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인권선언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 헌법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나라 국민이면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생각 아닐까.  

실질적인 평등은 아닐지라도 우리나라는 형식적인 면에서 기회는 공평하게 주고 있다고, 그래서 학벌사회라는 비판이 나와도, 아니야, 기회는 다 똑같이 주었어, 다만 노력의 차이일 뿐이야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았던가. 

이게 얼마나 허구인지 이번 판결이 알려주고 있다. 몇몇 대학에서는 형식적인 기회균등조차도 지키지 않고 있었고, 다만 여론의 비난을 의식해 감추고 있었을 뿐이다.  

한겨레 2011년 5월 9일자 1면 기사 


고려대 '외고 내신우대 방식' 드러났다 

2009년 수시 탈락자들과 법정공방서 확인 

5가지 상수값 적용해 3단계 보정뒤 가산점 

고려대 "난이도 따른 불이익 보정위한 과정"

대학이 서열화된 것도 모자라 이제는 고등학교까지 서열화하고, 몇몇 입시 명문고라고 하는 학교들은 어쩌면 중학교도 서열화할지 모른다는 우려하는 마음이 들고 있다. 

평준화를 어떻게든 없애고 싶어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교육은, 특히 대학은 현재까지의 모습을 보고 학생을 선발해서는 안 되고, 학생의 발전가능성을 보고 뽑아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큰 배움을 이룬다는 대학의 목적에 맞지 않을까. 이런 마음가짐으로 학생을 선발한다면 우리 대학이 서열 몇 위라는 의식을 하지 않고, 교육에 전념하고, 그러면 차차 대학서열도 없어지지 않을까. 대학서열이 없어지면 학벌사회의 모습도 조금씩 변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읽기에 썩 유쾌하지는 않지만, 학벌사회를 비판하는, 그리고 나름 대안을 제시하는 책들, 한 번 읽어보자. 

이 책들의 내용이 과거의 일일 뿐이라면 얼마나 좋으랴... 

1. 김상봉, 학벌사회, 한길사 

2. 하재근, 서울대학교 학생선발지침, 포럼 

3. 강준만, 서울대의 나라, 개마고원 

4. 김경근, 대학서열깨기, 개마고원 

5. 김동훈, 대학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바다 

6. 김덕영, 입시공화국의 종말, 인물과사상사 

7. 김동훈, 한국의 학벌, 또 하나의 카스트인가, 책세상 

8. 이철호 외, 한국사회 교육신화 비판, 메이데이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학벌사회- 사회적 주체성에 대한 철학적 탐구
김상봉 지음 / 한길사 / 2004년 10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1년 05월 10일에 저장

서울대학교 학생선발지침- 자유화 파탄, 대학 평준화로 뒤집기
하재근 지음 / 포럼 / 2008년 2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1년 05월 10일에 저장

대학서열 깨기
김경근 지음 / 개마고원 / 1999년 9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11년 05월 10일에 저장
품절
대학이 망해야 나라가 산다- 재벌을 해체하듯 대학을 해체하자
김동훈 지음 / 바다출판사 / 1999년 11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2011년 05월 10일에 저장
절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피터 빅셀이 쓴 "책상은 책상이다"를 읽어본 적이 있는가. 침대에서 일어나 의자에 앉아 신문을 보는 일상의 따분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자신만의 언어를 창조한 사람 이야기. 주변의 모든 언어를 자신만의 언어로 바꾸었기에 그는 결국 다른 사람들과 소통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자기만의 언어 창조에는 성공했지만, 언어의 기본적인 기능인 소통에는 실패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소통에도 성공하는 언어 창조라면 자기만의 언어는 우리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지 않을까.

이 언어가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로 이미 정해져 있기도 하지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나만의 언어를 만들 수도 있다. 

나만의 언어를 갖는다는 건, 세계를 바라보는 나만의 언어를 만든다는 이야기가 되기도 한다. 

남들과 다르게 세상을 보는 연습을 하는 것, 그 연습에 나만의 언어를 만들어 보는 것이다. 

이런 연습을 하면 세상을 좀더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고, 더 풍부하게 세상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 

여기 자기만의 언어를 갖는 사전들이 있다. 

이 사전들은 대상을, 언어를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다는 깨달음을 주고, 또 이 사전 자체를 읽는 즐거움도 준다. 

남들과 똑같은 언어 사용, 사고 방식에서 탈피하고 싶다면 이 책들을 읽어보자. 

1. 이외수, 감성사전, 동숭동 

2. 학교대사전 편찬위원회, 대한민국 학교 대사전, 이레 

3. 박광수, 악마의 사전, 홍익 

4. 서정태, 신세대 사전, 일선 

5. 정철, 불법 사전, 리더스북 

6. 앰브로스 비어스, 악마의 사전, 정민미디어 

7. 자크 아탈리, 21세기 사전, 중앙 M&B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감성사전
이외수 지음 / 동숭동 / 2006년 8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1년 05월 07일에 저장

대한민국 학교대사전- 이것이 학교다
학교대사전 편찬위원회 엮음 / 이레 / 2005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11년 05월 07일에 저장
절판
악마의 백과사전- 광수의 뿔난 생각
박광수 글.그림 / 홍익출판사 / 2010년 5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1년 05월 07일에 저장

카피라이터 정철의 불법사전
정철 지음 / 리더스북 / 2010년 5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2011년 05월 07일에 저장
품절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상이 힘들다고 느껴질 때, 자신의 삶에 자신을 갖지 못할 때, 그 때 우리들은 극단의 방법을 생각하게 된다. 

최근 들어 의학기술은 점점 더 발전하는데, 사람들이 병으로 죽어가기보다, 스스로 자신의 목숨을 끊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니... 

또한 절망적인 상황이라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자신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느냐, 아니면 절망의 나락에서 벗어나지 못하느냐가 달라지는데. 

여기 아우슈비츠에서 살아나온 빅터 프랭클이란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사람이 어떠한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살아갈 이유를 갖고 있다면 결코 자신의 생명을 버리는 행위는 하지 않을 거라고 한다.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힘, 그것이 바로 삶에 대한 의미이다. 

그는 아우슈비츠를 겪고 의미치료라는 분야를 개척해 많은 사람에게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었다.  

그의 책을 읽어보자. 

세상이 힘들고 괴로워도 우리는 우리 삶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그 의미를 찾았을 때 우리는 더 행복한 인생을 살 수 있다. 

1. 빅터 프랭클, 죽음의 수용소에서, 청아 

(자신의 아우슈비츠 수용소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의미를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이다. 의미치료라는 어려운 학문 분야가 아니라, 자신의 경험을 통해 깨달은 점을 평이하게 서술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 

2. 빅터 프랭클, 의미를 향한 소리 없는 절규, 청아 

3. 빅터 프랭클, 삶의 의미를 찾아서, 청아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양장)- 빅터 프랭클의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1년 05월 03일에 저장

의미를 향한 소리없는 절규 (양장)- 빅터 프랭클의
빅터 E. 프랭클 지음, 오승훈 옮김, 이시형 감수 / 청아출판사 / 2005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1년 05월 03일에 저장

삶의 의미를 찾아서 (양장)
빅터 프랭클 지음, 이시형 옮김 / 청아출판사 / 2005년 10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1년 05월 03일에 저장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너무도 바쁘다. 빨리빨리가 한국인을 대표하는 말이라지만, 과연 이 말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대표하는 말일까. 

옛날 우리 조상들은 빨리빨리가 아니라 느릿느릿을 삶의 자세로 삼지 않았던가. 

근대, 현대가 되어서 무언가에 쫓겨가듯이 앞만 보고 달려온 삶. 

가끔 이렇게 살아도 되나 하는 생각, 다른 삶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 때, 우리 이런 삶은 이미 우리 곁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면 더 좋지 않을까. 

모두가 돈만을 추구하는 사회가 행복하지 않듯이, 나라를 국민총생산, 또는 국내총생산으로 평가하는 방법 외에도 국민행복지수로 국가를 평가하는 방법도 있는데. 

행복이란 앞만 보고 달리는 생활에서 얻어지지 않는다.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읽어보자. 우리가 시간에 쫓길 때 얼마나 힘든 삶을 살게 되는지, 그 소설에 너무도 잘 나와 있다.

주변을 보고, 주위 사람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낼 때 행복은 더 쉽게 우리 곁에 다가온다. 

이런 삶들을 이야기 하고 있는 책들을 읽어보자. 

1. 강수돌, 작은 풍요, 이후 

2. 야마오 산세이, 여기에 사는 즐거움, 도솔 

3. 웬델 베리, 나에게 컴퓨터는 필요없다, 양문 

4. 니어링 부부,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보리 

5. 박용남, 꿈의 도시 꾸리찌바, 이후 

6. 슈마허, 자발적 가난, 그물코  

7. 엔도 야스히로, 이런 마을에서 살고 싶다, 황금가지 

8. 요시다 타로, 생태도시 아바나의 탄생, 들녘 

9. 앨런 와이즈먼, 가비오따스-세상을 다시 창조하는 마을, 말  

10, 박원순,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 검둥소

여기에 좀 다르지만 영성을 강조하는, 정말로 우리와는 많이도 다른 삶들도 있다. 이들은 소수로 자신들끼리 모여서 지내는데... 영성에 관심이 있거나, 아주 다른 삶을 원한다면 이런 책들을 읽어보자. 

1. 말로 모간, 무탄트 메시지, 정신세계사 

2. 핀드혼공동체, 핀드혼 농장 이야기, 씨앗을뿌리는사람 

3. 린다 에겐스, 아미쉬, 다지리 

4. 브래드 이고우, 아미쉬 공동체, 들녘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여기에 사는 즐거움- 시인으로 농부로 구도자로 섬 생활 25년
야마오 산세이 지음, 이반 옮김 / 도솔 / 2002년 5월
8,500원 → 7,650원(10%할인) / 마일리지 420원(5% 적립)
2011년 05월 02일에 저장
품절
무탄트 메시지- 그 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말로 모간 지음, 류시화 옮김 / 정신세계사 / 2003년 8월
13,800원 → 12,420원(10%할인) / 마일리지 69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1년 05월 02일에 저장

자발적 가난- 살림의 그물 11
E.F. 슈마허 지음, 골디언 밴던브뤼크 엮음, 이덕임 옮김 / 그물코 / 2010년 3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1년 05월 02일에 저장

작은 풍요
강수돌 / 이후 / 1999년 4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2011년 05월 02일에 저장
품절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노동절에 과연 노동자들에게 행복을 가져다 준 것이 국가일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어느 개그 프로그램에서 "나라가 해준 게 뭐 있어?"라고 강변하는 코너가 있었는데, 그 코너의 말대로 우리의 행복을 국가가 만들어주고 있을까? 

어느 수준까지는 우리의 행복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국가가 해주기도 할테다. 복지국가라든지, 기본적인 사회보장을 국가에서 책임지는 경우가 있으니까. 

그렇다면 국가권력이 없으면 이러한 사회보장을 하지 못할까. 

지구가 세계화되어 지구촌이라는 소리를 듣는 요즘, 각 나라의 국경이 의미가 없어진 세계화시대, 신자유주의 시대에 국가는 최소한의 삶을 보장해주는 장치역할을 하기도 하고, 해야 한다는 주장들도 있다. 이런 주장들도 타당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소단위 삶을 추구하며, 그 삶들이 자본에 묶이지 않고, 서로간의 협동, 자치, 상호연대, 즉 호혜를 바탕으로 한 교환에 기반을 둔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지금 몽상가라고, 불가능한 꿈을 꾸고 있단 소리를 듣고 있지만, 이들의 논의도 한 번 경청할 필요가 있다. 인류의 발전은 불가능한 꿈을 현실로 바꾸는 데서 오지 않았던가.  

국가가 발전의 최종단계라는 법은 없지 않은가. 

이러한 주장을 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아나키스트로 부른다. 한 때 우리나라에 무정부주의자라고 불리던 사람들인데, 이들에 대한 인식은 검은옷, 그리고 테러였다. 이런 부정적 인식을 벗어나고자 무정부주의라는 말보다는 영어 그대로 아나키즘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경우가 더 많아졌다. 그리고 우리가 이러한 사상에 대해 공부를 할 기회도 더욱 많아졌다. 

기본적인 아니키즘 책을 읽어보자. 이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폭력주의자들이라기보다는 오히려 더욱 철저한 평화주의자들이다. 

1. 크로포트킨, 만물은 서로 돕는다, 르네상스  

(흔히 상호부조론이라고 알려진 책이다. 그냥 상호  부조론이라고 번역했으면 한 눈에 들어왔을 것을 상호부조론을 더 쉽게 우리말로 풀어 만물은 서로 돕는다고 했다. 세상의 모든 존재들은 경쟁보다는 협동을 중심으로 지낸다는 사실, 협동이 발전에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자연과 인간의 여러 예들을 들어 잘 설명하고 있는 아나키즘의 고전) 

2. 크로포트킨, 아나키즘, 개신  

(아나키즘에 대한 크로포트킨의 글을 모아 놓은 책. 아나키즘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다.) 

3. 박홍규, 아나키즘 이야기, 이학사  - 하승우, 아나키즘, 책세상

(어쩌면 아나키즘 원전을 읽기보다는 이 책부터 시작하는 편이 아나키즘에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  더불어 쉽게 풀어 쓴 비타 액티바 개념사2로 나온 하승우의 책을 함께 읽으면 더욱 좋다)  

4. 안종수, 에스페란토, 아나키즘 그리고 평화, 선인 

(에스페란토라고 들어보았는가. 국제어라고 자멘호프가 만들어낸 언어. 세계의 갈등이 어쩌면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착안해 세계인 모두가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는 공통의 언어를 만들고자 한 그의 노력이 에스페란토라는 언어를 만들게 했다. 일제시대에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이 언어를 배웠는데, 지금은 아는 사람이 많이 줄었다. 어느 특정 나라의 언어가 세계의 공통어로 쓰인다는 사실 자체가 이미 폭력임을 인식하고 에스페란토어를 배우는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있다는 사실. 이 언어를 배우는 자체가 비폭력, 평화로 가는 길임을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다. 모순되는 이야기지만 세계 각국의 교육정책이 영어를 제2외국어로 하는 것이 아니라, 에스페란토어를 제2외국어로 삼고, 세계 모든 모임에서 이 언어를 공통어로 사용한다면 지금과 같은 영어광풍은 사그러지겠고, 미국의 영향력도 조금은 줄겠지) 

5. 톨스토이, 국가는 폭력이다, 달팽이 

(우리에게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리나라는 작품으로 잘 알려진 톨스토이. 그가 철저한 평화주의자였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 않고, 그의 사상은 아나키즘으로 분류가 될 수 있단 사실도 잘 알려져 있지 않다. 그의 작품 바보 이반을 보라. 얼마나 아나키즘적인 사고가 잘 나타나 있는가. 이 책은 톨스토이의 국가를 부정하며 평화를 추구하는 사상이 잘 나타나 있다) 

6. 이밖에도 매우 많은 책들이 있다. 고드윈을 이야기한 최초의 아나키스트, 엠마 골드만의 저주받은 아나키즘, 조세현의 동아시아 아나키즘 그 반역의 역사, 촘스키의 아나키즘, 숀 쉬한 우리시대의 아나키즘, 이호룡 절대적 자유를 향한 반역의 역사 등이 있다.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아나키즘 이야기- 자유.자치.자연
박홍규 지음 / 이학사 / 2004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1년 05월 01일에 저장

아나키즘
하승우 지음 / 책세상 / 2008년 1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1년 05월 01일에 저장

아나키즘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포트킨 지음, 백용식 옮김 / 개신 / 2009년 8월
18,000원 → 18,000원(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9월 2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1년 05월 01일에 저장

만물은 서로 돕는다- 크로포트킨의 상호부조론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크로포트킨 지음, 김영범 옮김 / 르네상스 / 2005년 4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오늘(17~21시) 사이" 택배 수령 가능
2011년 05월 01일에 저장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