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책의 구성이 조금 어려웠당 ...
3자의 입자으로 구성 되어진 문장이 익숙하지않아 ..
처음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했던 책이다.
볼수있음이 소중함도 알았고 ...
사랑의 소중함도 알게되었다
길게쓰자면 책의줄거리가 되어버릴꺼같아서...
영화를 보기전에보면 영화가 더 재미 있다 ....
작가의 도시 시리즈..... 앞으로 쭉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