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융합 STEAM 초등 수학 3-2 (2017년용) 창의융합 STEAM 수학 (2017년용)
서울교대 창의인재교육센터 수학연구팀 엮음 / 디딤돌 / 2014년 6월
평점 :
절판


 창의융합수학 / STEAM 교재 / 초등수학 / 사고력수학
 
창의융합 STEAM 초등수학 / 창의융합 / 융합교육 /  / 탐구력 / 창의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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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서술형평가 3-2 - 국어.수학.사회.과학, 2014년 우공비 신통한 단원평가 2014년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엮음 / 좋은책신사고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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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꼬랑지 말꼬투리 - 언어 습관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4
김경옥 지음, 조윤주 그림 / 상상의집 / 2014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세상에 "인성교육"이라는 말이 참 중요해진 요즘인 것이
 
한편으로 씁쓸하기도 하지만 정신 바짝 차리고
 
내 아이 가정교육 잘못 받았다는 소리는 듣지 않게
 
깨어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지요.
 
부모도 교육이 필요하듯이 아이들도 당연히 책이든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인성교육이 필요한건 두말하면 잔소리겠지요.
 
그래서 이런 책은 부모라면 내 아이에게 꼭 읽히고픈 목록중에
 
꼭 들어갈 수 있을거 같아서 누구에게든 추천할 만한 책인거 같아요.
 
바로 상상의집에서 요즘 신간이 한권, 한권씩 나오고 있는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시리즈랍니다.
 
끈기, 리더쉽, 근면에 이어서 네번째는 언어습관이예요.

 

 

 

일러스트가 마치 옛이야기 같은 투박한 스타일이어서 시선을 끌고
 
무엇보다도 제목이 인상적입니다.
 
말꼬랑지 말꼬투리
 
두 명의 등장인물이 아마도 말로 다투는 상황이 나올거 같지요?
 
겉표지로 스토리를 대강 유추해보면서 들어가 볼께요.^^

 

 

 

 

늘 작가는 어떤 생각으로, 무엇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쓰고 싶었을까
 
호기심이 있어서 작가의 들어가는 말을 보게 됩니다.
 
작가도 저와 같은 생각임을 발견하게 되니 더 믿음이 가네요.
 
정작 필요한 말은 안 하고, 쓸데없는 말만 너무나 많아지는 요즘 세상이라는 것이
 
안타깝다는 어조가 여실히 느껴집니다.
 
착하게 말하고, 사랑으로 말하며, 거짓 없이 진실하게 말해야 한다는
 
작가의 생각에 깊이 공감합니다!!!
 

 

 

 
이 동화의 주인공 홍이와 금마는 서로 사소한 말로 싸움이 시작되지요.
 
 남자친구 홍이는 말꼬리를 잡고 늘어져서 선생님까지 할말이 없게 만들고
 
친구의 별명을 불러서 싸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상대방이 가장 아파하고 상처받을 만한 말과 행동으로
 
더 관계를 악화시키기도 하지요.
 
여자친구인 금마 역시 홍이의 이런 말과 행동에 상처받고
 
같이 안 예쁜 말을 뱉기는 마찬가지.....
 
둘이 똑같으니까 싸움도 생기는 거겠죠.
 
이 둘에게 독특한 감정풀기 게임이 끼어듭니다.
 
바로 "말 게임".
 
"뭐든지 가게"에 가서 출시하기 전에 홍이, 금마, 세령이 세친구에게
 
실험해 보고 출시한다는 주인 아저씨의 말에
 
세 친구들은 재밌게 게임을 하는데요.
 
쓴 말 중에서 특정 글자가 상대방 가슴으로 들어가는데
 
그건 바로 핵심어가 되어서 그 말이 무기가 되는 거죠.
 
울게도 하고 화나게도 하는 무기!!!
 
 
 
 
그런데 결국 홍이가 금마를 화나게 하는 일이 생기고 말았어요.
 
금마의 손등에 있는 아프리카 지도와 같은 커피 색깔의 점!!!
 
이걸 홍이가 놀리듯 말해서 금마에게는 치명적인 상처가 된거예요.
 
"뭐든지 가게" 의 아저씨는 이 문제를 듣고 나서 이런 말을 해줍니다.
 
중국의 사상가인 한비라는 사람이 쓴 글 중에 "역린" 이라는 말이 있었다고 하지요.
 
용의 목에 거꾸로 박힌 비늘을 건드리면 반드시 죽음을 당한다는 말.
 
현빈이 나온 영화 제목으로도 잘 알려져 있는 "역린".
 
"역린" 이라는 건 용에게만 있는게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는
 
결코 건드려서는 안 되는 역린이 있다는 걸 알려줍니다.
 
금마에게는 바로 손등에 있는 점이 역린이었던 거죠.
 
그렇다면 홍이에게 "역린" 은 뭘까요?
 
"뭐든지 가게" 아저씨는 어찌 아시고 홍이의 역린을 건드렸는지...
 
일부러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느껴보라고 한거 같은 아저씨의 지혜로움....ㅎㅎㅎ
 
홍이는 "그래서 네가 인기가 없는거야." 라는 말을 제일 싫어한대요.
 
잘 알고 있어서 그런 말이 가장 듣기 싫다는 홍이.
 
이렇게 입장 바꿔서 겪어봤으니
 
누구든지 상처가 될만한 상대방의 역린을 건드려서는 안되겠지요.
 
금마에게 미안했던 홍이는 금마에게 예쁜 말을 해 주고,
 
홍이에게 화가 났던 금마는 홍이의 말을 듣고 화가 누그러들면서
 
말로 서로 상처주는 일이 없게 되었답니다.^^
 
 
 
 
<상대방에게 나쁜 말을 하면 그 말은 먼지가 되어 내게로 오고>
 
<늘 좋은 마음으로 좋은 말을 하면 그것 역시 내게로 오느니라>
 
 

 나쁜 말을 했던 홍이에게 "네가 좀 심했다"....한 마디 해주고
 
나도 그런 점이 있다며 공감을 이끌어내는 큰딸의 한마디가
 
웃음짓게 하는 독서록이었어요.^^
 
책을 통해서 아이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감정을 발산할 수 있도록
 
글로 남겨보는 이런 활동은 언제나 좋네요.
 
건강한 정신으로 잘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생활학교 약속교과서> 시리즈의 롱런을 바래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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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어, 나중에 할게!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4
박혜숙 지음, 심윤정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아는 분들은 아시고 모르는 분들은 모르는 책!!!
 
저학년문고는 출판사마다 내놓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읽혀줘야 할
 
정신건강에 좋은 시리즈이지요.
 
저역시 한권 우연히 만나고 그 다음부터 완전 팬이 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예요.
 
다른 출판사 저학년문고도 물론 다양하게 만나봤고 그마다 좋은 작품들이 많아서
 
편식 안하고 골고루 초3 큰딸에게 성장동화들은 많이 보여주고 있는 중이예요.
 
 
 
 
그런데 왠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만이 갖고 있는
 
성장동화 중에서도 분명한 장점이 있더라구요.
 
이야기속 대사들이 깨알같이 위트있고, 아이들이 너무나 재밌어 할 부분들이
 
꼭 들어있다는 거예요.
 
이번 64번째 나온 신간에도 역시 그런 장면이 들어있답니다.^^
 
궁금하시지요?
 
 

 

 

 

 저희집에는 44번 집 바꾸기 게임까지 들어와 있고
 
중간에 잠시 읽을 책들도 많아서 관심을 놓고 있다가
 
다시 계기가 되어 만나게 된 63,64권까지~~~ ㅎㅎㅎ
 
안 읽은 것도 없지만 한번만 읽는 법도 없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몇번씩 마르고 닳도록 읽어주시는 책이라 신간은 나올때마다 웰컴이예요.

 

 

이번에 만난 신간은 <알았어, 나중에 할게!> 입니다.
 
제목과 겉표지 일러스트 만으로 어떤 이야기인지 감이 오시지요? ㅎㅎㅎ
 
초등학교 생활을 하는 자녀를 두신 분이라면 규칙적인 생활과 동시에
 
학습 습관들도 잡아야 할 중요한 시기라는 거 다들 아시잖아요.
 
그런 생활의 공공의 적은 바로 "게으름".
 
게으름뱅이 주인공 미루가 엄마가 가라고 해서
 
억지로 가게 된 학원 (엄마의 표현을 빌리자면 "게으름뱅이 학원")을 다니면서
 
게으름뱅이가 부지런쟁이로 변화하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갈등이 생기고 아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심어주게 되는
 
적절한 동기부여가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에는 책마다 담겨 있어요.
 
우리 아이들은 아직 미완성된 존재이지요.
 
물론 어른들도 덩치만 컸지, 정신은 미완성인 분들 많습니다만.....^^;;
 
미완성된 아이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변화하고 성장, 발전하는 모습들을
 
이 책속에서 간접적으로 경험하면서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올바른 자세와 태도들을 익힐 수 있도록 좋은 계기를 심어줄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책이지요.
 
학습적인 도움보다 이런 일상생활 속의 올바른 태도를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가 초등학생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초등생이 되는 아이에게 적극 추천하고픈 책이예요.^^
 
 

 

학원 버스를 탔는데 이 버스가 향한 곳에는 미루같은 게으름뱅이들이 허다했어요.
 
선생님마저도 나무늘보를 닮았다며

 

게으름뱅이가 나쁜 게 아니라고 수없이 인식시키면서

 

 게으름뱅이 학생들에게 좋은 말들로 오히려 더 부추기기까지 하지요.
 
샌드위치와 진공청소기도 게으른 사람들에 의해 발명되었다면서 말이지요.^^
 
이런 두둔에 아이들은 엄청 신나하며 읽는거죠.
 
희열을 느끼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때로는 아이들의 스트레스와 말못할 불만들을 책을 통해서
 
해소하게 되니까 얼마나 건강한 정신으로 잘 커가겠어요? ㅎㅎ
 
이런 생각을 하면 책읽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절감하곤 합니다.
 
그렇게 몰입하면서 읽다보면 이야기의 결말이 어떻게 될까
 
저까지도 궁금해하며 읽게 되요.
 
 
 
 
엄마의 심부름을 하나 해도 느릿느릿한 행동에 엄마는 답답해하고
 
미루의 등을 찰싹 때리면서 엄마가 이렇게 말하지요.
 
"네 등판도 참 안됐다. 주인 잘못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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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고 나서 저는 나름 속으로 바램이 있었답니다.

 

요즘들어 큰딸 역시 미루처럼 은근히 미루는 경향이 있어서

 

거울을 보는 기분이 좀 들까 하구요.^^

 

꼼꼼히 할 때는 잘 하면서도 가끔씩은 게으름을 부리긴 하네요.

 

물론 어쩌다 한번 쯤이야 눈 질끈 못 감아주겠어요....

 

저는 급한 편도 아니고 천천히 나름 기다려주려고 하는 편인데도

 

그 횟수가 요즘들어 잦아져서 좋은 자극이 될만한 계기가 되었음 하는 마음이 솔직히 있었던거죠.

 

밥 먹자마자 누으면 늘 그러면 소된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곤 했는데

 

바로 독서록에 나오네요....ㅋㅋㅋ

 

이번에는 글짓기가 아니라 광고문으로 표현해보고 싶다며 이렇게 완성했답니다!!!

 

 

 

 

책 속의 스토리가 들어간 것도, 아이의 속마음을 엿볼 수 있는 글은 없지만

 

이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에 이정도면 임팩트있고 괜찮은 광고문이지요? ㅎㅎㅎ

 

게으름뱅이가 부지런쟁이로 바뀌게 해주는 책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64번째 <알았어, 나중에 할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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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네 거야?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63
서석영 지음, 김선배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4년 7월
평점 :
품절


 
그저 아이의 주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주고 마음을 치유받으면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아이가 우연히 읽어보고
 
너무나 좋아해서 한꺼번에 들여줬던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내 아이의 반응을 보고 나서부터는 주변에 여기저기 엄청 추천하는 책이랍니다.
 
본거 또 보고, 또 보고 정말 엄마들 말로 본전 뽑고도 남는 시리즈예요.
 
도서관 어딜가나 꼭 들어가 있고 어떤 학습용 책들보다도
 
가치있다고 느끼는 책이어서

이번에 새롭게 나온 신간들을 만날 기회가 있어 만나봤답니다.^^
 
44권까지 들여주고 그 이후로는 한권 한권, 단행본으로 추가되는 시리즈여서
 
다른 책들도 많아서 일부러 채워주진 않았는데
 
역시 오랜만이지만 아이의 반응은 최고조~~~^^
 
아이들도 나름의 불만이 있거나 힐링을 받아야 할 책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다행히 큰딸은 그런 책친구를 알게 되서 엄마인 제가 감사할 정도예요.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63번째로 나온 <선생님이 네 거야?> 입니다.
 
이렇게 제목과 그림 모두 아이들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평범한 주변의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이야기들이예요.^^

 

 

 

 

 

학교일에 많은 도움을 드리는 민지엄마의 영향으로
 
민지 역시 선생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듯 해요.
 
선생님도 뭐 일부러 민지 엄마때문에 민지를 예뻐하시는 것 같지는 않고
 
민지가 워낙 선생님 사랑을 받고 싶어서 스스로 심부름도 찾아서 할 정도로 즐기는지라
 
선생님도 기꺼이 시켰던 건데.....
 
조금은 정도가 지나치다고 느끼는 민지의 행동때문에 주변 친구들이
 
상대적으로 선생님의 사랑을 못 받는거 같아서 민지에게 셈도 많이 나나봅니다.
 
친구들이 아부 천재라고 말하는 민지의 행동이 쌓이면서 사건이 하나 생기지요.
 
환경판에 붙여둔 친구 지영이의 그림이 찢어지면서
 
다들 의심할 여지없이 민지를 범인으로 지목하는데.....
 
사실은 민지의 행동이 보기 싫었던 다른 친구의 행동이었어요.
 
다들 각자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할 수밖에 없는 순수하면서도 악의없는
 
철부지 아이들의 성장스토리여서 보는 저도 다 읽고 나면 살짝 미소를 머금게 됩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 등장하기 때문에 나와 관련없는 이야기가 아니기에
 
우리 아이들이 이런 책에 공감하고 재미를 느끼는 거 같아요.
 
초등학생 시절에는 책읽기의 즐거움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런 공감하면서 마음도 힐링받을 수 있는 성장동화들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많이 보여주렵니다.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100권이 될때까지 끊기지 않고 롱런해주세요~~^^
 
팬으로서, 그리고 제 큰딸 대신 바램 전해봅니다.

 

 

 

 

1학년때 담임선생님이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셔서인지
 
의사에서 최근에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장래희망이 바뀌었어요.^^
 
성격도 차분하고 꼼꼼한데다가 친구들과의 생활이 즐거운지
 
아이들이 재밌어서 선생님 하면 재밌을거 같다고 늘 얘기하곤 했었거든요.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려면 어느 대학교를 가야하냐고 구체적으로 묻는 걸 보면서
 
허투루 하는 말이 아니라는것도 속으로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초등학교 친구들과 선생님의 이야기책을 보고 나더니
 
속마음도 여지없이, 동시에 편안하게 그대로 표현하는 딸아이의 독서록이
 
읽으면서 아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어서 흐뭇했습니다.^^
 
일기만큼이나 독서록을 통해 아이의 감정을 이렇게 발산할 수 있는 것도
 
건강하게 잘 커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책도 읽고 아이의 감정도 풀고 여러모로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사랑합니다~~~edward_special-13
 
 
 
 
brown_and_cony-91
 
 

 

 
신통방통 수학과 국어도 10권씩 당근 저희집에 들어와 있답니다.
 
이 책들도 참 재밌고 쉽게 수학과 국어과목에 관련된 내용들을 접할 수 있어서
 
추천하고픈 책들이예요.^^

 

 

 

 우리나라 이야기까지 나왔더라구요.

 

요건 없는데 이 시리즈도 한권쯤 접할 기회가 생기면

 

아이가 좋다는 한마디에 덜커덕 들여줄지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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