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과 6펜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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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의 사이. 마치 조세희의 소설인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의 `난장이`의 `그것`과 비슷했다. 이상과 현실의 경계속에서 사람은 침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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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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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 포대의 썩은 감자 한개가 모든 감자를 썩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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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10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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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청춘을 부여받은 `하루키`의 대표작. 작가의 흡입력은 가히 세계 최고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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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81
윌리엄 포크너 지음, 김명주 옮김 / 민음사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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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크너의 실험적인 소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포크너의 작품은 매우 모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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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관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20
니꼴라이 고골 지음, 조주관 옮김 / 민음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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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이 1세를 비판한 작품이지만, 오늘날에도 읽혀질 수 있다는 것은 아직까지도 그러한 것들이 세계 곳곳에 남아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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