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 먼지 차별이라고 불릴 정도로 일상에 스민 차별과 혐오의 언어를 골라내기는 어렵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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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 누군가의 시공간을 침해하면서 어른이 됐다는 것. 인간관계는 민폐사슬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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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을 비추는 두 개의 등불이 있다.
하나는 내가 가야 할 목적지에서 비추고
하나는 내가 시작한 첫마음에서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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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주 선생님 에피소드도 들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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