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엄마를 부탁해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 지음 / 창비 / 2008년 10월

먹먹해서 울고...생각나서 아프고...

[100자평] 연금술사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동네 / 2001년 12월

내 인생에 한 계단..이 책 한권이 나에게 준것들을 지금도 헤아릴수가 없다.

[100자평] 7년의 밤

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최고..책이 가질수 있는 궁극의 완성도는 이것.
우리나라 소설임에...작가님께 외람되게도...
내가 자부심을 느낌..

[100자평] 종의 기원

종의 기원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6년 5월

작가님의 진화를 감히 축하합니다. 하지만 한번 더 진화하셔서 이 책을 써주시면 마지막 한모금의 갈증이 해소될것 같은 정도의 만족도였습니다. 정유정 작가님을 응원하기에 기대치가 높습니다. 죄송하지만 더 높이 올라주세요.

[100자평] 글자전쟁

글자전쟁
김진명 지음 / 새움 / 2015년 8월

작가님의 책을 읽으면 항상 얻는다. 분명하고 뜨거운 그것을. 그리고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