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현수동 - 내가 살고 싶은 동네를 상상하고, 빠져들고, 마침내 사랑한다 아무튼 시리즈 55
장강명 지음 / 위고 / 202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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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살고싶은 동네 현수동은 작가가 살았던 광흥창역 외 여러 일대를 모은 곳이다. 그곳은 번잡하지 않고 거창하지않지만 역사적 이야기가 내려오고 빠르게 변화하지도 않는 좋아하는 도서관이 있는 동네다. 여기에 작가의 이상향이 합쳐진 현수동은 어쩌면 또 다른 누군가의 ‘아무튼‘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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