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립중앙도서관]book of book‘김영란법‘의 그 김영란 님이다~~!!애누리없는 논리의 법과 상충될거같은 법관의 책읽기라니?절로 궁금했는데~~읽는 순간의 재미와 몰입(현실도피), 읽고 나면 잊어버리는 것들에 대해 괜히 나도 안심이 된다 ^^추석연휴동안 오에겐자부로의 [치료탑 행성]을 읽으면서다른 작품들도 읽어봐야지 하고 담아두었는데이책에도 언급이되니 신기하기도하다.또 좋아하는 어슐러르귄의 이야기와 문학적 재판관 마사누스바움의[시적 정의] 는 꼭 연결해 읽고 싶은 강한욕심이 생긴다.그나저나ᆢ책읽기 관련 책들의 단점은ᆢᆢ언급된 책을 확인하다.절판되거나 품절된 책이 보이면ᆢ구매욕구에 대한 강한충동이 생긴다는 것ㅜㅜ
[교육문화관]재미, 감동, 지식(이라하고 앝은 뻐김 장착가능ㅋ?)을 모조리 잡는다.무언가에 통달해야 이야기할수 있는것은 아닐것이다.내가 그러하듯.모든 것들은 연결되어 있으며 나라는 필터를 지나가며다채로워지길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