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xml-stylesheet href="https://blog.aladin.co.kr/blog/rss/rssUserXSL.aspx" type="text/xsl" media="screen"?><rss version="2.0"><channel><title>박보미님의 서재 (cjsgid1124 서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833151</link><language>ko-kr</language><description /><copyright /><generator>Aladdin RSS(Alss) v0.9</generator><lastBuildDate>Sat, 11 Apr 2026 05:40:03 +0900</lastBuildDate><image><title>cjsgid1124</title><url>http://image.aladdin.co.kr/img/blog2/manage/profileimg.jpg</url><link>https://blog.aladin.co.kr/773833151</link><width>100</width><height>100</height><description>cjsgid1124</description></image><item><author>cjsgid112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연분홍빛 물든 봄날에 딱 [벚꽃을 부탁해!] - [벚꽃을 부탁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168186</link><pubDate>Mon, 23 Mar 2026 16: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16818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373&TPaperId=1716818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61/coveroff/895582837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373&TPaperId=1716818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벚꽃을 부탁해!</a><br/>토마쓰리 지음 / 길벗어린이 / 2026년 04월<br/></td></tr></table><br/><br><br>저번 주말 근교에 드라이브를 다녀왔다.출근길에도 간간히 꽃들이 이제 보이기 시작했는데,근교에 가보니 볕 따뜻한 곳은 이미 벚꽃이 살짜금 펴있더라.​이제 곧 우리 아이 생일이라 우리 공주는 생일에 꽃이 만발하겠네~ 너무너무 예쁜 생일이야!라며 꽃놀이 와야겠다고 했는데사실 아직 꽃에 관심이 없는 아이다보니 꽃놀이 소풍은 가 본 적 없긴하다.나는 나이가 들수록 꽃이 좋은데...ㅎㅎㅎ​꽃이 만발한 연분홍빛 따스한 봄날에 딱 걸맞는 그림책을 가져왔다.울 아이가 넘넘넘 좋아하는 토마쓰리 작가님 그림책!토마쓰리 작가님 그림책은 '날씨상점'으로 처음 접했는데,아기자기한 그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 취향이 그대로 저격!​그뒤로 서점에 가서 그림책을 하나 고르라고 사주겠다고 하자 '마음빵상점'을 골랐었다.본인이 좋아하는 그림책을 모아둔 곳에 (아기자기 귀여운 그림만 선정 가능한 명예의 전당.....) 모셔두고 사는데,이번에 토마쓰리 작가님의 감성이 담뿍 담긴 봄 그림책 &lt;벚꽃을 부탁해!&gt;도 집에 도착하자마자 읽지도 않고 명예의 전당으로 ㅋㅋ집에서 먼저 만나는 봄날, &lt;벚꽃을 부탁해!&gt;를 소개한다.<br><br>토독토독 꽃망울이 방울방울 가지마다 매달린 봄이 찾아왔다.벚꽃이 피면 벚나무 언덕에 놀러오기로 한 고양이들을 기다리는 바다표범 할머니.​예전엔 꽃이 만개해야만 눈에 보였는데,이젠 꽃봉우리가 주는 설렘을 즐기는 나와 겹쳐보이는 바다표범 할머니 ㅎㅎ.고양이들도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애벌레버스를 타고 출발~<br><br>아이고야. 할머니를 보러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난 들꽃들의 가면무도회에서 함께 춤을 추느라 늦고 만다.(역시 아이들은 10분거리도 1시간이 걸리지...)​다시 돌아오니 애벌레 버스가 번데기가 된대다 비까지 오는데...!고양이들은 할머니를 만나러 갈 수 있을까?표지 뒤에 33마리 고양이들이 그려져있는데, 아이와 서로 가장 귀여운 고양이 한마리를 골라 페이지마다 고양이를 찾아가며 재미나게 읽었다.숨은그림찾기까지 같이 할 수 있음!! (무려 33가지 버전의 ㅋㅋ)​토마쓰리 작가님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림이 봄과 너무 잘 어울린다.늘 다정하고 따스한 이야기를 보여주셔서 아이와 읽기 참 좋은 그림책. 비록 벚꽃은 다 떨어져버렸지만너희들이 봄이라는 할머니의 대사에 감동. 육아하는 친구들과 모여 육아하며 다 늙었다~ 이랬는데, 나에게도 우리 아이들이 봄이다.ㅎㅎ​예쁜 봄꼬까옷 입고 아이들과 꽃놀이를 가야지.<br><br>토마쓰리 작가님의 &lt;야옹야옹 고양이 친구들&gt; 첫권여름을 부탁해도 있다.  여름이 되면 또 아이들에게 읽어줘야지. 가을을 부탁해 겨울을 부탁해도 기대해본다 ^^<br><br>​​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토마쓰리 #토마쓰리그림책 #봄그림책 #계절그림책 #야옹야옹고양이친구들 #귀여운그림책 #사랑스러운그림책 #고양이그림책 #길벗어린이 #길벗어린이그림책 #벚꽃그림책<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875/61/cover150/895582837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8756144</link></image></item><item><author>cjsgid112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꽃이 피어도, 꽃이 져도 [언제나 개나리] - [언제나 개나리]</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155370</link><pubDate>Tue, 17 Mar 2026 10:4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155370</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63&TPaperId=17155370"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4/coveroff/8963196763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63&TPaperId=17155370"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언제나 개나리</a><br/>오윤정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2월<br/></td></tr></table><br/><br><br>​우리 아파트와 직장 담벼락 위에는 봄마다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핀다.연분홍 벚꽃과 노오란 개나리가 어우러져 핀 모습을 보면 꽃샘추위에 패딩을 여미다가도아, 드디어 봄이 왔구나 싶다.​그런데, 벚꽃도 개나리도 그 짧은 시간 꽃피우고 나면그 자리에 벚꽃과 개나리가 있었다는 사실도 잊곤 했다.꽃으로 존재감을 다 하는 나무들...로 아마 대부분 생각하지 않을까? 하지만 우리가 노란 꽃망울이 터지는 짧은 봄의 순간만을 '개나리'로 기억하고 시선이 거둔 뒤에도개나리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br><br>&nbsp;<br><br>​그림책 &lt;언제나 개나리&gt;는 주인공의 시기를 지나, 묵묵히 초록 잎을 틔우고 겹겹이 싸인 겨울눈을 준비하는 개나리의 사계절을 담담히 서술한다.​또한 개나리와 함께하는 다양한 동식물들의 모습을 세밀화로 담아내'공존'과 보이지 않아도 우리 주위엔 많은 동식물이 있음을 알려준다.​이번 봄에는 둘째도 걸어다닐 것 같은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작은 동식물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은 드러나지 않는 시간의 가치를 생각할 수 있는 것이었다.모두가 주목하는 노란 꽃 터트리던 시기를 지나,초록 잎으로 무성한 여름과 추위를 견디는 겨울 역시 생명의 소중한 과정임을 보여주며아이들에게 준비하고 인내하는 시간 또한 귀하다는 사실을 알려준다.​아이유의 &lt;드라마&gt;노래를 참 좋아했는데,책을 읽으며 그 노래가 생각났다.​내가 온 세상 주인공이 된 듯꽃송이의 꽃잎 하나하나까지모두 날 위해 피어났지-단역을 맡은 그냥 평범한 여자꽃도 하늘도 한강도 거짓말나의 드라마는 또 이렇게 끝나나왔는지조차 모르게​세상의 모든 꽃이 나를 위해 피어난 주인공의 계절은 짧을지도 모르지만,꽃이 지고 잎만 남은 평범한 날들이 지나 다시 봄을 준비하는 개나리처럼...화려한 스포트라이트가 지나갔어도 삶은 빛난다.​화려한 꽃 뒤에 숨겨진 개나리의 드러나지 않지만 소중한 일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세상을 더욱 깊고 넓게 바라보는 눈을 갖게 되기를!​​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어른그림책 #성인그림책 #창작그림책 #오윤정 #북멘토 #북멘토그림책 #식물그림책 #동식물그림책 #일상그림책 #꽃그림책 #예쁜그림책 #세밀화그림책<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645/94/cover150/8963196763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6459407</link></image></item><item><author>cjsgid112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에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 -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131315</link><pubDate>Thu, 05 Mar 2026 10:16: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131315</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917&TPaperId=17131315"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25/coveroff/k372135917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372135917&TPaperId=17131315"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a><br/>산드라 르구엔 지음, 세실 그림, 박재연 옮김 / 북극곰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보물우리 아가에게막 눈물이 많은 스타일은 아닌데엄마와 아이의 관계에 관한 내용이나 아이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 그림책을 보면 운다.우리 애도 내가 울먹거리는 거 보면 읽으면서 같이 움 ㅠㅠ..ㅋㅋㅋㅋ 울보 모녀관련 그림책은 보면 꼭 모으고 있는데, 이번에 그림도 내용도 너무나도 포근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만났다.(거기다가 내가 덮어놓고 좋아하는 북극곰출판사임.)한장한장 일러스트를 뽑아서 벽에 붙여 장식해도 될만큼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림책 &lt;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gt;이다.첫째에게 읽어주고 이제 곧 둘째가 어느정도 말을 알아들으면 품에 꼭 끌어안고 읽어주게 될 그림책.엄마아빠의 첫만남부터 너를 기다리는 시간, 네가 태어나고 함께 조마조마하게, 행복하게 보낸 시간을 기록한 &lt;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너에게&gt;를 소개한다.​<br>&nbsp;<br><br><br>​<br><br>그러고보니 아이와의 만남의 시작은 태어남이 아니다.부부끼리의 첫만남부터, 임신기간의 설렘, 두려움... 아이가 뱃속에 있을 때 태어난 후 미래를 상상하며 말을 걸고 배를 쓰다듬던 기억...(둘째는 기억 상실 ㅠㅠ 미안하다 둘째야)진통이 오던 새벽과 진통이 너무 아파서 엉엉울고 낑낑 거리던 막 태어난 너를 품에 올린 그 날책을 읽다보니 그때의 기억이 다시 슬금 떠올랐다.​책에 메모를 해야겠다.책이자 우리 공주들에게 쓰는 편지로.책에 같이 따라온 편지지도 있어 여기에도 쓰고. 사실 이렇게 자리를 만들어주지 않으면 아이에게 편지 써줘야지 써줘야지 하면서 참 쓸 기회가 없는데책을 읽으며 그때 기억도 떠올리고 편지도 쓸 수 있어 좋았다.<br><br>​"밤낮으로 바쁘고 충만한 날"너무 공감되는 말이다.너무 바빠 너희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고혼자 혹은 둘인 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잠이 부족하고 체력이 떨어져 골골거리기도 하지만너무나도 충만한 날들.과거가 그리워도 돌아가고 싶지는 않은 행복이 충만한 너희와 함께하는 나날들.​언제까지 이렇게 귀여우려나 (일단 7살 첫째 아직도 귀여움.)너 없으면 웃을 일도 기쁠 일도 없는 내 사랑둥이들.네가 태어난 그 순간,우리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단다.아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우리 아가야.서툴지만 천천히 단단하게 사랑을 쌓아가는 초보 엄마아빠들에게,그저 사랑만 받고 자랐으면 좋겠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다.​​​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그림책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창작그림책 #가족그림책 #사랑그림책 #세상에서가장사랑하는너에게 #북극곰그림책 #북극곰출판사 #산드라르구엔 #세실 #박재연 <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69/25/cover150/k372135917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692517</link></image></item><item><author>cjsgid112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서로 미안한 엄마와 아이들에게 / 미야니시 다쓰야 [엄마 미안해요] - [엄마 미안해요]</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087822</link><pubDate>Thu, 12 Feb 2026 16:41: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087822</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276&TPaperId=17087822"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8/68/coveroff/8955828276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828276&TPaperId=17087822"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엄마 미안해요</a><br/>미야니시 다쓰야 지음, 엄혜숙 옮김 / 길벗어린이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엄마 미안해요...엄마가 더 미안해. 사랑해.우리 아이랑 나는 참 많이도 싸운다.사실 싸운다기보다는 일방적으로 나한테 혼나고 서로 삐지는 경우가 많다. (적고 보니 나이먹고 내가 혼내고 내가 감정이 덜 풀렸다고 삐지기까지하는 부분이 참 유치하군.)​그러면 나보다 나은 우리 딸이 보통 먼저 사과를 한다.그럼 꽁해있던 마음이 스르르 풀리면서 (5배는 더 살았음에도 먼저 사과하지 않는 밴댕이소갈딱지 엄마라 미안하다 ㅠㅠ)"나도 미안해... 사랑해" 하고 안고 뽀뽀하고 난리부르스다...이제 그렇게 심하게 혼내진 말아야지 했다가 또 욱해서 !@&amp;^#%*&amp; 하는 나 ^.ㅠ늘 자는 아이 머리를 쓰다듬으며 "오늘 미안해..."하는 엄마와, 매번 혼나서 위축 된 아이에게 추천하는 그림책 &lt;엄마 미안해요&gt;를 소개한다.​<br><br>​엄마 미안해요. 엄마가 열심히 밥을 만들어 줬는데“이거… 맛이 없어….”라고 말해서 미안해요.​<br><br>엄마가 좋아하는 가방을 더 예쁘게 해 주려고 했는데 이런 그림을 그려서 미안해요.<br><br>엄마… 나… 착한 아이가 아니라서 미안해요.​엄마는 말이야. 밤마다 네 잠든 얼굴을 보면서 늘 사과한단다.​“너의 이야기를 제대로 들어주지 못해서 미안해.”​“칭찬해 주지 않아서 미안해.”​“발끈해서 큰소리로 화내서 미안해.”​흑흑... 착한 아이가 아니라서 운다고 하다니 나 울어 ...ㅠㅠ완전 내 이야기다...ㅠㅠ나는 너 자체를 사랑해.니가 잘못된 행동을 해서 혼날지라도 널 미워하는 게 아니야.어떤 순간에도 넌 나의 소중한 아기야.[엄마 미안해요]는 [고녀석 맛있겠다]의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의 신작이다.고녀석 때도 나의 심금을 울렸는데... 작가님 저 그만 울려요 ㅠ.ㅠ미야니시 다쓰야 작가 특유의 단순한 그림과 짧은 문장이 오히려 긴 여운과 생각거리를 남긴다.​제일 사랑하는 가족 앞에서도 솔직해지기란 참 힘든 일이다.솔직하게 내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고,서로의 얼굴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고 하고...말 한마디인데 왜 이렇게 어려울까?​오늘은 훈계보다는 공감과 사랑을 먼저 줘야지.오늘은 이야기를 중간에 끊고 이것부터 해! 하지 않아야지.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아이에게 마땅한 사랑을 퍼주어야지.​자는 아이 머리 쓰다듬으며 후회의 말을 하지 말고 눈을 보며 대화해야지.​이러다 또 열 내더라도(...) 다짐해본다.​​​•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창작그림책 #일본그림책 #미야니시타쓰야 #미야니시다스야 #엄마그림책 #용서그림책 #매번혼나는아이 #길벗어린이 #길벗어린이그림책<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28/68/cover150/8955828276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286874</link></image></item><item><author>cjsgid112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티니핑 공주들 필독서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수수께끼 백과] - [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수수께끼 백과]</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084346</link><pubDate>Tue, 10 Feb 2026 22:57: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08434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818&TPaperId=1708434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8/38/coveroff/k222135818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22135818&TPaperId=1708434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프린세스 캐치! 티니핑 프린세스 수수께끼 백과</a><br/>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티니핑 덕후 공주들공주들 선물 고민하는 어른들 모두 여기로!!하루종일 들여다보는 재미있는 수수께끼채프린세스 수수께끼 백과​우리 애는 7살이 되어 갑자기 급 공주병이 사라진 척 하기 시작했다.핑크색 옷을 안 입겠다치마를 입지 않겠다검은색 옷이 좋다(말만 그러고 핑크색 스웻셔츠와 핑크 원피스 제일 좋아함)티니핑에 관심 없는 척 (하며 새로나온 시리즈 티니핑 다 알기는 기본) + (그냥 빼빼로 안사고 꼭 티니핑 그려진거 삼)​그런 여전한 핑크티니핑공주 앞에 턱 던져놓으니 "엄마 이게 뭐야? 우와 사랑해! 엄마 이 티니핑 이름 뭐게!"를 외치게 만든 책[프린세스 캐치!티니핑 프린세스 수수께끼 백과]​후,,,,, 너무 좋아할 때는 도대체 언제 끝나는 거야~! 했는데막상 정말 티니핑 졸업할라나 했더니 약간 아쉬운 마음이 있었는데 (선물 사줄 때 티니핑 관련 사주면 돼서 편함...ㅎ)결국 다시 돌아오게 만든 수수께끼북이다.​<br><br>​수수께끼는 아침, 등원과 놀이시간, 음식, 하루 마무리 등 8개의 주제로 나뉘어 있어나중에 다시 찾고 싶은 수수께끼가 있으면 찾기 좋다.<br><br>​매력포인트가 다양하게 있는데,1. 페이지마다 다양한 포즈를 취한 티니핑이 있음2. 힌트가 일률적이지 않고 가로세로 퍼즐, 그림, 초성 등 다양하게 있음3. 답에 관한 자투리 지식구성이 매우 알차다.​<br><br>​수수께끼만 있는게 아니라티니핑 캐치!(힌트 보고 이름 맞추기)미로찾기 조건에 맞는 티니핑 찾기 등 사이사이 정말 많은 놀이가 있어 지루할 틈이 없다.​세상에서 가장 빨리 먹는 떡은?...정답은... 책에서 ㅎㅎㅎㅎ​​5세까지는 아직 수수께끼를 이해하기 힘들 듯 한데이제 슬슬 아재개그, 수수께끼에 빠져들 나이인 6-7세는 정말 하루종일~ 수수께끼를 내며 노는 아이들을 만날 수 있을 듯 하다.​마침 방학 시즌인데, 방학 시즌 시간 보내기 용으로 정말 좋다.유치원/학교가서 여기서 나오는 수수께끼 내다보면 아이들끼리 꺄르르 넘어갈듯.너무너무 즐겁고 귀여운 캐치티니핑 수수께끼책프린세스 시리즈 중에 가장 가성비 좋다. 강추강추 강강추​​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수수께끼책 #프린세스캐치티니핑 #7살선물 #여아선물 #6살선물 #5살선물 #티니핑선물 #티니핑굿즈 #티니핑수수께끼 #티니핑책 #여아설선물 #티니핑덕후 #캐치티니핑 #수수께끼책 #수수께끼북 #7살여아선물 #6살여아선물 #딸선물​​​<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58/38/cover150/k222135818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583874</link></image></item><item><author>cjsgid112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걱정마 잘 될 거야 [조마조마 북] - [조마조마 북]</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084323</link><pubDate>Tue, 10 Feb 2026 22:52: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084323</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442&TPaperId=17084323"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0/57/coveroff/896496544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4965442&TPaperId=17084323"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조마조마 북</a><br/>하워드 펄스타인 지음, 제임스 먼로 그림, 장미란 옮김 / 토토북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걱정은 이제 그만 하고 싶어!나는... 걱정봇이다.남들에게는 좀 센척...ㅎㅎ....... 쿨한 척 하는데사실 속으로는 아주 매번 같은 걱정 색다른 걱정에 마음앓이하는 게 일상이다.심지어는 애 낳고 애들 걱정까지 얹어져 매사 걱정걱정걱정이다.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첫째도 참 걱정이 많다. (얘는 나랑은 걱정의 종류가 달라 규칙을 어기는 것에 엄청난 부담을 느낌.)내 자식은 나처럼 겉으로만 쿨한 사람이 되지 말고속으로도 조마조마함을 버리고 쿨해지길 바라며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 &lt;조마조마북&gt;을 소개한다.<br><br><br><br><br><br>아무도 날 좋아하지 않으면 어쩌지?괴물이 날 집어들면?책장 뒤로 떨어져 아무도 날 찾지 못하면?하지만 그거 알아? 누구나 걱정거리가 있어!"내가 재미 없으면 어쩌지?"이 책은 독특하게도 책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 독자에게 말을 건낸다.자신을 읽어주지 않을까 봐, 혹은 재미없어 버려질까 봐 전전긍긍하는 초록색 책의 모습이 사소한 일에도 꼬리에 꼬리를 물고 걱정하는 나의 모습과 닮았다.​조마조마 북은 아주 사소한 걱정에서 시작해 천 년 동안 버려지곤 또 재미없다고 버려지는 끔찍한 결말까지 상상해간다.이 과정은 작은 불안이 어떻게 눈덩이처럼 커지는지를 아이들에게 보여줌으로써 '아, 내가 쓸데없이 걱정을 키워갔구나!'하는 거울효과가 있다.​"잘못될까 봐 걱정하기 보다,괜찮아, 잘될 거야! 하고 생각을 바꿔 보면 어떨까?"라는 말이 참 공감갔다.내 걱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생각을 전환하는 거... 왜 이렇게 난 어려울까 ㅠㅠ.그래도 말에는 힘이 있어서, 괜찮아, 잘될 거야 하다보면 확실히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게 느껴진다.​걱정 하는 것 자체가 잘못 된 것이 아니라,걱정의 방향을 단순하게 바꾸면 됨을 자연스럽게 알려주고 공감해주는 과정이 이 책의 큰 강점이다.​걱정이 많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주어야 할지 길을 알려주는 감정 그림첵&lt;조마조마북&gt; 추천한다.​​+) 부끄러움이 많은 아이를 위한 토토북의 감정그림책 시리즈&lt;부끄부끄북&gt;도 있다.<br><br>​​​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창작그림책 #토토북 #토토북감정 #토토북그림책 #하워드펄스타인 #제임스먼로 #장미란 #조마조마북 #감정그림책 #부끄부끄북​​<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410/57/cover150/896496544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4105796</link></image></item><item><author>cjsgid112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지루함을 재미로! [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 - [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032757</link><pubDate>Tue, 20 Jan 2026 09:4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032757</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20&TPaperId=17032757"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1/29/coveroff/8963196720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8963196720&TPaperId=17032757"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a><br/>베티나 오브레히트 지음, 율리 푈크 그림, 김서정 옮김 / 북멘토(도서출판)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지루함이라는 텅 빈 도화지 위에 피어난 상상의 마법요즘 아이들은 심심함에 면역이 없다. 스마트폰...tv... 자극적인 매체가 아이들의 시간을 빈틈없이 채우고 있으니 심심할 때 멍 때리며 상상을 한다던지 책을 읽는 다던지 하는 생각 자체를 못하는 것 같기도 하다. 책은 보다보면 생각이 이어지고 이어지고 이어진 상상의 나래가 펼쳐지지만 영상은 생각을 원천차단해버린다.근데... 정말 지루함은 나쁘기한 한걸까?​《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는 아이들이 흔히 겪는 ‘지루함’이라는 감정을 전혀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게 하는 그림책이다.<br><br>&nbsp;<br>주인공 에밀은 침대에 앉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그때  이름부터 지루함이 뚝뚝 묻어나는 지룽이가 등장한다.에밀보다 더 지루하고 무기력한 지룽이를 위해 이것저것 하다보니 에밀은 지루함을 잊는다.지룽이가 에밀을 더 지루하게 만들 것 같았지만, 지룽이는 에밀의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진 상상의 문을 여는 열쇠 역할을 한다.작가에게 지루함은 억지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 ​<br><br>​부모들은 아이가 지루해 보이면 본인들이 더 안절부절 못하며 (나...ㅠㅠㅋㅋ) 뭘 해주려고 든다.하지만 즐거움은 누가 쥐어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들어 가는 것!색다른 것 하나없는 방에서 있던 것들로만 이렇게 멋진 상상을 해내는 에밀을 보면,지루함은 곧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도화지고 그 위에서 펼쳐지는 오색 빛깔 상상의 나래는 지루함을 스스로 즐거움으로 바꿔내는 아이들의 힘임을 알 수 있다.​&lt;좋아하는 건 꼭 데려가야 해&gt;로 볼로냐 그림상을 받은 작가의 그림또한 이 책의 묘미다.여백이 살아 있는 화면이 에밀이 상상력을 펼칠 수록 꽉 채워지는 과정이 아이들을 그림에 몰입하게 만든다.《너무너무 지루한 지룽이》는 지루함이 멈춤이 아니라 시작임을, 그리고 아이 안의 상상력이 얼마나 큰 힘을 지니고 있는지를 조용하지만 깊이 있게 전하는 그림책이다.​매일 똑같은 일상에 아이가 지루해 하는 듯 하면 꼭 이 책을 만나보시기를.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그림책 #그림책추천 #심심그림책 #지루함그림책 #심심할때읽는그림책 #볼로냐수상그림책 #좋아하는건꼭데려가야해 #너무너무지루한지룽이 #북멘토그림책 #베티나오브레이트 #책육아 #그림책육아 #창작그림책 #철학그림책 #상상력그림책 #상상그림책 #창의력그림책<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31/29/cover150/8963196720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312912</link></image></item><item><author>cjsgid112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싫은 건 싫다 할 수 있는 용기 [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 - [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 - 조용한 아이의 마음에 피어나는 첫 번째 용기]</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032748</link><pubDate>Tue, 20 Jan 2026 09:44: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032748</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462&TPaperId=17032748"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52/coveroff/k202135462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202135462&TPaperId=17032748"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 - 조용한 아이의 마음에 피어나는 첫 번째 용기</a><br/>바티스트 보리외 지음, 친 렁 그림, 최은아 옮김 / 길벗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아닌 것에 아니,싫은 것에 싫다고 할 수 있는 용기난 착한 사람은 아닌데 남의 의견에 반대하거나 싫다, 아니 이런 말 하기를 참 힘들어 한다.그래서 남이 나의 의견에 반대하는 것에도 면역이 없다.'왜....왜지? 나를 싫어하나?''내가 뭘 잘못했나?'이런 생각을 종일 하느라 피곤하다 피곤해.​이런 내 밑에서 자란 우리 아이도 역시나 솔직한 의견을 눈치보고 숨기는게 커 갈수록 눈에 보인다.물론 아기 때 처럼 지 멋대로 하면 안되지만 ^^;;;내가 하도 친구 생각해야지, 친구에게 배려해야지, 친구가 속상할수도 있으니 이렇게 해야지 하다보니그냥 내가 좀 참고 말자 하는 게 눈에 보인달까.​이러다 정말 해야 하는 말도 참고 속앓이 하는 거 아닐까?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와 내 의견을 지키는 그 사이 선을 지키는 게 참 어려운 일이다.그걸 우리 아이에게 가르치는 건 더 힘든 일이고...​대부분의 집이 애가 커 갈수록 이런 고민을 몇번 쯤 할 텐데그때 정말 추천하고 싶은 그림책이 있다.&lt;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gt; 소개한다.<br><br>&nbsp;<br><br>이 책의 주인공 프란시스코는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여자애들 놀리기, 축구 등사실 하고 싶지 않은 일을 억지로 함께한다.​그러고 자신의 이름표를 보니 점점 자신의 이름이 사라지고 있다는 걸 발견한 프란시스코.프란시스코는 잃어버린 이름을 되찾기 위해 "아니"라고 말하기 시작한다. "네가 뭔데 내가 놀자는데 싫다고 해?"라는 친구에게"내가 뭐긴, 나는 나야."라고 하는 프란스시코에게 감정이입이 되어 통쾌함이 느껴졌다.​이 책은 아이에게 “참아라”도, “이렇게 말해야 해”도 강요하지 않는다.대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해도 괜찮다’는 메세지를 자연스럽게 보낸다. 프란시스코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그간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게 된다.​읽고 난 뒤 “너라면 어떻게 했을 것 같아?” 하고 묻자,  잠시 생각하다가 “나는 싫다고 말했을 것 같아”라고 말하는 아이를 꼭 안아주었다.​<br><br>정면을 바라보며 "마지막으로 '싫다'고 말해 본 게 언제였어?"라고 말하는 프란시스코의 물음이정말 실제 인물이 나에게 묻는 듯 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내 의견은 숨기고 남의 의견에 동의한 건 몇건이나 생각나는데...내가 내 편을 든 건 왜 이리 기억이 안나는지.​<br><br>​"어른이 돼도 '싫다'고 하는 건 참 어려운 일이야. 왜냐하면... 싫다고 말하면 사랑받지 못할까 봐 두렵거든.""그럼 어른이 되는 게 무슨 소용이 있어요?"​으아... 찔린다 찔려.엄마도, 너도 다른 사람과 생각이 다를 땐 언제든 솔직하게 말하자. 괜찮아.​7살, 이제 막 사회라는 작은 정글에 발을 내디딜 우리 아이와 손가락 걸고 약속해야겠다.​아이를 위해 읽어주다가 나도 되돌아보게 하는 그림책이다.'미움받을 용기'가 한참 유행할 때 그래그래 하면서 읽었는데또 어느새 남 눈치를 살살 보고 ...ㅠ​우리 아이가 자신의 빛깔로 빛나며 "내가 나라서 좋아!"라고 활짝 웃으며 말할 수 있기를 바라며내 아이 자존감을 높여 줄 &lt;그건 내 마음이 아니야&gt; 추천한다.​​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그림책육아 #책육아 #자존감그림책 #용기그림책 #인성그림책 #길벗그림책 #길벗어린이 #바티스트보리외 #프랑스그림책<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84/52/cover150/k202135462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845233</link></image></item><item><author>cjsgid1124</author><category>리뷰/페이퍼</category><title>시간 보내기 딱 ! [1000개 숨은그림찾기 : 세계의 국기] - [1000개 숨은그림찾기 : 세계의 국기 - 찾아도 찾아도 끝판왕]</title><link>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032736</link><pubDate>Tue, 20 Jan 2026 09:38:00 +0900</pubDate><guid isPermaLink="false">https://blog.aladin.co.kr/773833151/17032736</guid><description><![CDATA[<table width="100%" height="30" border="0" align="center"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width="14"><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blog/trans.gif" width="14"></td><td width="85"><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4249&TPaperId=17032736" target="_blank"><img src="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0/76/coveroff/k822034249_1.jpg" width="75" border="0" class="box1"></a></td><td valign="top"><A href="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SBN=K822034249&TPaperId=17032736" target="_blank" style="color:#386DA1;font-weight:bold">1000개 숨은그림찾기 : 세계의 국기 - 찾아도 찾아도 끝판왕</a><br/>전경.홍혜련 그림 / 한빛에듀 / 2026년 01월<br/></td></tr></table><br/><br><br>자투리 시간 방학 시간시간 보내기 딱 좋은 숨은 그림찾기책!1000개 숨은그림찾기 : 세계의 국기우리 애는 과자갑에 있는 숨은 그림 찾기를 참 좋아한다.마음껏 하라고 찾아 뽑아주니 대부분 외국에서 만들어진 지저분한 선의 흑백이라 흥미가 없더라.유치원 겨울방학이 되니 으아... 계속 tv를 보여줄 수도 없고 ㅜㅜ 할 것은 없고...시간을 착실히 보낼 수 있는 아이템이 너무너무 필요했다!그때 만난 구세주 같은 책 &lt;1000개 숨은그림찾기 : 세계의 국기&gt;!!!방학도 방학인데, 평소에도 돌도 안된 어린 동생 땜에 방치되어 심심하다를 입에 달고 사는데 딱이다 ㅎㅎ​재미나게 시간 보내기 좋으면서 영어단어+국기+수도+나라 이름까지 학습하기 좋은 &lt;1000개 숨은그림찾기 : 세계의 국기&gt;를 소개한다.<br><br>찾고는 꼭 동그라미를 예쁘게 해야한다는 우리 딸 ...ㅋ 동그라미 이상하게 했다고 혼났다 ㅠㅠㅋㅋㅋ 책이 그만큼 재밌어서 소중한가봄.​찾아도 찾아도 끝판왕이라는 제목이 딱 걸맞다.귀여운 풀 컬러 그림에서 한 페이지에서만도 몇개나 찾을 수 있는지!!난이도 표시가 되어있어 수준에 맞춰 도전할 수 있고, 차근차근 수준을 따라 해결해나가면 성취감 또한 맛볼 수있다.<br><br>숨은 그림 찾기 뿐만 아니라 미로찾기,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국기 찾기 등이 한 권에 담겨있어지루할 틈이 없다!<br><br>각 나라 그림과 찾아야 할 물건이 그 나라의 특징을 살려 그려져 있어,이 나라의 이 그림은 뭔지, 뭐가 유명하고 이 그림이 그려지게 된 역사적 배경은 어떤지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도 좋다.​친근한 그림과 함께 한글과 영어 단어가 같이 적혀있으니 이제 막 영어공부를 시작하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단어를 학습하고관찰력/집중력도 기를 수 있다.​놀면서 똑똑해지는 찾아도 찾아도의 다른 시리즈도 이렇게나 많다.<br><br>​숨은/다른 그림찾기 좋아하는 아이들 가성비 끝판왕 놀이 끝판왕 !한빛에듀 시리즈 추천한다.​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책육아 #방학할일 #방학시간보내기 #시간보내기좋은책 #숨은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 #미로찾기 #한빛에듀 #찾아도찾아도시리즈 #그림찾기<br>]]></description><image><url>https://image.aladin.co.kr/product/38300/76/cover150/k822034249_1.jpg</url><link>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83007637</link></image></item></channel></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