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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버 - 제15회 창비청소년문학상 수상작 ㅣ 창비청소년문학 113
나혜림 지음 / 창비 / 2022년 9월
평점 :
클로버는 햄버거 힐에서 일하며 할머니와 혼자 사는 주인공 정인이 악마 헬렐을 만나 신기한 일들을 겪는 이야기다.
이야기 중간중간에 “만약에”나 “상상” 등의 주제가 종종 나오기도 한다.
“다른 애들한테는 안 하는 이야기도 너한테는 막 하게 되네.”라는 정인의 친구 재아가 한 말이 기억에 남았다. 이 재아의 대사에서 재아가 정인에게 마음을 연 것 같아 더 기억에 남았다. 이 책은 하루하루가 지루한 사람, 상상을 펼치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추천하는 이유는 하루하루가 지루한 사람에게 중독될 만큼 멈출 수 없는 재미를 주는 책이기에 지루함을 덜어줄 수 있다. 상상을 펼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정인과 헬렐의 많은 상상 스토리를 담고 있기에 상상을 하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