsp; ​​미스터리하고 그 근원을 알수 없기에 그저 초자연현상으로 뭉뚱그려버리기도 하지만, 한편 그 내막을 알고보면, 미스터리도, 과학적이지도 않은 전혀 생각지 않은 구석에서 그 해답이 나오기도 하는데, 그 예상 밖의 요소가 뜻밖이라서 허무하다는 느낌보다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는 느낌을 준다. 익숙한 재료를 가지고 한끝 차이로 새로운 맛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신인작가의 참신함을 가지면서도, 여러 소설상을 받았다는 것으로 증명되면서 더 기대되는 작가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3/86/cover150/k59213769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38662</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극우의 시대 - [극우의 시대 - 정의를 외치는 극단적인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79306</link><pubDate>Sat, 28 Mar 2026 16:2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7930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088&TPaperId=1717930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36/coveroff/k88213708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82137088&TPaperId=1717930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극우의 시대 - 정의를 외치는 극단적인 사람들</a><br/>폴 하이드먼 지음, 신재일 옮김 / 이글루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극우의 시대는 점차 한 방향으로 쏠리고 있는 정치세력에 대하여, 그 중 미국의 공화당을 중심으로 풀어내고 있다. 세계적으로 극우 세력이 대두받고 있다. 전과다르게 멈춘 성장, 이민의 증가, 성장의 둔화 등 사회 곳곳에 도사린 문제들을 보수주의는 세계에서 비슷한 방향으로 풀어내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데, 미국의 역사와 정치를 중심으로 풀어낸 책이라 더 흥미가 간다.  &nbsp;  매카시즘은 한국인에게 그리 익숙한 단어는 아니지만, 우리 정치에도 흔하게 접할수 있다. 흔히 빨갱이라고 부르는 색깔론은 오랜 시간동안 우리 정치 사회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는데 극단적인 선동과 강경한 정치 태도는 많은 사람들에게 반대 정치 세력에 대한 위험성과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서 정치적인 선택지로 각광받는다.  &nbsp;  현대에서 영향을 미치는 트럼피즘 또한 대표적으로 ‘MAGA’라는 세력으로 자리매김했지만, 단순히 트럼프라는 사람의 의견에 맹목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닌 것으로 분화된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연속적인 미국의 전쟁에서, 외부 적대 세력에 대한 전쟁과 세계 질서를 잡는 미국이라는 역할에 대해서 트럼프의 의견에 반대하기도, 한편으로는 트럼프의 과거 주장과는 다른 정부 정책이 실행이 있으면서, 마가 세력의 중심 인물들이 반기를 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nbsp;  그렇기에 우리는 단순히 트럼프라는 대표 아이콘을 넘어서, 이제는 힘의 논리에 따른 국제 질서와 노골적인 세력에 대해서 더 생각을 하게 된다. 공화당을 넘어서, 미국주의, 기업 엘리트들이 영향을 넘치는 현대의 정치는 선동 정치를 넘어서서, 인간의 합리성에 대해서 많은 의심을 품게 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36/cover150/k88213708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3601</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건강 구독 사회 - [건강 구독 사회 - 약과 영양제로 몸을 튜닝하는 시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79232</link><pubDate>Sat, 28 Mar 2026 15: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792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6722&TPaperId=171792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92/coveroff/k002136722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02136722&TPaperId=171792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건강 구독 사회 - 약과 영양제로 몸을 튜닝하는 시대</a><br/>정재훈 지음 / 에피케 / 2026년 03월<br/></td></tr></table><br/>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달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구독료를 지급하고 서비스를 받는 상품들은, 지속적인 현금흐름을 만들어내면서 한사람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매김함으로써, 각광받는 비즈니스 모델이 되었다. 최근들어 급성장하는 이 분야 중 하나가, 바로 건강 기능 식품인데, 온갖 매체에서, 이걸 먹으면 이것이 좋다라는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하나라도 챙겨먹지 않으면 나만 섭취하지 않는 것 같고 다른사람보다 건강에 신경쓰지 않는 기분이 들기도 한다. ‘건강 구독 사회’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 건강기능식은 물론, 최근 폭발적으로 관심 받는 다이어트 약제들, 그리고 인공지능으로 설계하는 미래의 약학까지 광범위한 분야에 대해서 먹는 건기식에서 약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nbsp;  교양프로그램에서, 유튜브까지 보다 들으면 혹하게 되는 여러 건강기능 식품이 많은데, 건기식의 효능을 줄수 있음이라는 애매한 문구가 실제로 그 효과가 크지 않을수 있다는 연구결과와 여러 비관론들에 이제까지 상술에 속아서 영양제와 건기식을 먹은건가라는 의심을 증폭시키기도 한다. 단순히 당뇨 치료제로 계발되었던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은, 이제는 비만 치료를 넘어서, 미용 목적으로 까지 사람들의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nbsp;  여러 건기식들에 당연히 효과가 있으니 이렇게 많은 건기식이 존재하는 거싱 아닌가라고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지만, 음식처럼 대중적으로 팔리는 약에, 적당히 먹으라는 합리적은 조언은 단순히 듣기 좋은 말에 그쳐버리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마케팅을 넘어서, 어ᄄᅠᇂ게 더 나은 몸을 위해 소비할것인가라는 질문을 화두로 던진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94/92/cover150/k002136722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949236</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 - [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79196</link><pubDate>Sat, 28 Mar 2026 15:0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17919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62&TPaperId=1717919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30/coveroff/k3421371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42137162&TPaperId=1717919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a><br/>유키 신이치로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유키 신이치로2026북다<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어려운 문제가 가득한 레스토랑‘이라는 제목의 기묘한 제목을 가진 책은, 배달용 매장과 탐정업을 겸업하는 셰프가 배달기사로부터 전달받은 힌트를 통해 문제를 풀어나가는 이야기이다. 의레 배달 전문 매장이 그렇듯, 하나의 매장에서 오만가지 메뉴를 취급하는데, 그렇기에 각 챕터마다 서로 연결되지 않을 것만 같은 수식언으르 가진 수프 메뉴들을 통해서 이야기를 풀어낸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슈퍼에서 파는 반찬으로 식탁을 차리지만, 한편으로는 예브게 담아내고 눈에 보게 좋게하기위해서 접시에 담아내는 작은 노력을 하는 아내, 그렇지만, 한편으로 남편은 아내가 너무 무서운 나머지 손가락을 절단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서로 연결되지 않는 미스터리함으로 인하여, 도대체 무슨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의문부호를 머릿속으로 먼저 떠올리게 되지만, 반전을 가지면서도 납득한만한 메뉴, 정답을 내놓는 셰프를 통해서, 소설은 미스터리를 넘어서서, 마냥 웃을 수는 없는 다큐멘터리가 된다.&nbsp;<br style="box-sizing: border-box; margin: 0px; padding: 0px;">최근 화구도 없이 전자레인지로 인스턴트 음식을 조립하듯 만들어내는 프렌차이즈 식당들처럼, 여러 가지 사건의 내막을 들춰낸다는 것이 흥미롭게 느껴지고도 하지만, 사건의 진실보다는 고객이 만족할만한 해답을 제시한다는 것이, 그저 먹을만하면서도, 설거지 안해도 되는 배달음식의 편안함처럼 보이기도 하는 불편함을 동시에 떠오르게 한다. 챕터마다 각각의 이야기를 풀어내는 재미가 있어서, 점점 뜨거워지는 날씨에 납량특집 단편선을 읽어내려가듯 수월하게 읽어나갈수 있는 책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88/30/cover150/k3421371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883052</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