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루나리뷰 (루나RUN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01014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21 May 2026 10:05:4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루나RUNA</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601014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루나RUNA</description></image><item><author>루나RUNA</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리사 주얼 신작 &amp;lt;진실은 없다&amp;gt; 같은 날 태어난 두 여자의 위험한 인터뷰 - [진실은 없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010140/17262101</link><pubDate>Thu, 07 May 2026 09:2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010140/1726210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459&TPaperId=1726210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52/coveroff/k92213745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922137459&TPaperId=1726210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진실은 없다</a><br/>리사 주얼 지음, 장여정 옮김 / 북레시피 / 2026년 04월<br/></td></tr></table><br/>리사 주얼 신작 &lt;진실은 없다&gt; 같은 날 태어난 두 여자의 위험한 인터뷰<br><br>사건이 발생하면 범인이 누군지 찾는 구성이 아니라, 가스라이팅, 그루밍 성범죄, 히키코모리 등 페어 가족들의 어두운 과거와 현재를 직접 들려주는 조시 페어와 팟캐스트의 진행자 알릭스 서머의 대화로 이야기가 흘러간다.<br>알릭스와 조시는,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태어나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 우연인 듯 운명처럼 45번째 생일날 같은 레스토랑에서 만난 알릭스와의 인연을 이어가기 위해 조시는, 알릭스의 새로운 팟캐스트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것을 제안한다. 알릭스는 뭔가 예감이 좋지 않으면서도 호기심에 조시의 제안을 수락한다.<br><br><br>&nbsp; &nbsp; &nbsp; &nbsp; 스포 주의&nbsp; &nbsp; &nbsp; &nbsp;&nbsp;<br>팟캐스트 녹음을 거듭할수록, 조시는 알릭스의 추억과 물건, 심지어 생활 반경까지 서서히 침범한다. 그럼에도 알릭스가 묘하게 선을 넘는 조시를 밀어내지 못하는 이유는, 그녀의 끔찍한 삶을 이미 너무 많이 들어버린 탓이기도 하다.<br>그런데 조시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와 조시의 주변 사람들(가족)의 말이 달라도 너무 다르다. 그리고 모든 걸 헤집어 놓는 결말까지.. 누구의 말이 진짜일까, 그건 과연 '진실'이라고 할 수 있을까?<br>아무렇지 않게 다른 사람의 삶과 정신을 침범하는 사람.거절하면 나쁜 사람이 될 것 같은 거지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사람.찝찝해서 부탁을 수락하면 반드시 후회하게 만드는 사람.목적을 위해 거짓을 일삼는 사람.모두 해당되는 조시 페어의 행동패턴을 챗GPT에게 물어본 결과,'죄책감과 거짓을 이용해 타인을 조종하는 경계 침해형 인간'이라고 한다.지피티 덕분에 조시를 더욱 객관적으로 알 수 있었다.<br><br>작가는 6~7개월 만에 이 작품을 다 썼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술술 읽히고 스토리가 흥미로웠다. (작품 속에서) '버스데이 트윈'이 팟캐스트로 시작해서 넷플릭스 시리즈로 나오게 된 것도 신선했다.&nbsp;* &lt;진실은 없다&gt; 또한 넷플릭스 영화로 제작이 확정되었다.<br>어두운 심리 스릴러를 많이 썼다고 하는데, 역자의 말에 따르면 첫 번째 결혼 상대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했었다고. 그 후 '잘못된 사람을 삶에 들였을 때 인생이 어떻게 망가질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썼다고 한다.<br><br><br>[추천대상]- 범인 추리보다 심리 스릴러를 좋아하는 사람- 가스라이팅, 조종 관계에 관심 있는 사람- 책태기로, 당장 읽고 싶은 책이 없는 사람<br><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121/52/cover150/k92213745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1215229</link></image></item><item><author>루나RUNA</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생각이 많고, 마음이 어지럽다면 &amp;lt;어른의 스도쿠&amp;gt; - [어른의 스도쿠 -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마음을 정리하는 스도쿠 140]</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010140/17139444</link><pubDate>Mon, 09 Mar 2026 09:5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010140/1713944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535&TPaperId=1713944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0/15/coveroff/k11213653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112136535&TPaperId=1713944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른의 스도쿠 -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 마음을 정리하는 스도쿠 140</a><br/>솜씨연구소 지음 / 솜씨컴퍼니 / 2026년 02월<br/></td></tr></table><br/>생각이 많고, 마음이 어지럽다면 &lt;어른의 스도쿠&gt;<br><br>'스도쿠'는 '숫자는 단 한 번만(Su-doku)'이라는 일본어에서 유래한 논리 퍼즐이다. 하지만 시작은 18세기 스위스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라틴 사각형'이라는 퍼즐에서 유래했다.&nbsp;<br>이 책은 스도쿠를 ‘마음을 비우는 도구’로 이용할 것을 제안한다.<br><br><br>난이도 순서대로 140문제가 있는데, 우선 1단계를 해봤다. 자신 있게 볼펜으로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하려니 1단계도 더딘 느낌이었다. 두 번째는 시간을 재서 해봤다. 6분. 6분이나 오직 스도쿠에만 집중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난이도를 높여 2단계로 가봤다. 7분 6초. 궁금해서 3단계도 해봤다. 8분 34초. 3단계 중 첫 문제라 그런지 풀 수 있는 정도였다.&nbsp;<br>그냥 스도쿠 책과 달리 &lt;어른의 스도쿠&gt;는 ‘오늘의 문장’코너가 있다. 한 문제에 명언 하나, 이 얼마나 멋진가! 마침 필사책을 갖고 싶었던 차에 ‘오늘의 기록’ 대신 명언을 필사했다. 마음을 비우는 데 도움이 되는 스도쿠와 필사를 한 번에 할 수 있어 좋았다.&nbsp;<br>숏폼의 시대에 독서는 이해력과 집중력 향상에 좋다. 그러나 단시간에 몰입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lt;어른의 스도쿠&gt;가 도와줄 것이다.<br>"생각이 많고 마음이 어지러운 날, 이 책을 펼쳐 숫자를 채우며 마음의 여백을 되찾아보자." - 책 소개<br><br><br><br>[추천대상]- 스도쿠를 좋아하는 사람- 짧은 명언을 필사하고 싶은 사람- 평소 생각이 많아 잠이 안 오는 사람<br><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10/15/cover150/k11213653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101578</link></image></item><item><author>루나RUNA</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amp;lt;메일맨&amp;gt; 삶은 귀하고 인간은 존엄하다 - [메일맨 - 뉴욕의 컨설턴트에서 시골 우체부로, 길 위에서 찾은 인생의 진짜 목적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010140/17131684</link><pubDate>Thu, 05 Mar 2026 14:0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010140/1713168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526&TPaperId=1713168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65/coveroff/890129952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299526&TPaperId=1713168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메일맨 - 뉴욕의 컨설턴트에서 시골 우체부로, 길 위에서 찾은 인생의 진짜 목적지</a><br/>스티븐 스타링 그랜트 지음, 정혜윤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br>&lt;메일맨&gt; 삶은 귀하고 인간은 존엄하다<br><br>대부분의 시간을 차 안에서 보내면서 그는, 잘나가던 컨설턴트 시절엔 미처 몰랐던 ‘인간다운’ 모습들을 만난다. 물 한 잔 주는 할머니, 도넛을 내놓는 젊은 부부, 커피값을 받지 않는 카페 직원은 ‘우편배달부’를 ‘인간’으로 봐주는 사람들이다. 한 사람으로서, 인간으로서 우리는 모두 존엄하다. 내가 귀하면 상대방도 귀한 줄 알아야 한다.&nbsp;<br>잠깐이긴 하지만 아마존 택배 물량까지 집배원의 몫이었다. 엘리베이터 없는 곳의 책상 배달이나 총기 사고로 죽어도 모를 만큼 어두컴컴한 시골집 배달은 물론이고, 겨울에 히터가 안 나와 몸이 얼거나 여름에 에어컨이 고장 나 찜쪄지는 게 일상인 그는 매일을 버티며 살아간다.&nbsp;<br>좌절과 절망을 주고 무능함과 쓸모없음을 깨닫게 해준 우편배달부 일은, 궂은 날씨에 맞서며 생사를 오가는 경험을 지나 오히려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준다. 그는 이제 자신의 일을, 함께 고생하는 모두를 사랑한다.&nbsp;<br>주인공(저자)의 위기, 새로운 환경, 적응기, 그 속에서 만난 인연들과 시련들을 시간 순으로 말해준다. 거기다 50대임에도 성장하는 모습과 감사함을 깨닫는 과정들은 에세이로 쓴 글을 소설처럼 읽히게 해준다.&nbsp;<br>지금도 어디선가 묵묵히 버텨내고 있을 이 세상 모든 메일맨을 응원한다.&nbsp;“수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br><br><br><br>[추천대상]- 꾸밈없는 유쾌한 말투를 좋아하는 사람- 시련, 고난, 역경을 버텨냈거나 버티고 있는 사람- ‘삶은 귀하고 인간은 존엄하다’는 진리를 이야기로 들을 준비가 된 사람<br><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가제본)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br><br><br>#메일맨 #에세이추천 #웅진지식하우스<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764/65/cover150/890129952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764654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