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젤리의 서재 (젤리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4690107</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Thu, 30 Apr 2026 01:32:01 +0900</lastBuildDate><image><title>젤리</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4690107</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젤리</description></image><item><author>젤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행동이 실력이다 - [행동이 실력이다 - 67세 현역 사업가 청담캔디언니가 들려주는 성공의 비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4690107/17218724</link><pubDate>Wed, 15 Apr 2026 18:20: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4690107/17218724</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911&TPaperId=17218724"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3/2/coveroff/k092137911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092137911&TPaperId=17218724"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행동이 실력이다 - 67세 현역 사업가 청담캔디언니가 들려주는 성공의 비결</a><br/>함서경 지음 / 다산북스 / 2026년 03월<br/></td></tr></table><br/>**본 게시물은 다산북스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br/><br/><br/>저는 오랫동안 비슷비슷한 하루를 살아왔어요.<br/>크게 특별할 것도 없고, 크게 달라질 것도 없는 그런 나날들.<br/><br/>머릿속으로는 수도 없이 계획을 세웠습니다.<br/>다이어리를 펼쳐 야심 차게 써 내려간 목표들, 새벽에 눈이 번쩍 떠지며 떠오른 아이디어들, “이번엔 진짜야”라고 다짐하며 잠들었던 수많은 밤들.<br/><br/>그런데 아침이 오면, 또 어제와 같은 하루가 시작됐습니다.<br/>“잘 안 되면 어떡하지?”<br/>“남들이 우습게 보면 어떡하지?”<br/>“괜히 도전했다가 실패하면 상처받을 것 같아.”<br/>이 걱정들이 늘 출발선보다 먼저 도착해 있었고, 그렇게 이도 저도 아닌 시간들이 흘러 어느덧 30대 중반이 되어버렸습니다.<br/><br/>그러던 중에 함서경 작가님의 『행동이 실력이다』를 서평단 자격으로 읽게 됐습니다.<br/> <br/> <br/> <br/> <br/>처음엔 가볍게 집어 들었는데,<br/>완독 후에는 깊이 반성하게 됐어요.<br/><br/>함서경 작가님은 수많은 도전을 몸소 실행으로 옮기고,<br/>수많은 어려움에 직접 부딪히면서 스스로 길을 찾아가고,<br/>주변에 거리낌 없이 조언을 구하며 끊임없이 변화해 오신 분이에요.<br/>그 모든 과정이 이 책 안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br/> <br/> <br/>읽으면서 계속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br/><br/>‘아, 그래서 성공하는 사람은 성공할 수밖에 없구나.’<br/> <br/> <br/>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때로는 먼 나라 얘기처럼 들리잖아요?<br/><br/>“그 사람이니까 가능하지”,<br/>“나는 환경이 달라”,<br/>“운이 좋았던 거 아냐?”<br/> <br/>작가님은 태생부터 도전하는 분이셨고, 평생 그 길을 멈추지 않으셨어요.<br/><br/>그 모습이 부럽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얼마나 도전 없이 살아왔는지를 정면으로 마주하게 만들었습니다.<br/><br/>변하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았던 내 모습이, 책장을 넘길수록 점점 더 선명하게 보였거든요.<br/> <br/> <br/>책을 덮고 나서 한참 멍하니 앉아 있었습니다.<br/><br/>나는 왜 내 삶이 이 모양일까 불평하기 전에,<br/>내가 원하는 걸 얻기 위해 단 한 번이라도 진심으로 도전해 봤던가.<br/><br/>그 질문 앞에서, 할 말이 없었어요.<br/><br/>계획과 생각은 있었어요.<br/>근데 그게 전부였습니다.<br/><br/>계획은 계획으로, 생각은 생각으로,<br/>다이어리 속 활자로만 남아 있었고, <br/>단 한 번도 그것을 행동으로 꺼내놓은 적이 없었던 거예요.<br/><br/>그게 너무 후회스러웠습니다.<br/>조금만 더 일찍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분명 다른 자리에서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 텐데…<br/><br/>그런데 동시에 힘도 났어요.<br/>여러 번 넘어지면 또 일어나면 된다고, 성공할 때까지 도전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성공한다는 산 증인이 눈앞에 나타난 거니까요.<br/><br/>실패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아요. 한 번 넘어지는 것도 무릎이 까지고 자존심이 구겨지는 일인데, 그걸 여러 번 반복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br/><br/>그래도 이 책을 읽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br/><br/>실패가 두려운 게 아니라, 시도조차 하지 않는 게 더 두려운 거라는 것을.<br/>도전하다 실패한 사람과, 도전 자체를 하지 않은 사람은 결국 전혀 다른 사람이 된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br/> <br/>나를 넘어서야, 비로소 새로운 내가 된다는 것도요. <br/> <br/> <br/> <br/> <br/>그래서 저 이제 마음먹었어요.<br/><br/>완벽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br/>부족해도 괜찮아요.<br/>어색하고 두렵고 잘 안 되어도 괜찮습니다.<br/><br/>좋은 생각이 들 때, 그 순간 용기 내어 일단 행동해 보기로 했어요.<br/> <br/> <br/> <br/> <br/>오늘부터 달라질 나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br/><br/>조금 설레기도 하고, 조금 떨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제는 움직일 거예요. 😊<br/> <br/> <br/>변화를 꿈꾸고 있지만 아직 첫걸음을 못 내딛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이 책 꼭 한 번 읽어보세요.<br/><br/>여러분의 행동을 응원합니다 🍀]]></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933/2/cover150/k092137911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9330268</link></image></item><item><author>젤리</author><category>마이리뷰</category><title>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 - [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4690107/17189611</link><pubDate>Wed, 01 Apr 2026 00:29: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4690107/17189611</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205&TPaperId=17189611"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39/coveroff/k322137205_2.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22137205&TPaperId=17189611"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남의 불행을 먹고 사는 사람들</a><br/>이동원 지음 / 라곰 / 2026년 03월<br/></td></tr></table><br/>#남의불행을먹고사는사람들<br/>◽️작가: 이동원<br/>◽️출판사: 라곰<br/>◽️카테고리: 소설<br/>◽️별점: 4.3/5점<br/>  <br/>  <br/>**본 게시물은 라곰을 통해 가제본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br/> <br/> <br/> <br/><br/>그알, 꼬꼬무의 메인 PD가 드디어 첫 소설집을 냈다.<br/>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10편의 단편이 담긴 책.<br/>방송에서 세상의 어두운 면을 누구보다 가까이 들여다봐 온 사람이 쓴 소설이라니, 읽기 전부터 범상치 않을 것 같았다.<br/><br/>내가 읽은 단편은 「가해자 H의 피해일지」<br/><br/>10분이면 다 읽히는 짧은 이야기인데,<br/>흡입력과 임팩트만큼은 장편 못지않았다.<br/><br/><br/><br/>평범한 우체부로 근근이 살아가는 '나'는<br/>어느 날 교회에서 아름다운 여성을 만나 사랑에 빠진다.<br/>배우를 꿈꿨지만 외모 문제로 인플루언서로 전향한 그녀.<br/>가까워질수록 그녀가 악플러들을 고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br/>처음엔 그녀의 피해가 안타깝게 느껴졌다.<br/><br/>그런데 점점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한다.<br/>악플러들을 불러다 겁을 잔뜩 준 뒤 합의금을 뜯어내는 그녀.<br/>사랑하는 사람의 민낯을 마주하는 순간,<br/>'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했을까.<br/><br/><br/><br/>거짓으로 자신을 온통 휘감은 사람과 오래 함께하면,<br/>나도 모르는 사이 그 색에 물들어 버리는 걸까.<br/><br/>분명 이상함을 느낀 순간이 여러 번 있었다.<br/>하지만 관계가 틀어질까봐, 그 감정이 깨질까봐<br/>'나'는 그 신호들을 애써 외면했다.<br/>그리고 어느 순간, 피해자였던 '나'는 어느새 공범이 되어 있었다.<br/><br/>그 대가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무겁고 가혹했다.<br/>충격적인 결말 앞에서 한참 멍하니 있었다.<br/>정상적인 사고로는 할 수 없는 선택인데,<br/>사람이 극한의 상황에 몰리면 자신을 지키기 위해<br/>그런 선택을 내릴 수도 있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br/><br/><br/><br/>❗️합리적인 의심이 들면, 꼭 앞뒤를 두드려 보고 행동하자.❗️<br/><br/>이게 이 책이 내게 남긴 가장 묵직한 한 줄이었다.<br/><br/>사랑이든, 관계든, 어떤 상황이든.<br/>불편한 진실을 외면하는 대가는 생각보다 훨씬 클 수 있으니까.<br/><br/>이야기가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졌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br/>나머지 9편도 벌써 궁금해진다.]]></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9/39/cover150/k322137205_2.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9398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