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알리샤님의 서재 (세이세이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5356125</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05 Sep 2026 17:16:04 +0900</lastBuildDate><image><title>세이세이</title><url>https://image.aladin.co.kr/Community/myface/pt_7753561253361617.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5356125</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세이세이</description></image><item><author>세이세이</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어른이 된 우리가 이책을 읽어야하만하는 이유 - [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5356125/17455993</link><pubDate>Mon, 17 Aug 2026 17:3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5356125/1745599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5599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off/k732130304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732130304&TPaperId=1745599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 2 - 지친 영혼을 위한 동심 처방</a><br/>이서희 지음 / 리텍콘텐츠 / 2026년 07월<br/></td></tr></table><br/>#어쩌면동화는어른을위한것2<br/><br/><br/>제목 그대로, <br/>어쩌면 동화는 어른을 위한 것일지도 몰라. <br/><br/>저자가 말하길 동화는 아이의 책장에만 머무르지 않는다고 했다. 오히려 어떤 동화는 어른이 된 뒤에만 들리는 다른 목소리로 말을 걸어온다고. <br/>이 책은 초점이 어른에 맞춰져있다. 분명 우리들이 어렸을 적에 익숙하게 읽어왔던 이야기를 건네고, 기억하게 하고 들려준다. 근데 그 끝에 저자가 현실 속 우리에게 건네는 이야기는 더는 어릴적 읽어왔던 동화의 이야기가 아니다. <br/><br/>‘위로’<br/>상처받은 사람에게 건네는 위로. <br/>버텨내는 삶을 살아가는 어른에게 건네는 마음. <br/>그 위로가 독자에게 한 편의 동화로 다가왔다. <br/><br/>아마 1편에 이어 2편도 따뜻하게 느껴지는 건, <br/>그 마음이 진솔되기 때문이리라. <br/><br/>많은 동화가 이 책에 실려있지만<br/>내가 꼭 소개하고 싶은 동화가 있다.<br/><br/>p214<br/>&lt;어느 별에서 온 이상한 소식&gt;_헤르만 헤세<br/>이 책은 헤세가 1912년부터 1919년까지 쓴 동화들을모아 출간한 &lt;동화집&gt;에 수록되어있다. 헤세의 동화에는 망자를 위한 꽃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 별에서는 사는 소년이 그 별을 따나 도착한곳에는 끔찍한 전쟁이 있었다. 아름답기만 한 세계를 살아온 소년의 눈에 비친 전쟁의 참상을 통해 그들의 위해 기도하는 소년의 마음은 세계는 곧 하나와 같다는 작가의 전제를 담고 있다. <br/>- 평온 함 속에 비극이 숨어 있는 시대를 살아가며, 우리는 인간다운 마음과 이타성을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저자의 당부 . 그리고 그것이 곧 우리 자신을 지키고 우리의 세상에 찾아든 아픔을 희석하는 방법이라는 위로. <br/><br/>이 책이 동화 그 이상의 의미로 다가오는 이유다.   <br/><br/>“삶의 의미와 진실은 우리가 모르는 어딘가에 숨겨져 있는 것이 아니다. 삶의 의미와 진실은 인생 안에서, 인생 자체로서 의미이며 진실이다.”<br/>-헤르만 헤세]]></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790/14/cover150/k732130304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7901488</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