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맨밥님의 서재 (맨밥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un, 21 Jun 2026 22:27:05 +0900</lastBuildDate><image><title>맨밥</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맨밥</description></image><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바다 여인의 선물 - [바다 여인의 선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9988</link><pubDate>Wed, 17 Jun 2026 14:4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998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771&TPaperId=1733998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86/coveroff/k712139771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12139771&TPaperId=1733998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바다 여인의 선물</a><br/>데니스 존슨 지음, 김승욱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br>해놓은 것 없이 나이만 먹었다는 아버지의 푸념에 대해서 어떤 식으로 반응해야 할지 막연하기도 하다. 문득 허무하게만 느껴지는 인생에서 삶의 의미는 무엇인가라는 고민에 빠져들기 마련이다. 사람들 사이의 명성, 행복한 가정과 자녀를 남기는 것, 행복한 일상 등 여러 가지 생각에 빠져들지만, 그 해답에 대해서 단언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br><br>죽은을 앞둔 데니스 존슨 작가는 소설 ‘바다여인의 선물’에서 병상에서의 마지막 생각을 소설로 풀어낸다. 위의 질문들에 대해서 병상, 죽음을 앞둔 작가의 생각은 일면은 정답이 없는 문제에 대해서 나름의 방식으로 낸 해답이 아닌가 싶다.  <br><br>&nbsp;<br>나이가 들어 이제는 살아갈 날보다, 산 날의 더 길어지는 순간이 분명 올 것이고, 두뇌의 명석함과 신체의 힘　또한 젊은 날 보다 떨어지는 순간이 올 것이다. 그런 순간을 맞이하고 늙어감을 인식하는 것이 유쾌하지 만은 않은데, 저물어가는 삶의 순간이 비록 허망할지도, 우리의 실상에서 마주하는 신비로운 순간을 목격하고, 생경한 순간들에 대한 기억들이 우리가 간직해야할 것이라고 작가는 강조한다.  단편속 주인공들은 하나 같이 잘못된 신념이나 잘못된 생활 습관에 빠지는 것처럼 인생의 수렁에 빠진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작가의 시선을 그들을 그저 단편적인 실패자라고만 치부하지 않는다. 그 무엇도 건드리지 말고 있는 그대로 두었으면 한다는 작가가 원고에 붙인 쪽지처럼, 비록 투박하고 미완성이라도 하나의 삶으로서 가지는 그 가치를 작가는 소설속 인물들에게서도 찾아내고 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76/86/cover150/k712139771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768644</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죽은 자의 스토킹 - [죽은 자의 스토킹]</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9954</link><pubDate>Wed, 17 Jun 2026 14: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995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870&TPaperId=1733995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71/coveroff/k15213987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52139870&TPaperId=1733995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죽은 자의 스토킹</a><br/>알렉스 안도릴 지음, 백주연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죽은 자의 스토킹알렉스 안도릴2026필름(Feelm)​연극 무대에 선 비앙카는 객석 사이에서 2년전 죽은 약혼자의 모습을 발견하고 탐정 율리아에게 사건을 문의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죽은 자의 스토킹’은 책의 제목과 같이 이야기의 발단은 시작된다. 그렇지만 사망했다고 알고 있던 배우자가 과연 알고있던 사실과 다르게 살아있던 것일까 미스테리를 풀어가던 탐정은 연극단 내의 치정과 부조리, 숨겨진 관계와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면서, 의심은 증폭된다. 이야기를 풀어가고, 결국은 또다른 피해자가 나타나면서, 한편으론 결국 약혼자가 살아있는 것일까. 아니면 엃히고 설킨 연극단 내부자들까지 의심의 대상을 한편으로는 확정시키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누가 범인이어도 이상하지 않게 이야기의 혼란을 점차 확대하게 된다.  이야기의 흥미로운 점은 연극 무대와 연극적인 요소를 소설 속 요소로써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인데, 자기 자신의 모습을 지우고, 극 속 등장인물로써 가면을 쓰고 한사람을 연기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표현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대가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나 자신의 참모습을 숨기고, 내가 보여지기 원하는 모습, 또는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극적으로 연기를 함을 표현하여, 속이고 속는 세태를 드러낸다. &nbsp;결말부터 이르고 결국은 사건의 진상이 드라나면서, 이런 식으로 연극 대본처럼 극적으로 이야기를 조절하고 풀어낸다는 생각에 약간은 인위적이라는 생각을 지울수는 없기는 하지만, 사건이 진행되고, 페이지를 넘길수록 쫄깃해지는 긴장감과, 진흙탕 속처럼 혼재한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사건들을 읽어나가는 것은 흥미로운 소설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80/71/cover150/k15213987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807103</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 -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9937</link><pubDate>Wed, 17 Jun 2026 14:1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993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3993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off/k3721396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9668&TPaperId=1733993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a><br/>프리드리히 니체 지음, 김상현 엮음 / 필름(Feelm)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 컬처블름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프리드리히 니체2026필름(Feelm)​무언지 모를 불안과 두려움에 대해서, 막연하게 위로를 건네는 도서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다. 그냥 있는 그대로의 너가 충분히 아름답고 인정받을만 하며, 힘들 때는 조금은 쉬어가도 괜찮다는 위로의 문구들은 막상 읽을 때는 위로를 받기는 하지만, 휘발성이 강하여 금세, 마음 속에서 잊혀지고 비슷한 고민을 반복하게 된다.  《불안한 날에 니체를 읽는다》라는 책은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지만, 정작 어떤 사상을 가지고 있는지, 어렵고 익숙하지 않은 철학을 일상 생활에서 잃고, 마음에 담아둘수 있는 짧은 글들을 엮어낸 도서이다. 철학자의 글이라고 하면, 어렵고 이해하기 힘들어, 쉽게 놓아버리기 일쑤인데, 간략하게 엮어낸 짧은 글들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끝까지 책을 읽어나갈수 있도록 엮어져 있다. 막연한 위로들은 당장 마음에 반창고를 붙여주기는 하지만, 정작 어떤 방식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내 삶을 이끌어 갈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내어주지 않는다. 그렇지만 니체의 글들은 읽으면서도 뼈때리는 조언들로 마음이 편하지는 않지만, 삶을 살고 있는 자세에 대해서 매서운 조언들을 내밀고 있다.  &nbsp;많은 매체와 목소리의 홍수 속에서 타인의 삶의 방식과 생활의 단편을 보면서 우리는 그 것을 선망하고 흉내내기도 한다. 그렇지만 좀더 초연한 자세에서, 타인의 삶의 방식을 넘어 나만의 삶의 자세에 대해 고민하고 주체적으로 거리를 둠으로써, 해방된 자로서, 단단한 마음가짐을 가지는 방식은 공허한 위로보다 불안한 날을 극복하는 삶의 자세를 이야기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69/92/cover150/k3721396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699252</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984 - [1984]</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9899</link><pubDate>Wed, 17 Jun 2026 13: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98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9090&TPaperId=173398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82/coveroff/k78213909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9090&TPaperId=173398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984</a><br/>조지 오웰 지음, 이혜인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1984조지 오웰2026푸른숲주니어​대표적인 디스토피아 소설로 불리는 1984는 책을 읽지 않아도 이제는 관용적으로 쓰이는 빅 브라더와 같은 용어가 관용적으로 사용되곤 하지만, 소설 원문 자체를 읽어보지는 못했다. 동물 농장으로도 유명한 조지 오웰의 도서를 책으로나마 읽어 보게 되었는데, 소설이 쓰이던 당시, 전쟁과 자유, 공산진영의 갈등이 첨예하고, 소위 절대적인 권력자들의 영향력이 강하던 때이다. 물론 현재의 시점에서 또한 과거와 비슷하기도, 때로는 다른 점도 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공감하고 생각할 만한 부분과 문구들은, 요즘 시대에 다시 한번 곱씹어 볼만 하다. 과거보다 인터넷과 매체의 영향성이 높아지는 현재, 물론 다양성을 인정하고 소수의 목소리가 존중받아야 한다고는 하지만, 우리는 좀더 쉽게 타인의 목소리, 대중적인 의견에 더 쉽게 휩쓸리게 되고, 인간의 경향성 자체가 무리 짓고 타인의 의견에 동조하고 싶어하는 습성을 가졌는지도 모른다. 소설 속에서는 공상에 그치는 이야기들이 기술발달로 인하여 이젠 단순히 소설 속 묘사된 디스토피아 세계를 넘어서, 어느 정도 현실이 될수 있다는 생각은 더 간담을 서늘하게 한다. 한편 대중을 조정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고 자체의 회로폭을 좁히거나, 사고 방식이나 사고 회로 자체를 조정하는 교묘한 방법을 활용하는데, 우리가 주체적이고, 자율적으로 사고한다는 믿음이 오히려, 사회나 혹은 누군가가 바라는 방식 자체로 내재화된 사고 방식이 아닌가라는 두려운 생각을 하게한다. &nbsp;많은 사람들의 생각이 모이고, 다수의 선택이 옳은 선택을 할 것 이라는 민주주의라는 개념에 대하여, 적극 정치 참여층에 의해 극단적인 주장들이 주를 이루고, 사람들이 민감하게 생각할만한 아젠다를 중심으로 선동적인 정치형태가 심해지는 행태를 보면서, 과연 옳고 효율적인 체제인가라는 의문을 품게되기도 한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소수의 엘리트가 사익추구없이 효율적으로 체제를 운영해낼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데, 오랜 시간 전 쓰인 소설이지만 시대를 관통하는 통찰력을 품고 있어서 최근 시대에 다시 잃어도 새롭게 해석할만한 여지를 준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9/82/cover150/k78213909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98279</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 - [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 - 프랑켄슈타인의 기원이 된 두 여행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9828</link><pubDate>Wed, 17 Jun 2026 13: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982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9015&TPaperId=1733982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7/10/coveroff/k31203901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039015&TPaperId=1733982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 - 프랑켄슈타인의 기원이 된 두 여행의 기록</a><br/>메리 셸리.퍼시 비시 셸리 지음, 유혜인 옮김 / 이일상 / 2025년 06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메리 셸리,퍼시 비시 셸리2025이일상​SF소설의 시초라고도 불리는 프랑켄슈타인의 저자인 메리 셸리의 여행기를 담은 “1816년 여름 우리는 스위스로 여행을 갔고”는 그 당시, 요즘과는 다른 시선에서의 여행과 유랑을 담아내고 있다. 실제 여행기는 그의 작품속에서도 실제를 보는 듯한 표현으로 글의 사실성과 흥미를 극대화시키는데, 실제로 프랑켄슈타인 작중에서 요양 여행이나, 신혼 여행을 떠나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고, 오랜 세월을 품어온 음울한 숲속에서 정체불명의 괴물과 마주하는 풍경으로 활용되면서 단순히 이야기를 넘어서, 하나의 세상과 세계관으로써 이야기의 흥미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물론 그의 여행기가 소설속 이야기처럼 미스테리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진 않지만, 그 당시 인물의 시선에서 여행기를 읽어나가는 것은, 새로운 경험이기도 하다.  여행의 가치가, 평소의 익숙한 환경과 문화를 넘어서 새로운 체험을 한다는 것에 그 의의를 두곤 한다. 그렇지만 장소라는 물리적 한계를 넘는 현재의 여행과 관광과는 달리, 책을 통해서는, 낯선 스위스와 프랑스 독일의 산지지역은 물론, 1816년 이라는 과거의 유럽이라는 시간 때까지 이야기로 풀어내어 더 입체적인고 낯선 경험담을 이야기로 풀어낸다.  여행 중 경험담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보낸 편지나, 체험을 토대로한 시문학 작품들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많은 사람들이 선망하는 알프스에 대한 감상을 담으면서도, 자칫하면 좀 편견될수 있지만 솔직한 개인적인 감상까지 담아냄으로써, 그 당시 사람들의 식견이나 인식에 대해서도 외국인으로서 컬쳐쇼크를 받는 것처럼 이중으로 흥미로운 체험을 하게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6487/10/cover150/k31203901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64871078</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토리 월드빌딩 - [스토리 월드빌딩 - 이야기가 작동하는 세계를 만드는 SF·판타지 작법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1111</link><pubDate>Fri, 12 Jun 2026 18:3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11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8869&TPaperId=173311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9/coveroff/k812138869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12138869&TPaperId=173311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토리 월드빌딩 - 이야기가 작동하는 세계를 만드는 SF·판타지 작법서</a><br/>김성일 지음 / 삐삐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스토리 월드빌딩김성일2026삐삐북스​요즘 많은 이야기들이 판에 박힌 듯 비슷한 포맷으로 나오곤 한다. 환생, 회귀, 이세계, 헌터, 탑등반 등 비슷한 이야기들은 이젠 고유한 포맷이 되어서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이 범람하고 있는 듯 보인다. 이런 비슷한 이야기들의 포맷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면서 인정받은 고유의 이야기로서의 재미와 쾌감을 극대화 하는 하나의 세계관으로서, 다른 한편으론, 복잡한건 싫고 도파민과 사이다에 찌든 많은 독자들의 선택을 받은 손쉬운 선택지 일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비슷비슷한 이야기들은 금세 질리고, 결국은 새로운 이야기들을 찾게되는 것이 사람의 본능이다. 그렇기에 수많은 클리셰들을 뽑아서 만들어진, 이야기들 사이에서, 사람의 흥미를 돋우고,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을 바탕으로 한 짜릿함은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는 흥미로움인데, 그 새로움의 기본인 창조해낸 세계관의 기초를 어떻게 단단하게 세워낼것인지가 스토리 월드 빌딩의 기초일 것이다. &nbsp;디테일한 설정들이 어떻게 이야기를 쌓아가는가라는 이야기의 기본에서, 세부적인 요소들의 디테일함이 이야기 세계 구축의 전부라고 여기는 순간 오히려 이야기의 빛이 바래기도 한다. 작가는 단순히 이야기가 펼쳐질 세계를 창조한다른 개념을 넘어서서, 이야기의 진행과 함께 스토리 월드를 함께 창조하고, 이야기의 진행과 함께 세상을 완성시켜 나간다는 점에서, 창작자의 관점에서 쓸모있고 흥미로운 세계를 만드는 기초에 대하여 그 힌트를 제공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9/cover150/k812138869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90968</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필름 위의 만찬 - [필름 위의 만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1099</link><pubDate>Fri, 12 Jun 2026 18:2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109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208&TPaperId=1733109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12/coveroff/k85213820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52138208&TPaperId=1733109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필름 위의 만찬</a><br/>이용재 지음 / 푸른숲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필름 위의 만찬이용재2026푸른숲​종합예술이라는 영화에서 이 영화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들어, 다음에도 한번더 보아야지라는 생각으로 시간이 지난후 다시 보게된 영화는 내 머릿속 남아 있던 기억과는 달랐던 적이 많다. 시간이 흘러 내가 변한것인지, 아니면 다른 한편으로 요즘 때깔의 영화를 보다 과거의 영화를 보게되면, 기억나는 장면들과 함께, 난생 처음보는 장면들을 마주보게되고, 지극히 주관적으로 영화를 감상하기 마련이다. ‘필름 위의 만찬’은 소위 영화마다 조금씩은 나오는 영화 속 음식들에 대해서 음식평론가의 시선에서 음식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데, 영화 속 중요한 소재나 장면으로써 기억에 남는 음식 장면들이 있다. 황해의 먹방씬이나, 올드보이의 군만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의 우유처럼, 한 영화를 대표하는 먹방씬과 음식이 있는가 하면, 책을 읽으면서도, 이런 장면과 컷이 있었나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생경한 장면들도 있기도 하다.  음식이라는 창을 기반으로, 사소하고 자칫하면 별 생각없이 넘겨버릴수 있는 장면들에 대해서, 의미를 찾아내고, 감독의 의도를 읽어내고 음식 속 숨은 뒷이야기까지 확장시켜나가는 책의 이야기는, 영화속 숨은 디테일과 함께, 별 생각없이 매일 마주하는 음식 뒤에 숨은 뒷 이야기에 까지 이야기를 확장시켜가면서, 종합예술로써의 영화와, 우리가 항상 마주하고 생존을 위해 꼭 필요한하면서도 미식의 수단인 음식에 대해서 풍성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45/12/cover150/k85213820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451271</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내가 만드는 빙수책 - [내가 만드는 빙수책]</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1082</link><pubDate>Fri, 12 Jun 2026 18: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3108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078&TPaperId=1733108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5/coveroff/k60213907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02139078&TPaperId=1733108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내가 만드는 빙수책</a><br/>유하 지음, 김잼 그림 / 키즈엠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내가 만드는 빙수책유하2026키즈엠​완제품으로서 소비하던 아이스크림 시장이 이제는 요커트 아이스크림 위에 어떤 토핑을 올려 먹을것인지 선택하는 맞춤형 아이스크림 토핑 선택으로 그 선택의 폭이 넓어졌는데요. 이제는 카페마다 경쟁적으로 각양색색, 맛맛의 빙수 메뉴들이 넘쳐나는 요즘, 차갑고 달아서 배탈날까봐 얼마 먹지 못하는 빙수 대신, 책으로 직접 조합을 만들어보는 빙수책이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빙수 책은" 일반적인 책과 달리 3분할로 나누어진 페이지들은 가장 아래페이지에서, 그릇을, 중간페이지에서 빙수의 핵심인 얼음과 맛을, 그리고 제일 윗페이지에서는 빙수의 대미를 장식할 토핑을 페이지를 넘기고 나만의 조합을 만들어 가며, 직접 빙수 조합을 만들어 볼수 있는 책입니다.​사실 집에서 팥빙수를 만드는 것은 아예 불가능에 가까운데, 원하는 빙수 조합들을 책으로 나마 시뮬레이션 해보고, 카페나 여러 가게에서 최대한 비슷한 빙수 조합을 찾아보고 같이 먹어보는 체험까지 이어질수 있을 것 같아서, 아이와 함께 읽고 즐거운 체험까지 이어나갈수 있는 책입니다. 물론 현실의 빙수 얼음이 재료와 섞이고, 뒤적뒤적 물에 녹여 그림책만큼 아름답지만은 않지만, 총천연색 그림들만큼이나 아름답고 즐거운 경험과 체험의 연장선이 될수 있을 그림책이라, 즐겁게 페이지 넘기면서 조합을 만들어 낼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03/35/cover150/k60213907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033580</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지금, 그리고 그때 - [지금, 그리고 그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14966</link><pubDate>Wed, 03 Jun 2026 16: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149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860&TPaperId=173149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18/coveroff/k90213886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02138860&TPaperId=173149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그리고 그때</a><br/>저메이카 킨케이드 지음, 정소영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지금, 그리고 그때자메이카 킨케이드2026문학동네​가장 가깝게 지내면서 소중하게 여겨야 할 가족에게, 우리는 타인보다 못하게 지껄이고 무시하기도 한다. 별 생각없이 내뱉는 말들은 때론 사람의 마음에 박이고, 금세 잊어버린 말하는 이와는 달리, 수동적으로 듣고 있던 사람의 마음에만 오래 기억되곤 한다.  <br><br>​‘지금, 그리고 그때’는 사랑하면서도, 오랜 기간 지지고 볶아서 때로는 미워하게 하는 가족이라는 소재에 대해서, 자전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쉽게 털어내지 못한 가족에 대한 미움을 우리는 때로 자기연민에 빠져서, 분위기 잡고 울고 싶어지는 때가 오기도 하고, 나만 볼수 있는 일기를 쓰기도 한다. 그렇지만, 가족이기에, 쉽게 꺼내놓을수 없는 말들의 파편들 사이에서, 그리고 과거의 사건과 지금 사이에서, 많은 기억들과 현재의 모습을 반추하게 되기도 한다.  <br><br>&nbsp;<br>​소설은 한 여자의 별것 없을 것 같은 삶과 인생을 따라가다 보면, 결코 얕볼수 없는 한 사람의 인생의 무게와 한편, 양가적인 감정을 느낄 수밖에 없는 가족이라는 존재에 덤덤히 관조하게 된다. 결국은 한정된 유전자풀에서, 부모의 인생과 단점이 결국은 나의 인생이라는 연장선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그렇기에 자기 혐오와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으로 혐오할 수는 없는 나와 나의 가족의 이야기는, 아스라한 현실을 담고 있기에, 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기에, 소설과 이야기의 끝에서 끝없는 공감을 만나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49/18/cover150/k90213886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491808</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 - [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 - 불안은 어떻게 유전자에 각인되어 대물림되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14949</link><pubDate>Wed, 03 Jun 2026 16:2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1494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68&TPaperId=1731494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21/coveroff/89012999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968&TPaperId=1731494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 - 불안은 어떻게 유전자에 각인되어 대물림되는가</a><br/>대니얼 키팅 지음, 정지인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6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대니얼 키팅2026웅진지식하우스​​한 때는 개천에서 나는 용을 꿈꾼적이 있다. 그렇지만, 도전에서 그리 성공하지 못한 삶의 모습에서, 결국은 손쉽고 마음에 편하게 내가 성공하지 못한 이유를 남탓으로 돌리고 싶어지기 마련이다. <br>​비범하지 못한 두뇌에, 조그만 키에, 내 유전자풀과, 환경을 탓하기 쉬운데, 이런 탓을 그저 단순화 하기 보다는 생물학적, 그리고 사회과학적인 시선 양쪽으로 풀어낸 책이 있는데 “불안하게 태어난 사람들”은 타인보다 조금 더 민감하고, 쉽게 불안해지는 나의 모습에 대해서, 그 근본적인 원인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통해서, 조금은 위로를 주는 책이다. ​도시발달과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에서, 출산율 저하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데, 이를 단순히 경쟁심화와 부동산 가격 상승과 같은 외부적인 이유에서만 원인을 찾을수는 없을 것이다. 저자가 말하는 스트레스 메틸화는 유전자 자체를 잠그고, 태어난 이후 받는 스트레스 수치는 한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준다고 하는데, 급변하고 변화하는 사회, 알게 모르게 받게되는 스트레스들은 한사람을 ‘불안하게 태어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지 않나라는 해석은 그저 ‘타고 낳다.‘라는 설명보다는 더 설명을 주어서, 나름대로 이유를 알기에 조금더 마음속으로 위로가 되는 느낌을 준다. <br>&nbsp;<br>​타인보다 쉽게 불안해지고 욱하는 심정에 대해서, 이런 되물림을 끓어낼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해답을 제시하는데, 안정적인 애착형성과 자기 조절능력을 키우는 방법에서, 누구도 원하지 않는 쉽게 불안하고 욱하는 감정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조절하고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해답을 얻는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410/21/cover150/89012999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4102170</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단순한 삶을 찾아서 - [단순한 삶을 찾아서 - 거대한 도시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자립과 연대의 기록]</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14924</link><pubDate>Wed, 03 Jun 2026 16:13: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149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986&TPaperId=173149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8/coveroff/k0621389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62138986&TPaperId=173149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단순한 삶을 찾아서 - 거대한 도시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는 자립과 연대의 기록</a><br/>윌리엄 제임스 도슨 지음, 오수민 옮김 / 빈티지하우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단순한 삶을 찾아서윌리엄 제임스 도슨2026빈티지하우스​폭등하는 부동산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서울과 도시에 사는 것을 희망한다. 배달 음식점이 하나도 없고, 편의점 또한 한참을 걸어가야 하는 시골에 살면서, 편안하게 윤택한 도시 생활에 대해서 선망하게 되기도 하지만, 정작 평생 월급쟁이 월급으로는 살수 없을 만큼 비싼 아파트를 감수하고서라도 도시에 살아야 하나라는 의문이 동시에 들기도 한다. “단순한 삶을 찾아서”는 도시를 떠나 농촌, 산지로 이주하여 단순한 삶을 찾아 살아가는 저자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저 자연이나 단순한 삶에 대한 예찬을 넘어서, 경쟁적이고 남과 자신을 끓임없이 비교하게되는 도시의 삶과, 효율적으로 보이지만, 결국은 편리함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효율적인 도시의 구조를 되돌아보면서, 도시에서의 삶에 대해서 다시한번 되돌아 보게 된다. ​단순히 비싼 집과, 경제적 풍요라는 만연한 선망의 대상을 넘어서, 어떤 자세로 살아가고, 그 것을 위해 어느정도 경제적 부가 필요한지, 타인과 어떻게 연결되고 소통할것인지라는 삶 그 자체의 고민들은 한 사람의 삶을 담은 에세이이면서도 삶을 살아가는 철학을 함께 담고 있다. ​단순한 삶에서 찾은 해답들을 통해 도시가 정작 중요하지 않은 거짓된 욕망과 불필요한 관습에서 파생된 비효율적인 소비에서 벗어나는 길을 제시하면서도, 더 나아가 타인과 함께 공존하고 더 행복한 삶의 방향을 이야기 한다. 태그<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223/48/cover150/k0621389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234881</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2026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 - [2026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06157</link><pubDate>Sat, 30 May 2026 19: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061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036&TPaperId=173061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94/coveroff/k652138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52138036&TPaperId=173061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2026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a><br/>이선화 외 지음 / 북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2026 제13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단편 수상작품집이선화,양지숙,최주희,원하릴,김이숨2026북다​갑가지 하늘에서 고래가 낙하한다. 고래에 대해서 사람들은 갖가지 해석을 내놓는다. 신이 준 신성한 선물인지, 아니면 신의 경고인지, 갖가지 해석들은 부패하는 고래 낙하지를 관광지로 만들기도, 주가를 치솟게도 한다. 이런 해석들 사이에서, 택배기사 박진은 갑자기 식물인간이 된 동생을 돌보면서 살고 있고, 동생이 입원한 병원이 고래 낙하지고 예상이 된다. <br>​삶이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말이 있는데, 정말 신이라는 초연한 존재가 있다면 인간의 자잘한 일들에 흥미를 느낄까라는 생각이 든다. 멀리서 보는 희극 또한 몇 번은 즐겁겠지만 억겁의 시간 반복되면 시끄러운 소음에 불과하게 될 것이다. 그렇지만 초연하지 못하는 인간은 왜 하늘에서 고래가 떨어지고, 왜 동생이 식물인간이 되었는지, 정답없는 질문에 대해서, 계속 해답을 찾으려고 한다. ​<br>&nbsp;<br>사람이라는 것이 도저히 답을 찾을수 없는 문제에 대한 해답으로 종교와 미신을 발명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어느날 갑자기 떨어진 고래들은 현대 시대에 나름의 방법으로 옛적 사람들과 같이 나름의 해석을 발견해내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거대한 흐름과 순리 속에서, 발버둥치며, 자신만의 대답을 내놓기도 하는데, 시니컬하게 초연해지면서도, 가까이서 보면 비극인 삶에서, 고군분투하며 나름의 정답을 찾아가는 사람의 이야기를 지켜보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12/94/cover150/k652138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129440</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 - [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06147</link><pubDate>Sat, 30 May 2026 18:5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0614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030&TPaperId=1730614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5/66/coveroff/k28213803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82138030&TPaperId=1730614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a><br/>헤르만 헤세 지음, 배명자 옮김 / FIKA(피카)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헤르만헤세2026피카(FIKA)​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라는 유명한 어구가 있다. 타인의 고통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생각하진 않지만, 사소해보이는 나의 일은 세상 전체를 흔들리게 한다. 헤르만 헤세는 삶을 살아가는 자세 속에서, 비록 고통스럽고 비극안에 살더라도, 자기 답게 사는 삶의 내면의 여정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향한 너그러운 웃음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비극위를 걸어도 웃음은 잃지 않고, 고독해도 자신을 속이지 않으며, 삶의 모든순간을 온 마음을 다해 살아가라라는 헤세의 말은, 언뜻 너무 당연하고, 식상해보이는 사실들이 파랑새처럼 우리 주변에 존재함을 시사한다.  <br>학교에서 뛰쳐나와 서점 점원으로 일하면서, 시인이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겠다는 아이의 결심은, 대문호는 난놈은 난놈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예술가의 삶이 그리 부유하고 평탄하지만은 않다고만 하는데, 예술가로서 온갖 역경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보다는, 술집에서의 조그만 기쁨, 자주 들르는 장소에서 나는 친숙한 냄새같은 이야기는, 대단한 이야기를 넘어서, 우리 주변의 일들을 관찰하는 작가의 눈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br>&nbsp;<br>타인과의 비교나, 인정받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들여다 보며, 너무 진지해지는 나 자신의 삶속에서, 힘풀고, 너무 진지하게 여기진 말아요. 하고 조언하는 작가의 말은, 그래도 어깨에 깃든 긴장감을 조금은 덜어내게 도움을 준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05/66/cover150/k28213803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056630</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인간실격도감 - [인간실격도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06136</link><pubDate>Sat, 30 May 2026 18: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3061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061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off/k5321383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32138336&TPaperId=173061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인간실격도감</a><br/>박우진 지음 / 모티브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인간실격도감박우진2026모티브​‘인간 실격 도감’이라는 제목처럼, 책은 “우리 주변의 이상하고 솔직한 사람들”이라는 부제처럼 다양한 인간 군상을 만화와 글로 담아내고 있다. 사실 그림을 만화라고 부르기도 뭐하다. 그림판에 끼적인 것 같은 그림들은, 만화라기보다는 아마추어가 그려낸 콘티같은 느낌이다. 게임하느라 바빠서 잔치상을 차린 할머니집에 찾아가지 않는 손자, 서로가 서로를 뒷담화하는 사람과 같이, 눈살 찌푸리게 하는 우리 주변에서 만나볼수 있는 인간의 모습들을 그려내는데, 다소 투박한 그림체 안에, 날카로운 내용과 나름의 연출로 커버하고 있다. ​이정도 그림밖에 못그리는데 책을 낸다고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타인을 나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애써 숨기는 일그러진 마음들을 드러낸다. 가장 소중하게 대하여야할 사람들에게, 남들에게 보이지 못할 치부를 드러내고, 핑계를 대며 찾아뵙지 않는 가족들, 그리고 SNS를 통해 염탐하고 뒷담화를 하는 군상들은, 부끄러워서 차마 드러내지 못하는 사람의 내면 모습을 그대로 적나라하게 담아낸다. ​그렇기에 인간으로서 존재자체가 실격된 존재에 대한 혐오와 실망과 혐오감만 부추기는 책으로만 보일수도 있지만, 곰곰히 감상하다 보면 정 반대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솔직한 인간, 나의 모습을 들여다 보면서, 획득하게 되는 객관적인 메타인지는, 씁쓸하지만,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극사실주의적으로 담아내면서, 한편으론, 다른 사람들도 나랑 비슷하네라는 생각에 조금은 위로를 받게 되기도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332/23/cover150/k5321383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3322361</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우월한 열등감 - [우월한 열등감 - 비교와 불안의 시대,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자존감 교육]</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98370</link><pubDate>Tue, 26 May 2026 18:0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983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951&TPaperId=172983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89/coveroff/k9421379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951&TPaperId=172983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우월한 열등감 - 비교와 불안의 시대, 단단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자존감 교육</a><br/>알프레드 아들러 지음, 김경일 옮김 / 저녁달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우월한 열등감알프레드 아들러2026저녁달​아버지와의 대화에서 반복되는 레퍼토리 중 하나가, 남들 잘 난게 뭐가 있냐,라는 것이었다. 하지만 그 레퍼토리의 연설의 결말은, 결국 남들 잘난게 없고, 네가 남들보다 못한게 없는데, 너는 왜 그 정도도 못하냐는 타박과 가까운 결말에 이르곤 했다. 하이닉스 직원들이 받는 성과급이나, 누가 주식에서 돈을 얼마 벌었다는 식의 이야기를 접할때마다 순순히 축하하고 기뻐해주는 마음보다, 내 상황과 비교를 통해 열등감만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내 깜냥으로는 내가 다른 사람보다 우월해 질수 없기에, 쪽박나고 불행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길티플레저처럼 즐기면서, 상대적인 우월감과 안도감에 빠지기도 한다. 마음을 좀먹는 생각들 사이에서, 열등감이라는 것은 도움이 돼지 않는 것이라는 생각이 이르기도 하지만, “우월한 열등감”이라는 서로 상반되는 개념을 한번에 담은 책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열등감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들을 다른 시선에서 바라볼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열등감을 그저 마음속 멍에에 그치는 것을 넘어서서, 성장의 동기로 바꾸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고민의 단초로 삼는다는 것이다.  열등감이라는 것이 근본적으로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마련인데, 이를 바탕으로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발상의 전환은, 마음속 불안과 불편함을 넘어서, 자신에게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하기 위한 연료로 사용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78/89/cover150/k9421379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788987</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 중국 첨단 지능화의 허와 실, 그리고 한국의 대응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91957</link><pubDate>Fri, 22 May 2026 20: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919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552&TPaperId=172919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60/coveroff/k21213755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12137552&TPaperId=172919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차이나 반도체 라이징 - 중국 첨단 지능화의 허와 실, 그리고 한국의 대응 전략</a><br/>권석준 지음 / 사이언스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차이나 반도체 라이징권석준2026사이언스북스​미국과 중국의 갈등사이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야중 하나가 반도체이다. 공급망을 지배하는 미국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수출 규제를 통해, 본격적인 견제에 나서고 있다. 그렇지만, 싸구려만 만들어낸다는 기존의 중국이라는 관념에서 벗어나, 연구나 제조업분야에서 이제는 세계적인 수준에 오르고, 빠르게 변화하고 성장하는 중국이라는 나라의 현실을 다시 마주보게 된다. ​여러 견제속에서도, 화웨이는 비효율적이더라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새로운 칩셋을 제조해내기도 한다. 결국은 중국산이라는 혐오의 시선이 넘쳐나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모든건 집어 삼킬 듯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의 모습을 보면서, 기존의 공급망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중국의 반도체를 만들어내고, 이젠 차세대 기술과 미래 패권을 움켜지지 않을까라는 위기감과 공포심을 마주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nbsp;​이럴수록 근거없는 혐오나 공포를 넘어서, 객관적으로 중국 반도체 산업에 대해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할것인데, ‘차이나 반도체 라이징’은 이런 고민에서 좀더 객관적이고, 두발을 땅에 짚은체, 중국의 반도체 산업을 바로볼 수 있는 도서이다. 이제는 넘볼수 없을 정도로 성장한 TSMC에서, 단순히 국뽕이나 장밋빛 시황을 넘어서, 일본의 재도전과, 인텔등 미국의 부흥, 그리고 중국, 대만의 파운드리까지 입체적으로 바라봄은, 불확실성의 시대, 변화하는 산업에서 반도체 전략에 대한 통시적인 시선을 제공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30/60/cover150/k21213755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306084</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연월일 - [연월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91938</link><pubDate>Fri, 22 May 2026 20:3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9193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069&TPaperId=1729193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38/coveroff/k37213806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8069&TPaperId=1729193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연월일</a><br/>옌롄커 지음, 김태성 옮김 / 북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연월일옌롄커2026북다<br>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폭염과 폭우에서, 디스토피아적인 세상을 떠올리게 된다. 벌써부터 태평양의 높은 수온이 올해 여름의 폭염을 예고하는데, 인터스텔라의 행성 이야기처럼, 멋드러진 장래희망 대신 옥수수 농부가 얼마없는 선택지의 직업이 되지 않을까라는 불안과 관련된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한다. 지구온난화나 세상에 대한 엄청난 고민을 품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일상의 조그만, 또는 소시민적인 고민으로 숙면을 이루지 못하는 나처럼 비관적이고 삐뚤어지게만 바라보는 나와는 달리 가뭄 속에서, 할아버지와 눈먼 개, 여린 옥수수 새싹의 이야기를 옌렌커의 ‘연월일’은 나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이야기한다.  <br>가뭄 속에서, 옥수수를 지키며, 텅빈 마을을 지키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는, 인류는 물론 모든 생물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던 생존과 굶주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면서도, 그 절박함 속에서도 눈먼개를 돌봄은 인간이 놓지 말아야 할 마지막에 대한 가치에 대해서 묻는다.  <br>조그만 옥수수 한알이, 결국은 세상을 비추는 별만큼의 가치를 가지듯이, 가뭄과 직면한 죽음, 녹록지 않은 세상에서, 가치를 찾아내고 지키는 한 사람은, 불확실한 세상이지만, 결국은 푸른 산맥을 이룰것처럼 자랄 옥수수를 희망에서, 불안이 일상화된 나에게, 기어코 놓지 못할 희망이라는 존재에 대해서 떠올리게 한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38/cover150/k37213806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3876</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말의 시작 - [말의 시작 -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84335</link><pubDate>Mon, 18 May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8433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07&TPaperId=1728433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2/coveroff/k93213750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507&TPaperId=1728433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말의 시작 - 편안하게 마음을 여는</a><br/>아가와 사와코 지음, 박재영 옮김 / 밀리언서재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말의 시작아가와 사와코2026밀리언서재​티비 화면속에 나오는 일반인들의 이야기는 사람들을 더 자극 시키는듯하다. ‘나는 솔로’속 대부분 사람들이 내 주변의 사람들보다는 분명 스펙도 좋고 멋지고 아름다운데, 한편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쉽게 깨기도 하고, 때로는 대중들의 지탄을 받기도 한다. 그들의 모습을 들여다 보면서, 정말 그들이 보이는 것 보다 멍청한가라는 질문에 닿기도 하지만, 정답은 ‘아니요’일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의 말은 영상으로 박제되고, 또 한편으로 여러 사람들에게 되새김질되면서 그 반향은 커지기 마련이다. 그저 일상의 말 한마디 시작인데, 이런 말의 효과를 생각해보면 선뜻 말 한마디 꺼내기가 쉽지만은 않다. 사실 이런 경험들은 우리 일상에 즐비하다. 나보다 멍청?하고 못나보이는 사람이, 나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이라느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데, 그 원인은 사람의 태도나 말에서 느껴지는 그 사람 자체의 느낌과 아우라에 있을 것이다. 사실 이런 아우라라는 것이 한번의 마음가짐으로 만들어지고, 내가 그대로 실천할수 있으면 좋겠지만, 현실에서는 쉽게 이런 여유있는 태도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다.  &nbsp;‘말의 시작’은 편안하게 마음을 열고, 사람의 마음을 훔치는 말 한마디와 대화에 대한 노하우를 담고 있다. 머릿속에만 맴돌면서 정리되지 않은 말의 한마디들을 다듬고, 어색한 침묵과 대화의 단절을 넘어서, 즐거운 대화의 묘미를 체화하는 방법들은, 이게 정말 될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삶의 모든 순간들을 체울 한순간의 말 한마디의 힘의 중요성을 각인시킨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72/cover150/k93213750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7281</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스토리 엔지니어링 - [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84315</link><pubDate>Mon, 18 May 2026 18:5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843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68&TPaperId=172843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22/coveroff/k12213806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22138068&TPaperId=172843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스토리 엔지니어링 - 모든 장르에 활용 가능한 AI 콘텐츠 전략</a><br/>김우정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nbsp;  인공지능의 습격으로 인간의 효용성이 급격하게 줄어들고, 저품질의 컨텐츠들이 양산되는 단점들이 두드러 보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창작을 하고 싶어도 곰손이라서, 정작 흰 종이 앞에만 다가서면 막막해지는 사람들에게는 인공지능이라는 도구가 시작을 수월하게 할수 있는 장점이 될 것이다.    &nbsp;  ‘스토리 엔지니어링’은 금기시 되고 헐리우드 작가노조들은 인공지능의 활용에 맞서서 파업을 하기도 하였다. 이렇듯 터부시되는 인공지능을 통한 콘텐츠를 창작하는 노하우를 넘어서,어떻게 효율적으로 프롬프팅을 할고 지침을 세울것인지, 그리고 이야기를 설계하고 네러티브를 부여하면서도, 하나의 완결성 있는 작품을 만들어 낼 것인지에 대해서, 먼저 가본 길에 대한 이야기를 젖ㄴ한다.   &nbsp;  인공지능을 통해서 그럴듯한 이야기와 창작물을 만들어 낼수는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완성도가 다소 떨어지는 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 사실이다. 그렇기에, 한명의 기획자로서 어ᄄᅠᆫ 이야기를 시작할것인지 정하고, 인공지능으로 뼈를 붙이되, 결국 이야기의 완결성과 완성도를 높이는 것은 인간의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든다.   &nbsp;  그저 많은 이야기들을 양산해내는 것을 넘어서, 효율적으로 글을 쓰고, 다른 방향으로 완성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디테일에 신경쓰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한다면, AI컨텐츠가 단순히 저품질의 양산 창작물을 넘어서서, 한 계단 높은 창작물을 만들어 낼수 있는 도움이 되는 지침서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65/22/cover150/k12213806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652233</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월급사실주의 2026]</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84293</link><pubDate>Mon, 18 May 2026 18: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842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87&TPaperId=172842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9/coveroff/k23213878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32138787&TPaperId=172842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 - 월급사실주의 2026</a><br/>강보라 외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05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미까지 바라는 건 욕심이겠지만강보라,권석,김하율,박연준,성혜령2026문학동네​​예술가나 작가라는 직업에 대해서 낭만을 가지고 있지만, 하고싶고 멋진일을 떠나서, 정작 그 일이 돈이 되느냐는 고민은 늘 따라오기 마련이다. 월급 사실주의- ‘재미까지 바라는건 욕심이겠지만‘은 직업의 제1가치인 월급과 다른 한편으로 그 월급에 더하여 나의 꿈이나 가치까지 바라는 것은 정녕 배부른 소리인가라는 생각이 들게한다. 더욱이 여러 작가들의 단편소설을 모은 책이기에, 시대의 작가들이, 작가가 아닌 입에 풀칠하기 위한 또다른 직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들이 많아서 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책이다.  <br><br>소설이 아니라 업무중 잘못으로 기인하여 경위서를 써내려 가기도 하고, 정식 명칭도 없이 이모라고 불리는 여러 허드렛일을 하는 명칭의 직업을 가지기도 합니다. 쳇바퀴 돌 듯 비슷한 하루하루를 직장에서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직장을 떠나, 방안 침대에 까지 그 일들이 따라와 악몽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br>&nbsp;<br>​그저 우리는 우리의 삶을 바쳐서, 직장에서 조금씩 맛이가면서, 돈을 버는 존재인가라는 질문이 우리를 따라옵니다. 자아 실현이나 흥미나 재미를 직장에서 실현하는 것은 이제는 너무 사치스러운 이야기로 느껴지고, 오히려 자존감이 바닥치지 않으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드는 직업인으로서의 삶에서, 이런 이야기들이 씁쓸하고, 때로는 악몽에 나오지 않을까 무섭게도 느껴지기도 합니다. 큰 한숨과 복잡한 머릿속에서 직장인과 월급에 대해서 다소 힘이 빠지기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사이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아 삶의 가치를 찾아가고, 하루를 버틸수 있는 이유를 찾아가는 것이 직장인의 삶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주변의 있을법한 인물들의 이야기에, 한페이지 또한장 넘겨가게 됩니다. <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97/69/cover150/k23213878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976963</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무가치함의 심리학 - [무가치함의 심리학 - 무가치하다는 감정과 싸우는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70709</link><pubDate>Mon, 11 May 2026 19:1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70709</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67&TPaperId=17270709"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9/coveroff/897604806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76048067&TPaperId=17270709"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무가치함의 심리학 - 무가치하다는 감정과 싸우는 이들을 위한 심리 처방전</a><br/>네모토 기쓰오 지음, 최주연 옮김 / 문예춘추사 / 2026년 05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네모토 기쓰오2026문예춘추사<br>사회 생활속, 또는 남과 나를 비교하면서, 작아지는 나를 발견하게 되고, 한편으로 타인에게 잘보이기 위해,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하기도 한다. 번지르르한 겉모습을 연기하다가도, 결국에는 내가 아닌 나를 연기가 끝나고 두꺼운 화장이 떨어져 나가면서, 결국 별것 없는 밑천이 드러남에 실망을 하게 결말에 이른적이 많다. <br>‘무가치함의 심리학’ 도서는 내가 평소에 느끼던 이런 감정들에 대해서, 자존감이 떨어지고, 자신의 무가치하다고 생각하는 감정에 대해 다루면서, 원인과 심리적 처방전을 동시에 주고 있다. 이런 원인은 양육환경이나, 타고남, 그리고 그로인해 증폭된 내면의 어린 아이같은 모습에서 시작되는데 알수 없는 마음속 작동원리를 천천히 들여다보면서, 내 마음속 잘못 된 부분이 어디일지 나름 짐작해보게 한다. 자신의 무가치하다는 느끼는 생각과 무력감에서 벗어나, 내 삶의 존재가치를 찾아보게 한다. <br> 어른이 되어도 마음속 내면에 가지고 있던 어리광 부리고 싶은 내면의 마음을 찬찬히 들여다 보면서, 어른이 되고 인생의 전환기를 맞게 되는 사람들에게, 정말로 이대로 괜찮은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정리되지 않은 마음속 생각들을 정리하도록 돕는다.  <br><br>자신의 무가치함을 넘어서, 자신에 대한 신뢰와, 그를 바탕으로한 타인과의 교류는 마음 속을 좀먹는 자존감에서 벗어나, 자신의 행복을 위한 첫걸음의 시작점이 될 것이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89/9/cover150/897604806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890994</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66621</link><pubDate>Sat, 09 May 2026 17:5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6662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662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off/k98213705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82137054&TPaperId=1726662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 인류학적 오답 연구</a><br/>다크모드 지음 / 모티브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다크모드2026모티브“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의 장점을 꼽자면 책 자체가 재미있다는 것이다. 유튜버, 다크모드 채널을 토대로 만들어진 책이다 보니, 흥미롭고 자극적인 주제를 텍스트로 읽어나갈수 있다는 것이, 도파민에 쩌든 현실에서 그대로 약간의 죄책감이라도 덜고자 하지만, 쉽게 넘기지 않는 페이지의 책들 사이에서, 페이지가 쑥쑥 넘기며, 독서를 한다는 위로감을 주는 책이다. 범죄, 고문, 감옥, 전쟁에 대한 인류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인간이 이래도 되나라는 구렁에 빠지면서도 한편으로는 가학적인 이야기를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특히나 일차원 적인 고통을 넘어서, 포개놓은 배안에서 우유와 꿀을 먹인채 가두어, 배탈과 번신하는 파리들로 천천히 고통스럽게 죽이는 보트 형벌은, 진저리를 치게하면서도, 결국은 살아남은 자의 유전자를 물려받은 한 사람으로써, 관음병 환자처럼 페이지를 끝까지 넘겨가게 한다.&nbsp;한편으로는 인간의 존엄성이 허망하게도 느껴지면서, 그 한꺼풀을 벗겨냈을 때, 가장 효율적이면서도 통제 불가능한 비극이 태어남을 마주하게된다. 인간의 존엄성이라는 것이 실제로 존재한다기 보다는, 효율적이고 현실적인 생각에서, 한 사람이 마주하고 싶은 황금률에서 시작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인간의 좀엄과 이성에 대한 신뢰를 기대어 만들어진 체계가 한편으로는 더 불편하고 잠을 못들도록 불면의 생각으로 이어지게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90/91/cover150/k98213705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909184</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뱀에게 피어싱 - [뱀에게 피어싱]</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61032</link><pubDate>Wed, 06 May 2026 18: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6103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851&TPaperId=1726103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8/59/coveroff/k93213785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32137851&TPaperId=1726103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뱀에게 피어싱</a><br/>가네하라 히토미 지음, 정유리 옮김 / 문학동네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뱀에게 피어싱가네하라 히토미2026문학동네스플릿 텅이나 피어싱 같은 것들에 대해서 보기만 해도 징그러워 그리 흥미는 가지 않지만, 내가 잘 모르는 세상에 대해서, 낯선 것에 대해서 알아가는 것에 대한 흥미로움은 좋아한다. “뱀에게 피어싱”이라는 소설은 낯설게만 느껴지는 피어싱의 세상이나, SM에 대한 새로운 주제를 통해 흥미로 시작하지만, 정작 끝으로 갈수록 사랑의 여러 가지 갈래를 가진 모습에 더 집중하게 된다.  <br><br>루이가 아마와 시바 사이의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 사이에서 헤매고 있다. 그들의 사랑은 설익고, 젊기에 가질수 있는 비행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렇지만, 시비거는 사람의 이빨을 사랑의 징표로 쥐어주는 남자의 모습이 순애로 보이기도 한다. 한편 양성애자이면서도 마조히스트 성향을 가진 시바는 좀더 단단한 사랑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선을 넘는 가학적인 모습은 그가 언제라도 루이를 죽음이라는 끝으로 내몰지 않을까라는 걱정을 들게도 한다.  <br><br>&nbsp;<br>사실 두 남자에 대한 사랑, SM의 사랑이라는 자극적인 소재에 빠져 결국 결말에 이르는 두 남자의 미묘한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하지만, 결국 결말에 이르러서야, 좀더 다층적이고 복잡한 그들의 사랑이 가진 다양한 모습에 대해서 더 곱씹어 보게된다. 이를 부수고 몸속에 녹여내어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고자 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면서, 단지 불량하고 삐뚤어진 한순간의 사랑으로 치부해버릴수 없는 낯선 사랑의 영역을 발견하게 된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068/59/cover150/k93213785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0685960</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버티는 시간을 위하여 - [버티는 시간을 위하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52616</link><pubDate>Fri, 01 May 2026 19:4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5261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316&TPaperId=1725261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1/coveroff/k0521373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52137316&TPaperId=1725261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버티는 시간을 위하여</a><br/>성진 지음 / 도도서가 / 2026년 04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버티는 시간을 위하여성진2026도도서가​일상의 순간들에서 여러 고민과 선택지를 마주하게된다. 올곧고 자신만의 철학을 가진 사람이라서 나름의 기준을 가지고 자신감 있는 선택을 할수 있으려면 좋으련만, 나같은 사람은, 그저 시류의 흐름에 따라, 좋은게 좋은 거인 선택을 하기 마련이다. ​도서 '버티는 시간을 위하여'는 고통과 번뇌의 시절을 도내는 나같은 사람들이, 스님이 조언하듯 꺼내는 조언들을 담아낸 책이다. 보상을 바라는 착한척이 아니라, 옳다고 믿는 가치를 지키는 확고함에 대하여, 나에게 일어나는 나쁜일들에 대하여, 그 원인과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대신, 그저 일어난 일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극복함이 중요하다는 당연하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현실의 버티는 시간에 대하여 조언을 준다.​나 자신을 넘어, 나의 감정이 가족과 타인에게 미치는 영향, 그리고 그를 넘어 내가 주체적으로 미치는 선한 영향력에 대해서 흔들리는 세상에서 자신의 중심을 잡아줄 한마디들은 전통적인 문제와 함께, 요즘 발달하는 인공지능과 접목하여, 그리고 인공지능이 해결할수는 없는 마음속 질문들에 대해서 해답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진다. ​세상이 던지는 여러 질문들 사이에서, 마음을 다잡아줄 여러 기준에 대해서 대답을 주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나만의 기준에 파묻여 자신의 기준에서의 진실에 파묻이는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았는지에 대하여 되묻기도 한다. 그렇기에 단순히 버티는 시간을 넘어서, 세상을 여유있게 관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태그<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60/51/cover150/k0521373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605198</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28342</link><pubDate>Mon, 20 Apr 2026 17:3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2834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402&TPaperId=1722834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8/coveroff/k94213740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42137402&TPaperId=1722834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 - 내 뜻대로 안 되는 몸과 마음을 위한 정신과 의사의 실전 운동 가이드</a><br/>하주원 지음 / 반비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하주원2026반비도서 “운동하면 좋은 걸 누가 모르냐고요”는 좋은건 알고 있지만 쉽사리 실천까지 옮기기 힘든 많은 사람들에게 생각이 행동을 바꾼다는 뻔한 말과는 반대로 몸의 움직임이 뇌와 마음에 미치는 실질적인 영향력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운동을 단순한 신체 단련이나 성취의 대상이 아니라 여러 정신적 심리적 문제를 겪는 이들이 현실의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는 말은, 아직 그정도는 아니라서, 병원에 가기 무서워서 차일피일 미루는 사람들에게, 우선 당장 실행할수 있는 작은 지침을 준다.  새해 결심이나, 특별한 날처럼 거창한 실천의지력이 아니라, 현재 상태에 맞는 최적의 방법을 찾는 것을 강조한다. 질환별 운동법과 함께 MBTI 성향E/I, J/P에 맞는 운동 찾기 방법, 개인의 여건에 따른 맞춤형 접근법을 제시합니다. 정신적인 문제에 대하여 심리 치료나 정신과에서 치료를 통해서 해결할수 있다는 전형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신체의 활동이 정신적인 질환에 영향을 미칠수 있는 힘이 크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에서 벗어나기에 더 흥미롭다. <br>&nbsp;<br>결국 운동의 진정한 목적은 삶의 질 자체를 향상시키는 더 잘 자고 덜 예민해지는 평범한 일상에 있다. 막연한 위로나 자기 개발 대신 자신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지금 당장 가능한 아주 작은 움직임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조언을 담아서, 의지 박약의 나라도 오늘 당장 조그만 시작을 할수 있도록 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6/8/cover150/k94213740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60802</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크리스티안 볼란텐 - [크리스티안 볼란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28283</link><pubDate>Mon, 20 Apr 2026 17:0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2828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06&TPaperId=1722828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59/coveroff/k76213750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62137506&TPaperId=1722828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크리스티안 볼란텐</a><br/>채기성 지음 / 슬로우리드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크리스티안 볼란텐채기성2026슬로우리드​‘크리스티안 볼란텐’이라는 기억하기도 발음하기도 어려운 한 인물의 삶과 죽음에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프랑스로 입양된 볼란텐은 친부를 만나고자 하는 의지로 한국의 회사생활을 하게 되지만, 그는 직장 동료와 외부 만남이후 다시 직장으로 돌아와 빌딩에서 추락하여 사망한 것으로, 사건은 자살로 마무리된다. 죽은이는 말을 할순 없지만 그가 남긴 여러 흔적을 토대로 레아는 의문스러운 마음을 품게 된다. <br><br><br>그의 아내이자 한국에서 프랑스로 입양된 레아는 그의 죽음에 비밀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볼란텐이 근무하던 회사에 취업하게 된다. 한국인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만, 문화적으로는 외국인인 볼란텐에게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회사 상사의 석연찮은 이직, 그리고 그녀가 주변을 파고들수록, 의심의 눈초리로 그녀를 바라보는 직원들과 함께, 그녀와 접촉을 하던 사람들이 사고를 당하고, 사망하는 일까지 발생하게 된다. ​이젠 그녀의 생사조차 보장할 수 없는 상태에서, 그녀는 누군가 자신을 미행한다는 느낌과 함께, 경고하는 듯이 절단된 신체를 받게 되는 사건까지 일어나게 된다. 볼란텐의 죽음이 한사람의 단순한 서사를 넘어서서, 이민자로서, 그리고 한국사회의 구조적인 병폐에 이르기까지 그 원인과 결과를 통시적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단순히 한 사람의 삶을 넘어서서, 하나의 사회, 세계에 대해서 곱씹으며 씁쓸함을 맛보게 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94/59/cover150/k76213750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945998</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살찌지 않는 몸 - [살찌지 않는 몸 - 평생 가볍게 살아가는 4주 대사 회복 프로젝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16712</link><pubDate>Tue, 14 Apr 2026 19: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1671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534&TPaperId=1721671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47/coveroff/8901299534_3.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534&TPaperId=1721671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살찌지 않는 몸 - 평생 가볍게 살아가는 4주 대사 회복 프로젝트</a><br/>우창윤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br>출판사, 컬처블룸으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살찌지 않는 몸우창윤2026웅진지식하우스​유튜브에서 바른 식습관을 전파하지만, 여러모로 곡해받기에 더 재미있고 관심이 가는 닥터프렌즈 채널을 즐겨보는데, 우창윤 선생님의 『살찌지 않는 몸』은 그동안 다룬 여러 이야기를 질서정연하고 꼼꼼하고 더 깊게 정리한 책이다.  <br>비만을 현대 환경이 우리 몸의 대사 균형을 무너뜨려 나타난 문제라고 한다. 살이 찌는 것은 단순 개인의 게으름이나 의지 박약으로 치부해버리기 쉽다. 그렇지만 일반적인 통념을 넘어서서 근본적인 해답은 흐트러진 대사 시스템에 있다는 것이다. 도파민 넘치는 콘텐츠들이 넘치는 현재, 달고 맛있는 것에 끌리는 자연스러운 식습관과 밤 늦도록 재미를 갈구하는 생활 환경에서 본래 의도된 우리 몸의 원래 작동 방식으로 작동하지 못한다. 그렇기에 문제 해결의 시작은 몸의 원래 작동 방식을 되찾는 것에서 시작된다.  <br>&nbsp;<br>​체중을 단시간에 줄이는 다이어트보다 지방을 잘 쓰는 몸으로 체질 자체를 바꾸고, 혈당 스파이크와 같은 불균형을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정상적인 몸의 작동방식을 찾아가면서, 신진대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하면 체중 감량은 시작된다. 이는 단순히 남에게 아름답고 멋지게 보여주기 위해서 라는 요즘 유행하는 다이어트 방식과는 다르게, 더 건강하고, 내 자신의 신체를 튼튼하기 위해서라는 건강을 강조한다. 신체 대사의 균형을 강조하는 책의 내용은 효과적인 회복 방법으로, 식사, 활동, 멘탈관리라는 전략으로서, 몸과 마음의 균형을 통시에 찾는 근본적인 해결방법을 강조한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58/47/cover150/8901299534_3.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584786</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메리 스튜어트 - [메리 스튜어트]</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16667</link><pubDate>Tue, 14 Apr 2026 18:4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1666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01&TPaperId=1721666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1/56/coveroff/k66213730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662137301&TPaperId=1721666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메리 스튜어트</a><br/>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육혜원.정이화 옮김 / 이화북스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 출판사, 컬처블룸으로 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메리 스튜어트스테판 츠바이크2026이화북스​생후의 갓난아이에서 여왕이 된 사람, 스코틀랜드 태생이지만 프랑스 왕비가 된 사람, 종교 혁명의 변혁의 시기, 보수적인 가톨릭 신자로서 그 세력의 중심에 있던자, 엘리자베스 여왕의 라이벌, 귀족들의 반란과 망영, 그리고 단두대 까지 파란만장한 삶을 산 메리 스튜어트는, 한국 사람들에게는 언뜻 들어보기는 했어도 그렇게 익숙한 인물은 아니다. 열정적이고 감정적으로 살아온 한 권력자의 풍문에 대해서 자연스럽에 이목이 끌리는 것이 사실이기도 하나, 한편으로 생후 6일 만에 여왕으로 책봉된 사실처럼, 그녀의 의지와 함께 세상의 시류와 주변의 환경이 그녀의 어찌 보면 비극적인 삶으로 흘러간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게도 한다.<br>​<br>&nbsp;<br>​요람 속의 여왕이라는 표현과 함께, 그가 물려받은 것이 어두윤 유산이라는 말처럼, 소시민으로서 우리는 가지지 못한 것을 갈망하지만, 한편으로는 암투와 음모가 가득한 궁중에서 요람에서부터 여왕으로 살아오 한 사람의 삶을 생각해 보게 된다.​프랑스 왕실에서의 예법과 소녀 시절 그녀의 삶은 그래도 다소 정치적인 소용돌이에서 약간은 벗어나 그녀의 삶속에서 가장 행복한 때가 아니었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렇지만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일까. 프랑스의 여왕으러서, 가장 사교와 정치가 발달한 프랑스에서, 자신의 정치적 영향력을 놓지 않고, 가톨릭 신자로서 변화하는 정지적 시대에서 자신의 입지를 굳혀나가는 것이, 한명의 여인을 넘어서, 한사람의 정치인지자 군주로서 자리잡는 그녀의 변화과정은 흥미롭다.​세기의 라이벌로도 불리는 엘리자베스 여왕과의 관계도 흥미로운데, 계승자중 한명으로서 잠재적인 대체자가 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때로는 일부러 드러내는 영향력만으로도, 한 나라의 군주에게는 눈에가시처럼 느껴졌을 것이고, 그렇기에, 진공을 허용하지 않는 권력처럼 숙적 제거는 그녀의 삶을 단두대까지 밀어넣고야 만다. 파란만장하기에 여왕이기에 더 주목하고 관심가질 수밖에 없는 여왕의 삶이지만, 그의 화려함 뒤에 가려진 한 사람으로서의 삶을 더 관심가지게 바라보게 되는 도서이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81/56/cover150/k66213730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815607</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폭풍으로 들어가기 - [폭풍으로 들어가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08878</link><pubDate>Fri, 10 Apr 2026 19:05: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0887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709&TPaperId=1720887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1/coveroff/k54213770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542137709&TPaperId=1720887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폭풍으로 들어가기</a><br/>카롤리네 발 지음, 전은경 옮김 / 다산책방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폭풍으로 들어가기카롤리네 발2026다산책방​폭풍과 같은 사람의 인생을 뒤집고 헤집어 놓는 일들에 무언가 교훈이 있다면 좋겠다. 그 경험 덕분에 대가 단단해져서 웬만한 일로는 흔들리지 않는 강철 멘탈이 됐다같은 장점 말이다. 언니의 가출과 엄마의 자살이라는 폭풍을 맞은 이다의 삶에서, 이다가 얻은 것은 존재의 불안감이다.​결국 떠나가고 부서져 버릴 인간이라는존재, 나 또한 언젠가는 시한폭탄처럼 터져버릴테니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훌쩍 타지로 떠나 한 섬의 펍에서 여러 관계를 맺게 된 이다는 따뜻한 관계를 맺어가면서 유사 가족들을 만나고 회복을 하게 된다.​이다의 인생 속 폭풍에 교훈이 있을까. 이다는 강철 멘탈이 되지도 않았다. 폭풍 후 얻은 평안함에서, 일상의 평안함과, 새로운 관계에서 찾은 소중함을 더 뼈저리게 느끼고 노력할지도 모르겠다. 사는게 그렇다. 뭔가 교훈이 있고 성장하기를 바라지만, 폭풍에서 얻은 상처를 그저 묵묵히 안고 살아가야 되고, 상처를 공감하고 보듬어 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되는 것 뿐.​극적인 교훈이나 성장이 아니더라도, 자리를 지키고 살아가는 것이다. 폭풍 속에서 모든 것을 잊어버려도, 이게 다른 사람이랑 바꿔치기 하지 못할 내 삶인데, 어쩌겠는가. 이야기 속 내리 꽃는 시련 속에서 기억 속 나의 경험 속 불안을 다시 들춰보기도, 따뜻한 사람들의 한마디에, 아직 치유받지 못한 상처에 조그만 위로를 받기도 하게 된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46/1/cover150/k54213770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460182</link></image></item><item><author>맨밥</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속담 백과 -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속담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08866</link><pubDate>Fri, 10 Apr 2026 18: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233138/1720886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089&TPaperId=1720886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80/coveroff/k78213708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82137089&TPaperId=1720886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속담 백과</a><br/>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3월<br/></td></tr></table><br/>​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속담 백과서울문화사 편집부2026서울문화사​어릴적 시간이 나면 틈틈이 챙겨보던 책 중 하나가 속담 책이었습니다. 지금 기준으로 보다면 검은색과 흰색에 투박한 삽화만 드문드문 있던 책이었지만, 책이 몇권 없던 저에게는 재미있는 장난감이었습니다.​‘티니핑 속담백과’ 책은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함께, 속담들, 캐릭터를 활용한 여러 재미거리를 한권으로 담아낸 책입니다.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만나던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와 함께 잘 알지 못하는 속담은 물론, 조그만 토막 상식까지 담아낸 재미가 있는 책입니다.​오랜 세월동안 선현들의 지혜를 담아낸 속담이지만, 어린아이에게는, 또는 시대가 흘러 이제는 잘 쓰지 않는 물건과 단어들이 쓰여서, 아이들에게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오랜 세월 살아남은 속담들은, 특유의 재치와 그 안에 담은 메시지는 아무리 시대가 흘러도 통용되는 내용이 많습니다.​아이와 함께 책속 속담과 그 속에 담긴 여러 이야기들을 주고 받으면서 소통하고 함께하는 조그만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책이라서, 아이 혼자서라도, 흥미롭게 집중력 흐트러지지 않고 혼자서도 끝까지 읽어낼수 있는 책이라서 더 좋습니다.​캐릭터들 또한 한정된 캐릭터들이 반복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다양한 포즈, 표정으로 변주를 주어서 반복되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안배한 느낌이 듭니다. 속담 이외에도 캐릭터와 아이템 연결이라던가, 퍼즐과 같은 미니게임을 통해서 속담 이외에도 다양한 재미를 주기 위해 여러 내용을 알차게 담아낸 책이라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습니다.<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10/80/cover150/k78213708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108014</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