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여자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5
아베 코보 지음, 김난주 옮김 / 민음사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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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존자가 벗어나는게 불가능한 반복의 두 얼굴을 그냥 받아들여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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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지바고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61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지음, 김연경 옮김 / 민음사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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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시대 CIA 작전명 : 닥터 지바고 노벨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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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의 티마이오스 헬라스 고전 출판 기획 시리즈 2
플라톤 지음, 박종현/김영균 옮김 / 서광사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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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숨겨 놓은 궁극의 삼각형을 향한 힌트

그리고 우주 순환과 주기성의 법칙

그거 빼고 나머진 거의 가치 없는 구시대의 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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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ret0401 2022-12-11 07:48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이런이런 무식한 댓글이 있나....

gudrl32 2025-04-28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나
 
임계장 이야기 - 63세 임시 계약직 노인장의 노동 일지 우리시대의 논리 27
조정진 지음 / 후마니타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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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가슴 아픈 사연이 줄줄이 이어지는 책이지만 할 말은 해야겠다. 이 나라 노동자란 것들은 정치경제 의식 수준으로나 투표질하는 행태를 보건데 당해도 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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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 & 마르크스 : 역사를 움직이는 힘 지식인마을 24
손철성 지음 / 김영사 / 200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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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과 마르크스 둘 다 지네들 유럽쪽 역사에 편식했고 동양권은 아예 너덜너덜 걸레짝 취급을 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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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 2021-09-08 12:0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읽지도 않고 .. 이렇게 .. 본인이 알고있는 아주 작은 지식이 모든 세상의 진리고 전부인마냥 논리도 없는 막무가내식 댓글을 달고다니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