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다 추하다 당신의 친구
사와무라 이치 지음, 오민혜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술 괴담 추리 가 썩인 책
재미있게 읽었다. 개인적으로는 공감가는 부분도 많았다.
요즘 학생들 사이라면 아마도 이런일 흔하지 않을까?
이야미스의 느낌도 있다. 하지만 주술의 힘이라는 것은 역시 간절한 사람에게 오는 것이다.
이것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