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샐러드 마스터 클래스
노정희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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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다양한 샐러드가 있어서 놀랐어요.
그리고 다양한 드레싱 소스 레시피가 많아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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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카페의 인기 샌드위치 -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지선아 지음 / 리스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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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최근들어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자주 사먹고 있는데 가격이 좀 사악해서 종종 집에서 야채 넣고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집에서도 만들어 먹곤 했다.

그냥 내마음대로 레시피로 만든거라 맛은 있지만 모양은 좀 별로기도하고 좀 색다른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몇 일전 우연히 TV에서 코미디언 이경실이 집에서 아들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는 걸 봤는데 완성작이 진짜 카페에서 파는 것처럼 종이 포장까지해서 반으로 자르는데 진짜 카페나 빵집에서 파는 것처럼 깔끔하고 맛있어 보였다.

그제서야 집에서도 저렇게 먹는 사람이 진짜 있구나~ 나도 다음엔 레시피도 좀 찾아보고 좀 더 먹음직스럽게 포장도 하고해서 먹어봐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몇 일 뒤 서평단에 이 책이 올라 온거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목차와 사진들을 보니 생각보다 종류도 많고 카페나 빵집에서 본 비주얼들이 많아서 기대도 되고 좋았다.

무엇보다 일부 레시피는 구매해야될 소스와 재료들이 있지만 일부는 빵과 양상추만 사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많아서 좋았다.




레시피 소개에 앞서서 샌드위치에 많이 사용되는 빵 종류와 치즈, 소스 등 소개되어 있다.

나는 주로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하기때문에 다른 재료들은 크게 안 궁금했지만 소스들은 많이 궁금했었기때문에 제품 사진이랑 설명이 같이 있어서 좋았다.




버거 샌드위치랑 클럽 샌드위치~!!
이건 수제버거집이나 샌드위치 전문점이나 왠만한 카페엔 다 있는 메뉴인듯 ㅋㅋ

버거 샌드위치는 아직 안만들어 먹어봤지만 클럽 샌드위치는 몇 개월전에 만들어 먹었었는데 레시피보고 깜놀 ㅋㅋㅋ 나도 딸기쨈 발랐었는데 ㅋㅋㅋㅋ

머스터드 대신 캐찹을 넣거나 스파게티 소스 발라서 먹었었는데 다음엔 마요네즈와 머스터드 넣어서 먹어봐야겠다.




이 밖에도 색다른 샌드위치들이 많았다.
감바스 샌드위치는 집들이나 친구들 초대했을때 만들어 주면 인기가 많을듯 ㅋㅋ

얼그레이 복숭아 샌드위치는 빵위에 다른 과일을 올려도 된다. 집에 얼그레이 찻잎이 없어서 나는 찻잎은 빼고 만들어 먹을듯 ㅋㅋ

슬로피조는 빵에 넣어먹어도 맛있겠지만 양념된 고기를 양배추쌈에 싸서 먹어도 맛있을꺼 같았다.
마침 고기랑 빵 빼고 재료가 다 있어서 이번 주말에 도전해 볼까 싶다.

이밖에도 피자도 있고 케사디야 등 맛있는 레시피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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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 카페의 인기 샌드위치 - 매일 만들어 먹고 싶은
지선아 지음 / 리스컴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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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자주 사먹고 있는데 가격이 좀 사악해서 종종 집에서 야채 넣고 샌드위치나 토스트를 집에서도 만들어 먹곤 했다.

그냥 내마음대로 레시피로 만든거라 맛은 있지만 모양은 좀 별로기도하고 좀 색다른 샌드위치도 만들어 먹고 싶었는데 몇 일전 우연히 TV에서 코미디언 이경실이 집에서 아들에게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는 걸 봤는데 완성작이 진짜 카페에서 파는 것처럼 종이 포장까지해서 반으로 자르는데 진짜 카페나 빵집에서 파는 것처럼 깔끔하고 맛있어 보였다.

그제서야 집에서도 저렇게 먹는 사람이 진짜 있구나~ 나도 다음엔 레시피도 좀 찾아보고 좀 더 먹음직스럽게 포장도 하고해서 먹어봐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몇 일 뒤 서평단에 이 책이 올라 온거보고 이거다 싶어서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목차와 사진들을 보니 생각보다 종류도 많고 카페나 빵집에서 본 비주얼들이 많아서 기대도 되고 좋았다.

무엇보다 일부 레시피는 구매해야될 소스와 재료들이 있지만 일부는 빵과 양상추만 사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레시피들이 많아서 좋았다.






레시피 소개에 앞서서 샌드위치에 많이 사용되는 빵 종류와 치즈, 소스 등 소개되어 있다.

나는 주로 체다치즈와 모짜렐라 치즈를 사용하기때문에 다른 재료들은 크게 안 궁금했지만 소스들은 많이 궁금했었기때문에 제품 사진이랑 설명이 같이 있어서 좋았다.





버거 샌드위치랑 클럽 샌드위치~!!
이건 수제버거집이나 샌드위치 전문점이나 왠만한 카페엔 다 있는 메뉴인듯 ㅋㅋ

버거 샌드위치는 아직 안만들어 먹어봤지만 클럽 샌드위치는 몇 개월전에 만들어 먹었었는데 레시피보고 깜놀 ㅋㅋㅋ 나도 딸기쨈 발랐었는데 ㅋㅋㅋㅋ

머스터드 대신 캐찹을 넣거나 스파게티 소스 발라서 먹었었는데 다음엔 마요네즈와 머스터드 넣어서 먹어봐야겠다.





이 밖에도 색다른 샌드위치들이 많았다.
감바스 샌드위치는 집들이나 친구들 초대했을때 만들어 주면 인기가 많을듯 ㅋㅋ

얼그레이 복숭아 샌드위치는 빵위에 다른 과일을 올려도 된다. 집에 얼그레이 찻잎이 없어서 나는 찻잎은 빼고 만들어 먹을듯 ㅋㅋ

슬로피조는 빵에 넣어먹어도 맛있겠지만 양념된 고기를 양배추쌈에 싸서 먹어도 맛있을꺼 같았다.
마침 고기랑 빵 빼고 재료가 다 있어서 이번 주말에 도전해 볼까 싶다.

이밖에도 피자도 있고 케사디야 등 맛있는 레시피들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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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모멘텀 투자 실전 매매법
이가근 지음 / 메이트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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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요즘 주식책의 트랜드인지 예전 주식책들과 다르게 투자방식을 제목으로 앞세워 출간하는 책이 많은거 같은데 모멘텀 투자라는 용어는 처음들어봐서 궁금하기도하고 일단 실전 매매법책이기 때문에 서평단에 올라 온거 보고 바로 신청한 책이다.

주식 관련 책 중에서도 실전이나 매매법이란 단어가 들어간 제목의 책들이 다른 책에 비해서 유용한 팁들이 많아서 선호하는 편이기도 하기때문이다.




다행히 책에 모멘텀의 뜻이 적혀있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는 수고는 들었다고 생각했지만 좀 더 알고 싶어 검색해보니 모멘텀 투자란 용어 풀이도 있었다.

모멘텀이란 사전적으로는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 얼마나 더 상승할 것인지, 또는 주가가 하락하고 있을 때 얼마나 더 하락할 것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이며 주식 시장에서는 흔히 ‘호재(주가가 상승할 만한 긍정적인 뉴스)’의 다른 표현으로 사용 된다고 한다.

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할때는 ‘모멘텀이 강하다’라고 표현하며 반대로 상승세가 약해지는 경우에는 ‘모멘텀이 약하다’고 표현한다고 한다.

그리고 모멘텀 투자란 주가의 상승 추세를 이용해 투자하는 전략으로 단기적인 수익을 목표로 하기때문에 단타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다.

나도 단기 투자를 선호하는 편이어서 의미를 읽고 내가 찾던 책이구나 싶었다.




최근들어 주식책에 데이트레이딩이란 용어가 자주 등장하는데 중요하긴 한가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본문 내용에 나오는 주식 용어들 중 자주 사용하는 용어들을 이렇게 박스를 만들어 용어 뜻을 적어 두어서 바로 읽고 이해하기 쉽게 해놨다는 거다.




상따 매매법은 모멘텀 투자의 일종으로 상한가에 매수해서 더 높은 가격에 매도하는 기법이다.

나도 한 때는 상한가에 매수해서 다음날 매도했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상한가에 샀는데 중간에 상한가가 풀리면서 급락하거나 시간외 거래에서 하한가로 떨어지며 다음날 급락하는 경험을 몇 번 하고 나선 한동안 안했던 기법이다.

그땐 그 기법 명칭을 몰랐었는데 그게 상따 매매법이었구나 싶었다.

상따 매매는 대장주를 선택해야하며 상한가 갈꺼 같아서 미리 매수하는거 보단 상한가 일 때 매수하는게 조금 더 안전하다고 한다.




앞 번에 읽은 책도 삼양 불닭볶음면 이슈로 삼양 주가가 오른 내용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도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불닭 소스 납품 업체도 덩달아 관심을 받으면서 주가가 많이 올랐다고한다.

보통 납품 업체들은 비상장들이 많아서 생각치도 못했는데 ㅋㅋ 상장 기업이었다니.. 앞으로는 이슈되는 종목들은 관련 협력사들까지 체크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생각보다 좋은 팁들이 많은 책이어서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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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의 첫걸음은 기업분석부터 - 돈버는 투자를 위한 기업분석 6단계
변지희 지음 / 새로운제안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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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주식 시작한지 몇 년째고 관련 책도 여러권 봤지만 기업분석이란 제목의 책은 처음인거 같다.

초반엔 아무생각 없이 그러다 오픈채팅서 추천 받아서 그러다 나름 뉴스나 기사를 보고 종목을 사고 발목잡혀 단타가 장타가 되어버렸는데 생각해보니 정작 중요한 기업분석은 한번도 하지 않고 종목 매수를 한거 같아서 서평단에 올라 온거 보고 바로 신청하게 되었다.

기업분석함이라하면 보통 기업의 인지도나 재무상태를 말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예전에도 재무제표를 보고 판단해야 된다고 듣긴했지만 볼 줄 모른다는 핑계로 매번 패쓰 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기업분석하는 방법을 알아두면 좋을꺼같아서 내심 기대를 하고 신청하게 된 책이다.




투자자들이 자주쓰는 용어들을 몇 가지 정리해둔게 있는데 한동안 주식 정보활동을 안해서 그런지 처음들어보는 용어들도 꽤 있었다.




그리고 코스피와 코스닥릐 시총 총액 순위 리스트가 있는데 올해 2025년 3월 기준이라 뜨끈뜨끈한 정보인거 같다. 이 책을 다 읽고 바로 이 리스트 종목 중 몇 개 선택해 기업분석 후 투자해도 좋을 듯 싶다.




[매출 성장이 주가 상승을 이끈 사례 ‘브이티’] 란 주제를 읽고 ‘브이티’ 어디서 많이 들어봤는데 싶었는데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한참 유행했던 니들샷으로 유명한 브랜드였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몇 년전 니들샷이 유명해지기 전에 오픈채팅방에서 단타 종목으로 매매했던 적이 있었다.
그때 매도하고 주기적으로 체크했었다면…
니들샷때문에 주가가 오른다는걸 캐치해서 재투자를 했었다면…이라는 큰 아쉬움과 깨달음을 가지게한 대목이었다..
이래서 주식은 투자를 안해도 내가 투자했던 종목들은 한번씩 둘러봐야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구나 싶었다.




작년말 어쩌면 더 이전일수도 있는데 작년말쯤 방송에서 외국에서 삼양 불닭 볶음이 인기 있다는 말을 들었는데.. 이미 그때도 삼양 주가는 비싼 편이라 더 오르겠나 싶어 체크 안했는데… ㅋㅋㅋㅋ

차트를 찾아보니 그때쯤 시점부터 주가가 엄청나게 올라져 있었다..

정말 주식하는 자는 게으르고 자기 확신이 없으면 사람은 주식하면 안된다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닌가 싶었다..

사실 내 사주에도 주식하면 안된다고 나는 땅을 사야된다고 하던데 주식으로 돈 모아서 땅을 사야지 하는 마음으로 주식을 시작했지만 ㅋㅋㅋ

결국 둘 다 나와는 상관 없는 꿈이 되어 버린듯..




예전 마녀공장 상장한다고 했을때 공모주 청약해서 균등으로 받았었는데 첫날 기대와 다르게 주가가 좋지 않아 내린 가격으로 매도를 했었는데.. 다음날 고점을 찍고 하락했던 기억이 난다.

성장전엔 남동생도 마녀공장 화장품만 쓸 정도로 인지도가 꽤 있었고 사람들도 기대치가 높았던걸로 아는데 그 뒤로 주가는 기대에 못미쳤던걸로 기억나는데 왠걸 마녀공장의 협력사이자 제조사인 ‘코스맥스’주가가 점점 오르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내가 사용하는 제품이 상장하지 않았을 경우 협력사나 제조사 등 상장되어 있는 곳을 찾아보는 것도 종목을 선택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책 제목이 기업분석이라 딱딱하고 재미없게 재무제표 분석하는 내용만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상 생활 속에서 종목을 찾고 알아보는 팁이 있으며 재무제표도 일일이 설명 했다기 보단 몇가지 중요한 부분만 용어들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서 생각보다 많이 어려운 책은 아니었다.

하지만 재무제표 분석과 사업계획서 보는 법은 100%이해 한게 아니어서 꾸준히 보면서 연습해야될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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