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제라블 세트 - 전5권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빅토르 위고 지음, 정기수 옮김 / 민음사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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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 성경 다음으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이라고 한다. 매우 방대한 분량이지만, 참고 읽어내면 대문호 빅토르 위고의 세계관, 종교관, 철학을 다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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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44
헤르만 헤세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0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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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문학의 대표격인 성장소설 <데미안>. 대학생들 중 안 읽은 사람이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필독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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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6펜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8
서머셋 몸 지음, 송무 옮김 / 민음사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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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현실의 사이. 마치 조세희의 소설인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에서의 `난장이`의 `그것`과 비슷했다. 이상과 현실의 경계속에서 사람은 침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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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아이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7
도리스 레싱 지음, 정덕애 옮김 / 민음사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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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 포대의 썩은 감자 한개가 모든 감자를 썩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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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10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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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청춘을 부여받은 `하루키`의 대표작. 작가의 흡입력은 가히 세계 최고라 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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