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cks Easy Listening 1 (Student Book + Workbook + MP3, Dictation Program C) - Primary G1-G2(초등초급) Bricks Easy Listening 1
Red Bricks 편집부 지음 / 사회평론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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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icks Easy Listening1

 

 

Bricks Easy Listening1은 리스닝을 시작하는 단계의 초등저학년을 위한

영어학습서로  Bricks Easy Listening1은 리스닝 입문 첫번째 권으로

쉽고 재밌게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만들어진 영어교재입니다.

 

일상에서 만날 수 있는 주제라 생활 하면서 주로 쓰이는 표현들이 나와서

실용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듣고 말하기에 대한 대비해서 처음 시작하는 초등저학년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에요.

 

 

 

 

듣고 읽으면서 퀴즈를 풀어보고 문제에 답을 하고

워크북까지 있어서 복습까지 가능한

듣기 시험 대비 효과적인 교재랍니다.

 

음원을 다운 받지 않아도 되는 mp3가 들어 있어서

사용하기도 편했습니다.

 

다양한 액티비티를 통해 주요 어휘와 표현을 배우고

복습할 수 있고 정확한 지문이해와 집중력있는 듣기 훈편으로

아이의 리스닝 실력을 쑥쑥~ 올려 줄 것 같습니다.

 

 

 

 

Bricks Easy Listening1,2,3로 시작해서 

Bricks Listening Beginner 1,2를 하고

Bricks Listening High Beginner 1,2와

Bricks Listening 1,2,3,4,5에

Bricks Listening Intermediate 1,2,3를 한 후

Bricks Intensive Listening 1,2,3까지

 

단계별로 차근 차근 밟아 올라가면 효과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교재가 참 잘 되어 있네요^^

 

 

 

 

단어도 테스트하는 부분이 있어서 단어공부도 확실히 됩니다.

발음도 체크해줘서 많이 듣고 따라하면 좋을 것 같구요..

매일 조금씩 꼬박꼬박 공부하는 습관을 잡기에 아주 좋은 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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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1 - 나아가라! 불규칙동사의 우주 구름을 뚫고!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1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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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대를 공격하던 선풍기는 방향을 바꿔 하트 여왕의 성을 부수며

여왕을 위협하기 시작하고

원정대는 슈퍼맨의 힘으로 선풍기를 날려 보내 여왕을 구출합니다.

감격한 여왕은 원정대가 리나를 쫒아 카오스행성으로 갈 수 있도록 강력한 비행선을 마련해 주고

수다스러운 비행선과 함께 카오스워드의 우주를 항해하게 된 원정대.

불규칙동사의 우주 구름으로 둘러싸인 카오스행성에 도착하게 되고

힘겹게 우주 구름을 뚫고 지나가려는 원정대 앞에 리나가 나타나 엄청난 공격을 퍼붓기 시작하는 데...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알게 해 주는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와 함께

영단어를 재밌게 배울 수 있었던 시간으로

영단어의 생성원리와 함께 영단어를 익히게 되니까

기억이 또렷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학습만화다 보니 쉽게 재밌게 읽으면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없이 즐겁게 만화 보고 저절로 공부가 되어주는 고마운 책입니다.

 

 

단어의 성격과 뜻을 담은 워드 펫은 생김 부터 남달라서 아이들의 관심 집중이고

그 많은 워드 펫 이름들은 휘리릭 한 번만 보고도 외워서

그 워드펫은 어떻고 이 워드펫은 어떻고 콩알 콩알 얘기하는 아이들이

신기하게 보이기도 합니다^^

학습만화 한 권 보았을 뿐인데 영단어가 어떻게 구성되었는 지와

영단어의 원리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 지 알게 되고

그 규칙들에 대해 공부가 되어 줍니다.

초등학생들에게 다소 어려워 보이는 접두사, 접미사, 어원, 복합명사, 유의어, 반의어등등을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와 함께 쉽게 자연스럽게 배워요~

그램그램에 나오는 주인공들은 이미 오래전에

저희 아들들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주인공들 모두 제가 봐도 어쩜 그리 귀엽고 예쁜지..

 

 

 

접두사, 접미사, 어근등을 사용하는 워드펫들이 등장하다 보니

아들들 머리 속에 어느새 단어들이 쏙쏙~ 들어와 있습니다^^ ㅎㅎ

재밌는 퀴즈를 통해서 영단어의 생성 원리를 정리하고 한 번 더 공부해서 좋고

영단어 마법 노트로 써 보기까지 정말 최고입니다~~!!!

 

교과부 고시 초, 중등 기본 어휘에서 엄선하였기에

더 효과적으로 공부가 되지요^^

 

그램그램 영문법 원정대 만큼이나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도

이젠 없어서는 안 될 고마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공부 스트레스 없이 영문법과 영단어와 친해지는 계기가 되어 준 책들이지요^^

앞으로 그램그램이 어떤 책을 출간할 지 기대가 되고 엄청 기다려집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막강한 영향력을 미칠 책을 출간하는

출판사로 막강한 책임이 따를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그램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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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 때 마당 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 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
김효진 지음 / 이마고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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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김효진의 전원육아 이야기

아이가 어릴 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

 

 

 

이가 어릴 때 마당있는 집에서 2년만 살아보기>를 보는 내내

 저도 모르게 얼굴에 미소가 담기고 웃음꽃을 피우곤 하였습니다.

아이의 함박웃음은 그렇게 저에게까지 행복을 전해 주더라구요..

정말이지 저희가 꿈꾸는 그런 집을 만났습니다.

 

당있는 집에서 누릴 수 있는 건 모두 제대로 누리신 것 같아요.

채소를 키우던 작고 아담한 텃밭도 아기자기 예뻤고

순하고 착해보여 꼭 인형같았던 강아지 가족도 그랬습니다.

고양이의 그 편안한 표정은 무척 귀여워서 웃음이 자꾸 났구요.

 

 

디밭에 엄마랑 아이가 누워서 함께 하늘을 바라보던 모습도 부럽더라구요^^

천을 씌우고 그 밑에 미니 풀장을 만든 모습을 보고는

저희 두 아들들 역시 그렇게 살고 싶다며 저 집으로 이사가자며 졸라댔지요^^;

아빠와 딸이 동네를 산책하는 것도 초록 가득 자연이 느껴졌습니다..

누구 눈치볼 필요없이 맘껏 뛰어 놀고 맘껏 노래 부르는 모습은

정말이지 저희가 바라는 바였거든요..

 

 

파트에서 살고 있어서 행여 남에게 불편을 줄까봐

 "뛰지마라 큰 소리 내지마라~" 매번 "하지 마라~!"고 얘기 하며

살고 있기에 아파트가 아닌 마당이 있는 집은 저희에겐 동경의 대상입니다..

자연속에서 자연과 함께 보낸 그 2년은 아이가 성장하고 자라면서

내내 행복 충만함으로 큰 힘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이가 말하는 한 마디, 한 마디가 시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역시나 감성은 자연에서 부터 오는 건 가 봅니다.

 

 

파트가 아닌 주택을 얻을 때 체크하고 눈여겨 봐야할 것들에 대한

정보들도 꼭 알아두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점은 좋으니까 좋고 불편한 것들은 고치고 신경쓰면 될 것 같습니다.

엄마와 아빠가 사랑으로 행복한 모습이 묻어나는 가정었습니다~^^

 

이사하는 거 불편하고 귀찮지만

렇게 소소한 행복 느끼면서 즐기며 살 수 있다면  어서 짐 싸고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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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은 과학 교실 2 - 날씨 와이즈만 스토리텔링 과학동화 시리즈
서지원 지음, 한수진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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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2
 
와즈만 북스에서 나온 책으로
요번엔 날씨에 관한 것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이 상상력이 현실로 이루어지는 과학교실이
너무도 허무맹랑하고 귀엽기만 했는 데
상상 속 이야기 같은 이 이야기에 완전 빠져버렸어요.
정말로 이런 과학교실이 존재하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다가
피식~ 웃음이 났습니다^^
이 책은 날씨에 관해 알 수 있었는 데요.
 
 
공기에 대해 알아보고 물의 순환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었어요.
공기와 태양, 수증기가 있어야지만 날씨가 생긴다는 것도
그래서 수성에는 날씨가 없다고.. 수성도 금성도 목성도 달도 모두 날씨가 없다는 것과
태양계의 행성 중에서 날씨 현상이 있는 곳은 지구뿐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공기가 없어서 바람이 불지 않는 달은 40여년 전 최초로 달에 갔던 우주 비행사인
루이 암스트롱이 남긴 발자국이 지금까지 있는 거라고..
바람이 어떻게 생기는 지 그냥 보기만 해도 알 수 있는 그림으로 보여줍니다.
그와 함께 고기압과 저기압에 대해서도 연결지어 알아보았답니다^^
 
 
"주의 바람을 먹지 말것 "이라는 주의가 써진 유리병을 보더니
호기심에 유리병을 열어 바람을 먹었는 데
그 후 고기압과 저기압을 온 몸으로 체험하는 아이는
표정이 ㅎㅎㅎ~  웃음 그 자체였어요^^
이 밖에도 기온이나 습도와 풍향계, 풍속계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어요.
태양 쿠키와 지구 젤리는 과연 어떤 맛일까?
직접 맛 보고 싶었답니다~^^
몸이 태양으로 바뀌고 지구로 바뀌어서 낮과 밤이 어떻게 다른 지
직접 느껴보는 아이들..
 
 
게다가 기상캐스터가 돼지라니 헐~~ ㅎㅎㅎ~
"꿀꿀꿀~"하면서 오늘의 날씨가 이러쿵 저러쿵.. ㅎㅎㅎ~
아이들은 뭐 이런 게 다 있냐더니
이렇게 재밌는 과학교실이 실제로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읍니다^^
몹시도 수상쩍은 과학교실 덕분에 과학이 쉽고 재밌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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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로 성장하는 아이 사춘기로 어긋나는 아이 - 아이의 사춘기가 두렵고 불안한 엄마를 위한 고민해결서
강금주 지음 / 북클라우드 / 201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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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십대 아이의 문제에는 정해진 규칙과 답이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 어렵고 힘들고 포기하기 쉽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십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공통분모가 있는 데

바로 부모라고 합니다.

 

아이들의 문제가 대화로 풀 수 있는 게 80%는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부모로서의 권위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로서 당당하게 지도하고 교육해야 된다는 말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폭력화 되고 십대 사건이 심각해져 가는 사태를 보면서

사회를 탓해봐야 소용없어요.

그 사회를 이루는 기본이 바로 가정이고 가정의 교육이 잘 되면

그 사회의 교육도 잘 되는 것이니까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부모도 교육과 훈련이 필요하고 노력이 필요합니다.

 

누가봐도 아이에게 문제가 있어 보인다면 이미 늦은 것이라고

내 아이가 보내는 사인을 읽어야 할 때가 바로 사춘기 시기인 것 같습니다.

사춘기의 시기가 점차 빨라져서 초등 4, 5학년이 되면 시작되는 아이들이 많아진다고 합니다.

그 최고조가 이르는 것은 중학교 2학년이라고 해요..

 

사춘기가 되었음을 알려주는 증상들을 예로 들어주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아이의 왕따 문제도 아이에게 관심만 가지면  부모가 알 수 있대요.

문제아의 부모들의 흔한 대답 중 하나가 "우리 아이는 집에서 아무 문제없어요"라고 합니다.

사실 문제가 있다고 해도 가족에게는 문제행동이 드러나지 않을 수가 있답니다..

 

하지만 성을 놀이로 아는 무서운 현실과

아이의 사생활이라는 이름으로 허용되는 스마트폰의 비밀번호

그 뒤에서 아이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아이에게 가장 비 교육적이고 치명적인 세상이 펼쳐지고 있을지도 모를 일이라고..

 

내 아이 사춘기가 끝나기 전 반드시 가르쳐야 할 것들과

아이에 대한 부모의 행동과 말을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알려주고

이성교제에 관한 고민들이나 생각을 나누고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들도 알아보고 어떻게 바꿔야 하는 지 알려줍니다.

 

바로 내 아이가 사춘기로 어긋나지 않고  성장하는 멋진 아이가 되길 바라며

부모로서 할 노력을 알아보고 함께 행복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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