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과학자 프래니 6 - 복제 로봇과 프래니의 대결 엽기 과학자 프래니 6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엽기 과학자 프래니 6권

복제 로봇과 프래니의 대결



[엽기 과학자 프래니 6권]

아이들이 좋아하는 엽기 과학자 프래니!

저학년 친구들이 글밥 있는 책을 읽을때

넘 좋은 프래니 시리즈입니다.

책속에 글밥이 적고 모든 페이지에 그림이

들어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서

책읽기에 아주 좋아요!

5권을 읽고 다음날 바로 6권을

이어서 읽었어요.

5,6권을 다 읽고 다른시리즈도 궁금해하여

10권까지 모든 시리즈

읽어보겠다고 하네요!

큭큭거리면서 그림을 보고

책속에 빠져듭니다.

프래니 6권의 복제 로봇과 프래니의대결

내용이 넘 궁금하시죠!

책을 읽어보고 서평남겨보겠습니다 :)




[엽기 과학자 프래니 6권]

아주 특별한 생각과 취미를 가진

귀여운 과학소녀 프래니 :)

학교생활을 좋아하는 프래니

엄마는 프래니가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가 되기를 바라며

추구, 요리 등 과외활동으로 새로운 것들을

배우게 합니다.

학교수업 후 과외활동에 숙제까지

좋아하는 연구실 식두들을 챙기지 못할 정도로

너무 바쁜 프래니 입니다.

프래니는 엄마에게 너무 바쁘고

연구실도 엉망진창이라며

과외활동을 줄이고 싶다고 하지만

엄마는 반대를 합니다.

프래니는 자신의 일을 대신할

세개의 기계인간(프래니 자신의 모습을 본뜬)을

만들어 엄마를 속이기로 합니다.

프래니 1호는 음악과외

프래니 2호는 축구선수

프래니 3호는 요리학원

프래니는 프래니 로봇들에게 말해줍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돼,

너희들은 열심히 노력해서 최고가 되어야해!

최고가 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야"

로봇들은 최고가 되기 위해 명령을 잘 따르지만

프래니의 엄마가 점점 지쳐갑니다.

프래니는 프래니 로봇들에게 로봇 프로그램을 바꿔

천천히 움직이도록 하겠다고 말했어요.

프래니 로봇들은 그말을 듣고

"최고가 되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야 "

라고 말하며 프래니와 엄마를

꼼짝못하게 하자고 합니다.

프래니는 프래니 로봇들이 하는 말을 듣고

프래니 로봇들을 어떻게 물리 치게 될지,

프래니 엄마와 프래니의 중요한 가치를 알게되는

마지막까지 아이들과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엽기 과학자 프래니 6권]

엽기적인 과학소녀 프래니의

호기심이 가득하고 풍부한 착장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도 즐겁고

부모인 저도 참 재밌게 읽고있답니다.

귀여운 프래니와 함께 엽기적인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들을 보며

아이가 얼마다 웃고 재밌어 하는지 모릅니다.

한번 책을 펼치면 끝까지 읽게 되는

마법같은 프래니 시리즈!

프래니 6권 속

엄마와 프래니의 대화가 기억에 남아요

"생각해 보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 잘할 필요는 없겠어.

네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 두어 가지만

골라서 하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가끔은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것도 좋겠구나 "

다정하게 웃고 말하는 이런 시간이 최고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엄마와 프래니를 보며

요즘 아이도 방과후며 학원이며

바쁜 생활을 하는데

프래니 6권을 읽고

아이도 저도 정말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항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읽지말고

살아가길 바라며

프래니를 읽고 많은 어린이들이

즐거움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국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프래니의 다른 시리즈들도

살펴보시고 새로나온 9,10권 신간도

넘 재밌어보이네요~

글, 그림 : 짐 벤튼

옮김 : 박수현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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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 5 - 지구 최후의 날 시한폭탄 엽기 과학자 프래니 5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엽기 과학자 프래니 5권

지구 최후의 날 시한폭탄







[엽기 과학자 프래니 5권 ]

아이들이 좋아하는 엽기 과학자 프래니!

저학년 친구들이 글밥 있는 책을 읽을때

넘 좋은 프래니 시리즈입니다.

책속에 글밥이 적고 모든 페이지에 그림이

들어있어서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서

책읽기에 아주 좋아요!

프래니 5권이 도착하자

책상에 앉아서 재밌다며 프래니 이야기에

빠져서 읽었답니다.

이번 5권에서는 시한폭탄이 뜻을 궁금해하여

찾아본 후 책을 읽었답니다.

시한폭탄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폭발하도록

장치한 폭탄!

시한폭탄의 뜻을 알고 프래니 책을 읽으니

어떤 이야기가 펼쳐 질지 더 궁금해하였네요!





[엽기 과학자 프래니 5권 ]

아주 특별한 생각과 취미를 가진

귀여운 과학소녀 프래니 :)

이번 5화에서는 말썽꾸러기 프래니의

남동생 프레디가 등장하네요.

엄마앞에서는 말썽을 안부리는 방법이

넘 궁금했던 프래니에요.

엄마의 방법은 바로 텔레비전!!이었답니다.

프래니는 애완견 이고르가 위험한 실험때마다

신경쓰리고 불안했는데

텔레지번에 빠진 남동생을 보고

애견용 텔레비전을 만들어

이고르가 화면만 쳐다보게 만들었답니다.

이고르가 텔레비전 속 장면을 따라하는 모습에

문제가 있다고 느꼈지만 지구 최후의 폭탄을

만들기 위해 참기로 합니다.

지구 최후의 폭탄은 프래니 자신이 만든

수많은 발명품들이

나쁜 무리들의 손에 들어갈 경우를 대비해서

만드는 것이랍니다.

프래니가 만든 시한톡판을 이고르가

삼키게 되고 프래니는 자기몸을 작게 만드는

오글이 장치를 이용해 이고르 몸속에 들어갑니다.

과연 프래니는 이고르의 배속에서

지구 최후의 시한폭탄과 함께

빠져나올 수 있을지,

어떤 방법을 쓰는지 책을통해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확인해보세요 >.<







[엽기 과학자 프래니 5권 ]

엽기적인 과학소녀 프래니의

호기심이 가득하고 풍부한 착장동화를

읽으면서 아이도 즐겁고

부모인 저도 참 재밌게 읽고있답니다.

귀여운 프래니와 함께 엽기적인 상상력이

가득한 그림들을 보며

아이가 얼마다 웃고 재밌어 하는지 모릅니다.

한번 책을 펼치면 끝까지 읽게 되는

마법같은 프래니 시리즈!

시한폭탄을 만든 프래니와

그것을 삼킨 이고르의 이야기 속에서

텔레미전이 시키는대로 무조건 따라하지말고

광고방송에 속임을 당하지 말자는

의미를 아이가 알게되고

프래니와 이고르 처럼

잠깐씩만 보기로 약속을 하였네요.

항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읽지말고

살아가길 바라며

프래니를 읽고 많은 어린이들이

즐거움을 느끼면 좋겠습니다.




국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프래니의 다른 시리즈들도

살펴보시고 새로나온 9,10권 신간도

넘 재밌어보이네요~

글, 그림 : 짐 벤튼

옮김 : 박수현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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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야옹이 교실
송승주 지음, 신성희 그림 / 한림출판사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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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똑 야옹이 교실

야옹이 교실이 문을 열었어요!



[똑똑똑 야옹이 교실 ]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가

표지를 보자마자 넘 읽고싶다고 했던 책이에요!

야옹이 글씨 속 고양이 그림 넘 귀엽죠 ㅎ

길고양이들을 좋아해서 항상 쳐다보면서

귀여워하는데 똑똑똑 야옹이 교실을 읽고

고양이에 대해 더 알게 해주고 싶었답니다.

책속 친구들의 알콩달콩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아이와 읽고 서평 남겨보겠습니다:)





[똑똑똑 야옹이 교실 ]

똑똑똑 야옹이 교실 책 속에

다솜이 윤아 혜미 친구들이 나오네요 :)

다솜이는 윤아에게 듣고싶은 말이 있나봐요.

친구 혜미랑 이야기를 나누다가 윤아가 재영이라는

친구에게 고양이 새끼를 주었다는 말을 듣게 됩니다.

단짝친구면서 고양이를 넘 키우고 싶었던

자신에게 안줘서 서운해 합니다

다솜이는 윤아와 통화하며 왜 자신에게

고양이를 안줬댜고 물었습니다.

"고양이가 무슨 물건이니? 고양이는 준다고 하는게 아니라

입양 보냈다고 하는거야. 그리고 고양이를 입양하는데

친하고 안친한게 무슨 상관이니?"

"고양이를 예뻐하는 마음만으로는 키울 수 없어.

넌 고양이에 대해 아는게 하나도 없잖아"

라고 윤아는 이야기 해줍니다.

다솜이는 도서실에 가서 책을 찾아보고

고양이백과를 읽으며 알아가는데 친구 혜미도 같이

공부해서 윤아에게 새끼고양이를 받기로 해요.

다솜이는 야옹이교실 안내장을 만들어

윤아에게 고양이 키우는것에 대해

알아보고 입양도 하자고합니다.

다솜이와 혜미는 윤아집에 찾아갔는데

온통 고양이털에 쇼파 벽지는 심하게 긁혀있는

모습을 봅니다. 안내장을 보고 윤아는 좋다고해요.

윤아는 고양이사료, 놀아주는 법,

화장실 청소등 알려줍니다.

다솜이가 재체기가 나오고 팔도 벌겋게 부어올랐어요.

다솜이는 고양이 알러지가 있었어요.

다솜이는 과연 고양이를 키울 수 있을지?

야옹이 교실에서 어떤 친구가 입양하게 될지

고양이 좋아하는 아이들과

똑똑똑 야옹이 교실 책을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똑똑똑 야옹이 교실 ]

아이가 책속 친구들 처럼 자신도 책임감있게

키울 수 있을때 고양이를 키워보고싶다고 하네요

사랑을 주면서 고양이 화장실 청소는 물론

먹이들도 알아야하고 놀아줘야함을

알게 되었다고 해요.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 아이들과

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고양이 키우기에 대해 많이 알려주고

배울 수 있는 시간도 되었어요.

요즘 반려동물들을 많이들 키우지만

예쁘다는 마음만으로는 키울 수 없지요.

삶과 죽음을 함께 하기에

끝까지 키우는 아주 큰 용기와 함께

키우기위해 반려동물에 대한 공부도 필요하지요.

고양이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키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가득한

알콩달콩 이야기 :)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

많은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글 : 송승주

그림 : 신성희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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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 4 - 타임머신 타고 시간 여행 엽기 과학자 프래니 4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19년 6월
평점 :
품절


엽기 과학자 프래니 4권

타임머신 타고 시간 여행




[엽기 과학자 프래니 4권 ]

엽기 과학자 프래니 책 추천도 많이 받고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3,4권을 모두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답니다.

프래니 3권을 먼저 아이와 읽어보았는데

아이가 넘 재밌어 하여 하루만에 3,4권을

하루만에 모두 읽었네요:)

책 속 모든 페이지에 그림이 들어있고

글밥도 많지않아서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서

책읽기에 아주 좋아요 !

3,4권을 읽고는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 하여

다 읽어보고싶다고 할정도로 재밌어합니다

큭큭거리면서 저에게 그림도 보여주고

이야기를 하면서 책속에 빠져드네요!

프래니의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

내용이 넘 궁금하네요:)

아이와 오늘 한번 더 읽고

서평 적어보겠습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4권 ]

귀여운 엽기 과학 소녀 프래니!

4권에서는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을

하는 이야기가 나오네요~!

프래니는 학교 과학 경진대회에서

좋은 작품을 내고 싶지만

시간을 빼앗기는 건 싫었답니다.

엄마는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없다며

아무리 케이크를 갖고있고 싶어도

먹으면 없어진다는 속담을 말해줍니다.

프래니는

" 케이크를 작고 있고 싶어도

먹으면 없어진다고요?

정말 그런지 두고보네요"

라며 웃음을 띕니다.

프래니는 시간을 거스르는 장치인

타임머신 뾰로롱을 만들어 냅니다.

장치위에서 케이크를 다먹고 없어지자

다시 접시위에 케이크가 생겨납니다.

경진대회에서 뾰로롱은 최우상을 받게 되고

선생님이 프래니의 풀네임으로

프래니 키스키스 스타인이라고 부릅니다.

친구들과 선생님은 이름을 듣고

웃고 놀림이 계속 되었어요.

프래니는 뾰로롱을 이용해 과거로

가서 이름을 바꾸려고합니다.

아기시절로 돌아가 이름을 바꾸고

미래의 모습이 궁금해서

미래의 프래니의 집으로 갑니다.

미래의 집은 엉망진창, 뒤죽박죽

자신의 이름을 웃음거리로 삼은

세상을 원망하며

미치광이 과학자로 변해 버린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미치광이 과학자로 변해버린 프래니와

미래로 온 프래니와 어떤 이야기가 벌어질지,

재미난 4권의 이갸기 아이와

함께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4권 ]

엽기과학자 프래니 4권속에서

프래니 스스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며

' 이름을 바꿀 필요가 없었어,

그 대신 이름 때문에 웃는 사람들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내마음을 바꿔야 했던 거야'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프래니가 자신의 이름때문에 놀림을 당하지만

시간여행을 하면서 겪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게 됩니다.

우리 아이들도 프래니처럼

어떤 문제가 생길 때 자신의

마음을 다 잡을 수 있는

지혜가 생기길 바라며

엽기 과학 소녀 프래니의

재미난 창작동화 아이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

프래니와 같은 연구실이 갖고싶다는

아이는 다른 시리즈도 얼른 읽고싶다해서

모든 시리즈 한번씩 다 읽어봐야겠습니다!




국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프래니의 다른 시리즈들도

살펴보시고 새로나온 9,10권 신간도

넘 재밌어보이네요~

글, 그림 : 짐 벤튼

옮김 : 박수현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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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 과학자 프래니 3 - 투명 인간이 된 프래니 엽기 과학자 프래니 3
짐 벤튼 지음, 박수현 옮김 / 사파리 / 2019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엽기 과학자 프래니 3권

투명인간이 된 프래니



[엽기 과학자 프래니 3권 ]

엽기 과학자 프래니 책 추천도 많이 받고

아이들이 좋아한다고 해서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3,4권을 모두 읽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답니다.

프래니 3권을 먼저 아이와 읽어보았는데

아이가 넘 재밌어 하여 하루만에 3,4권을

하루만에 모두 읽었네요:)

책 속 모든 페이지에 그림이 들어있고

글밥도 많지않아서 저학년 아이들이 혼자서

책읽기에 아주 좋아요 !

3,4권을 읽고는 다른 시리즈도 궁금해 하여

다 읽어보고싶다고 할정도로 재밌어합니다

큭큭거리면서 저에게 그림도 보여주고

이야기를 하면서 책속에 빠져드네요!

처음에 엽기라는 단어를 몰라해서

같이 단어를 찾아서 익혀보았답니다.

엽기 : 비정상적이고 괴이한 일이나

사물에 흥미를 느끼고 찾아다님!

엽기의 뜻을 알고 프래니책을 읽으니

아이가 딱 프래니는 엽기소녀가 맞다며

이해를 잘해주었어요~!





[엽기 과학자 프래니 3권 ]

아주특별한 생각과 취미를 가진

귀여운 과학 소녀 프래니 :)

자줏빛과 분홍색의 프래니의 집의 특별한

연구실에서 프래니는 눈알뽑는 기계며 뇌증폭기,

거미확대기 같은 엽기과학에 푹빠져있네요.

학교에서 취미에 관한 숙제가 나오면서

프래니의 개이자 연구실의 조수 이고르와

함께 고민하게됩니다.

학교의 친구들은 노래를 틀고 춤추거나,

아코디언 연주, 우표책 모으기,

쿠키만들기 등 엽기과학에는 관심없는 친구들이 많아요.

프래니는 엽기과학에 대해 제대로 알려주고 싶어

다음날 로봇을 발표하면서 같이 완성 할 친구를 찾는데

아무도 없었답니다.

프래니는 색을 바꾸며 몸을 감추는 카멜레온을

보며 투명인간이 되기로 하죠 :)

투명인간으로 변한 후 세친구에게 몰래 다가가

엽기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도록

귓가에 지시를 하고 재미도 느끼게 합니다.

세친구는 엽기과학자 같은 모습으로

로봇을 두배로 더 멍청하게 만들어버려요.

과연 세친구가 어떤 멍청한 로봇을 만들어 버렸는지,

로봇으로 인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재미나고 큰웃이 가득한 내용을

프래니 3권을 통해 아이와

한번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3권 ]

엽기적인 과학소녀의 호기심이 가득한

상상력이 풍부한 창작동화를 읽으면서

글밥으로 넘어가는 초저학년 아이들에게

글밥책의 즐거움을 알게 해줄 수 있을거

같아 넘 좋았습니다!

귀여운 프래니 그림들과 함께

여러 엽기적인 행동과 과학 상상력을 보며

아이가 얼마나 웃고

조금은 무서워도 하면서

한번 책을 펼치면 끝까지 읽게되는

마법처럼 정말 재미있게 읽었네요~!

엽기과학을 좋아하는 프래니와는

다른 취미들을 가진 친구들이 나오면서

이번 투명인간 에피소드속에서

바보멍청이 로봇을 물리치면서

여러 친구들의 취미로 도움을 받는것을 통해

친구들의 생각과 취향을 존중해야하는걸

깨닫게 되고 나와 남과의 차이도 알게 됩니다.

항상 호기심과 상상력을 키우고

잃지말고 살아가길 바라며

프래니를 읽고 즐거움을

아이들이 느끼면 좋겠습니다.

프래니와 같은 연구실이 갖고싶다는

아이는 다른 시리즈도 얼른 읽고싶다해서

모든 시리즈 한번씩 다 읽어봐야겠습니다!




국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프래니의 다른 시리즈들도

살펴보시고 새로나온 9,10권 신간도

넘 재밌어보이네요~

글, 그림 : 짐 벤튼

옮김 : 박수현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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