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재밌구여~~
이쿠토 와 아무가 많이 나와여
솔직히 저는 타다세..
결국엔 이쿠토♥아무 이려나?
마지막에는 아무 와 이쿠토가 유원지를 가서 데이트를 하다 가구여
새퀸과 새잭도....
괜찮기는 한데....
뭐랄까???
딴 스티커 아바타놀이는 옷장이 뒤에 따로 았는데..
이책은 그 옷장이 다 같이있어서
좀 정리 하기 힘든..ㅡㅡ';;
엄마없이도 밝게 자라는 나답게 너무 보기 좋았고 마음이 따뜻하게 해주는 책이더군요
아이들이 꼭 봐야 할 책인것 같아요 부모님도 같이 읽어보세요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현 사회를 살면서 정신적인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읽으면 너무 좋은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