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lilyeun22님의 서재 (lilyeun22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5392190</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Wed, 28 Oct 2026 07:41:51 +0900</lastBuildDate><image><title>lilyeun22</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5392190</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lilyeun22</description></image><item><author>lilyeun22</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동물과 더불어 사는 환경을 만드는 한 걸음 - [동물에서 찾은 환경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5392190/17467394</link><pubDate>Sun, 23 Aug 2026 19:3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5392190/1746739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988286&TPaperId=1746739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29462/78/coveroff/896098828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0988286&TPaperId=1746739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동물에서 찾은 환경 이야기</a><br/>김보경.지다나 지음, 이진아 그림 / 리틀씨앤톡 / 2022년 05월<br/></td></tr></table><br/>벌써 2학기 시작!<br/>새 학기를 맞아 사회•과학 교과와 연계해 읽어보면 좋을 책, 《동물에서 찾은 환경 이야기》를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다.<br/><br/>교과서에서 배울 내용을 책 속 이야기로 먼저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br/><br/>아이가 가장 관심 있게 읽었던 이야기는<br/>'에어컨 때문에 아기 펭귄을 보지 못한다고?'<br/><br/>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틀자는 친구들과 환경을 생각해 에어컨 사용을 줄이자는 영은이. 체육 시간이 끝난 후 교실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지구온난화와 펭귄의 삶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진다.<br/><br/>지구온난화로 남극의 기온이 올라가면서 빙하가 녹고, 눈 대신 비가 내리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설명한다.<br/><br/>아기 펭귄은 아직 깃털에 방수 기능이 충분하지 않아 비와 진흙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생존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고, 빙하가 줄어들면서 펭귄이 살아갈 공간도 점점 좁아지고 있다고 한다.<br/><br/>이야기 뒤에는 '지식 플러스' 코너가 이어져 기후 변화와 생태계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다.<br/><br/>빙하가 녹으면서 펭귄의 서식 환경이 달라지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던 지역에 폭우가 쏟아지는 등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이상기후에 대해서도 알아본다.<br/><br/>북극곰 역시 해빙이 줄면서 더 오랜 시간 헤엄쳐야 하고, 얇아진 해빙이 갈라지면서 위험에 처하는 경우가 생긴다고 한다.<br/><br/>특히 흥미로웠던 부분은 기후 변화가 우리나라의 먹거리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었다.<br/><br/>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대구의 특산물로 알려진 사과의 재배지가 충청도 지역으로, 제주도의 감귤 재배지가 남해안 지역으로 점점 북상하고 있다고 설명한다.<br/><br/>더 나아가 지구온난화가 계속된다면 사과•배•포도 같은 온대과일을 지금처럼 재배하기 어려워지고, 우리나라에서도 열대과일이 자라는 지역이 더 많아질 가능성까지 이야기한다.<br/><br/>'우리나라에서도 망고 같은 열대과일이 더 많이 자라게 될까?'<br/><br/>책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확장된다.<br/><br/>그리고 아이에게도 물었다.<br/>"펭귄이 우리를 보며 무슨 생각을 할까?"<br/>"지구온난화가 더 심해지지 않도록 약속 한 가지만 정해서 꼭 지켜줘!"<br/>"에어컨을 안 쓰면 되는 걸까?<br/>에어컨 적정 온도는 몇 도일까?"<br/>"26도!"<br/>무조건 사용하지 않는 것보다 적정 온도를 지키고, 문을 닫아 냉기가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 나누었다.<br/>환경을 어렵고 무겁게 설명하기보다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생각하고,<br/>'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질문을 던지게 된다.<br/><br/>아이와 함께 읽고 동물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오늘부터 실천할 작은 한 가지를 정해보면 좋겠다.<br/><br/><br/>도서 지원 받았으나 진심만 담은 리뷰입니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29462/78/cover150/896098828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94627815</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