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크리스티나의 서재 (크리스티나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519514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Mon, 21 Sep 2026 18:24:19 +0900</lastBuildDate><image><title>크리스티나</title><url>https://image.ala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519514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크리스티나</description></image><item><author>크리스티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조선 천주교 출판사의 역사  - [조선 천주교 출판사 - 프랑스 선교사 훈민정음 인쇄 출판 이야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5195147/17523261</link><pubDate>Fri, 18 Sep 2026 08:1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5195147/1752326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20005&TPaperId=1752326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48/coveroff/8932120005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20005&TPaperId=1752326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선 천주교 출판사 - 프랑스 선교사 훈민정음 인쇄 출판 이야기</a><br/>가톨릭출판사 역사 연구회 지음, 조광 감수 / 가톨릭출판사 / 2026년 08월<br/></td></tr></table><br/>한국 천주교는 스스로 창립된 교회임을 익히 알고 있다. 1784년부터 1886년  100여 년간의 혹독한 박해를 견디면서 우리 선조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 온 것이다. 이 책은 천주교 서적과 조선 천주교 출판의 역사를 기록한 책이다. 성호 이익의 한문 서학 이해가 중요했으며 권일신, 이벽, 이승훈, 정약용 등이 한글로 번역했고,   최창현, 정인혁 이승훈, 황사영, 오석충 등이 함께 했다. 1791년 진산 사건 이후 교회는 변화하면서 한글 번역서는 더욱더 빠르게 확산되었다. 주문모 신부, 정약종의 책롱 사전, 사학, 매파 활동으로 서적이 보급되었고,  1831년 조선 대목구가 설정되고, 1836프랑스 선교사들의 파견과, 베르뇌 주교가 조선 대목구 공식 목판 인쇄소를 설립한 것이다. 제2대 조선 대목구 앵베르 주교는 한글 번역본을 정리하고 기도서와 미사 경문을 한글로 번역했다. 요코하마 레비 인쇄소에서 간행된 리델 주교의 최조 조선어 사전인 한불 자전과  최초의 조선어 문법 서인 한어 문전이 출간되었고, 역사적, 문화적으로 의미가 있는 책이다. ​이렇게 우리 선조들의 끈질긴 고집으로 이어온 천주교 출판사는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으며, 많은 분들의 천주교 사랑과 목숨을 내건 위험한 순간을 겪고, 박해를 받으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는 사명감으로 이어진 한국 천주교 출판사를 이어오는 기록이다.  연대별로 상세하기 기록되어 있으며,  천주교 신자들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을 각오로 지켜낸 사람들이다.  역사 자료를 통해 수록된 수많은 이름, 명도회를 통한  설립과 보급, 또는 활동, 프랑스 신부님들의 입국으로 인쇄소는 이어지고 국내 첫 자리인 정동 성서 활판소, 종현 성서 활판소, 가톨릭 출판사의 기원과 설립이 이어지게 된 것이다. 프랑스 선교사들의 활약, 일치된 힘으로 완성되게 한 역사적 기록이다. 부록으로 조선 천주교 성물 이야기가 나오고 이승훈의 성물, 요화사서소화기의 성물, 교회 전례용 성물, 전례에 사용된 물품들, 베르뇌 주교가 요청한 성물, 최양업 신분의 성물 이야기, 불랑 주교의 성물 이야기 등이 수록되어 있다. ​이 책을  받았을 때, 역사책만큼 읽기 힘들 거라 생각했는데, 읽다 보니 묵상이 된다.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직 천주교 신자로써 끈질긴 신앙으로 해내는 사명감, 하느님의 돌봄이 없이는 해낼 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  현세에는 부족함이 없이 신앙생활을 하고 있지만 그것마저도 소홀히 하는 자신의 신앙생활에 되돌아보게 한다. 어느 부분 중요하지 않은 게 없고, 박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지켜낸 인쇄와 출판, 신앙 서적과 성물로 오늘날  신앙의 매개체가  되고  복음이 된다.  선조들의 고생이 모든 역사가  오늘날까지 계속 이어지는 까닭이 이 책 속에 있다. 책 속의 정보를 다 열거할 수 없음이 못내 안타깝다. 그래서 이 책은 소장할 만한 가치를 있다고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40071/48/cover150/8932120005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400714881</link></image></item><item><author>크리스티나</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여섯분 공감의 시선, 사제들의 시대 공감  - [사제들의 시대 공감]</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5195147/17439164</link><pubDate>Sat, 08 Aug 2026 15:1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5195147/1743916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s://image.ala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929&TPaperId=1743916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8/88/coveroff/893211992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32119929&TPaperId=1743916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사제들의 시대 공감</a><br/>명형진 외 지음 / 가톨릭출판사 / 2026년 06월<br/></td></tr></table><br/>사제 여섯 분이 서로 다른 교구와 수도회에 속해 있으며 함께 한 시간도 아니고 각자 다른 곳에서 삶이 다르지만 모두가 하느님과의  관계, 하느님과의 사랑, 하느님과의 대화를 들려주는 약속입니다. 사제들이 건네는 솔직하고 따뜻한 공감의 시선, 삶의 테두리 너머 하느님께 닿는 여정이 있습니다. 기쁨과 희망, 슬픔과 고뇌 어쩌면 우리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 신앙 안에서 고민하고 있음을 느끼며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음을 깨닫습니다. 사람을 존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희망을 잃지 말라는 메시지,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삶을 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서로를 이해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가 되고 있으며, 나이 들어감에 따라 사람들과 소통하는 일도 예전보다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제는 말하는 것보다 듣기를 선택하고, 나보다는 상대방을 이해하는 사랑을 실천하는 삶 속에서 살아야 된다고 합니다. ​어디로 갈지 몰라 막막할 때, 하느님 앞에 꺼내는 질문,  대화 속에서 선명해지는 삶의 여정 - 명형진 시몬 신부 움켜쥔 손을 펴고 나를 맡기는 용기, 비움 끝에 비로소 찾아오는 평화와 사랑 - 문재상 안드레아 신부사랑을 신앙의 눈으로 다시 보는 시간, 인간관계 속에 숨겨진 하느님의 특별한 초대 - 방종우 야고보 신부 매일의 성찰로 영혼을 가다듬는 연습, 일상에서 되찾는 정화의 기쁨 - 심재현 치릴로 신부 삶의 한복판에서 하느님과 마주하는 순간, 깊어지는 영적 홀로서기의 기록 - 은성제 요셉 신부 약함마저 품으시는 하느님의 사랑, 내면의 그림자 속에서 발견하는 은총 - 이한석 사도 요한 신부 ​신앙 속에서도 일상 삶 속에서도 하느님을 찾고, 그분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사랑. 하느님의 물음 앞에서 솔직하게 적혀져 있는 글 속에서 주는 신앙인에게 주는 메시지로 흔들려도, 잠시 떠나있어도, 바쁜 와중에도, 잠시 하느님을 소홀할 때, 수록되어 있는 각각의 기도를 할 수 있습니다. 관계가 힘들 때 바치는 기도, 시련 속에 바치는 기도, 용기와 믿음이 필요할 때 드리는 기도, 주님께 희망을 구하는 기도, 마음의 문을 열게 하시는 주님께 드리는 기도, 평화와 쉼을 구하는 기도, 하루를 돌아보며 바치는 기도, 넓은 마음을 청하는 기도, 참된 빛을 청하는 기도,  용서와 회복을 위한 기도, 참된 사랑을 위해 드리는 기도,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도 등 수록되어 있으니 더욱더 위로가 됩니다. 제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이들 또한 당신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그들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그들을 받아들일 수 있는 넉넉한 마음을 제게 허락하소서, 아멘,,,,,,, '넓은 마음을 청하는 기도'의 한 부분으로 마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9618/88/cover150/893211992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6188886</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