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리나 블룸의 잃어버린 명예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80
하인리히 뵐 지음, 김연수 옮김 / 민음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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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을 파멸시키는 악한 언론의 이면. 어두운 사회상을 담은 노벨문학상 수상자 `하인리히 뵐`의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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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양식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57
앙드레 지드 지음, 김화영 옮김 / 민음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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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지드만의 독특한 작품세계를 맛볼 수 있는 소설. 아직까지 지드의 소설은 <좁은 문>과 이 책밖에 읽진 못했지만, 지드의 작품세계는 그것만으로도 이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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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의 핵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
조셉 콘라드 지음, 이상옥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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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파괴적인 본성. 윌리엄 골딩의 <파리대왕>과 함께 그러한 주제를 가장 잘 다룬 소설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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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라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29
카를로스 푸엔테스 지음, 송상기 옮김 / 민음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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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경계를 허문 욕망적 사랑. 2인칭 시점의 사용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배가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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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고독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4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지음, 조구호 옮김 / 민음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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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카를로스 푸엔테스와 함께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마르케스의 가장 인기있는 작품. 반드시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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