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난 이야기이다.
박찬욱만의 시선으로 잘 꾸려 놓았다.
이야기의 힘이 잘 마무리되어 흥미로왔다.
워낙 많은 스포가 깔려 재미를 반감시키는 면도 없지 않지만 화면구성이나 색감 디테일 카메라의 각도 등 깔끔한 구성안에 잘 갖추어진 이야기이다.
외국 원작으로 영화된 것보다. 시대와 구성을 더 쫀쫀하게 만들어서 감각적이게 변화시켰다.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나의 타마코, 나의 숙희˝

마음의 열쇠를 푸는건 딱 맞는 작은 쇠꼬쟁이 하나.
딱 그 맘에 들어와 위로하고 아파하고 사랑했네.
작고 작은 하찮은 쇠꼬쟁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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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장소] 2016-09-02 17: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디자인 넘 좋네요 ..^^

보라마녀 2016-09-04 14:45   좋아요 1 | URL
그쵸! 저도 포스트중에서 젤 맘에 들더라구요.

[그장소] 2016-09-04 20:43   좋아요 0 | URL
멋져요!^^ 상상력 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