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옆 인문학 책상 위 교양 21
박홍순 지음 / 서해문집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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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고... 든든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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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 애장판 5 (완결)
아다치 미츠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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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 급하게 마무리된 느낌이 있고 그동안 연인으로 지내온 여자아이는 어쩌누 하는 생각도 들지만... 만화니까. 그래도 마지막 편은 성희롱 내지 관음적인 내용이 가장 적어 보기 좀 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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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 애장판 4
아다치 미츠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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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연이 아닌 여동생과는 결혼할 수 있다... 일본의 제도 쇼킹하다. 어쨌든 이 이야기는 이제 막바지로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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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먼 자들의 국가 - 세월호를 바라보는 작가의 눈
김애란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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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나 시인의 글 모음인 줄 알았더니 문학 외에 언론이나 철학 평론 등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는 사람들의 글 모음이다. 덕분에 뒤로 가면서는 예상치 않은 난해한 용어들로 좀 고생을 했다. 유시민의 책을 읽은 후로는, 같은 말을 좀 더 쉽게 쓸 수 있는데도 어려운 용어와 만연체 문장을 사용한 글을 보면 거부감이 먼저 든다. 심지어 김훈의 글에 대해서도 그러했는데 이런 사람들의 글발이야... 심지어 어떤 글은 영화 ˝비포선라이즈˝에 나오는 길거리 시인, 미리 만들어놓은 시에 여주인공이 청한 ˝밀크쉐이크˝란 단어만 넣어 뚝딱 시 하나를 만들어내는 퍼포먼스를 보인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자신이 주로 글 소재로 삼는 라캉 등에 대한 얘기로 글의 5분의 4를 채우고 마지막 몇 문장에만 세월호 얘기를 넣는 것은 너무 무성의해 보이지 않나. 여하간 그래도 신문칼럼으로 이미 여러 번 되풀이 읽은 박민규의 글 하나가 이 책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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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 애장판 3
아다치 미츠루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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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감성과 남성의 관음을 함께 가지고 있다. 잘못하면 양쪽에서 비난과 미움을 받을 수도 있을텐데 신기하게도 양쪽에서 사랑을 받는 것 같다. 성공적인 외줄타기...? 나는 전자에 다리를 많이 걸치고 후자에 살짝 기운 상태. 어쨌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시 이 작가의 책을 사지는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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