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전 조선을 방문한 한 독일인이 있었다. 당시 다른 유럽인들의 여행기와는 달리 조선을 상당한 문화수준을 가진 나라라 그는 평가한다. 그의 따뜻한 시선을 따라 백년전 조선으로 나는 여행을 떠난다.
어떤 책을 읽어야하나 망설여진다. 매력적인 자태를 뽐내며 책장에서 날 부르는 수많은 책들. 이들 중에서 어떤 책을 읽어야하나 고민이 된다. 이럴때는 다른사람의 서평에 눈길이 많이 가는데 이번에는 유시민의 책을 선택했다. 젊은날의 그는 어떤 책을 읽고 어떻게 생각했을까?
자꾸 실행하라고 하는데 정작 5초 실행을 어떻게하는지는 안알려준다. 내가 잘못 읽은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