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거북이는 원래 빨랐다심지 글그림파란자전거아이들이 해양생물 중에서도 거북이를 가장 많이좋아라하다보니 거북이와 관련된 도서이다보니거북이는 원래 빨랐다 / 파란자전거 에 대해서 흥미를가지기 시작하더라구요.거북이는 원래 빨랐다 / 파란자전거 도서에서는말그대로 거북이가 중인공입니다. 우리 아이들도 마찬가지이고무한경쟁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도서이기도 한데요. 남들과 비교하여 조금 더 열심히목표를 향해서 나아가려고 하고 정작 주변을 천천히살피지는 못하는 우리네 삶을 반영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거북이는 원래 빨랐다는 재미난 소재를 가지고주변의 사람들을 돌보는 여유를 가지고 한번 더 주변에서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찬찬히 생각을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물론 1등도 중요하고 결승과 목표점에 빠르게 도달하여경쟁에서 승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하지만 지나치게 경쟁의식을 가지고 앞만보고 달린다면과연 주위에 누가 남아있을까요?! 라는 생각도 들더라구요.남들과 비교하여 남들보다 빠르게 앞서나가는 것만이중요한 것은 아니며 여유롭게 다른 사람들과 조화롭게살아가는 것에 대해서도 중요하다는것을 아이들이 거북이는 원래 빨랐다 / 파란자전거 도서를읽으면서 간접적으로 느끼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임정민 저 메이트북스회사생활을 오랫동안 하다보니 매번 사무실에서도 발표하는 것이가장 두렵게 느껴지더라구요.직장 상사들을 대상으로 해서 그런것도 있지만 여러 사람들 앞에 나서서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것이자신도 없고 말주변도 없다보니 어떻게 잘 해야할지 모르겠어서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 메이트북스 도서를준비해봤습니다.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 메이트북스 도서에서는말하는 방법을 전반적으로 알려주고 있는데요.요즘 저도 유튜브로 다양한 주제의 영상들을 많이 시청하곤 합니다.유독 눈에 띄는 영상이나 계속 구독해서 보게되는 영상들은그만큼 제스처도 잘 쓰기도 하고 말을 잘 해서설득력이 있게 들리더라구요.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 메이트북스도서에서는 챕터를 소리, 전달, 구조, 언어, 몸짓, 감정으로 구분하여스피치를 하는 데 있어서 전반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끔 구성이되어 있습니다.도서를 본격적으로 정독하기 전에 도서 뒤쪽에 말하기실력 자가진단을먼저 해보았는데요.역시나...말하기가 어려워서 그런걸까요 10점도 나오지 않더라구요.평상시의 제 모습을 상상하면서 진단을 해보기도 했다보니횡설수설하지 않고 똑 부러지게 핵심을 전달하는 법 / 메이트북스 도서를더욱 정독해서 읽어보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강연을 듣고 나서도 순서대로 소감을 간단하게말하는 경우가 있죠. 그럴 때도 소감한마디로 저의 느낀점을간략하면서도 상대방에게 임팩트있게 전달하고 싶다보니말을 잘할 줄 알아야겠더라구요.또한, 4-2-8 호흐법으로 저도 단계별로 호흡을 늘려서 말하는연습을 하려고 하는데요. 평상시에 발표를 하는데 있어서숨을 어떻게 쉬는 것이 뭐가 중요해라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을완전히 뒤바꾸어주었답니다.말을 하기 전에 어떠한 자세로 상대방에게 전달하려는 의도를명확하게세우고 나서 구체적으로 상상하여 발표를 시작하는 것이가장 좋겠더라구요.이 도서를 통해서 말의 요점과 핵심을 잘 전달하기 위해서꾸준한 트레이닝이 필요할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꽃분이와 돌고래다원 글그림이루리북스해녀는 어떠한 기계장치의 도움 없이 맨몸으로 바다에 들어가서해산물을 채취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여성을 의미합니다.보통 해녀가 해산물을 채취하는 것을 물질이라고 부르며 세대에 거쳐서전승되어 오고 있습니다.전통적으로 해녀의 재래작업복은 물옷이라고 하는 옷이 있는데요.1970년대 이후로는 고무옷이라고 부르는 잠수복으로 많이 보급이 되었고해녀는 국가 무형유산입니다.해녀는 우리나라의 역사성, 에술성, 고유성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6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되었으며꽃분이와 돌고래 / 이루리북스 도서를 읽으면서 아이들과 해녀의 존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꽃분이와 돌고래 / 이루리북스 도서에서는 초보 해녀인 꽃분이가 주인공입니다. 순이할머니에게 해녀로써 물질을 배워나가는데순이할머니는 바다에서 돌아오지 못하게 됩니다.그러고나서 세월이 지나 꽃분이가 할머니가 되고 바다에서돌고래를 만나게 됩니다.돌고래는 알고보니 순이할머니로 꽃분이를 바다속에서지켜주는 존재로 등장하게 되죠.과한 욕심보다는 자연의 생명체들과 더불어서살아갈 줄 아는 자세들을 꽃분이와 돌고래 / 이루리북스 도서를 통해서아이들에게 전달해줄 수 있겠더라구요.저희 아이들은 꽃분이와 돌고래 / 이루리북스 도서를 읽으면서꽃분이할머니가 돌고래를 타는 모습이 재밌어보인다고 하더라구요. 해양생물을 좋아라하는 아이들이다보니실제 해양생물들과 친구가 되면 어떤 기분일까라는 즐거운상상을 하면서 아이들과 읽게되는 도서였답니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진짜 진짜 재밌는 심해 동물 그림책베서니 헤스테르만, 조시 헤스테르만 글/발 발레르추크 그림/김맑아 역라이카미아이들이 해양생물을 좋아라하면서 최근에는 심해동물에 대해서관심을 갖더라구요.심해동물에 대해서는 아직까지도 많은 부분들이연구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보니 아이들도 진짜 진짜 재밌는 심해 동물 그림책 / 라이카미 도서를 흥미있게 보았으면 해서 도서를 준비해주었답니다.진짜 진짜 재밌는 심해 동물 그림책 / 라이카미 도서를 통해서 컴컴하고 깊은 바닷속에 어떠한 생김새를 가진동물들이 사는지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겠더라구요.핑크시스루판타지아, 올빼미물고기, 흡혈오징어, 좀비벌레 등아이들이 이미 심해동물로 알고 있던 동물들 외에도웨일피시, 큰지느러미오징어 등 다양한 심해생물의 생김새와 특징을아이들이 배울 수 있겠더라구요. 실제로 진짜 진짜 재밌는 심해 동물 그림책 / 라이카미 도서를 통해서이미지도 실감이나기도 하고 손바닥이나 손가락등으로크기를 비교해볼 수 있다보니 정말 작은 심해동물부터무진장 큰 심해동물들까지 아이들이 크기비교까지 할 수 있었답니다.실제로 만나본 적도 없고 만나보기에도 힘든 심해동물에 대한호기심과 궁금증을 아이들이 진짜 진짜 재밌는 심해 동물 그림책 / 라이카미도서를 통해서 재미나게 풀어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우리가 결정한 행복 아서 브룩스, 오프라 윈프리 저/박다솜 역알에이치코리아행복하다 라는 말의 정의는 무엇일까요. 저도 매일을 행복하기 위해서더 열심히 일하고 돈을 버는 경제생활을 하고 있습니다.돈이 많다고 시간이 여유롭다고 행복하다는 것일까요?최근에 유퀴즈라는 프로그램에서도 행복에 대해서 다루어본 것을시청하였다보니 우리가 결정한 행복 / 알에이치코리아 도서를 읽으면서다시한번 행복에 대한 저의 생각과 마음가짐을 정리해보게 되더라구요.우리가 결정한 행복 / 알에이치코리아 도서에서는 행복해지지못하는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행복이 무엇인지조차 알지 못해서라고 하는데요.저도 이 말에 처음에는 의구심을 가지었지만 책을 읽어가면서저자가 말하는 의도를 이해할 수 있겠더라구요.행복의 3대 영양소인 즐거움, 만족, 목적의식을 찾기 위해 우리는 부단히 노력하며 살아가는 듯 합니다.특히나 요즘은 타인과의 비교가 일상이 되었다보니 우리가 결정한 행복 / 알에이치코리아 도서에서도 4장인바깥의 시선보다는 내관점으로 에서 와닿는 부분이 가장 많았는데요.SNS의 확산 등으로 인해서 지나치게 삶의 중심이 타인에맞추어져 있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자기자신에 대한 온전한 집중과 노력보다는 타인의 잣대에 맞추어 비교하고 남들보다 못한 것에 대해서는열등감을 느끼면서 행복감 보다는 불행감을 더 크게 느끼는 사회분위기가조장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또 그렇다고 해서 현대사회에서는 혼자서 독단적인 방식을고수하면서 살아갈 수는 없다보니 우리가 결정한 행복 / 알에이치코리아도서를 항상 곁에 두고 계속해서 읽어나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더라구요.남이 부러워하지 않는 자아를 계속해서 키워나가는 것도 중요하고 이것이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의 입장에서도 남들과비교하지 않고 약점을 강점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아이들을키워나가는 힘을 기르는 것도 부모로써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이 듭니다.타인과 비교하지 않고 삶을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살아가고행복이라는 것이 불행의 반대도 아니고 어떠한 행복이라는 목적지가 남들과 비슷하게 정해져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삶을 주체적으로 지혜롭게 살아가는 힘을 다시한번 키워야겠다는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인간이다보니 다 잘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사람이 장점만을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스스로 부족한 점을 남들과 비교만 하여열등의식을 가지면서 불행할 필요는 전혀 없고 그 부족한 점들을노력하며 긍정적으로 매꾸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행복한삶을 위해서 오늘도 저의 마인드를 행복하게 가꾸어나가야할 것 같습니다. 나는 오늘도 의미있게 살고 있다. 나는 오늘도 행복하다.나는 지금 행복하다.라는 말들을 자꾸만 생각하면서 일상과 주변에 있는 작은 행복들을찾는데 있어서도 조금의 시간을 보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