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 가장 5월답게 나온 사진 같아요~ 상큼하고 싱그러운 여름의 시작이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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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열두 달의 연가 1,2 (김이령)

 

김이령의 로맨스 소설. 7년 만에 만난 운명의 연인들 - 하지만 서로 상대를 모른다. / 빈털터리 이혼녀를 사랑한 철부지 도령 - 하지만 집안은 다른 여자를 원하고 있다. / 쓰라린 실연을 잊게 해 줄 여인 - 하지만 나라의 법을 어긴 도망자. 세 커플의 세 가지 색 사랑이 열두 달 사랑의 노래로 달콤하게 울린다.

 

 

'을밀'과 '왕은 사랑한다' 등 주로 묵직한 시대물을 써오셨던 김이령 작가님의 이번 신작은 세 커플의 세가지 사랑 이야기를 그려낸 작품이라고 한다. 12달 절기에 맞춰서 알콩달콩 사랑 사건을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하는데, 다소 어려워 보이는 소재도 작가님의 완벽한 역사고증과 필력으로 흡입력 있게 풀어나가시는 만큼 이번 작품도 기대가 크다.

 

 

 

 

 

 

 

 

 

 

 

 

 

 

 

2. 미로 1,2 (박수정)

 

박수정의 로맨스 소설. 사랑받지 못했기에 사랑하는 법을 모르던 남자, 윤. 사랑받지 못했기에 사랑을 줄 수밖에 없었던 여자, 지수. 자신의 정체를 모르는 이 여자. 왠지 재미있는 관계가 될 것 같은데. 그렇게 생각하며 윤은 지수의 어깨를 끌어안았다. "지수 씨." 가쁜 숨을 고르고 있던 지수가 그제야 반쯤 눈을 뜨고는 윤을 쳐다보았다. "우리 사귈까?"

 

 

 

드디어 나왔다! 연재 때부터 재미있게 읽었던 '미로'! 작가님께서 출판하면서 수정을 많이 하셨다고 하는데, 연재 땐 남자 주인공이 너무 나쁜 남자여서, 이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렸었다. 이 부분을 수정하셨을까..? 개인적으로 나쁜 남자가 주인공인 걸 재미있게 보는지라,(나쁘게 굴 수록 뒤늦은 후회는 처절하기 때문에!) 연재때와 느낌이 많이 달라지진 않았으면 한다. 구매 예정!

 

 

 

 

 

 

 

 

 

 

 

 

3. 비밀의 시간 1,2 (수련)

 

수련의 로맨스 소설. 얼어붙은 두만강, 굽이치는 압록강. 목숨을 걸고 그 강을 넘는 사람들. 중국 연변조선족자치주 그 골목 골목길을 헤집던 꽃제비들은 다 어디로 숨어 버렸는지…. 온 세상을 다 욕하는 그 여자와 온 세상을 다 사랑하는 그 남자가 타국에 이방인으로 갇힌 그들을 구하러 나선다.

 

 

신간이 나왔다 하면 내용 불문 아묻따 구입 먼저 하게 되는 작가님 중 한 분이신 수련님. '눈부신 고백' 이후로 오래간만에 신작이 나왔다. 작가님의 '이방인의 초대'는 나만의 BEST 로맨스소설 중 하나인데, 이번 비밀의 시간 소개글을 읽어보니 이방인의 초대 느낌이 나서 더욱더 반갑다! 구입 예정!

 

 

 

 

 

 

 

 

 

 

 

 

 

 

4. 호랑이 표류기 1,2 (이동희)

 

이동희의 로맨스 소설. 친구와 함께 인형전시회를 관람하고 집으로 돌아온 대학생 유호랑. 눈을 떠보니 그녀는 다른 세상에 와 있었다. 그것도, 홀딱 벗은 남자가 있는 침대 위! "여기… 어디죠?" 미친 폭풍소리가 들린다. 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에 대한 불안이 울렁거렸다. 단 하나 분명한 것은, 그녀가 표류한 이 섬에서 만난 이 남자가 전혀 믿음직스럽지 않다는 사실이었다.

 

 

입소문이 대단한 책! 연재 당시 인기가 엄청났다고 한다. 소개글을 읽어보니 코믹 로맨스소설 같은데, 많은 분들이 입모아 재미있다고 추천을 하시니 꼭 구입해 읽어봐야 겠다. 부디 인소 같은 느낌의 너무 가볍운 소설은 아니길 바란다.

 

 

 

 

 

 

 

 

 

 

 

 

 

 

 

 

 

 

5. 그 외 기대되는 10월 로맨스소설들

 

 

진해림의 <후궁의 남자> 상,하

크로키의 <달은 술을 모르고>

수목의 <뜨거운 안녕>

민은아의 <웨딩 시크릿>

 

 

 

 

 

해수을의 <이빙>

강규원의 <빨간 구두를 신다>

강선애의 <모델>

최양윤의 <이프 유 러브 미>

연리지의 <악귀>

 

 

 

 

 

육시몬의 <조선기생 홍금보> 1,2

유지현의 <바람둥이 박멸기>

서혜은의 <절대적 관계>

정유나의 <버람받은황비> 3

 

 

 

 

 

 

 

초현의 <눈을 감고 3초>

하얀부엉의 <램프의 악당> 1,2

진이의 <홍감독의 스캔들>

유오디아의 <광해의 연인> 3

강청은의 <바사의 꽃>

 

 

 

 

 

 

템페스트의 <남자는 다 늑대다>

심은정의 <햇살보다 눈부신 너에게>

한이경의 <연인>

윤희수의 <삐딱선을 타다>

은여경의 <가을 소나기를 맞다>

 

 

 

 

 

령후의 <13월의 기억>

현희의 <짜리몽땅과 아저씨>

유혜준의 <포커스 인>

이래경의 <앙숙>

서준혜의 <로맨스는 시놉이 없다>

 

 

 

 

 

이새인의 <잔향>

박샛별의 <울게하소서>

뭄타즈마할의 <연화아씨전> 1,2

조민정의 <페르소나>

 

 

 

 

 

 

백묘의 <헬로우웨딩> 3

태류의 <어른의 고민>

신윤희의 <러브 온 에어> 1,2

손희숙의 <너뿐이다>

 

 

 

 

 

 

문은숙의 <기담사미인> 개정판

최윤서의 <나만 모르는 사랑>

서아의 <로맨틱 아일랜드>

여름궁전의 <그녀의 최강남>

김인숙의 <그래도 네가 좋아>

 

 

 

 

 

 

 

 

이휴정의 <미주부동산> 1,2

녹우의 <풍류>

나자혜의 <우리들의 시간꽃>

이서정의 <인형의 집으로 오세요>

 

 

 

 

 

최현자의 <어린연인>

김진영의 <나쁜결혼>

김애정의 <근사해> 1,2

 

 

 

 

 

 

 

 

 

 

 

 

 

 

 

 

 

 

 

 

 

 

 

 

 

 

 

 

 

 

 

 

 

 

 

 

 

<10월 할리퀸 로맨스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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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펠루아 이야기 3

 

『펠루아 이야기』는 작가가 처음으로 '본격적인 러브 스토리'를 표방한 작품으로서 연재 시작 전부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정략결혼으로 맺어진 두 남녀가 진정한 부부가 되기까지의 감정 선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특히 왈츠를 추는 듯한 서정적인 연출과 내레이션은 기분 좋은 리듬감으로 독자들을 몰입시킨다. 중간 중간 적절한 개그센스를 발휘해 웃음 포인트까지 잡아내는 작품. 

 

작가님 작품 중 '소녀왕' 이후로 제일 재미있게 보고 있다. 정략결혼이란 흔한 소재를 이쁜 그림체와 작가님 특유의 잔잔하고 섬세한 스토리로 재미있게 풀어나가고 있는데,  본격적인 러브스토리를 그리겠다고 선포하신 작품인만큼 꽉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길 바란다.  

 

 

 

 

 

 

 

 

 

2. 엠마 5,6 (개정판)

 

 

 

19세기 런던, 무역상 존스가의 장남 윌리엄은 어느 날 자신의 어린 시절 은사였던 초로의 가정교사 켈리 부인 댁을 방문하고, 그곳에서 아름다운 메이드 엠마를 만나게 된다. 첫눈에 사랑에 빠진 윌리엄은 그 후로 그녀가 살고 있는 리틀 메릴본에 자주 드나들게 되고, 엠마 역시 성실한 윌리엄의 성품에 점점 끌리게 되는데…

 

 

꾸준한 속도로 잘 나와주고 있는 '엠마' 개정판. 작가님의 '신부이야기'를 읽은 후, 그 섬세하고 예술 같은 그림체에 홀딱 반해서 전작인 '엠마'를 구하려고 했는데 이미 절판이 되어서 구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타이밍 좋게 개정판이 나와서 얼마나 기뻤는지! 구판보다 훨씬 큰 판형으로 깔끔한 종이질이 참 마음에 든다. 빠른 속도로 완결까지 무사히 잘 나와주길.

 

 

 

 

 

 

 

3. 그 외 기대되는 10월 만화 신간들

 

<한 살이라도 어릴 때>

<후타가시라> 1

<술 한잔 인생 한입> 10

<에어리어의 기사> 34

<여친만!> 10

 

 

 

 

 

 

<서점숲의 아카리> 12

<경계의 린네> 10

<황혼소녀 암네지아> 8

<하이큐!!> 4

<꿈을 먹는 메리> 10

 

 

 

 

 

 

 

 

 

<주문배달의 왕자님> 2 

<겁쟁이 페달> 28

<매일 나비> 1

<별을 쫒는 아이> 3

 

 

 

 

 

 

 

<마조앤새디> 3

<죠죠의 기묘한 모험> 19,20,21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 51

<암살교실> 5

<가마란> 11

<코드 브레이커> 16

 

 

 

 

 

 

 

 

<요괴전문 의사선생님> 13 

<노라가미> 7

<원샷! 그녀들의 포근당> 5

<우리는 모두 죽었다> 2 

<은빛 숟가락> 4

 

 

 

 

 

<러브하우스> 8

<재난은 날 너무 좋아해> 2

<러브 스테이지> 2

<어게인> 7

<로젠 메이든> 2장 3

 

 

 

 

 

 

 

<니세코이 우리는 위장연애중> 4

<엠마> 6

<하나군과 사랑하는 나> 6 

<강철의 신사> 5

<그래도 사랑을 할거야>

 

 

 

 

 

<이런 영웅은 싫어> 7

<노블레스> 시즌 5

<내 이야기!!> 3

<연모> 8

<유유백서> 완전판 5

 

 

 

 

 

 

 

 

<아마츠키> 14

<어둠의 고동> 22

<피스> 10

<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2

<네네짱과 언니> 2

 

 

 

 

 

 

 

 

 

<나와 너 둘이 무지개가 되다> 1

<오늘의 키라군> 1

<이 S를 보라!> 2

<나츠메 우인장> 15

<왕자님과 잿빛의 나날> 1

 

 

 

 

 

 

 

<트윈스피카> 1-3 

<순백의 소리> 4

 

 

 

 

 

 

 

 

 

 

<방울공주> 6

<산카레아> 8

<동물의 왕국> 11

<카스텔라 레시피> 11

<월광조례> 12

 

 

 

 

 

 

 

<강철의 연금술사> 완전판 17

<카페타> 30

<3*3아이즈> 애장판 22

<이누보쿠>

 

 

 

 

 

 

<레터비> 16 

<오토멘> 15

<도쿄 앨리스> 11

<연민의 굴레> 4

 

 

 

 

 

 

 

 

<왕가의 문장> 21

<노블레스 5> 1,2,3,4

 

 

 

 

 

 

 

 

 

<은수저> 7

<원피스> 71

<걷고 있어> 2

<하이가쿠라> 4

<관지기 쿠로> 3

 

 

 

 

 

 

<트리니티 세븐> 2

<사랑과 군함> 2

<우주형제> 16

<연애금지조례> 10

<나한테 xx해> 11

 

 

 

 

 

 

 

 

 

<헤로인 실격> 6 

<지뢰진 디아블로> 3

<메이의 집사> 16

<우리는 알게 되었다> 14

<흑양> 5

 

 

 

 

 

 

 

 

 

<헌터헌터> 신장판 31,5,6 

<언제나 원조 괴짜가족> 7

<요괴 사랑서첩> 4

 

 

 

 

 

 

 

 

<필드 트립> 5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사랑해> 5

<마리아님이 보고 계셔> 9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7

<토리코> 11

 

 

 

 

 

 

<시마사장> 12

<엔젤전설> 애장판 4

<아오하라이드> 3

<파라오의 연인> 7

<용랑전> 애장판 7

 

 

 

 

 

 

 

 

<왕가의 문장> 22

<너와 나의 발자취> 2

<모모야마 남매> 2

 

 

 

 

 

 

 

 

 

 

 

 

 

 

 

 

 

 

 

 

 

 

 

 

 

 

 

 

 

 

 

 

 

 

 

 

 

 

 

 

 

 

 

 

 

 

 

 

+)"Boy's Love"(보이즈 러브)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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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생 1-9 완간 박스 세트

 

대한민국 직장인의 인생 교과서, 샐러리맨 만화의 걸작. 연재 시작 이후 쉬지 않고 화제의 중심에 있었던 윤태호의 <미생> 완간 세트이다. 바둑 프로기사를 목표로 살아가던 청년 장그래가 입단에 실패하고 '회사'라는 전혀 새로운 '판'에 적응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종합상사 '원 인터내셔널'을 배경으로 그 안에서 부딪치며 살아가는 직장인들의 꿈, 희망, 좌절, 애환을 모두 녹여낸 작품.

 

 

다음에서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꾸준한 인기와 화제를 모았던 인기 웹툰 '미생'. 최근엔 모바일 영화까지 제작되었는데, 조만간 정식으로 영화화까지 된다고 한다. '용하다 용해 무대리' 이후 직장인이라면 정말 폭풍 공감할 직장생활의 교본 만화가 아닐까 싶은데, 완간 기념으로 박스본이 발매 되었으니 미생을 재미있게 본 독자라면 필히 구입해야 할 것 같다.

 

 

 

 

 

 

 

 

 

 

 

 

 

 

 

 

 

 

 

 

 

 

 

 

 

 

 

 

 

2. 진격의 거인 11

 

거인이 모든 것을 지배하는 세계. 100여 년 전 갑작스레 나타난 거인의 먹이가 되어버린 인류는 높이 50미터에 이르는 거대한 벽을 쌓고 벽 바깥으로 나가는 자유와 맞바꿔 침략을 막고 있었다. 그러나 허울뿐인 평화는 벽을 넘어 버리는 초대형 거인의 등장으로 깨져 버리고 지옥 같은 상황에 빠지고 만다. 한편 아직 보지 못한 벽 바깥 세상에 대해 동경하던 앨런과 막강한 전투력의 보유자 미카사, 마음 약한 아르미는 병사가 되어 마을을 지켜나가는데...

 

 

 

'진격의 거인' 애니메이션 1회가 방영되자마자 우리나라에선 유명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무려 하루동안이나 했고, 방송에서 패러디 되는 등 엄청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지금은 그 인기가 조금은 사그라든 느낌이지만, 여전히 신간이 나왔다하면 관심이 가는 작품.  

 

 

 

 

 

 

 

 

 

 

 

3. 그 외 기대되는 9월 만화 신간들

 

<쿠로코의 농구> 22

요즘 한창 인기 많은 농구 만화이다. 일본에선 애니메이션까지 제작 되어 방영되었었고, 올 10월엔 2기 방영 예정이라고 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17,18

꾸준히 빠른 속도로 잘 나와주고 있는 죠죠. 남은 뒷 이야기가 엄청나게 방대한 분량인만큼, 도중에 중단 되는 일 없이 끝까지 무사히 정발 되면 좋겠다. 

 

 

 

 

 

 

 

<요루쿠모> 3

<누라리횬의 손자 요비록>

<절원의 템페스트> 9

<벨제바브> 20

<어차피 이제 도망갈 수 없어> 1

 

 

 

 

 

<전파교사> 3

<절대가련 칠드런> 31

<신만이 아는 세계> 19,20

 

 

 

 

 

 

 

 

<츠구모모> 1,2 

<괴물왕녀> 신장판 19

<사이코 메트러> 7

<지옥당 영계통신> 4

 

 

 

 

 

 

 

<콥스파티 블러드커버드> 6

<아포칼립스의 요새> 1

<4월은 너의 거짓말> 2

<카운트러블> 6

<재난은 날 너무 좋아해> 1

 

 

 

 

<광골의 꿈> 5

<본좌 티처> 16

<술 한잔 인생 한입> 9

<은혼> 49

<왕자와 마녀와 공주와> 6

 

 

 

 

<선천적 얼간이들> 2

<가난뱅이 신이!> 12

<한낮의 유성> 3

<사랑과 군함> 1

<해수의 아이> 5

 

 

 

 

 

 

 

 

 

<마오유우 마왕용사> 6 

<일게네스> 3

<공정회고도시> 1

<나한테 xx해> 10

<걷고 있어> 1

 

 

 

 

 

 

<어화둥둥 내 보르미> 10

<용오> 2

<꽃보다도 꽃처럼> 10

<워스트> 31

<탐묘인간> NEW 1

 

 

 

 

 

 

 

<아시아라이 저택의 주민들> 13 

<동방자가선> 3

<황제의 보물> 5

<벚꽃사중주> 신장판 13

 

 

 

 

 

 

<다이아몬드 에이스> 34

<페어리테일> 39

<루시퍼의 오른손> 6

<흑집사> 17

<용랑전> 2부 12

 

 

 

 

 

 

<피아노의 숲> 23 

<코구레 주민들 이야기>

<헬퍼> 5

<트리니티 블러드> 16

<열혈강호> 61

 

 

 

 

 

 

<눈부시도록> 10 

<여왕의 꽃> 7

<네네짱과 언니> 1

<엔젤보이스> 30

<내 이야기!!> 2

 

 

 

 

 

 

 

<일단 지구가 멸망하기 전에> 2

<트리니티 세븐> 1

<타이거 & 버니> 1

<베이비 스텝> 16

<여명의 아르카나> 4

 

 

 

 

 

 

<롯테의 장난감> 7

<노리타마> 2

<차나왕 요시츠네 겐페이 전쟁> 23

<연애금지조례> 9

<오늘의 아스카쇼> 2

 

 

 

 

 

 

 

 

 

 

<천일야화> 애장판 3,4,5,6

<문라이트 마일> 18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 3 

<참방참방 수영부> 2

<나라를 구했다!> 7

<헬즈 키친> 9

<위치 헌터> 15

 

 

 

 

 

 

 

<아무도 모른다> 6

<엠마> 3,4

<아마츠키> 13

<클레이모어> 24

 

 

 

 

 

 

 

<마스터키튼> 완전판 12

<동방자가선> 3

<너와 나> 13

<녹턴> 7 

 

 

 

 

 

 

 

 

 

 

<마제> 47

<유유백서> 완전판 3,4

<정의는 나의 것> 7

<채널고정!> 5

 

 

 

 

 

 

 

 

<저지> 3

<건스미스 캣츠> 신장판 2

<화려한 식탁> 49

<돌치> 1

<비밀의 화원 아파트> 2

 

 

 

 

 

 

<아라타 칸가타리> 10

<완소 퍼펙트 반장> 14

<토리코> 10

<괴체진서 제로> 1

<개구리 하사 케로로> 23

 

 

 

 

 

 

 

 

 

 

 

<변태왕자와 웃지않는 고양이> 3

<신 팻숍 오브 호러즈> 10

<안녕? 자두야!!> 19

<용랑전> 애장판 6

<총몽>

 

 

 

 

 

 

 

 

 

 

<츠라츠라 와라지> 3

<크래시> 12

<더파이팅> 104

<내 남자친구 이야기> 완전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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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상에의 아리아 1,2 (박명식)

 

박명식의 장편소설. "세레디에 성에 내 딸아이가 있네. 부디, 목숨을. 예우를." 로미니와 이리스가 벌인 일 년간의 사투는 역사적인 전투에서 승리를 거머쥔 액시디움 기사단의 슈아죌 폰 실러. 기사의 명예를 걸고, 캡틴 뮈라엘의 마지막 유언을 듣는다. 전장 위에 핀 하나의 꽃. 피로 물든 전장에 아름다운 아리아가 울려 퍼진다.

 

 

 

'봉루' 이후에 또 판타지 로맨스 소설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판타지는 주인공들 이름도 어렵고(?), 가볍게.. 쉽게 읽을 수가 없어서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최근에 읽었던 '봉루'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전상에의 아리아' 또한 관심이 간다. 남자 작가님에, 제목처럼 전쟁이 배경인 소설이지만, 작가님이 배경이나 세계관 등을 아주 꼼꼼히 설정하셨다고 하고, 로맨스 요소도 적절히 섞여 있다고 하니 여성 독자들도 크게 거부감을 가지진 않을 것 같다. 구매 예정!

 

 

 

 

 

 

 

 

 

 

 

 

 

 

 

 

 

 

 

 

 

 

 

2. 버림 받은 황비 1,2 (정유나)

 

'블랙 라벨 클럽' 7권. 정유나의 로맨스 소설. 사형 집행관의 도끼가 하늘 높이 치켜 올라가는 것을 보며 아리스티아 라 모니크, 모니크 후작가의 영예로웠던 딸은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그러나 다음 순간, 무슨 운명의 장난인지 그녀는 과거로 돌아와 있고, 어릴 때 혼약자로 정해진 황태자와의 잔인했던 전생의 기억으로 인해 자기 안에 틀어박힌다. 다음 대 황후로 자라나 그만을 보며 황후로 살기 위해 감정을 죽여야만 했던 과거가 진저리 쳐지는 아픔으로만 남았을 때, 아리스티아의 곁에는 새로운 인연들이 찾아드는데…

 

 

 

블랙라벨클럽의 일곱번째 소설인 '버림 받은 황비'는 판타지물로써, 총 5부작 장편 로맨스 소설이다. 앞으로 10월, 11월, 12월동안 한달 간격으로 3,4,5부가 차례대로 출간이 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1000만이 넘는 조횟수와 5만개 이상의 댓글, 23만 이상의 추천수 등 연재때부터 엄청난 인기와 화제를 모은 소설이다. 블랙라벨클럽에서 나오는 책들은 모두 기본이 5부작으로 엄청나게 긴 호흡을 자랑하는 소설이 많은데, 부담스런 권수에도 불구하고 하나 같이 재미를 보장 받은 작품이고, 고급스런 표지와 종이 질로 소장 가치 있게 책들이 나와주니.. 구매를 안 할 수가 없다!!

 

 

 

 

 

 

 

 

 

 

 

 

 

 

 

 

 

 

 

 

 

 

 

 

3. 그 외 기대되는 9월 로맨스 신간 소설들

 

 

조례진의 <나하쉬> 1,2,3

조례진 작가님의 인기작 암브로시아의 2부격인 로설이라고 한다. 암브로시아는 벽돌두께의 2권 분량으로 나왔었는데, 나하쉬 또한 3권의 방대한 분량으로 출간 되었다. 

 

 

 

 

 

 

 

 

 

김애정의 <어게인> 1,2

이화의 <사랑하지 않는다 말하지 말라> 1,2

사란의 <지금 너에게 간다>

 

 

 

 

 

임시우의 <미묘한 사이>

윤슬의 <황제의 외동딸> 4

문청의 <사랑, 푸르다>

최은경의 <파파> 1,2

 

 

 

 

 

 

주예은의 <세 쌍의 날개> 1,2 

도규의 <잠룡> 상,하

은이안의 <야수의 낙인>

 

 

 

 

 

 

 

 

 

민은아의 <프러포즈>

이은지의 <잊혀지고 싶은 남자> 1,2

욱수진의 <신랑급구>

최효희의 <이혼 부부>

 

 

 

 

 

 

 

이아현의 <리안>

이지혜의 <사막의 나라, 물의 신녀> 1,2

세계수의 <혼요>

 

 

 

 

 

 

 

장소영의 <빛나는 유산> 1,2 

길선영의 <꽃 찾으러 왔단다>

김성연의 <허리 만져주는 여자>

김태영의 <마이 브라이드>

 

 

 

 

 

유리엘리의 <되돌아온 시간> 1-3

진서희의 <눈빛에 취하다>

홍재인의 <나는 마녀와 결혼했다>

권도란의 <소란스러운 관계>

유혜준의 <수련>

 

 

 

 

 

이나미의 <숨바꼭질>

정지원의 <슈가 스윗 레시피>

효진의 <적도의 밤>

홍설의 <새싹 키우기>

서이나의 <은밀하고 발칙하게>

 

 

 

 

재경의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류향의 <미녀와 야수>

서미선의 <마녀의 덫> 1,2

서은민의 <마님은 왜 돌쇠에게?>

 

 

 

 

 

 

 

리밀의 <센티멘털리즘> 1,2

송윤의 <머스쿼레이드> 1,2

 

 

 

 

 

 

 

 

이경하의 <큐피트의 실수>

이소저의 <미완의 남자>

지혜인의 <상처, 가슴에 묻다>

한새희의 <너에게 홀릭>

바나의 <호시탐탐>

 

 

 

 

 

김경화의 <유혹의 세레나데>

연의 <붉은 핏빛의 유혹>

 

 

 

 

 

 

 

 

 

 

 

 

 

 

<앨리스노블 작품>

 

 

 

 

 

 

 

 

 

 

<9월 할리퀸 로맨스 소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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