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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또 다른 이름으로 저를 부릅니다. 괜찮습니다. 이 상황은 의지를 가지고 덤비면 언젠가는 해결되는 ‘병‘일 뿐이니까요. 다른 사람들이 저를 정임이라 불러주고 나도 엄마에게 "엄마!"라고 계속 외치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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