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졌지만
여기 이 동네 사람들의 마음이 가장 순수하고 깨끗하더라!
모두들 잘 있군^^^
시간이 되시는 분들...
서재 주인보이기로 주소와 폰 번호를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4월초에 별 것 아닌 책들을 조금씩 보낼 생각입니다. 잠시 들렀다 가서 정말 미안하고요.......11월 이후부터는 자주 자주 뵙겠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고요...........좋은 일 가득하세요.....
정말 미안합니다. 사정이 있었어요.여기서 말할 것이 못되어서 그냥 바삐 생활하고 있었습니다.
http://blog.naver.com/sym6777/100011148383
이쪽으로 오십시오.....
요새 제가 여기 저기서 인사 받느라고 입이 아픕니다.^^^^^
여러가지 일이 겹쳐서 소식을 못 전했습니다. 오늘은 끝내 너무 궁금한 분들이 많아서 살짜꿍 들렀습니다.
모두들 잘 계시군요. 자꾸 자꾸 웃다가 갑니다.
사랑합니다.ㅋㅋㅋ
엄마는 거짓말 안한다....기다려봐라니까! 조금만~~~~~ 조금만~~~~ㅋㅋㅋㅋㅋ 구석에서 오줌도 잘 싸는구만....만두야 잘 키워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