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루나리뷰 (루나RUNA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01014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description><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ue, 22 Sep 2026 16:42:53 +0900</lastBuildDate><image><title>루나RUNA</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601014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루나RUNA</description></image><item><author>루나RUNA</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amp;lt;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고 있는가&amp;gt;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습인가요? - [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고 있는가]</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010140/17512072</link><pubDate>Sat, 12 Sep 2026 20: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010140/1751207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140&TPaperId=1751207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75/coveroff/k22213014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0140&TPaperId=1751207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고 있는가</a><br/>김태현 지음 / 프로방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lt;지금 후회 없이 사랑하고 있는가&gt; 당신의 사랑은 어떤 모습인가요?<br>저자는 나 자신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말한다.특히 나 자신이나 상대방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내뱉기 전에,&nbsp;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어떤 감정이 드는지부터 살펴야 한다.내 감정을 외면한다면 결국 그 관계는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건강하지 않을 테니까.<br>책에는 여러 책과 영화, 다양한 사람들의 사연이 적절한 예시로 등장한다.&nbsp;덕분에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들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nbsp;때로는 익숙한 장면을 통해 나의 관계와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br>특히 영화 ‘엘리멘탈’의 앰버 이야기가 오래 기억에 남았다.&nbsp;부모의 기대와 자신의 꿈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결국엔 독립하는 앰버의 모습에서문득 드라마 ‘안나’의 대사가 떠올랐다.“독립은 부모의 실망에 죄책감을 갖지 않는 것부터가 시작이에요.”진정으로 나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부모의 기대와 실망으로부터 한 걸음 벗어나야 한다.&nbsp;앰버가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원하는 삶을 선택했던 것처럼 말이다.<br>나를 사랑한다는 것은 거창한 일이 아니다.&nbsp;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살피고,&nbsp;때로는 다른 사람의 기대보다 나의 마음이 가는 대로 선택하는 것.&nbsp;그런 작은 것들이 모여 결국 ‘나다운’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 아닐까.<br>“지금 당신은 후회 없이 사랑하고 있는가?”저자는 마지막에도 처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만큼이나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지,&nbsp;그리고 내가 진짜 원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 가만히 들여다보게 된다.&nbsp;<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0/75/cover150/k22213014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07573</link></image></item><item><author>루나RUNA</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amp;lt;투자하는 뇌&amp;gt; 당신은 이미 자산이 있습니다 - [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010140/17489460</link><pubDate>Wed, 02 Sep 2026 16:5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010140/1748946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8946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off/k74213003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42130036&TPaperId=1748946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투자하는 뇌 - 오늘의 선택을 내일의 자산으로 만드는 생각법</a><br/>가미오카 마사아키 지음, 류두진 옮김 / 오픈도어북스 / 2026년 08월<br/></td></tr></table><br/>&lt;투자하는 뇌&gt; 당신은 이미 자산이 있습니다<br><br>일본은 30년에 걸친 저성장, 오르지 않는 임금, 사회 보장 붕괴, 저출산 고령화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 작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투자'를 적극 권장한다. 한 번도 투자를 해보지 않은 사람은 두려울 것이다. 그러나 두려움을 이겨내고 나아가는 사람은 더 나은 삶을 얻을 수 있다.<br>​저자는 무조건 아끼라고 하지 않는다. 소비가 아닌 낭비를 줄여야 한다고 말한다. 기회비용을 따지면서 자신에게도 투자해 보자. 아무 경험 없이 그저 집에만 있다가 죽기 전에 후회하는 그런 일은 없어야 하니까.​<br>그리고 '두뇌, 경험, 금융' 이 세 가지 자산을 복리로 쌓아가며 '행동'해야 변화할 수 있다고 말한다. 모두에게는 지식과 경험이 있다. 그러므로 우리에겐 이미 자산이 있다. 그 둘을 바탕으로 행동하여 금융 자산도 늘릴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말하는 '투자가 리터러시(literacy)'이다.​<br>Comfort Zone → Stretch Zone'안락 지대'에서 '도전 지대'로 가기 위해서는 '투자 뇌'가 필요하다. 결국 중요한 것은 아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하는 것. 이제 투자 뇌를 깨우고, 도전 지대로 나아갈 때다.<br>​재테크/투자 일반으로 분류됐지만 자기계발서에 가깝다.&nbsp;작가의 성공 경험을 최소화하고 당장 뭘 해야 할지 알려주는 책이며, 얇지만 몸을 일으켜 행동하게 하는 데에 전혀 부족하지 않은 책이다.<br><br><br><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br><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01/85/cover150/k74213003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018505</link></image></item><item><author>루나RUNA</author><category>서평</category><title>&amp;lt;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amp;gt; 개인의 실천, 그 이상의 대안을 찾아서 - [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 - 친환경 생활의 역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6010140/17468423</link><pubDate>Mon, 24 Aug 2026 10:0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6010140/174684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16&TPaperId=174684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96/coveroff/k31213001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12130016&TPaperId=174684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 - 친환경 생활의 역설</a><br/>마이클 마니아티스 지음, 김지혜 옮김 / 황소걸음 / 2026년 07월<br/></td></tr></table><br/>&lt;분리수거에 진심인데 왜 지구는 뜨거워질까?&gt; 개인의 실천, 그 이상의 대안을 찾아서<br><br>우리가 흔히 하는 분리수거, 텀블러 사용, 육류 사용 줄이기 등을 ‘친환경 생활 양식’이라 말한다.&nbsp;작가는 이 ‘친환경 생활’의 실천은 분명 좋은 취지이지만, 그 영향은 미미하다는 의견이다.&nbsp;그의 말을 빌리자면, 우리는 ‘기업의 개인을 향한 책임 전가 홍보에 가스라이팅 당하는 중’이다.&nbsp;책의 도입부터 개인의 노력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이라 처음엔 불편했다.* 작가도 이미 이런 반응(불편함, 분노)을 예상한 듯 언급한다.​그렇다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작가가 말하는 그 ‘진짜 대안’은 무엇일까?&nbsp;“단편적 생활양식 변화가 아닌 위험 요인을 제거할 수 있는 시스템의 변화가 최선의 방어책이다.”(p.64)&nbsp;그는, 시민 단체의 꾸준한 노력이 정부의 정책을 바꿀 수 있을 거라 말한다.&nbsp;개인이 기후 위기에 관심을 가지고 공동체 활동에 참여해서 협력한다면,&nbsp;정부로부터 각종 환경 파괴 물질에 관한 규제를 끌어낼 수 있다고.&nbsp;한 마디로, “미로 안에 든 쥐를 유인하기 보다 미로의 구조를 바꾸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는 것이다.(p.196)<br>‘친환경 생활양식’이 단기간에 널리 자리 잡은 이유는 ‘기업의 마케팅’과 더불어 ‘쉽기 때문’이라 생각한다.&nbsp;분리수거하기,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은 하기 쉽다.&nbsp;그러나 작가의 말처럼 시민 단체와 같은 조직 활동에 선뜻 나서기는 어렵다.&nbsp;그는 나 같은 사람들을 위해 또 다른 대안을 제시한다.&nbsp;​‘틀에서 벗어난 사고와 행동을 시도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의미가 있다’고 다독이며.<br><br>저자 마이클은 ‘친환경 생활양식’을 바탕으로 지구를 지킬 수 있다는 신념을 완전히 뒤집는다.&nbsp;그리고 계속해서 강조한다.&nbsp;마케팅에 속아 개인이 책임감을 느끼지 않길 바란다고.&nbsp;현재 기후 위기에 따른 무력감과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난다고 한다.&nbsp;하지만 저자의 말에 따르면, 그럴 필요가 없다.&nbsp;‘친환경 생활양식’이 실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므로.&nbsp;(정서적 평온함, 신뢰와 친밀감, 사회적 교류 등의 의미)&nbsp;또한, 정부 정책과 기업의 마케팅이 문제니까 책임감은 개인이 아니라 그들이 가져야 하므로.<br>*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838/96/cover150/k31213001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8389603</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