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따뜻한 과학, 적정 기술 - 동화로 보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따뜻한 기술이 가져오는 행복한 미래와 재미난 공학 공부가 되고 상식이 되는! 시리즈 6
이아연 지음, 박선하 그림 / 팜파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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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정기술
발전된 과학기술은 인간을 더 편하게 하고, 이롭게 하기 위한 방향이었다.
오늘에 있어 이 기술에 차이와 차별이 발생하여 이롭지 않은 이기적 기술의 방향에 제동이나 반성?의 노력이며 그 바탕에는 이해와 사랑이 있었다.
적정기술이란 환경에 따른 제약으로 기술이 모든 곳에 동일하게 활용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런 상황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것이 적정기술이다.

안구마우스, 라스베리파이,자가발전 라디오,러프라이더,항아리 냉장고,달라이트 보청기 등 적정기술의 아이디어는 불편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을 돕는다. 기술에 소외된 사람들에게 기술이 사람을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음을 보여주며 재미나고 따뜻한 아이디어가 참 많았다.
앞으로의 기술발전이 어떠해야 하는지 보여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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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반양장) 생각하는 숲 6
트리나 폴러스 지음, 김석희 옮김 / 시공주니어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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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도 실려있지만 갈매기의 꿈과 마찬가지로 고전의 반열에 오를 것 같다.
꿈에 대해 또는 우정이나 진로 시련 등 많은 이야기가 있다. 매슬로우의 욕구의 단계의 마지막이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다.
그저 먹고 마시고 사랑하고 살수도 있지만 그것이 부족한것이라기 보다 청소년, 소녀에게 한 번즈음 꼭 점검해 봐야 하는 것이 있다.
너는 무엇을 꿈 꾸는가? 이기보다
너는 왜 꿈 꾸는가?를 꼭 물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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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가니? - 강에서 배우는 문명과 역사 지식은 내 친구 14
신현수 지음, 심가인 그림 / 논장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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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라는 주제로
과학,역사,문화, 환경, 예술,사회를 이야기한다.
강이라는 곳에서 지식이 확장되고, 무분별한 개발과 환경오염도 다룬다.
주제별로 프로젝트로 다룬다면 한 달, 두 달 깊게 볼 수도 있다.
섬진강은 두꺼비와 관련된 이름이고, 비단결처럼 아름답다하여 금강, 가락의 동쪽이라는 이름의 낙동강 등 유래를 알고 보니 더 친밀해지는 듯 하다.
그런데 책에 잘못된 낙화암 전설이 아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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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 가장 유쾌한 자유와 평등 이야기 파란클래식 22
김경윤 지음, 박지윤 그림, 장자 / 파란자전거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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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내편에 수록된 7편의 의미를 느껴본다.
우화로 이루어진 장자는 스토리로 되어 있기에 어쩜 아이들이 잘 이해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든다.
오늘날에 더 잘 맞는 자유의 사상가.
스케일 큰 상상력과 온전한 자유에 대한 사유.
자연에 바탕을 두고 인위적 삶을 거부했던 그의 삶은 죽음 앞에서도 자유롭게 자연으로 돌아갔다.
어떻게 살 것인가?
알바트로스가 높이 날아 멀리 가기 위해 그 큰 날개를 펼칠 공간이 필요하다.
참새가 잠깐 포르르 나는 공간과는 다름이 요구된다.
자유는 때로 고통스럽다.
하지만 자유는 고통을 치고 날아오를때 더 값지게 다가오는지도 모른다.

#보라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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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순이 언니 - MBC 느낌표 선정도서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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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공지영 #봉순이언니.
어려웠던 지난날 공장으로 식모로 가족이 있어도 없어도 어린 소녀들은 가난한 집, 입에 풀칠을 하기 위해 남자형제의 학비를 위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일찍 내몰렸고 세상에 버려지듯 집을 나와야했다.
어린 짱아 시선으로 그려진 이야기에 봉순이 언니의 삶은 불행했다.
가족이나 가족일수 없는 삶.
사랑받지 못해 허겁지겁 사랑에 목마른 인생.
식모라는 이름 뒤에 짱이 에겐 언니이자 엄마이자 어린시절 첫사람이었던 봉순이 언니와의 관계가 짠하다.
마지막 지하철에서 마주친 눈빛에 본 희망은 또 다른 절망처럼 나는 느껴졌다.
오늘날 아이들이 알까? 하지만 소설로 같이 느껴보면 알 수도. . .

아래는 청소년용 눈높이로 수정을 좀 해서 나왔다. 사투리나 성적표현이 등 부분적으로 다르다.



#보라마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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