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졌지만

여기 이 동네 사람들의 마음이 가장 순수하고 깨끗하더라!

 

모두들 잘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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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1 17: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LAYLA 2005-11-11 17:39   좋아요 0 | URL
책울님...보고싶었어요 이제 돌아오시는거에요?^^

아영엄마 2005-11-11 17:42   좋아요 0 | URL
이궁.. 가찹게 살면 오시라고 하고 싶은데.. 맴만 있구먼요.

다연엉가 2005-11-11 17:42   좋아요 0 | URL
라이라님 예! 돌아온 것이 아니고 예전부터 이곳에 마음을 뺏앗기고 있었어요! 잘 있었죠?

물만두 2005-11-11 17:50   좋아요 0 | URL
책울타리님 이게 얼마만이야요~ 와락~ 반가워요^^ 잘 계셨죠~

이누아 2005-11-11 18:15   좋아요 0 | URL
환,영, 환,영, 환,영,환,영,환,영,환,영......................... 아니 우리집도 아닌데 내가 환영해도 되나? 어쨌든 반가워요. 정말 오랜만이에요.

로드무비 2005-11-11 18:15   좋아요 0 | URL
아이고 반가워라!
이제 좀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아이들도 많이 컸겠네요.^^

panda78 2005-11-11 18:18   좋아요 0 | URL
오오! 책울님! 반가워요----- ^ㅂ^ 대 환 영!

다연엉가 2005-11-11 18:20   좋아요 0 | URL
이누아님 로드무비님 판다! 애궁 밀린 숙제 하느라고 바쁘닷^^^^

Laika 2005-11-11 19:03   좋아요 0 | URL
어서옵쇼...^^

조선인 2005-11-11 19:33   좋아요 0 | URL
와락. 부비부비. 꼭끼. 뽀뽀~~~

다연엉가 2005-11-11 19:44   좋아요 0 | URL
반겨주는 동네가 있어서 기쁘요...라이카님 선인^^^ 마로애미 . 뼈가 으스러지도록 와락!! 혹시 알라딘 번개 이제 안 하는감^^

yukino37 2005-11-11 21:05   좋아요 0 | URL
오호~~너무 반가워요~~
왜 이제 돌아오세요?
너무 보고싶었어요~^^

panda78 2005-11-11 22:41   좋아요 0 | URL
책울 성님 귀환 기념 벙개를 해야겠는데요!

부리 2005-11-11 22:55   좋아요 0 | URL
그걸 이제사 알았단 말인가요...! 반갑습니다.

비로그인 2005-11-11 23:11   좋아요 0 | URL
앗싸! 책울성, 민수랑 소현, 글고 형부도 잘 있지라우? 성, 떼거지루 뻬빠 좀 올려보랑께요. 어케 지내셨는지 후딱 보따릴 풀어보쇼!! 흐흐흐..

털짱 2006-02-17 14:21   좋아요 0 | URL
저두요... 눈물나게 보고 싶더랬어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

서재 주인보이기로 주소와 폰 번호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4월초에 별 것 아닌 책들을 조금씩 보낼 생각입니다. 잠시 들렀다 가서 정말 미안하고요.......11월 이후부터는 자주 자주 뵙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고요...........좋은 일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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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07:2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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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5-03-18 09:24   좋아요 0 | URL
어머나~ 17일에 책울타리님이 글 올리신 것은 못보고 지나쳤네요. 잘 계시죠? 하시는 일이 잘 되시길 바라고 있답니다. 컴백할 날을 기다리며...^^

BRINY 2005-03-18 09:25   좋아요 0 | URL
저도 기다릴께요~ 네이버 블로그에 글 남겼습니다.

2005-03-18 09: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에너 2005-03-18 10:24   좋아요 0 | URL
우힛~ 간만에 들렀는데 방가운분들이 넘 많아요. ^^

2005-03-18 11:10   URL
비밀 댓글입니다.

sooninara 2005-03-18 16:03   좋아요 0 | URL
이런..11월까지 기다리라구???^^

2005-03-18 16: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18 1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연엉가 2005-03-18 20:01   좋아요 0 | URL
모두들 주소만 남기고 조금 기다려 주세요.^^^^지금은 많이 바빠서 가게는 알바생 두명이 하고 있고요. 책값은 그냥 잊어 버리고 계시고요....가게를 안하면 조금 더 한가할줄 알았는데 일이 줄줄이 기다리고 있어서 더 바쁘네요.
참 마태우스님의 책들은 기념으로 가지고 있습니다.^^^^선물받는 책들도 모두 보관하고요....좁은 집에 두 집 살림이 들어가니 추릴거라고는 책이군요.^^^^^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주위에 많아서 기쁩니다. 그동안 만화대여점을 하면서도 한편으론 만화를 그리시는 분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쪽으론 마음이 좀 후련합니다....애궁........박스를 많이 구해놓아야 책들을 좀 보내는 건데.........
책은 착불비가 아까워서라도 큰 박스에 무작위로 보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훼손된 책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 나중에....

2005-03-18 20: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진/우맘 2005-03-19 12:17   좋아요 0 | URL
성~ 가게 정리한다고 알라딘도 정리할거유? 아니쥬?

2005-03-20 2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21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읽는나무 2005-03-24 17:31   좋아요 0 | URL
맨날 여기 들른다고 해놓구선 왜그리 깜빡 깜빡 하는지..ㅡ.ㅡ;;
가게를 정리하신다구요?
그리고 진우맘님은 지금 사돈남말하시는군요!..ㅡ.ㅡ;;

반가운 이들이 안보이니 저도 요새는 영 서재질 할 맛이 안나네요..ㅡ.ㅡ;;
11월은 너무 긴 것 같은디....ㅠ.ㅠ

2005-03-24 17:3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25 08: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27 2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5-03-30 10:11   좋아요 0 | URL
성, 성! 글썽글썽~

2005-05-27 22:03   URL
비밀 댓글입니다.
 

정말 미안합니다. 사정이 있었어요.
여기서 말할 것이 못되어서 그냥 바삐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sym6777/100011148383

이쪽으로 오십시오.....

요새 제가 여기 저기서 인사 받느라고 입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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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8 16:0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30 10: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소식을 못 전했습니다.
오늘은 끝내 너무 궁금한 분들이 많아서 살짜꿍 들렀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군요.
자꾸 자꾸 웃다가 갑니다.

사랑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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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3-17 22:06   좋아요 0 | URL
흥!!! 미오!!!!!!
과태료 듬뿍 내거나 파란여우네 서재에 추천 열 개 아니면 용서 안혀~~^^

조선인 2005-03-17 22:07   좋아요 0 | URL
우헤헤헤 우헤헤헤 어쨌든 언니 소식 보니까 좋네요.
사실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언니가 컴과 TV를 가족의 적으로 규정했다 하여
함부로 돌아올 것을 재촉도 못 했는데 말이죠.
알아서 얼굴 보여주니까 기분 째져요.

조선인 2005-03-17 22:07   좋아요 0 | URL
아웅, 내가 제일 먼저 쓴 줄 알았는데, 파란여우언니에게 뺐겼네. 아까워라.

다연엉가 2005-03-17 22:10   좋아요 0 | URL
여우엉가 미안...사실 요즘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눈이 푹 들어갔걸랑...그래서..소식 잘 못전하더라도 맴은 항상 여기에 있어요...항상 고맙게 생각하구..
선인님....우헤헤헿...잠깐 들렀다가 또 사라질꺼지만 걱정 말구!!!

물만두 2005-03-17 22:10   좋아요 0 | URL
잘계셨죠^^ 자주 뵙기를^^

2005-03-17 22:1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5-03-17 22: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3-17 22:40   좋아요 0 | URL
아니 책울 성님, 이게 얼마만이에요----- 보고 싶었어요--- 와락!!

2005-03-17 22: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panda78 2005-03-17 22:46   좋아요 0 | URL
목록 올리셔서 신청 받으세요 녜? 저도 도와드릴게요!


2005-03-17 22: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5-03-17 23:06   좋아요 0 | URL
흥!!! 너무하는군...나도 곧 사라질꺼야 흥!!

연우주 2005-03-17 23:26   좋아요 0 | URL
아~~ 정말 궁금했다니까요!!! 자주 글 보여주세요!

반딧불,, 2005-03-17 23:30   좋아요 0 | URL
정말 너무하십니다.
보고 싶었다구욧!!!

다연엉가 2005-03-17 23:37   좋아요 0 | URL
모두들 미안 합니다. 아이구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사정이 있었습니다요...

soulkitchen 2005-03-18 20:58   좋아요 0 | URL
엇, 늦었습니다. 책울성~ 잘 지내시는 거 맞죠?

비로그인 2005-03-30 10:09   좋아요 0 | URL
옴마나, 노트북 샀다고 자랑질 한 지가 며칠 전인데 왜 제가 책울성 공간을 모르고 있었당가요. 정말 죄송해요, 성. 일케라도 만나뵈니 넘 좋아요, 성, 넘 좋아요, 성..넘 좋아..꼴까닥~
 

엄마는 거짓말 안한다....기다려봐라니까! 조금만~~~~~
조금만~~~~ㅋㅋㅋㅋㅋ
구석에서 오줌도 잘 싸는구만....만두야 잘 키워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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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1-07 19:36   좋아요 0 | URL
만두야 잘 키워봐라는 저보고 하신 말씀??? 주세요^^

2005-01-07 19:4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