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아무하고나 자는 걸레에 애인 있으면서 바람까지 피우는 쓰레기인데도 난 네가 좋아.”
-알라딘 eBook <[BL] 명예와 안락은 한 침대를 쓰지 않는다 3 (완결)> (썽띰) 중에서
공이 수한테하는 대사 입니다ㅋㅋㅋㅋ 이게 오해이긴한데 수가 밀대걸레(공의 표현을 빌림)라서 읽는내내 그만자..!! 를 외쳤습니다ㅋㅋㅋㅋㅋ 공도 만만치않은 걸레긴한데... 수 좋아하고는 얌전해서 괜찮았어요 아 그리고 수가 공이었수예요!! 수가 밀밀밀밀밀밀밀...당!! 하니까 공이 (오해와 인정 후)당당당당당당당당!!!!당!!!..밀....당당당당당당당!!!!!!!! 이러는 내용이에요ㅋㅋㅋㅋ 까자마자 하루만에 후루룩 다 읽었어요 외전도 존버합니다♥︎