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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가 전하는 동물들의 사후세계 - 개정판
김태양 지음 / 아이엠 / 2025년 1월
평점 :
금성에서 온 남자 슈카이브 유튜브 채널영상에서, 지구별에 동물들이 있는 이유는 인류들이 저지른 카르마를 함께 정화해 주기위해 각기 다른 별에서 온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책의 저자는 9살의 어린아이 이지만, 고차원에서 지구별 인류를 돕기 위해 온 존재 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인류가 동물에대해 얼마나 무지한지 깨닫게 됩니다. 동물들이 인간과 결코 다르지 않으며, 생각, 감정이 있고, 그들은 그들대로 영적성장을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 영혼이 너무 순수해서 자신에게 주어지는 모든일들을 받아들인다는 사실에 지고지순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동물을 학대하는것은 사람을 학대하는것과 같으며, 자신의 영혼을 갉아먹는 행위임을 깨닫는 다면 작은 생명하나 함부로하지 못할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