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교가 단절되었던 이란과 다시 외교관계를 맺겠다고 대통령이 이란을 방문했다. 이란뿐만이 아니라 지금은 전세계가 하나의 세계로 통합되어 있다시피 하니, 고립된 나라로 존재하기는 어렵다.

 

그런데 이런 세계화를 통해 자본은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이윤을 창출해내지만, 노동은 자유롭지 못하다. 오히려 세계롸로 인한 고용유연성은 자본의 입맛에 맞는 노동자만 정규직으로 살아남을 수 있으며 자본에 저항하는 노동자들은 생계 수단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해 있다.

 

국교가 단절된 나라와 수교를 맺고 다시 여러 경제적 교류를 하겠다는 이 때, 한 때 조선 강국이었던 우리나라의 해운사업이 도마 위에 올라 정리를 기다리고 있다.

 

해운사업이 정리되어가는 중인데, 자본은 별다른 손해를 보지 않는다. 그 사업에 종사하던 노동자들에게만 날벼락이 떨어질 뿐이다. 졸지에 자신의 직장이 없어지거나 축소된 노동자들. 이들은 생활이 아닌 생계조차도 버거운 생활을 할 수밖에 없다.

 

이런 때, 세계화 시대라고 하여 자본에게는 국경이 없어지고, 고용유연성을 빙자한 해고가 자유롭고, 폐업이나 구조조정이 빈번한 시대, 노동자들이, 또는 모든 국민들이 안심하고 자신의 삶을 유지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가 고민해야 한다.

 

그 고민에 대한 해결책, 이미 몇 해 전부터 나와 있다. 그리고 주장하는 정당도 있다. 다만 많이 알려지지 않았을 뿐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우리 삶을 바꿀 수 있는 대안...

홍보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논쟁이 되어야 한다. 이런 논점을 만들어내는 정당을 지지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 삶이 바뀔 수 있다.

 

그 대안은 바로 기본 소득이다. 기본 배당이라고도 하는데... 노령연금도 일종의 기본 소득이고, 몇몇 지방자치 지역에서 주장하고 있는 청년 배당도 이 기본 소득의 일종이다. 이것을 통합해 전 국민에게 모두 배당하겠다는 것.

 

그래서 최소한 생계를 걱정하지 않고 자신의 생활을 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 기본 소득은 그래서 국가가 시혜를 베푸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구성하고 있는 국민에게 해야 할 의무이며, 국민은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는 것을, 우리가 주장해야 한다.

 

한 사람이 꿈을 꾸면 꿈에 불과하지만 여럿이 함께 꿈을 꾸면 현실이 된다는 (훈데르트 바서가 했던 말이라고 하는데... 너무도 많이 알려진 말) 말처럼 우리 모두 기본 소득을 꿈꾸자. 그리고 기본 소득이 현실이 되게 하자.

 

우리는 지금 생계 때문에 허덕이고 있어 생활에 대해 생각조차 못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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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없이 기본소득
바티스트 밀롱도 지음, 권효정 옮김 / 바다출판사 / 2014년 6월
12,800원 → 11,520원(10%할인) / 마일리지 6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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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기본소득을- 21세기 지구를 뒤흔들 희망 프로젝트
최광은 지음 / 박종철출판사 / 2011년 1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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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국가로부터 배당받을 권리가 있다- 생태적 전환과 해방을 위한 기본소득
하승수 지음 / 한티재 / 2015년 3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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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의 쟁점과 대안사회
김원태 외 지음 / 박종철출판사 / 2014년 5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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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기다.

 

진실은 아직도 바닷속에 수장되어 있다.

 

하늘마저도 슬프다고 눈물을 뿌려주고 있다.

 

언제까지 이렇게 진실을 쫓아야 하나. 이미 진실은 밝혀졌어야 하지 않나.

 

여러 사람들이 여러 의문들을 제기했음에도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에서, 국회에서도, 법원에서도 진실을 아직 제대로 밝혀내고 있지 못하고 있다.

 

그많은 생명들이 세상을 떴는데... 그 많은 목숨값을 하려면 살아있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진실을 밝히는 일일텐데...

 

그동안 세월호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왔다. 다들 너무도 안타까워서 이렇게 책으로 내고, 세월호의 진실에 한발짝이라도 더 다가가려 한다.

 

때로는 마음 아프게, 때로는 분노하면서 읽었던 책들.

 

이 책들이 먼 과거 속에 묻혀버릴 수 있도록 진실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이미 하늘로 간 생명을 되돌릴 수는 없겠지만, 그 생명들이 하늘의 별로 우리를 비출 수 있게 하려면 최소한 진실을 밝혀야 하기 때문이다.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 그들이 진실을 밝히면 좋겠지만 - 정보에 대한 접근을 훨씬 쉽게 할 수 있고, 또 더 많은 자료들을 가지고 있는 그들이 미적대면 진실에 다가가는 일은 점점 더 힘들어지고 마는데...

 

이들이 진실을 밝히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 몫이 아닐까, 최소한 이렇게 관련 자료들을 보관하고, 잊지 않고 때로는 힘을 보태주는 것이 바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한다.

 

그런 점에서 이 책들은 세월호를 기억하는데, 몸으로 느끼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잊지 않을 수 있게 해주기도 하고, 또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내가 두 눈 똑바로 뜨고 살아갈 수 있도록 해준다.

 

슬프지만, 그래도 기억을 해야 하는 그런 책들.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세월호, 그날의 기록
진실의 힘 세월호 기록팀 지음 / 진실의힘 / 2016년 3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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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세월호의 진실- 누가 우리 아이들을 죽였나
곽동기 지음 / 615(육일오) / 2014년 8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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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금요일엔 돌아오렴- 240일간의 세월호 유가족 육성기록
416 세월호 참사 기록위원회 작가기록단 엮음 / 창비 / 2015년 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18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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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목항에서 불어오는 바람- 세월호 이후 인문학의 기록
노명우 외 지음, 인문학협동조합 / 현실문화 / 2015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2016년 04월 16일에 저장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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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개봉한 영화 "아바타" 때문에 아바타라는 말이 많이 쓰이고 있다.

 

이 '아바타'라는 말은 분신, 화신이라는 말로 쓰이는데, 이 말이 인도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그것도 인도의 신인 비슈누 신의 화신이 아바타라는 것을, 인도에서는 위기에 처했을 때 비슈누 신이 인간으로 환생해 인간을 구원해 준다고 하는데...

 

비슈누 신의 화신, 즉 비슈누 신의 아바타로 유명한 두 인물.

 

하나는 크리슈나, 또 하나는 라마.

 

여기에 왜 인도에서 원숭이를 숭배하는지도 알 수 있는데, 라마를 도와 악당 라바나를 물리치는 '하누만'이 바로 원숭이라는 것.

 

이 '라마'는 간디와도 관계가 있으니, 인도를 알기 위해서는 두 편의 장편 서사시(서사시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인도 신화쯤으로 해도 무방하리라. 아니면 인도 고전 소설이라고 해도 별 문제는 없을테고)를 읽을 필요가 있다.

 

하나는 비슈누 신의 화신인 라마의 이야기를 다룬 "라마 야나"

 

또 하나는 인도의 위대한 종족인 바라타 족의 이야기인 "마하 바라타" ('마하'란 말이 위대한 이라는 뜻을 지니고 있음은 간디의 이름 앞에 '마하트마'라는 말이 붙은 것으로도 짐작할 수 있을 듯)

 

바라타 족의 이야기이지만, 여기서 비슈누 신의 화신인 크리슈나가 나온다. 크리슈나 신이 전쟁에서 자신의 친족을 죽여야 하는 상황에 처한 아르주나에게 해주는 말. 그것이 바로 '바가바드 기카'다.

 

특히 "마하 바라타"에는 평생 간디가 암송했다는 '바가바드 기타'가 실려 있으니... 인도에 대해서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재미도 있고, 인도에 대해서도 알 수 있고...

 

더불어 함석헌이 풀이한 '바가바드 기타'를 읽어도 좋고. 간디 자서전을 함께 읽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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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마야나- 불멸의 인도문학 1
발미키 지음, 주해신 옮김 / 민족사 / 1994년 10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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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라타- 불멸의 인도문학 2
비야사 지음, 주해신 옮김 / 민족사 / 2005년 2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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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드 기타
함석헌 옮김 / 한길사 / 2003년 3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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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바드기타- 평범한 사람들을 위해 간디가 해설한
간디 해설, 이현주 옮김 / 당대 / 2001년 10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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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이든 납북이든 또는 재북이든 북쪽에 있다는 이유로 우리 문학사에서 지워졌던 사람들.

 

통일을 이야기하면서 아직도 문화교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이들에 대해서는 그래도 해금이 되어 이제는 우리가 읽을 수 있게 되었지만, 해방 이후의 작품들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다.

 

또 그들의 행적에 대해서도 잘 모르고 있고.

 

이들에 대해서 남북이 함께 연구해서 공동으로 책을 냈으면 좋겠다.

 

그래도 저명한 교수들이 이들에 대해서 그들의 문학과 생애에 대해서 조명한 책들이 있어 우리의 아쉬움을 달래준다.

 

한 권 한 권씩 읽으면 좋다.

 

김기림, 김남천, 박세영, 박태원, 백석,이기영, 이용악, 이태준, 임화, 정지용, 조명희, 최명익, 한설야, 홍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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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문학과 생애, 홍명희
강영주 지음 / 한길사 / 2008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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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문학과 생애, 정지용
최동호 지음 / 한길사 / 2008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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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문학과 생애, 이태준
장영우 지음 / 한길사 / 2008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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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문학과 생애, 백석
오양호 지음 / 한길사 / 2008년 1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5년 01월 21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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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은 천부인권이라는 말이 있듯이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주어진 누구로부터도 빼앗기지 않을 권리라고 한다.

 

그런 인권은 너무도 당연해서 우리가 잊고 지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최근에야 인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예전에는 인권은 다른 권리에 비해서 천대를 받았던 경우가 많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인권센터가 만들어졌고, 예전부터 엠네스티 활동을 많이 한 사람들도 있고, 또 인권 변호사 소리를 듣는 사람도 있었으니, 인권은 우리가 무시할래야 무시할 수 없는 권리로 우리에게 다가왔다.

 

그럼에도 아직도 인권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사람이 많다. 모르는 것이 아니라 어쩌면 일부러 회피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실, 인권은 정말 불편하기 때문이다.

 

내 행동 하나하나, 말 하나하나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인데, 또 나에게 다가온 인권침해에 대해서도 그냥 눈감아서는 안되기 때문인데, 그래서 김두식 같은 경우는 "불편해도 괜찮아"라는 책을 썼는지도 모르겠다.

 

불편함. 이것은 어쩌면 내가 남들과 살아가면서 겪을 수밖에 없는 일일지도 모른다. 자기 혼자 지내도 가끔은 자기에게 불편함을 느끼는데, 남들과 살면서는 얼마나 많은 불편함이 있겠는가.

 

그러나 그런 불편함들을 감수할 수 있을 때 인권은 자연스레 우리 몸에 배게 된다. 나만의 이익이 아니라 함께 살아야 함을 인식하고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인권 아니겠는가.

 

몰라서 지나치는 인권이 참 많다. 하여 인권은 깨어있음을 필요로 한다. 아이들 인권 교육서 제목이 "깨어나, 일어나"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깨어 있는 의식으로 불편함을 감수하고 살아가는 일, 그것이 바로 인권을 누리는 길이지 않을까 싶다.

 

새해 인권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된 것은 인권이 지금 우리에게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많지는 않지만 인권에 관한 책들을 몇 권 읽었는데... 그 책들 읽으면서 내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고, 내 행동을 돌아보게 해준 책들이다.

 

함께 읽었으면 좋겠다.

 

인권운동사랑방 사회권위원회 엮음, 인간답게 살 권리. 사람생각

서준식, 서준식의 생각, 야간비행

김성재 외, 인권시대를 향하여, 나남출판

류은숙, 인권을 외치다. 푸른숲

박래군, 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 클

김민아, 인권은 대학가서 누리라고요? ,끌레마

김녕, 인권 생각, 선

동성애자인권연대 지승호, 후천성 인권결핍 사회를 아웃팅하다. 시대의창

조효제, 인권의 문법, 후마니타스

구본권 외, 별별 차별, 씨네북스

송영현, 숨쉬는 인권, 이담

김효진 외, 모든 몸은 평등하다, 삶창

공현 외, 인권, 교문을 넘다, 한겨레에듀

김두식, 불편해도 괜찮아, 창비

박재동 외, 십시일반, 창비

정훈이 외, 어깨동무, 창비

차병직, 사람답게 아름답게, 바다

 

더 많은 책들이 있지만, 사실 인권에 대한 책은 무궁무진하다. 어쩌면 모든 책들이 다 인권에 관한 책들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책을 읽으며 나와 남에 대해서 생각을 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인권사회, 이 사회는 곧 복지사회이고 민주주의 사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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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답게 아름답게- 차병직 변호사의 행복한 인권이야기, 개정판
차병직 지음 / 바다출판사 / 2006년 1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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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불편해도 괜찮아- 영화보다 재미있는 인권 이야기
김두식 지음 / 창비 / 2010년 7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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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곁에 사람 곁에 사람- 인권운동가 박래군의 삶과 인권 이야기
박래군 지음 / 클 / 2014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2월 19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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