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나 타임리미트 설정자체는 특징적이라 생각합니다.철없지만 사랑에 열정적이 쥰이치로 부사장과 카사이 영업부장의 이야기 입니다.개인적으로는 카사이 캐릭터가 좀 약한것 같았고 납치범 역할캐릭터들이 좀더 강렬했습니다.삽화는 소설 느낌에 맞는 그림체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